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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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산림소득 유통분야 공모사업 선정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산림청에서 주관한 2021년 산림소득 유통분야 공모사업인 대봉감 가공산업 활성화 사업에 지난 25일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군은 당도가 우수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감 말랭이를 만들어 대봉감을 재배하는 농가와 함께 공생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시설을 확충하고 더욱 품질 좋은 대봉감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과 금정농협은 지난 2017년 대봉감의 과잉생산으로 800여톤의 떫은 감을 산지폐기했던 경험을 통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20억원으로 저장시설의 확충, 가공시설의 보완을 이룰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저온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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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8·15 집회’ 확진자 접촉자 39명 음성...광주 교회 관련 14명도 음성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광주 284번 확진자의 화순 지역 접촉자 39명의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지난 24일부터 화순읍에 사는 광주 284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해 39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진단 검사를 의뢰했다.진단 검사 결과(27일 18:00 기준), 확진자와 함께 교회 버스를 타고 침례교회에 다녀온 친언니와 동생·지인 6명, 같은 날 교회에 다녀온 8명 등 교회 동선 관련자 14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았다.확진자가 방문한 시장 9명, 약국 2곳 5명, 내과 7명, 확진자가 이용한 택시 3명 등 25명도 음성이었다.광주 284번은 8·15 광화문 집회 참가, 광주 침례교회 예배 참석, 동행자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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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와 CCTV 영상정보 공동 활용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는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 영상정보를 방범용으로 공동 활용키로 했다.광주광역시는 27일 ▲5개 자치구 ▲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CCTV 통신망 구축 사업 계약업체 ㈜LG유플러스 ▲CCTV통합관제센터의 영상관제솔루션 운용사인 영상관제 전문기업 이노뎁㈜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 영상정보를 공동 활용하는데 협력키로 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광주시CCTV통합관제센터는 자치구가 325곳에서 운영 중인 불법주정차단속용 CCTV 1286대를 연계해 범죄, 재난·재해,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 안전 인프라로 활용하게 된다.그동안 광주시는 아동복지법과 보행안전법 등 관련법과 설치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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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90명 발표
광주시교육청이 2020년도 광주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오는 28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지난 6월13일 필기시험을 치루고 합격한 인원은 직렬별로 교육행정 60명(장애인 3명, 저소득층 4명 포함), 전산 4명, 사서 6명, 공업(일반전기) 2명, 식품위생 5명, 시설(일반토목) 3명, 시설(건축) 2명, 운전 3명, 경력경쟁(공업-일반기계) 3명, 경력경쟁(시설-일반토목) 2명으로 총 90명이다.이중 남성은 36명(40%), 여성은 54명(60%)으로 여성 합격 비율이 남성보다 높으며, 연령별로는 10대가 3명(3.3%), 20대가 68명(75.6%), 30대가 17명(18.9%), 40대는 2명(2.2%)으로 나타났다.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9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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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광주316번 확진자 동선 공개
30여명의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주 북구 성림침례교회 교인 중 나주에 거주하는 광주 316번 확진자 A씨의 동선이 공개됐다. A씨는 지난 26일 광주 북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서울 광화문(광복절) 집회에 참가한 같은 교회 교인 광주 284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7일 현재까지 나주시 보건당국에서 파악한 확진자 동선(8월 23~25일)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07시 59분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 버스 승강장에서 02번 좌석버스를 타고 08시 20분에 광주송정공원 승강장에 내렸다. 이어 21시 19분 광주송정공원에서 02번 좌석버스에 탑승해 21시 44분에 나주 호수공원 승강장에서 하차했다. 지난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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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긴급 담화문 발표
최근 광주‧전남지역에 확진자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청정지역을 유지했던 담양군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에 거주하는 A씨(60대 남성)가 군 보건소로부터 최종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담양 창평면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5일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한 북구 소재 탁구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26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조사를 받은 뒤 최종 확진자로 판정, 오늘 새벽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 중에 있다. 군은 조사된 A씨의 배우자 또한 검사 후 자가 격리 조치했으며 확진자의 거주지와 파악된 동선을 집중 방역했다.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재난문자와 군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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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농수산물 꾸러미’ 전달
해남군은 지난 25일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사랑의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땅끝해남희망더하기 지역연계 모금액 5,900만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2,594가구에 영양만점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게 된다. 사랑의 꾸러미 물품은 해남군에서 생산한 농수산물 가공품으로 미숫가루, 고구마말랭이, 돌자반 등 폭염에 다소 부족할 수 있는 5가지 영양식으로 구성했다. 꾸러미 제작은 해남군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자원봉사를 실시했으며, 14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 살피기까지 병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4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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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태풍 전후 선제적 예방활동…큰 피해 없이 지나가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큰 피해 없이 지나갔다고 27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번 태풍 영향권에 든 관할해역 신안 가거도는 순간 최대풍속 초속 43.3m 강풍으로 각종 선박 2만 8천 여척 대피 중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지난 25일부터 제8호 태풍 ‘바비’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3층 회의실에서 상황대책회의를 열고 태풍 대응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정 서장은 관내파출소를 방문, 항내 정박 중인 어선, 계류시설, 해상바지, 해상유류저장바지 등을 점검하고, 출동함정에 대해 조업선에 안전계도 방송과 함께 대피시켰다. 또 목포와 멀리 떨어진 흑산파출소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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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한국조폐공사와 ‘카드형 상품권 발행’ 협약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카드형 화순사랑상품권을 제작할 계획이다.화순군과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26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카드 상품권 발행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구충곤 화순군수와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화순군과 조폐공사는 화순사랑카드(카드형 화순사랑상품권) 제작, 화순사랑카드 신뢰성과 보완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 화순사랑카드 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적용과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화순군은 종이 화순사랑상품권에 이어 카드형 화순사랑상품권을 선보여 화순사랑상품권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의 가맹점 어디서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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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호우피해 이재민 대상 재난지원금 ‘선지급’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지난 24일 지역 호우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장기구호비를 지급한 데 이어 내달 초부터는 재난지원금을 선(先)지급하기로 했다. 함평군은 주택‧농경지 등에 피해를 입은 지역 수재민에 오는 9월 초부터 재난지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2차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향후 국비지원이 예정돼있지만 이재민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군은 일단 군이 보유한 예비비 26억 6천만 원을 우선 투입해 재난지원금(민간) 지급에 필요한 재원을 충당할 방침이다. 국비 배정에는 일정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사안의 시급성 등을 감안해 사용한 예산만큼 나중에 국비로 보전한다는 생각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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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관급자재 구매방법 개선방안 안착 총력...9월 1일 전면 시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오는 9월 1일 전면 시행 예정인 관급자재 구매방법 개선방안의 현장 안착을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6일 관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행․재정지원과장을 대상으로 관급자재 구매방법 개선방안에 대한 영상회의를 가졌다. 이번 영상회의는 9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관급자재 구매방법 개선방안을 안내하고 제도 시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대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이었다. 교육지원청 과장들은 제도 시행 후 업무량 증가 등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관급자재 구매방법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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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금당면 번영회와 해조류박람회 입장권 500매 구매 약정 체결
금당면 번영회(회장 전진오)는 지난 26일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박람회 입장권 500매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전진오 번영회장은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하기 위해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며 ”해조류산업과 우리 군 발전에 크게 기여할 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번영회 회원뿐만 아니라 금당면민과 함께 홍보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용신 금당면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주시는 번영회에서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금당면 사회·단체 중에서 첫 번째 신호탄을 쏘아 올린 번영회가 기폭제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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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조종면허 안전교육 정원 축소 시행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최근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오는 9월 5일 시행 예정인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실기시험과 안전교육 정원을 기존 60명에서 40명으로 축소하여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 실기시험 및 안전교육은 여수시 화양면에 위치한 전남동부 조종면허시험장에서 대행하고 있으며, 조종면허 신규 취득자 및 갱신희망자는 안전교육 3시간을 이수해야 면허증이 발급된다. 여수해경관계자는 “안전한 시험 및 교육 진행을 위해 교육장 등 소독과 체온계,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방역을 철저히 했으나, 최근 전남 동부권 확진자 급증과 지역사회 감염 우려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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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강화된 복무관리 지침 시행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확산 위험도가 높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화된 복무관리 지침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완도해경은 △청사 내 사무실 포함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출근‧청사 밖 출입 시 발열체크 의무화 △실내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금지 △부서별 20% 범위 내 재택근무의무 시행, 시차 출퇴근제 등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가족 외 부서회식을 포함한 각종 사적 모임‧여행 등을 자제하고, 복무지침을 어겨 확진 또는 자가격리 사례가 발생할 경우 엄중 문책할 예정이다.박제수 완도해경서장은 “최고의 방역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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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에세이] 지금 학교에 필요한 것
사람들은 위기 상황에서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움직이기를 선호한다. 움직여야 위기를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서라기보다는 가만히 있다가 당했다고 후회하기 싫어서 그렇다. 그때 뭐라도 해볼걸. 특히 사람들은 위기 상황에서 정치 지도자들이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보면 참지 못한다. 그래서 재해 현장을 전하는 뉴스 화면에는 유독 노란 점퍼를 입은 정치인이 많이 등장한다. 외부 관찰자 입장에서 어떤 조치가 해당 영역의 위기 상황을 얼마나 개선했는지 정확히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사람들은 실제 상황 개선 여부보다는 개선되는 듯한 느낌, 개선될 거라는 희망을 더 바란다. 상황이 악화되었을 때보다 희망이 안 보일 때 참지 못한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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