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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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 19 대응 위해 ‘안심 해수욕장’ 폐장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긴 장마 기간에도 단 한 건의 사건과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안심 해수욕장 2개소(가마미, 송이도)를 지난 17일 폐장 했다.‘안심 해수욕장’은 코로나19 선제적 차단과 방문객 편의를 위한 것으로 해수욕장 예약제, 사회적 거리두기, 방문객 전원 발열체크, 하루 5회 이상소독 등을 가마미와 송이도 해수욕장에서 총 38일간 운영했다.집중호우와 장마 등의 악재에 따라 해수욕장 2개소의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4% 감소한 23,484명(2019년 27,447명)이나, 전국 해수욕장 평균 35.2% 감소 폭보다는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해수욕장 예약제의 편리함과 출입구 차단, 효율적인 발열체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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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장마 이후 폭염 딸기 육묘 철저 관리 당부...사전 방제로 피해 최소화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장마 및 폭우 이후 고온의 기후가 예상됨에 따라 딸기 육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장마로 인한 과습․일조 부족으로 뿌리의 활력이 약해진 딸기묘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병율이 높은 탄저병, 시들음병에 매우 취약해진 상태다. 탄저병은 잎, 잎자루, 포복줄기에 검은색 반점이 형성되고, 관부 전체가 갈변되면서 시드는 증상을 보이며 시들음병은 신엽이 노랗게 변하거나 기형 잎이 발생하고, 생육이 위축되고 시드는 증상이 나타난다. 딸기는 영양번식을 통해 어미묘에서 자묘를 받는 작물로 육묘기에 탄저병, 시들음병이 발생할 경우 9월 이후 정식했던 딸기포장 전체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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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 맞아 김대중 대통령 동상 참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김대중 정신을 받들어 200만 도민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전라남도 실국장들과 함께 남악 중앙공원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찾아 참배했다.김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국가경제와 서민생활이 힘들어지고, 갑작스런 수해가 전남에 큰 상처를 남겼다”며 “위기를 기회와 희망으로 바꿔 나갈 수 있는 것은 역경과 고난에 굴하지 않고 희망을 찾았던 김대중 정신이 살아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변혁의 시대, 원대하고 과감한 도전을 통해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이뤄내겠다”고 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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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보트 1척 구조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지난 17일 오후 1시 30분경 부안군 위도 북방 2킬로미터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던 레저보트의 승선원 7명을 구조했다고 18일 밝혔다.A호(2.84톤,레저보트, 승선원 7명)은 격포항을 출항하여 레저활동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하다 부안해경에 구조 요청 했다. 구조 요청을 받은 부안해경은 경비함정 111정, 위도연안구조정,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여 승선원의 건강상태 등 이상 없음을 확인 후 승선원 7명을 전원 안전하게 구조했다.선장 상대 음주운항 확인한 바, 음주 운항은 하지 않았으며, 승선원 전원 상대 코로나19관련 발열 및 건강상태 체크 결과 이상없었다.부안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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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민·관 합동 코로나19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4일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코로나19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완도군청과 완도해양경찰서, 해양구조단 완도지역대, 안전보안관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남해안 대표 휴양지인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 및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개인 위생수칙, 물놀이 안전 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등에 대해 설명하며,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캠페인을 실시한 14일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방문한 관광객은 1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다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이기에 마스크 착용과 방역 수칙을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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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일반임기제 공무원 공개 채용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농산물 안전 분석과 조경 분야를 전담할 일반임기제 공무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이번에 농산물 안전 분석 분야(지방농촌지도사 상당) 2명, 조경 분야 (지방녹지8급 상당) 1명 등 총 3명의 일반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한다. 이들은 각각 군 농업기술센터와 축제엑스포사업소에서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및 실험실 운영, 엑스포공원 내 수목 및 조경수 관리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농산물 안전 분석 분야의 경우 ▲관련 분야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자 ▲3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자 ▲8급 또는 8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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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도서지역 유아 응급환자 긴급이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18일 새벽 완도군 노화도에서 고열과 경련을 동반한 응급환자 A군(19개월, 남)을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18일 새벽 00시 35분경 A군이 고열과 경련이 발생하여 노화보건지소로 내원하였고, 소아과 진료가 필요하다는 공중보건의의 소견에 따라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접수하였다.이에 완도해경은 순찰차와 경비정을 급파 신고접수 6분만에 현장에 도착 코로나19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후 환자와 보호자를 순찰차에 탑승시키고 산양진항으로 이동, 대기하고 있던 경비정을 이용 땅끝항으로 긴급이송하여 119구급대에 인계 후 목포 소재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완도해경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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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전담기구 내년 1월부터 운영
경기도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위해 피해 상담, 삭제 지원 등을 전담하는 원스톱지원센터를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센터 설치에 앞서 신속한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는 도민감시단을 활용, 10월부터 피해자 지원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근절 실행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디지털성범죄는 피해자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을 수 있는 극악무도한 범죄인데도 불법성에 대한 인식이 낮고, 음성적으로 유포돼 조기 발견이 어렵고 피해가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지난 6월부터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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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추진위, 21번째 정책 권고·제안...위드 코로나 행정체계 전환 제안
시장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위드 코로나’ 행정 체계로의 전환를 광주광역시에 제안했다.이번 제안은 혁신추진위가 2018년 11월27일 시장직속 자문기구로 출범한 이후 공공기관 혁신, 시립예술단 활성화, 스마트제조혁신, 광주복지모델 구축, 광주도서관정책 재정립, 저출생대책, 기후위기 대응을 통한 탄소중립도시 달성 등에 이은 21번째 권고·제안이다.이번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체계로의 전환 제안은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비대면’과 ‘불확실성’으로 대변되는 시민생활의 새로운 기준 시대로의 전환에 대응해 행정체계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혁신추진위의 구체적인 제안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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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황금연휴 해상 구조활동 이어져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황금 연휴 기간인 지난 15일부터 17일 3일 동안 턱걸이 화물선 1척, 야간 갯바위 고립자 3명 구조 및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등 해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17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17일 오전 4시 3분경 부안군 격포항 남방파제에서 화물선 A호(127톤, 화물선, 목포선적, 승선원 0명)가 방파제로 밀리고 있다고 신고를 받았다. 부안해경은 경비함정, 변산파출소, 구조대를 사고 현장에 급파하여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기관실에 진입하여 에어벤트 봉쇄, 기관실 서비스 탱크 및 메인탱크 좌우현 밸브 차단하여 해양오염 예방하였으며, 전복대비 계류줄을 보강했다. 구조된 화물선 A호는 물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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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도권 교회 등 방문자 대상 ‘진단검사’ 행정명령 발동
전라남도는 수도권 중심 확진자 급증 등 재유행이 예측됨에 따라 수도권 교회 등 방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화한 긴급 행정명령을 지난 16일 발동했다.진단검사 대상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8월 7일~8월 13일),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8월 1일~8월 12일), 경복궁역 인근 집회(8월 8일), 광복절 집회(8월 15일), 광주 상무지구 노래방 및 노래홀 유흥주점 등(8월 10일 이후) 방문자가 대상이다.전라남도는 코로나19 감염자를 신속히 찾아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번 행정명령을 발동했다.진단검사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로 전남도내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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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주말 잇따라 요트 긴급 구조
주말 휴일 해상에서 추진기에 부유물이 감긴 요트 등이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구조했다. 지난 16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오전 4시 14분께 신안군 흑산도 북쪽 9.2km 해상에서 세일링요트 A호(7.05톤, 승선원5명)가 전북 군산 비응항 요트계류장에서 출항해 제주항으로 항해 중 추진기에 부유물이 감겨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흑산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급파, 현장에 도착해 A호의 승선원 안전 확보와 안전관리 점검 후 예인을 실시했다. 해경에 의해 예인된 A호는 오전 6시 15분께 흑산항에 안전하게 도착했으며, A호의 선장은 자체 부유물 제거 후 목적지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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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읍, 민·관·군 합동 침수피해 주택 복구 나서
화순읍 행정복지센터(읍장 문형식)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중증장애인 가정의 주택 복구를 위해 지역 민·관·군이 함께 나섰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직원, 화순1읍대 예비군, 복지기동대원 등 13명은 침수피해 주택에서 젖은 가구와 가전제품, 생필품 등을 들어내고, 흙으로 뒤덮인 집 안팎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침수 피해자는 전화 통화에서 “물이 목까지 차올라 거의 죽을 뻔했다”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와상환자인 해당 주민은 주택 침수 때 몸만 병원으로 대피해 현재는 입원 중인 상태다.문형식 화순읍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보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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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NH농협 나주시지부와 침수 벼 병해충 예방 위한 공동방제 작업 실시
나주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은 벼 농가의 2차 피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NH농협 나주시지부, 지역농협 13개소와의 협력을 통해 침수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한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와 하천 제방 붕괴로 나주지역은 벼 1340ha가 침수됐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수해 복구와 배수펌프장 가동 등으로 현재 벼 농가 퇴수가 완료된 상황이다. 하지만 긴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된 벼는 도열병·흰잎마름병·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먹노린재 등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나주시는 농협나주시지부와 협의를 통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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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전 직원들과 집중호우 피해복구 작업 동참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들이 최근 폭우로 인한 수해 현장에 투입돼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 군수는 지난 16일 피해 지역을 방문해 시설하우스의 토사 제거 작업에 동참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담양군 전 직원은 15일부터 이어진 연휴를 반납하고 각 읍면에 침수된 하우스 복구, 도로변 토사 제거, 침수 주택 가재도구 청소, 시설물 피해조사에 투입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복구 작업에는 군부대, 사회단체, 유관·공공기관 등 자원봉사 인력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계각층에서 전해지는 성금 또한 줄을 잇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수해 피해현장을 돌아다니며 군민들이 겪었을 고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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