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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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문화재 야행(夜行)’ 축제 10월로 연기
9월 중 나주시 원도심 읍성권에서 열릴 예정이던 ‘문화재 야행(夜行)’ 축제가 코로나19로 연기됐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간 읍성권 일원에서 개최하려했던 ‘2020 나주문화재 야행’ 축제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로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주관 단체인 나주읍성권도시재생협의체(회장 이명규)는 축제 일정을 10월 16일부터 18일로 미뤘다. 이명규 회장은 “수도권과 최근 광주·전남지역에 코로나19 재확산 추이에 따른 정부의 방역 대응 단계에 적극 협조하고자 축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천년고도 나주의 역사·문화적 위상과 매력을 제대로 선보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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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평생교육원 직접 운영 효과 '톡톡'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003년부터 2019년까지 위탁 운영되었던 평생교육원을 2020년부터 직접 운영함으로써 군민들이 더 많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2019년까지는 지역 대학교에 위탁하여 운영해 왔으나 직영 체제로 전환 후 평생교육 강좌 수를 20개 증설했다. 또한 젊은 층과 직장인이 ITQ 자격증과 독서 코칭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도록 야간 강좌를 늘려 개설하고, 도서 지역인 노화 넙도에도 평생교육 강좌를 개설·운영했다. 올 상반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중단과 운영이 반복되긴 했지만 97개의 강좌를 운영,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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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교총과 교섭·협의 본교섭 추진
광주시교육청이 4년 만에 중회의실에서 손영완 교섭위원장을 포함한 20명(교섭당사자 각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광주교총)와 교섭·협의 본교섭(상견례)을 지난 25일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당초 광주교총의 지난 2019년 9월30일 교섭·협의 요구에 따른 절차 합의 이후 교섭 요구(안)에 대한 검토를 마무리 하고 즉시 교섭·협의를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발생으로 교육 현장 대응을 위해 두 차례 연기했고, 25일 본교섭(상견례)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상견례는 지난 2016년 8월30일 교섭·협의 합의 이후 4년 만에 진행하는 교섭·협의로 주요 교섭 요구사항은 수석교사제 개선, 교원 업무 경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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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2학기 맞는 교사 위해 응원 영상 편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6일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속에서 2학기를 맞이하는 전남의 교사들과 교육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영상에 담아 보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전남교육청 홈페이지와 내부 통신망, SNS 등에 발표한 메시지(영상)를 통해 “변방에서 새로운 길을 만드는 선생님의 열정과 지혜를 믿는다”고 응원했다. 장 교육감은 “이번 방학만 잘 지나면 일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믿고 살얼음판 걷듯 견뎌왔는데, 어느새 찾아든 방심과 무지함으로 공든 탑이 무너지려 하고 있다”고 최근의 코로나19 재확산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하지만, 그는 “위기에 더욱 빛나던 우리 민족의 힘과 저력을 믿는다.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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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태풍 ‘바비’ 비상근무 체제 3단계로 격상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지난 25일 가동하였던 비상근무체제를 26일 06시를 기준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서귀포 남서쪽 약 240km 해상에서 시속 15km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며 중심기압 950hpa로 최대풍속 43m/s, 강풍 반경 약350km., 강도는 ‘강‘의 중형급 태풍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해 서해 도서와 남해안 중심으로 막대한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이에 완도해경에서는 고위험군인 장기 계류 선박 등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사전 안전조치를 하였으며 연안사고위험 예보제 또한 ‘경보’ 단계로 격상하여 연안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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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치매안심 마을에 가스 자동 잠금장치 보급
전남 보성군은 지난 25일 2020년 치매안심 마을로 지정된 득량면 호동마을 등 3개 마을에 가스 자동 잠금장치를 무료로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가스 자동 잠금장치 설치는 전남광역치매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신청을 받아 치매안심 마을 내 20가구에 지원됐다. 이번 가스 자동 잠금장치 보급사업은 고령화 사회의 특징 중 하나인 기억력 감소에 의한 가스사고 발생 등 각종 과열 사고 발생 증가에 따른 가스 ·화재 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의 주민 이 모 씨는 “치매환자나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가스 자동 잠금장치 설치는 꼭 필요한 사업으로 생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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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참여단체 공모
전남 보성군은 내달 2일까지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우리 동네 미술’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 동네 미술’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보성군이 주관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업 추진은 벌교읍 일원(2곳)에서 이뤄지며, 지역 자원과 지역 스토리를 기반으로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설치 작품을 전시하거나 예술 전시 공간 조성, 도시재생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예술 활동을 펼치면 된다. 보성군은 총 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단체는 작가비와 작품비 등을 지원받아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4억 원(개소당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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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년 시정 운영 밑그림 마련
전남 목포시가 내년도 시정의 밑그림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5일 2021년 신규시책 토론회를 개최해 코로나19로 인한 행정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 3대 전략 사업인 신재생에너지산업‧수산식품산업‧관광산업에 대한 핵심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한국형 뉴딜 정책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목포형 스마트시티 조성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수소 충전소 설치 및 수소차 지원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고하도 목화정원 생활밀착형 숲 조성 ▲노후산단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3대 전략 산업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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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점검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내달 15일까지 감염 사각지대인 음식점·카페 등 939개소에 대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최근 수도권 카페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사례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음식점 특성상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밀접한 환경으로 감염 전파 위험성이 높은 점을 감안해 감염 전파위험성 사전 차단을 위해 강화된 방역수칙과 자율방역 체크리스트를 배부하고 있다. 영업주는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이행 여부를 수시 자체 점검해야 한다. 강화된 방역수칙으로 일반음식점의 경우 마스크 착용,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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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중인 태풍 ‘바비’ 의 영향권에 든 신안 가거도의 거대 파도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 중인 25일 오전 신안 가거도 방파제 인근에 거친 파도가 치고 있다. 전남 신안은 오후 1시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남 남해안과 섬 지역에 태풍경보와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신안 가거도 등에는 초속 30m에 육박하는 강풍이 불면서 하늘길과 바닷길이 모두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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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소년수련관,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풍성한 여름방학
전남 강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해 체육, 공예, 미술, 영상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름방학프로그램은 탁구교실, 목공예교실, 벽화 그리기, 영상제작 체험과 같은 신규 활동과 더불어 전남도내 코로나 확산으로 중단됐던 레진공예 체험, 3D프린팅 체험까지 총 6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관내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82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은 수련관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3M 높이의 대형벽화는 수련관 중앙계단 벽면에 설치됐고 영상제작 체험을 통해 완성된 영상은 강진군청소년수련관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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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년 일자리카페, 취·창업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전남 강진군 청년 일자리카페에서는 반려동물 1,000만 가구 시대에 맞춰 반려동물 관리 및 펫(Pet)푸드 실습으로 구성된 반려동물관리 취·창업 프로그램 교육생 10명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주 2회 3주 과정으로,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본 후 9월 말 강진군청년문화창작소(대구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강진에 주소를 둔 만18 ~ 만39세의 미취업 청년이다. 단, 교육인원 미달 시에는 만18세 ~ 만55세 창업 예정 강진군민도 참여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방문 신청이 원칙이나 이번 모집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교육 희망자는 청년일자리카페 061-432-3878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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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벼 포장재 지원으로 공공비축미 매입 준비 박차
전남 강진군은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비축미 매입용 벼 포장재를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벼 포장재 지원 사업은 지역의 주력 산업인 벼농사의 소득 증대를 통해 농가의 안정을 도모하고 공공비축미 매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돼 왔다. 군은 올해 군비 3억 원을 투입해 벼 재배 농가에 정부양곡 포장재규격 조곡 소형포장재(40kg) 13,523매과 대형포장재(800kg) 37,488매를 전액 지원했다. 지난해 기준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9,183ha의 5,680여 농가에게 지급했다. 강진군 친환경농업과 관계자는 “2019년부터 헌 포장재 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이 변경됐다. 공공비축 매입 시 헌 포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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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0 무안 YD 페스티벌 전격 취소 결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 전국적 재확산으로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9월에 예정되었던 2020 무안 YD 페스티벌을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무안 YD 페스티벌은 청년들에게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고, 침체된 경제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남악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청년을 콘텐츠로 처음 개최했다. 특히 축제를 계기로 무안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차산업 메카로 자리잡고 이를 통해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창업과 신사업 투자가 이어지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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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8호 태풍 ‘바비’대비 사전 현장점검 실시
김종식 전남 목포시장은 제8호 태풍 ‘바비’ 대비, 목포어선안전조업국을 내방하고 어선현황 파악 및 태풍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함께하며 태풍 사전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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