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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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행정공백 예방' 재택근무 시행
담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행정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이달 말부터 재택근무를 확대 운영한다. 최근 광주·전남지역에 확진자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청정지역을 유지했던 담양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지역 감염 확산 방지와 비상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현원의 3분의 1로 강화했다. 재택근무는 읍·면 포함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31일부터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유지된다. 다만,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만큼 피해 복구 등 현장 대민업무를 추진하는 부서는 부서장 책임하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재택근무는 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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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관광객 방문 통제 행정명령 발동
정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함에 따라 완도군은 오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9일간 청산도와 노화, 보길, 소안도를 찾는 관광객 방문을 통제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19일 노화‧보길을 다녀간 대전 시민이 23일 대전 215번 확진자로 판정을 받았으며, 27일 청산도 주민 2명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완도군에서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청산, 노화, 보길, 소안 여객선 매표 시 주소를 확인하여 관광객을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통제 대상은 주민등록상 완도군에 주소를 두지 않는 타 지역 거주자이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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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1학년도 수능세부계획 온라인 안내...9월 3일부터 원서 접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능 세부시행계획’을 온라인으로 안내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당초 27일과 28일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위기로 취소하고, 수능 시행 관련 중요사항을 담은 동영상 3편을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안내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탑재한 동영상에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작성 및 접수 방법, 응시원서 접수 시스템 사용법, 응시원서 접수 시 유의사항 등이 담겼다.올해 수능 원서 작성과 접수 및 변경은 오는 9월 3일부터 18일까지 토요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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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신임 장청강 중국 광주총영사 접견...양국 교류·협력 희망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8일 오전 신임 장청강 중국 광주총영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중국 간의 협력방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이 시장은 “광주 총영사로 부임하신 것을 축하드리고 우리 시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광주와 중국 여러 도시들과의 관계가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이 시장은 “역사적, 지리적으로 수천년의 역사를 함께 해온 대한민국과 중국은 경제분야에서도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는 중요한 파트너이다”면서 “우리 광주시는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특히 “현재 우리 광주가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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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공항 이전 반대 제2기 범대위 출범식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산 군수와 범대위 상임위원, 김대현 의장, 박성재 의회 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 특별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대위 2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한의 규모로 추진됐으며 1 ‧ 2기 상임공동위원장 이 ‧ 취임사, 격려사, 결의문 낭독 등으로 치러졌다. 범대위 측은 결의문을 통해 무안군민의 생존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고 지역 갈등을 부추겨 혼란만 키우는 전투비행장 이전 사업 중단과 헌법과 법률이 보장한 지방자치와 분권을 훼손하는 군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 철회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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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적조 피해예방 ‘현장대응 체제’ 돌입...피해 최소화
전라남도는 적조 피해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적조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현장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고수온 주의보 발령과 함께 장마가 소멸한 후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돼 적조가 지난해보다 조기 발생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적조 발생 우심해역 60개 지점에 대해 매일 정기예찰을 벌이고, 연안 16개 시군의 적조 명예감시원 101명을 활용해 수시예찰 중에 있다. 또 특보발령 시 기동대응반 운영과 방제활동 지원 등으로 비상상황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적조 발생에 대비한 ‘적조 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관계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규정해 적조로 인한 수산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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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확대...9월 1일부터 접수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미세먼지 감소와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인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3일 시행된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여수시에 가정용저녹스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시에 따르면 상반기에 1차로 203대를 지원했고, 하반기에는 1,312대를 추가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보일러 1대당 일반가정은 20만 원, 저소득층 가정은 50만 원이다.지원대상은 여수시 내 주택 소유자, 주택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 자 중 올해 보일러를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지원대상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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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0년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설명회 개최
영광군(김준성)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영광읍 월평리 월평경로당 등 사업지구의 마을경로당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현장설명회는 영광읍 월평지구 등 5개 지구에서 현황측량 완료에 따른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계 및 면적을 조정하고자 마련됐다.2012년부터 시작된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부정확한 종이지적을 위성측량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사업지구 내 전 필지에 대하여 새롭게 조사․측량해 영구적인 경계를 결정하게 되어 경계확인을 위한 비용, 경계 불일치로 인한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또한, 사업이 완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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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읍사무소 새 단장 완료
전남 영암군 영암읍은 지난 22~23일 청사 1층 읍사무소의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완료, 쾌적한 청사환경을 선보이게 됐다. 영암읍은 오래된 책상 등 집기비품 교체 및 민원 편의시설 확충, 민원대 교체 등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게 소통창구를 개선했다. 특히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비말 차단막을 설치해 민원중심의 청결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민원용 집기를 맞춤식으로 제작하고 자투리 공간도 빈틈없이 활용해 한정된 사무실 공간을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각종 민원발급용 전자기구를 동선에 맞게 배치해 신속한 서류 발급과 여유로운 읍사무소 공간 확보를 이뤄 편안함과 효율성을 도모했다. 영암읍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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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9호 태풍‘마이삭’대비 시설물 점검 안전사고 대비
27일 기상청은 필리핀 동쪽 바다에서 발생한 제18호 열대저압부가 24시간 안에 태풍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향후 우리나라 영향 여부를 고려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선제적 대응활동으로 태풍에 대비코자 ▲침수ㆍ붕괴 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 ▲수방장비 사전 점검 및 100% 가동상태 유지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준비 ▲산사태 위험지역 및 공사장ㆍ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예방 순찰 강화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사전 점검 ▲비상 대비태세 확립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태풍피해 발생 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구와 민생보호 활동에 가용 소방력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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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과수 등 농작물 피해 현장 긴급 점검
전동평 영암군수는 김영록 도지사와 함께 27일 영암군 신북면 과원동마을 배 재배농가를 찾아 피해를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제8호 태풍 ‘바비’는 영암에서 최대 순간풍속이 초속 20.9m 등의 강력한 위력으로 과수낙과 및 벼 도복피해를 발생시켰다. 지난 26일 하루 강우량으로는 영암 군서지역에 122mm 최대 강우량을 기록하고, 영암지역에 평균 66.4mm가 내렸다. 8월 27일 현재 영암지역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면적은 벼도복 30ha, 배 낙과 100ha 총 130ha로 집계됐으며, 무화과, 인삼밭, 비닐하우스는 피해가 없으나 벼 도복, 배 낙과 등의 사항이 조사가 진행될수록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올해 저온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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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부동산소유권 특별조치법' 시행 보증인 순회교육 실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별조치법)'이 시행됨에 따라 보증인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에 기재된 내용이 실제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등기할 수 있게 한 한시법이다. 올해 8월 5일부터 2년간 시행된다.등기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읍·면장이 위촉한 보증인 5인(법무사 1인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확인서 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군은 사실 관계 등을 조사하고 이해관계인에게 확인서 발급 신청 사실을 통지한 후 2개월 간 공고하고, 기간 내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확인서를 발급한다. 신청자가 확인서를 발급받아 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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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태풍 ‘바비’ 사전 대비 피해 줄여...실태 조사 중
당초 우리 지역에 많은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했던 제8호 태풍 ‘바비’가 다행히 큰 피해를 입히지 않고 지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태풍 ‘바비’는 지난 22일 오전 9시 대만 타이베이 남남동쪽 2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서해상을 따라 북상했다. 우리 지역 최대 순간 풍속은 26m/s, 평균 강우량은 58mm를 기록했다. 군에서 집계한 태풍 피해 현황은 8월 27일 오후 3시 기준, 도로 시설 2건, 어항(항만) 시설 0건, 기타 1건 등 총 3건이며, 수산증양식 피해는 현재까지는 접수된 것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유시설은 개인 주택 지붕 방수시설, 빈집 잔여물 등이 강풍에 날리는 피해 외에는 심각한 피해가 조사되지 않았다. 현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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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돌산읍 평사리 앞 해상서 표류자 구조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바닷가에서 튜브를 이용 물놀이를 하다 해상으로 약 300미터 표류한 사람을 구조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 오후 17:50분경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앞 해상에 물놀이용 튜브가 떠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현장으로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해안가로부터 약 300미터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된 튜브에는 A씨(여자, 31세, 경기도 부천거주)가 타고 있었으며 17:30경부터 일행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바람에 의해 해안가와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구조팀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구조 당시 약간의 탈진 증세를 보인 이외에 특별히 건강상태에 이상은 없었으며 평사항에 대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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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홈케어시스템…가정대기 확진자 관리
병상배정 이전의 가정대기 코로나19 확진자를 관리하는 경기도 홈케어시스템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8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확진자 치료병상 확보 문제가 가시화 되고 있는 시점으로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점을 사전에 예측하고 홈케어시스템을 준비해왔다”며 “확진 판정을 받고도 병상이 없어 대기하는 환자들의 걱정과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홈케어시스템은 확진자 가운데 병원이송이나 생활치료센터 입소가 어려워 가정대기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환자의 연령, 기저질환 유무 등 건강상태와 독립적 격리 가능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기도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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