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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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완도군 약산면 인근 암초에 등대 설치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완도군 약산면 인근 해역에 항로표지시설인 등대(등표)를 지난달 24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새 등대는 완도군 약산면 장용리 북쪽에 위치한 간출암*에 세워졌다. 그동안 이 간출암은 만조와 농무시 약산면 인근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해오고 있었다. * 간출암이란 썰물 때는 바닷물 위에 드러나고, 밀물 때는 바닷물 속에 잠기는 바위 등대는 총 4억 3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 돼 직경 4.5m, 높이 12.8m의 철근콘크리트조로 만들어졌다. 약산면 북쪽해상 주변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이 15km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등대의 불빛을 훤히 볼 수 있어 안전 항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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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용호 의원 ‘산업단지 활성화 조례’ 대표발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남도차원의 제도적 지원책이 노후산업단지 뿐 아니라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대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담은 조례안이 발의돼 산업단지 활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전남도의회 김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강진2)은 1일 “포스트 코로나 대비 디지털 뉴딜 추진 등 시대 흐름에 부응해 산업단지 구조를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스마트공장 등으로 변화시키기 위한'전라남도 산업단지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진흥 등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 유치 촉진, 입주기업체 경쟁력 강화 시책 등 도지사의 책무 ▷산업단지 활성화 계획을 5년 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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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람과의 거리두기는 ’자연과 가까이 하라‘는 뜻
8월말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이 계속 넘어서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제2차 거리두기에 들어갔다. 동창회 친구들과의 모든 공식 모임은 연기 또는 취소됐고 시집간 딸 내외도 집에 오지 말라고 했다. 1달 가까이 집에만 있다 보니 자연히 동네 부근의 공원도 가고 조그만 동산도 올라 다녔다. 다니다보니 보통 때는 보이지 않던 나무, 풀, 꽃들이 눈에 들어 왔다. 산에 올라가 요즘 카톡에서 눈에 띄는 두 글을 읽었다. 하나는 부산 샘터교회 안중덕목사의 ‘코로나 시대가 전해주는 메시지’였고 다른 하나는 인천앞바다에서 ‘진인(塵人) 조은산’이 8월12일에 쓴 장문의 ‘시무7조 상소문’이었다. 안목사의 글은 곧바로 8월24일 문재인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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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9월1일자 ‘기후환경협력팀’ 신설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9월1일자로 시민참여담당관에 기후위기대응 및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기후환경협력팀’을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기후환경협력팀’ 신설은 6월3일 광주교육시민참여단과 광주시교육청·광주시의회가 공동주관한 ‘기후위기 대응 환경정책 토론회’ 개최로 시작됐다. 시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지원’ 및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정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미래 환경교육의 대전환을 가져오기 위해 이번 팀을 신설했다.‘기후환경협력팀’은 ▲초·중·고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정책 개발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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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친환경 3-door 저상버스’ 시범운행
광주광역시는 출입문이 3개인 ‘친환경 3-door 저상버스’ 6대를 오는 9월1일부터 시범운행한다.진월07, 문흥18번 노선에서 먼저 운행이 시작되고, 수완03번은 효천1지구 도로정비가 완료되는 9월7일부터 운행한다.수완03번은 저상버스 3대가 1일 19회 ‘첨단~수완지구~전남대~조선대~광주대~진월지구~효천지구’ 지역을 운행하고, 진월07번은 2대가 1일 18회 ‘송암공단~광주대~충장치안센터~전남대~오치한전~일곡지구’ 등을 경유한다. 문흥18번은 1대가 1일 7회 ‘문흥지구~전남대~경신여고~운암동~동천지구~운남지구~월곡지구~하남2지구~진곡산단’ 지역을 다닌다.버스 운행 시간은 ‘광주버스운행정보시스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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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교통문화지수 순위 향상 최우수 지자체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7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2019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년대비 순위 향상 최우수 지차체로 선정되어 국토부 장관 기관표창과 상금을 수상했다. 교통문화지수란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의식과 교통문화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주민들의 운전형태, 보행행태 등 11개 항목을 현장·설문·문헌조사로 평가하여 지수화 한 것으로, 지역별 비교·평가를 통한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무안군은 시설 개선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이번 2019년 평가에서 교통문화지수 A등급을 받아 전국 군단위 지자체 중 4위를 기록하며 순위 향상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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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증명 발급 민원서비스 고도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제증명 발급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민원 사전예약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제증명 민원 사전예약 서비스는 전화를 통해서만 이뤄졌는데 이날부터는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사전예약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사전예약으로 발급가능한 제증명 민원 서류도 기존 15종에서 평생교육 분야 7종을 추가한 총 22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민원인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임은 물론 서비스 만족도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번 민원 사전예약 고도화 서비스는 지난 3월 출범한‘민원제도개선 발굴단’이 발굴한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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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시군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전남복지재단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의 위기상황이 엄중해지고 있어 통합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재단은 최근 전남 22개 시·군 통합사례관리사와 희망복지지원단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통합사례관리 컨설팅’을 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들의 현재 상황과 지원방안을 공유했다. 통합사례관리는 주거환경․가정 붕괴, 경제 위기 등 복합 위기에 처한 자를 대상으로, 다면적인 심층관리를 통해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역사회 민관 자원을 동원해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올 상반기 발굴한 도내 통합사례관리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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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난 3일간 ‘코로나19 지역감염 11명’ 추가 발생
전라남도는 도내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감염 연결고리를 끊어 확산 차단을 위해 시군과 함께 접촉자 신속 파악 및 진단검사에 온힘을 쏟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31일 코로나19 전남지역 확진자가 2명(오후 1시 기준)이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3일간 광양 등지에서 5명(29일), 순천․목포 등에서 4명(30일)이 발생해 확진자는 11명에 달했다.이로써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145명으로 해외유입은 26명, 지역감염은 119명이다.특히 순천 휘트니스와 관련해 3명이 확진되고, 타 지역 방문과 발생지역에서 전남 방문 등 가족간 접촉으로 8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연쇄적인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전라남도 신속대응팀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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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개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제9호 태풍‘마이삭’의 북상에 따라 지난 30일 오전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상황판단회의에서는 태풍의 예상 진행경로와 우리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소관 부서별로 사전 점검사항을 확인하는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태풍 ‘마이삭’은 오는 9월 2일 15시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내리며, 중심기압 945h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45㎧(초속), 이동속도 18∼9㎞/h로 북동진할 것으로 예상된다.주요 점검사항으로 ▲태풍 진행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신속대응을 위한 상황전파, ▲태풍 특보 발효 시 상황별 긴급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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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일로읍, 광주 군공항 이전 저지 주민 홍보활동 실시
전남 무안군 일로읍(읍장 함경훈)은 지난 25일 일로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김산 무안군수와 기관사회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저지를 위한 주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실내 50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40여명으로 축소해 진행됐으며, 김천성 일로읍 노인회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 주민들에게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의 부당함을 널리 알렸다. 김천성 회장은 “전투비행장을 수용할 의사가 없는데도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국방부와 광주광역시를 규탄한다” 며 “군공항 이전을 저지해 아름답고 살기좋은 청정무안을 자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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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장기 미보유 '자동차 멸실인정제도' 운영
해남군은 채무관계 등으로 본인 소유의 차량이 타인에게 넘어갔을 경우에 발생하는 피해를 없애기 위해 ‘자동차 멸실인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자동차 멸실인정제도란 소유자가 점유하면서 운행해야 하는 자동차가 채무 관계 등으로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서 효용을 상실했음을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자동차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체납고지서가 통보되는 등 피해를 막기위해 마련됐다. 차량 소유자는 차령이 지난 차 중 최근 3년간 운행 사실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해 장기간 보험가입 및 검사를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저당이나 압류를 모두 해제한 후 말소 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운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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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코로나19 확산 우려’2020 마한축제 취소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으로 집단감염에 따라 오는 10월에 예정됐던 '2020 마한축제'를 전격 취소키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마한축제는 고대 마한역사 문화의 정체성과 지역주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되는 축제로 최근 내동리 쌍무덤(기념물 제83호) 영산강유역 고대 마한시대 최상위 수장층 고분 실체를 확인하는 등 전남도 축제 승격 대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3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5억원의 경제효과를 나타냈으며 올해도 10월중 마한문화공원 일원에서 6개부문 43종의 프로그램으로 남해신당 해신제를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최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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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 재유행 확산 대비 청사 방역·방호 강화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에 청사 방역·방호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사회 방역의 정점에 있는 군이 뚫리면 체계적인 방역 활동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군은 전남도의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과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청사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청사 내 별도 상담 장소를 마련해 민원인을 응대하고 마스크를 벗는 일이 없도록 음료 제공 또한 중지한다. 또한 현재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구 발열체크와 민원실 등 민원인 응대가 많은 직원 자리에 투명 아크릴판을 설치했으며, 매일 청사 각 사무실과 입구 손잡이, 민원창구, 무인민원발급기 등에 철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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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작가팀 공모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참여 작가팀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본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공공장소 등에 미술작품을 설치하거나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는 미술인 대표자는 고유번호증,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해야 하며 대표자, 작가, 행정지원인력을 포함 37명 이상으로 팀을 구성하고, 사업신청서와 제안서, 작가자격증명서 등을 구비하여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작가팀 선정은 사업의 이해도, 실행가능성, 기획력 및 예술성, 예산적정성, 지역예술인 참여도 등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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