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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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한밤중 해양공원서 익수자 구조...주변인과 합동 구조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한밤중 해양공원에서 바다에 빠진 20대 관광객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11일 밝혔다.오늘 01:41경 119를 경유해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현장으로 해경구조대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관광을 위해 여수를 찾은 A씨(여자, 21세, 서울 거주)는 여수시 해양공원 인근에서 술을 마시다 실수로 바다에 빠졌고, 이를 지켜보던 다른 일행 B씨(남자, 26세, 전북 완주 거주)가 A씨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으며 잠시 후 도착한 해경구조대에 의해 2명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A씨는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며 B씨는 구조 과정에서 약간의 찰과상을 입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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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목포대 의대 유치’ 기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
신우철 완도군수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기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41.7%가 밀집되어 있고 고령 인구와 응급환자 비율 등이 높은 의료 취약 지역이므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의대 설립이 절실하다. 이에 완도군은 지난 7월 31일 열린 전남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에 참가하여 목포대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와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아울러 완도군에서는 완도군민의 목포대 의대 유치를 지지하는 서명 운동을 전개 중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목포에 의대 유치가 거론되고 있는 것은 공공의료서비스 개선과 전남 서남권 지역민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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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레저기구 등 소형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하계 피서철을 맞이하여 레저기구 등 소형선박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해양문화 정착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특히, 여름 성수기를 틈타 레저기구 등 소형선박을 이용한 음주운항 사고가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계도기간을 가지며 15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특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이번 특별단속은 입출항 거리가 짧아 단속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는 5톤 미만 소형선박과 코로나19에 휴가철 연안바다 행락객이 집중되고 레저 활동객 증가가 예상되어 이에 레저기구 등을 집중 단속 할 예정이다.최근 5년간 음주운항 단속(사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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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이륜자동차 무등록 운행 집중 단속 실시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최근 영암경찰서와 함께 영암군 삼호읍 일원에서 이륜자동차 법규위반행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이륜자동차를 등록하지 않고 운행하는 사례가 빈번해 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무등록 운행 행위, 이륜자동차 등록 후 번호판 미부착 운행 등을 집중 단속했다. 무등록 이륜자동차는 보험에 가입되지 않아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보상이 어렵고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륜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상 지자체에 등록해 차량등록 번호판을 부착 후 운행해야 하며 책임보험에 가입해야만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및 범칙금이 부과되며 무보험 운행은 2회 적발 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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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속으로 단체헌혈 취소와 개인 헌혈자의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은 10일 신안군청 앞 광주전남혈액원 이동헌혈 차량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직원들과 일반 주민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참가자의 발열체크와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헌혈 차량에 시간대별로 헌혈 인원을 분산해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에게는 B형·C형 간염 검사 등의 검진 서비스와 자원봉사 4시간 및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크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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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문화·예술인 '코로나19' 긴급복지 지원금 신청 접수
전남 강진군은 전남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 유지와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금(1인당 현금 50만 원) 지급을 추진함에 따라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서는 주민등록상 해당 시·군 문화예술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능하다. 강진군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활동을 하는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2회에 걸쳐 신청자를 모집 받는다. 1회차는 지난 6일부터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2회차 오는 11월 16일부터 11월 27일 오후 6시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예술활동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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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목포대 의대 유치 100만 서명운동 전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정부에서 의대 신설과 정원 확대를 발표함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무안군에서는 국민청원 동의와 함께 청사 출입구 등에 서명부를 비치해 군민의 서명운동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서명운동은 무안, 목포, 해남 등 서남권 9개 시군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김산 군수는 지난달 31일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에서 목포대 의대와 부속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앙부처에 요청할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으며, 지난 5일에는 목포대 의대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우리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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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동물보호소, 유기견 90마리 불법안락사 의혹 논란
전남 보성군 동물보호소에서 살아있는 동물을 대상으로 마취제도 사용하지 않고 안락사 시키던 현장이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보성군 보호소 불법 안락사 현장 급습'이라는 제목의 카페 글을 통해 보성군에서 90여 마리의 개들이 안락사 예정이라는 소식을 받았다고 밝혔고 관련 내용을 인스타그램과 카페·블로그에 게재했다.동물보호소 실태 조사를 해오던 '비구협 동물복지팀'은 10일 보성군 동물보호소 안락사 과정과 현장 실태를 확인코자 정읍반려동물단체,담양활동가와 함께 현장을 찾았다.비구협 동물복지팀 관계자는 "현장을 급습한 결과 처참한 모습을 목격했다" 며 "수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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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민·관·군 합동 구례 수해지역 지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7~8일 이틀간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군 돕기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허석 시장은 10일 아침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호우피해 상황과 복구현황을 보고 받은 후 황전면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피해가 큰 구례지역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황전면 이재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신속하게 복구할 것”을 지시하고“순천과 구례는 하나의 생활권이다” 며 “구례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순천시와 순천시민, 출향인사들의 힘을 모아 구례군민이 감동받을 수 있을 정도로 적극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구례는 이번 집중호우로 1100여 가구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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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실시
전남 영암군은 이달 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영암군은 오는 10월까지 지역에 살고 있는 만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전국 256개 보건소가 동시에 실시하는 법정조사다.이에 지역 주민의 건강 정보를 수집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립하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조사 방법은 교육 받은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붉은색 티셔츠의 유니폼을 착용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트북을 이용해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흡연·음주 외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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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 중심지 신안군, 국내 최대 조개・고둥 전문박물관 개관
1004섬 신안군은 지난 7일 국내 최대 조개・고둥 전문박물관을 자은도 1004뮤지엄파크에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신안군은 청정바다를 품은 1004 뮤지엄파크에 세계조개박물관을 개관 신비한 해양생태계와 한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세계조개박물관”은 건축면적 975㎡(135평)의 백합조개를 닮은 건물 안에 바다 생명체를 탐험하는 듯한 흥미로운 연출로, 전 세계 1만 1000여점의 신비한 조개고둥 표본과 조개 공예작품이 전시돼 교육과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박물관의 개관에는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임양수관장의 기증(조개고둥 표본 7,735점)과 전시연출 자문이 큰 도움이 됐으며, 개관식에서 감사패와 명예관장 위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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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 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 시위 개최
전남 무안군 운남면 군공항 이전반대대책위원회와 번영회, 새마을부녀회원들이 10일 영해공원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 시위를 개최했다. 이날 면민들은 전투비행장 이전을 강행하며 무안군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부와 광주광역시를 비판하며 군공항 이전을 철회시키기 위한 단합된 힘과 강한 투쟁의지를 보여줬다. 반대 시위에 참가한 한 면민은 “최근 타 지역의 군공항 유치 신청이 이슈화되고 있지만 각 지역마다 상황과 입장이 다르다” 며 “군공항이 이전된다면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농업인들이 많은 피해를 입게 될까봐 걱정이다”고 말했다. 운남면 군공항 이전반대대책위원회 정회술 위원장은 “무안군민의 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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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마로해역 '진도 어민들 재산권 원상복구' 한 목소리
전남 진도군 어민들이 수십년째 해남군 어민들에게 빼앗겨왔던 진도 마로해역 김 양식장에 대해 분쟁을 종식시키고자 행사계약 권한을 되찾아 오자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진도군과 해남군 사이의 진도 마로해역은 진도군수협의 어업권이나 그동안 해남군 어민들이 수십년째 김 양식업을 해오고 있다. 이에 진도군 어민들은 해남군 어민들에게 진도해역인 마로해역을 반환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해남군 어민들은 이에 맞서 진도군의 관문인 진도대교 점거를 비롯해 온갖 물리적인 방법을 행사하며 반환을 거부해 왔다. 뿐만 아니라 해남군 어민들은 지난 2010년 법정 소송을 제기해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에서는 면허기간이 만료되는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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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방문...시민 안전 최우선 당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0일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게 복구 대책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이 시장은 이날 집중호우로 침수된 신안동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신안교 인근 침수피해 현장, 임곡초등학교 수재민 임시거주시설, 월봉서원 등을 차례대로 방문해 피해 발생 원인과 피해상황 등을 보고받고 복구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신안동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신안교 인근은 집중호우 당시 광주천이 범람해 큰 침수피해를 입은 곳이다. 현재 양수작업과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시민들은 전기시설 등의 빠른 복구와 양수작업, 청소 등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쌓여 있는 쓰레기를 최대한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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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목포 역사에서 로컬의 미래찾기' 인문학 콘서트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단장 이상찬)은 지난 8일 목포시네마 라운지 MM에서 “목포 역사에서 로컬의 미래찾기”라는 제목으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로컬지역 작가 및 감독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목포의 인문학적 가치를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지역역사 장소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이날 첫 콘서트에서는 전남 유일의 독립영화관 시네마 라운지 MM 박혜선 대표와 목포대학교 사학과 최성환 교수가 진행을 맡아 앞으로 목포의 문화적 성장과 미래를 위해선 지역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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