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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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여수 구항내 급유선과 어선 충돌사고 발생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은 여수 구항 내에서 급유선과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큰 인명 피해 없이 구조했다고 28일 밝혔다. 28일 12:00경 여수시 종화동 하멜등대 앞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유조선 A호(부산선적, 323톤, 승선원 6명)와 어선 B호(여수선적, 9.77톤, 승선원 5명)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 2척, 연안구조정 1척, 해경구조대를 급파해 현장 확인한 결과 어선 B호의 우현 측 일부 파손(약2미터*1미터)되었으며 B호의 승선원 1명이 충돌로 인한 두통을 호소하여 긴급 이송했다. 또한 B호 선체 일부파손으로 인해 기관실 및 어창이 침수되고 있어 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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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다중이용시설 이용 재개
지난 26일자로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해남군은 주요시설 운영 재개와 함께 군민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각별히 당부하고 나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일상적인 경제활동을 허용하는 단계로, 참석 관중 수를 제한하는 스포츠 행사를 진행할 수 있으며, 공공·민간의 다중시설 또한 운영이 허용된다. 이 경우에도 필요시 일부 중단 및 제한은 가능하다.휴가철과 방학 등이 겹치면서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경제 활동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으로 군은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대부분 재개했다. 실내 관람 시설의 운영이 중단됐던 땅끝전망대와 고산유물전시관, 우수영명량대첩해전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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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제2정수장·연암정수장 현장점검 실시
최근 인천지역 등을 중심으로 가정집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지난 27일 김준성 영광군수는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영광제2정수장 및 연암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 등을 점검하고, 직접 정수시설의 운영‧관리 실태 확인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앞서, 지난 25일 영광군상하수도사업소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여과지 여층 유충서식 여부 확인 ▲환기구 방충망 설치 ▲시설물 청결상태 등 정수장 위생상태 긴급점검을 진행하였으며, 점검결과 시설물 관리상태가 양호하며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날 현장에서 김준성 영광군수는 “군민 모두가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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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특구사업자와 '광주무인저속특장차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가 광주무인특장차 실증 및 상용화에 시동을 걸었다. 광주시는 28일 시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에이엠특장, ㈜화인특장, ㈜아이엠알, ㈜조인트리 등 5개 기관과 광주무인저속특장차 실증 및 조기 사업화를 통해 지역 내 고부가가치 특장차 산업 생태계 구축, 고용창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 설립을 추진 중에 있고 완성차 생산도시로서 다양한 산업인프라, 부품기업, 지원정책 등 지역적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산업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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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기계 임대료 감면 오는 10월 31일까지 연장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연장한다. 군은 지역 농기계 임대사업장(3개소)의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 간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지연 등 영농철 인력난이 가중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군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해 왔다. 대상 기종과 횟수 제한 없이 각 기종별 첫날 임대료에 한해(2일차부터 정상 부과) 전액 감면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3개월 간 총 1100여 회에 달하는 감면 신청이 있을 정도로 지역 농가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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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 ‘영농실습반’ 수료식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 영농실습반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간 거리 확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점검, 소독 실시 등 방역 조치 아래 이뤄졌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경영지원과장이 참석해 우수 교육생에 대한 시상과 수료증을 배부했으며 농업기술센터소장의 격려사, 단체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 참여한 교육생은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는데 직접 영농체험을 해보니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교육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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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0년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 온라인교육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또래와 함께 건강한 문화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능력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에 기여하기 위한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또래상담이란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또래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또래가 지니고 있는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다. 또래상담 사업은 지난 2012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정부 대책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전남의 또래상담은 올해 461교(초 231교, 중 126교, 고 103교, 특 1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희망하는 학교 신청 받은 결과 매년 50%를 상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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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주민신고제 ‘본격 시행’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6월 29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8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스마트폰 앱으로 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위반 차량에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정차 위반 시 과태료는 일반도로 2배로, 승용차 기준 8만 원이다.신고 대상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학교 주 출입구부터 다른 교차로와 접하는 지점까지 도로에 주‧정차한 차량이다. 신고 시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위반지역과 차량번호를 명확히 식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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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인사 고충 해소 위해 찾아가는 현장 상담방 운영
부안해경은 소속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사 고충 해소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현장 인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오는 31일까지 청렴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고 현장의 인사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인사 상담방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인사상담 운영 방식은 현장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실시하고, 비대면 상담을 위해 내부메일을 이용한 문답식 온라인과 전화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해상의 출동함정은 메신저를 이용 원격으로 상담하여 운영한다. 상담의 주요 내용은 개인별 승진·시험에 대한 문제 포상(표창) 관련 상담 전보에 대한 고민 개인적인 인사고충 각 부서 인사운영 문제 등 인사 전반에 관한 사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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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실국장 정책회의 주재...“동·서부권 의대병원·강의 캠퍼스 들어서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의과대학 없는 전남 동․서부권에 각각 의과대학이 설립돼 도민들이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최근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4천명 확대와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을 신설하겠다는 것은 전남에 의과대학 설립이 확정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그동안 성원해 준 정치권과 도민들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 최소 정원 100명 이상 확보돼 동․서부권에 각각 의과대학병원과 강의 캠퍼스가 들어서 최신 의료시설로 도민들에게 부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잘 매듭짓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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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피서철 맞아 이륜차·음주 집중 단속 실시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최근 광주지역에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이륜차 교통 사망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이륜차 집중단속과 함께 피서철을 맞이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음주운전 분위기를 근절하고자 피서철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언택트 소비증가 및 이륜차 운행의 증가로 교통 사망사고 중 이륜차 교통사고 점유율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8월 31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이륜차 운행이 증가하는 배달 집중 시간대(점심·저녁 식사시간)를 중점으로 교통경찰 및 교통싸이카를 배치하여 가시적 단속 및 교통사고 예방활동 전개할 예정이다.사고다발지역 및 상습 법규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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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적조 발생 피해 최소화 위해 적조대책위원회 재구성
완도군은 올해도 ‘적조는 발생해도 피해는 없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완도군 적조대책위원회를 재구성하는 등 적조 발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사전 대비로 적조 방제 장비 및 황토 적치장 점검을 실시하고 양식장 사육관리 요령 안내문 배부 및 위기관리 매뉴얼을 통보했다. 또한 해역별 자율방제단을 구성하고, 적조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한 어업인 연락처 정비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해양수산과학원 완도해경과 함께 선박, 드론 등을 통한 육·해·공 예찰을 실시하여 적조 발생 조기 예보를 강화하고, 적조 발생 상황을 문자로 신속하게 발송하여 어업인이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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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해양오염사고 대응 위한 강화교육·훈련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에 걸쳐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상황실과 관내 파출소 대상으로 해양오염 초동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완도 해상은 많은 어장․양식장이 산재하고, 명사십리 해수욕장 등 국민레저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오염사고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교육․훈련과 더불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방제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이번에 실시한 교육․훈련은△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방법△시료채취△방제기자재 사용방법△연안구조정 이용 오일펜스 설치 숙달훈련 등으로 이루어졌다.나은영 해양오염방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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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캠핑음식 집중 수사…유통기한 지난 고기 판매 등 위법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캠핑음식 제조·판매업체 60곳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총 14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캠핑음식의 경우 소비자가 구매 후 소비할 때까지 냉장·냉동보관이 쉽지 않아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른 식품·판매 행위가 매우 중요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2건 ▲보관 기준 위반(냉동식육 냉장보관 등) 5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5건 ▲비위생적 관리 1건 ▲무허가 축산물보관업 1건이다.구체적 내용을 보면 계곡이 많아 캠핑장과 펜션 등이 밀집해 있는 양평군 용문면의 A식육판매업소는 유통기한이 열흘 남짓 지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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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아베총리와 고이케 도쿄도지사의 혐한(嫌韓)태도에 우려표명
한국인에게 가장 잘 알려진 현재 일본의 두 인물이 있다. 밀리언 셀러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70)와 아베 신조(安倍晋三.66)총리다. 특별히 친한파도 아닌 무라카미씨가 지난 7월12일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이후 일본의 혐한(嫌韓)분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1923년 일어났던 간토(關東)대지진 후 도쿄등지에서 벌어졌던 조선인 학살 사건을 거론하며 아베정부가 코로나19사태이후 위기 상황에서 정치인과 미디어가 말과 글로 외국인혐오를 선동하는 것을 경계했다. 무라카미는 7월12일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종의 위기 상황에 있는 경우, 예를 들면 간토대지진 때의 조선인 학살처럼 사람들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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