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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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차광막 지원 등 고수온 피해 예방 나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 수산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고수온 특보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지난 2018년, 고수온의 영향으로 완도군의 어패류 양식 어가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사례가 있다. 이에 군은 고수온으로 인한 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할 있도록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어장 관리 요령 홍보 등 예방 태세에 돌입했다. 특히 수온 23℃부터 먹이량을 50%로 줄이고, 수온 25℃ 이상부터는 금식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는 바다 수온이 작년에 비교하여 2~3℃(7월 현재) 낮은 편이지만,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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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가중요농업유산 ‘나주배’ 지정 추진...현장조사 등 준비 착수
나주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나 배’를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4일 시청 이화실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호남원예고등학교, 나주배원예농협, 나주배연구회, (사)남도학연구소 등 5개 기관과 ‘나주배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국가가 보전하고 전승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는 농업유산을 뜻한다. 100년 이상 농업·농촌지역 환경과 사회, 풍습 등에 적응하며 형성시켜온 유·무형 농업자원이 이에 해당된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제도는 '농림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산어촌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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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37번째 확진자 발생...해외입국 40대 여성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전남 3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확진자는 지난 25일 모로코에서 입국한 40대 여성이다.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해외입국자 KTX 전용칸을 이용해 순천역에 도착 후 곧바로 광양시 임시검사시설로 이동, 지난 26일 11시께 검체를 채취했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이날 21시께 ‘양성’ 판정 받고, 순천의료원에 이송돼 격리 중이다.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다.이번 확진자와 함께 입국한 남편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광양시 임시검사시설에 격리 중이다.접촉자인 KTX 동승자 5명 중 3명은 음성이며, 2명은 검사 중이다.전라남도는 광양시 임시검사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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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소안도 해상서 백골화 된 변사체 발견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26일 완도군 소안도 남쪽 11km 인근 해상에서 경비중이던 완도해경 중형경비함정이 변사체를 발견, 수사 중 이라고 27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8시 21분경 중형경비함정이 소안도 인근 해상을 유동경비 중 항해당직을 서며 견시를 하고 있던 경찰관이 변사체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 인양하여 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인계하여 완도소재 장례식장에 안치했다. 발견된 변사체의 키는 대략 160cm 추정되며 검은색 긴소매 상의와 검은색 긴바지를 입었고, 신발은 신고있지 않은 상태였다. 완도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발견된 변사자는 신원을 특정 할 소지품이 발견되지 않았고 백골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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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북항에 선원복지회관 신규건립 추진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선원의 복지증진과 휴식공간 제공 등 재충전을 위한 목포항 선원복지회관을 목포시 북항 항만부지(죽교동 695번지)에 건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선원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총사업비는 20억 원으로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이뤄져 7월 착공, 내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연면적은 653㎡, 지상 2층 규모다. 1층은 다목적실을 두어 선원의 문화생활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2층은 샤워실, 조리대를 갖춘 원룸형 숙박공간으로 배치된다. 현재 선원복지회관은 전국에 23개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남해권 어업인의 거점항구로써 국내·외 선원이 2천명 이상이 상시 생활하고 있는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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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95명 모집 운영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역 인재육성과 단기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2020년 대학생 여름방학 행정인턴(아르바이트)을 모집해 운영에 들어갔다.27일 신안군에 따르면 행정인턴 모집대상은 1004섬 신안의 미래자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군정 경험과 자기계발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올해 6월 초까지 모집해 95명이 확정됐다. 주요활동은 행정부서 보조, SNS 교육, 봉사활동, 발열체크 지원 등에 참여하며 특히, 활동량이 왕성한 대학생으로 코로나19에 취약할 수 있기에 비대면(Untact) 위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할 계획이다.자격은 신청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신안군으로 등재되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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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가거도 선박 유류피해 지역 공무원 긴급 투입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21일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항 방파제 공사에 투입된 부산선적 예인선이 침몰하면서 연료유 벙커A 등 총 28㎘중 일부가 흘러나와 긴급하게 투입돼 방제 활동을 펼치고 25일 복귀한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본청에서 추가로 투입된 직원 40여 명은 3박 4일동안 가거도항내에서 유류피해 긴급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여객터미널의 격려하는 자리에는 권현오 공무원노조 위원장, 박종열 부군수, 실·과장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신안군공무원노조에서는 여객선이 점심시간을 많이 지나 도착하자 간식과 식사를 대접하고 강한 바람에도 인명 피해 없이 방제 활동을 하고 돌아와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떠한 일에도 혼연일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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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7일부터 벼 병해충 기본방제기간 운영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됨에 따라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을 전년보다 일주일 빠른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19일간으로 설정하며 적기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속되는 장마로 잎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혹명나방의 경우 중국에서 비래시기가 작년보다 7~10일정도 빠르고 채집량도 크게 증가했다. 또한 친환경 단지를 중심으로 먹노린재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멸구류와 벼 줄기굴파리 등의 병해충 발생 역시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8월 14일까지 19일간을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으로 설정하며, 이 기간에 멸구류,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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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48명 적발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여간 도내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사례 3,503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거짓신고자 48명을 적발하고 과태료 3억5천만원을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계약, 계약일 거짓신고, 특수 관계(친인척)간 매매신고, 거래대금 확인 불가 등 실거래가 거짓신고 의심 건과 3억 이상 주택거래 신고건 중 자금조달계획서 상 증여가 의심돼 자금출처 확인이 요구되는 건 등 3,503건에 대해 조사했다.그 결과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이중계약인 ‘다운계약’을 체결한 3명, 실제거래 금액보다 높게 ‘업계약’을 체결한 13명, 지연신고 및 계약일자를 거짓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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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인수봉 정상서 '산악안전 봉사단' 100여명, 염태영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지지 나서
산악안전 봉사단이 25일 북한산국립공원 인수봉 정상에서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산악안전 봉사단은 북한산국립공원의 상징인 인수봉 정상을 암벽등반으로 오른뒤 정상에서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이들은 산악전문가로 위험지역을 넘나들며 전국 국립공원 내 응급환자 구조, 불법행위 지도단속, 위험요소 제거, 클린정화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지지선언에는 박창용 단장, 박경모 부단장, 이옥 사무총장, 한명희 총무 등 10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박창용 단장은 “국립공원 내에 탐방객의 음주, 흡연 등 불법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는 청정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말했다.염태영 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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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애인 가정 안부살피기 나서
전남 장흥군은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안마사업 수혜가정을 찾아 백숙용 닭과 과일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장흥군은 2018년 7월부터 특수시책으로 찾아가는 시각장애인 안마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사지마비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주1회 안마, 2주 1회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안마사업이 중단되면서 반찬도 비대면식으로 전달되고 있다. 군은 중복을 맞아 백숙용 닭(재료 포함)과 과일(종합사회복지관 협찬)을 정성껏 준비해 무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대상자들에게 힘을 북돋았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중중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 계층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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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코로나19' 유입 차단 발열검사장에 군민 자원봉사 동참 쇄도
전남 진도군이 '코로나19' 유입차단을 위해 7월 1일부터 진도대교 입구에서 운영 중인 발열 검사장 근무에 자원봉사 등 군민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진도군에 따르면 아직 단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서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에서 피서철을 맞아 '코로나19' 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발열 검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수산업경영인진도군연합회는 지난 18일 22명의 회원들이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발열 검사장에서 발열 검사 등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또 한국농업경영인진도군연합회도 주말 동안 회원 30여명이 발열 검사를 실시하는 등 동참을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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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돗물, 유충 '무' 안심하고 드세요.
전남 목포시는 관할 정수장과 배수지 등 상수도 시설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목포시의 수돗물은 이상 없으며 유충으로부터 안전하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정수장 1개소 및 배수장 8개소를 긴급 점검하고, 배수지 등 상수도 시설물에 외부 물질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현장기동반을 편성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목포시의 수돗물 정수처리 기법은 인천에서 사용하는 활성탄 여과지 공법을 이용하지 않고 모래여과 침전을 이용한 표준정수처리기법으로 수돗물의 정체를 발생시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수과정에서 염소소독을 실시하므로 유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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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권역 관통 1천억 원대 통합 관광 로드 발표
전남 보성군은 24일 1000억 원대 벌교권역 통합 관광 로드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보성군은 벌교권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관광개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신규 사업으로 ‘벌교~장도 간 통합관광 테마로드 조성 사업(400억 원 규모)’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전라남도에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8월 정부 예산 반영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보성군은 지역구 김승남 국회의원과 함께 주무부처를 방문해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벌교~장도간 통합관광 테마로드 조성사업은 보성군 벌교읍 장암리 및 장도리 일원에 300억 원을 투입해 장암리~해도~장도 간에 생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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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장마철 포트홀 신속복구로 교통사고 예방
전남 순천시는 장마철에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포트홀은 약화된 도로표면 일부가 부서지거나 내려앉아 생긴 국부적인 구멍으로 아스팔트 안으로 빗물이 침투해 도로 표층이 부분적으로 떨어져 발생한다. 주로 해빙기와 호우철에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순천시에서는 이 기간동안 하루평균 10건의 포트홀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포트홀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심각한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도로위의 지뢰’라고 불러질 정도로 위험해 신속한 발견과 보수가 매우 중요하다. 순천시는 도로의 원활한 배수와 침수방지를 위해 빗물받이를 계속 준설하고 있으며, 2개조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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