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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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6개 시민사회단체, 방역수칙 준수 범시민운동 확산 호소문 발표
광주 시민사회단체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23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16개 광주 시민사회단체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범시민운동 동참을 촉구했다.오주 광주시민·사회총연합회 회장이 대표로 낭독한 호소문을 통해 “한 사람의 방심이 150만 광주 시민의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귀를 지연시킬 수 있다”며 “우리의 일상을 옭아매는 지역감염의 고리를 완벽히 끊어내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에 함께할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밝혔다.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생활화 ▲불요불급한 외출, 만남, 방문 자제 등 밀접접촉 금지 ▲SNS 등 소통채널을 활용한 범시민운동 적극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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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학관, 목포문학 자료 발굴해 문학자원으로 꽃피운다
전남 목포문학관에서는 한국 근대문학의 산실인 목포문학의 역사, 문인, 문학작품을 조사·연구해 목포문학자료 DB를 구축한다. 이를 토대로 다양한 문학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활용 할 계획이다. 목포의 문학자원은 지역민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문화적 자산이나 현재까지 현황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문학관에서는 산재한 목포의 문학자원을 정비하고자 개인이나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목포문학 관련 문집, 영상자료, 육필원고, 사진자료, 생활유품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한다. 목포출신 문인인 박화성(소설가), 차범석(극작가), 김우진(극작가), 김현(평론가) 작가를 비롯해 김진섭(수필가),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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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인구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7년연속 합계출산율 1위 달성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보건복지부 주최의 제9회 인구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인구의 날은 인구문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연합이 정한 기념일로서 보건복지부에서는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 및 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개인·기관을 발굴 포상하고 있다.해남군은 저출산 극복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땅끝 아이사랑 유모차 축제, 임산부 차량 주차요금 면제, 땅끝 아빠캠프, 무료 이름지어주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특색있고 세심한 생애주기별 임산부·영유아 지원 등으로 7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출산 정책 뿐 아니라 아이 기르기 좋은 해남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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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위생해충 박멸위해 방역소독 강화 실시
전남 목포시 보건소는 여름철 위생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방역소독 활동을 대폭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보건소는 전문 방역반 10개조(37명)를 편성해 관내 하천, 공원지역, 방역취약지 등 300여개소를 매일 2회 집중 소독 관리하며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방역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역 장비를 보강해 주간에는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새벽과 야간 시간대에는 연막소독을 병행 실시중이다. 보건소는 장마가 끝난 후 기온 상승에 따라 위생해충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앞으로 동 전담 방역인력 180여명을 보강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각 동 행정복지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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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 지역 전략사업 추진상황 점검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7기 공약·역점·22대 전략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종순 군수가 주관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공약사업과, 역점사업, 전략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장흥군 민선7기는 38건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조성과 청태전 국가중요문화유산 등재가 이미 완료됐다.이에 나머지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민수당 지원도 지난해 첫 지급 후 앞으로 계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역점사업 목록으로 지정된 42개 사업도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탐진강 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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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 가져...국비확보 행보 본격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주요현안 해결 및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광주광역시는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회의실에서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조정식 정책위의장, 정성호 예결위원장, 광주·전북·전남 시도지사 및 시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더불어민주당-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는 광주·전북·전남 3개 시·도의 주요 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정부·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 코로나19 조기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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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 등 관광지 손님맞이 준비 한창
전남 영암군이 왕인박사유적지 등 관광지 재개관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을 닫았던 수도권 지역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공공시설이 재개관한 바 있다. 영암군은 지난 4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임시휴관을 실시하고 있다. 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왕인박사유적지, 도기박물관, 하정웅미술관 등 문화시설에 대해 철저한 방역은 물론 꽃밭조성,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왕인박사유적지내 소소한 산책길 코스와 도기박물관 야외 지역작가 작품 전시회 및 상대포 역사공원에서 문산재까지 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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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가거도 항내 침몰된 78톤급 예인선 인양
지난 21일 15시29분경에 신안 흑산면 가거도항내에서 예인선 A호(78톤급, 승선원3명, 부산선적)가 항내 진입 과정에서 부선과 충돌하면서 예인선이 침몰됐다.23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기름유출 방지를 위해 가거도해양자율방제대를 동원하여 방제기자재와 오일펜스를 펼쳐 기름 유출을 막았다.지난 22일 해경은 지역방제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신안군청 등 유관기관과 방제대책을 수립하고 3015함, 방제정 17척 현장으로 급파, 오일펜스 1,2,3중 단계별로 차단을 하며 유출에 총력을 기울였다. 3015함 잠수대원은 에어밴트를 봉쇄하고 방제대원과 주민들은 해상에서 중질유 유흡착재 1,420kg, 액상 8톤을 각각 수거했다. 가거도 조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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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가거도 침몰 선박(예인선) 유류오염 긴급 방제
전남 신안군은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경 흑산면 가거도항 방파제 앞 해상에서 벙커A 등 총 24㎘를 적재한 예인선(부산선적, 78톤급, 승선원 3명)이 침몰돼 긴급 방제 작업 지원에 나섰다. 강한 바람으로 가거도 항외로 기름 유출 가능성이 있어, 22일 정규 여객선이 끊긴 가거도에 관공선(2004호)을 이용해 공무원 38명을 긴급하게 투입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안군은 방제지원과 함께 흑산면에 보유한 유흡착제 총 240박스와 추가로 유흡착제 66박스, 방제복 80벌, 우의 160개도 지원했다. 현재 침몰 선박은 인양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오늘 새벽 인양작업에 실패하고 다시 인양 작업 준비 중에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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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보행자·차량용 도로안내명판 신규 설치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민들의 주소 찾기 편의를 위해 골목길, 이면도로 등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지난 7월 중 보행자·차량용 도로명판 신규 설치(409개)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부터 길 찾기가 불편한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명판 설치장소를 사전에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초행자도 찾기 쉽게 도로명판을 설치하여 길 찾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며 도로명 주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명판이 부족한 지역에 지속적인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 안전 및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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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농무속 방향상실 선박 2척 구조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지난 22일 우천을 동반한 농무로 해상에서 길을 잃은 방향상실선박과 선박 간 해상충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인명피해 없이 구조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03시 53분경 전남 여수 돌산도 동방 상선정박지에서 어선 A호(133톤, 기선권형망, 국동선적, 승선원3명)가 짙은 안개 속에서 정박 중인 상선 B호(41,766톤, 벌크선, 홍콩선적, 승선원 23명)의 충돌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정 1척과 연안구조정 2척을 급파하여 어선 B호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C씨(기관장, 어깨탈골)를 여수 신항 대기중인 119 구급대에 인계하였으며 인근해상에 발생한 해양오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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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오는 28일부터 재개관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지난 7일부터 임시 휴관한 분청문화박물관을 오는 28일부터 재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재개관하는 시설은 분청문화박물관, 조종현ㆍ조정래ㆍ김초혜 가족문학관, 갑재민속전시관이며 전시관람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방역대책으로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출입 시 발열검사, 마스크 필수 착용(미착용시 입장 절대 불가), 출입대장 작성, 일회용 장갑 및 손소독제 비치, 주1회 시설 전체 소독, 1일 2회 이상 문손잡이, 핸드레일 등 시설물 소독을 실시하며 발열자(37.5도이상), 호흡기 유증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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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수돗물 유충’ 관련 정수장 현장 점검
권오봉 여수시장이 23일 오전 최근 인천에서 시작, 전국으로 퍼지고 있는 ‘수돗물 유충’과 관련해 학용정수장을 방문했다. 권 시장은 이날 시민 안전을 위해 정수 처리현장을 꼼꼼히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권 시장은 “시에서 운영 중인 정수장은 5개소로 현재까지 이물질 등 발견사례는 없으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수돗물 이용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위생상태 점검과 정수 생산에서 소독 공정까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황실을 운영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최근 유충 발견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곳은 활성탄지 시설이며, 여수시는 모래여과방식의 정수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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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대 의과대 설립‘청신호’환영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의대 정원 확충과 공공의대 설립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방안에 따르면 2022년부터 10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4000명 늘리고, 이 중 3000명을 지역 의료 인력으로 양성한다. 특히 의대가 없는 지역에 신설을 적극 검토하고 지자체 및 대학의 의지와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 해 정원을 별도로 조정할 계획이다. 전남 서남권 지역민의 숙원이 해결될 실마리가 드디어 마련된 것이다. 전남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이다. 의사인력 부족, 의료의 질 저하, 의료서비스 수도권 쏠림 현상 등이 심각해져 가고 있어 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 설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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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품질 쌀 안정생산 위해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시용 당부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으로 벼 이삭 패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한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시용 지도에 나섰다. 이삭거름 주는 시기는 일반 품종의 경우 이삭 패기 25일 전에, 신동진과 같이 키가 크고 쓰러짐에 약한 품종은 15일 전에 시용하며 이모작은 이보다 8∼9일 늦게 시용하면 된다. 이삭거름 시용 기준량은 약 1,000㎡(300평) 당 NK복비(N18%) 11~12㎏, 또는 맞춤형비료(30호) 15㎏을 시용하면 된다. 다만 논의 거름기가 너무 많아 잎 색이 짙으면 염화가리 4kg만 시용하는 것이 병해충과 도복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삭패기 15일 전부터 이삭 팬 후 1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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