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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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변산 가력도 인근 해상서 멸종위기종 '브라이드 고래' 발견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21일 오전 8시 50분경 부안군 변산면 가력도 인근해상에서 브라이드 고래 1마리가 죽은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변산선적 A호가 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해양경찰에 신고했다. 부안군 격포항으로 입항해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사진감별을 요청한 결과 멸종위기 보호어종인 브라이드 고래로 판별됐다. 해당 고래는 브라이드 고래로 체장 7m, 둘레 2.6m, 무게 2.6톤으로 외형상 작살흔 등 불법 포획된 흔적이나 위법사항은 없었으며 A호 선장을 상대로 위판금지 통보한 후 부안군에 인계했다.부안해경 관계자는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로 분류된 브라이드고래의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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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학교운동부 인권침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학교운동부 지도자와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초·중·고등학교 129교를 대상으로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학교폭력 및 인권침해 실태 파악을 위한 온라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또 학생선수가 많은 학교운동부(야구·축구) 지도자 23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교육’을 24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한다. 오는 8월3일부터는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선수들이 토론과 역할극을 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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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2021년 국비 예산 확보 위해 정부청사·국회 방문
명현관 해남군수가 2021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2021년도 정부 부처별 예산안에 대한 기획재정부 2차 심의가 진행됨에 따라 지난 20일, 21일 중앙 부처와 국회를 직접 방문해 현안 사업비 확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강상구 부군수와 실과소장 및 팀장 등 20여명의 담당자들도 동행해 기획재정부와 농림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등 8개 부처를 연달아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또한 21일에는 지역구 윤재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온, 민병덕, 민형배 국회의원 등 해남출신 및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을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고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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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상수도 시설물 긴급 점검...수돗물 안전관리 강화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한국수자원공사 화순사무소의 정수장 특별 점검과 화순군의 상수도 시설물 긴급 점검, 수돗물 수질 검사 결과, 수질과 시설물에 이상이 없었다고 21일 밝혔다.화순군은 최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태가 확산하면서 군민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물을 긴급 점검하고, 관리 강화에 나섰다. 화순군에 따르면, 논란이 된 수돗물 유충(깔따구)은 밀폐되지 않은 정수장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화순군은 운영하는 정수장은 모두 밀폐된 구조로 유충 유입이나 서식이 어려운 환경이라고 밝혔다.군은 현재 춘양, 청풍ㆍ이양, 동복, 백아 등 정수장 4개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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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등 교감·교장 대상 평화·통일 리더 역량강화 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초등 교감, 교장 25명을 대상으로 여수·순천 일원에서 ‘평화·통일 리더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해방 이후 좌우익 갈등의 역사 속에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여수·순천 10·19 사건 현장답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대립과 갈등의 뿌리를 찾고, 분단을 극복하는 평화의 필요성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21대 국회 개원과 함께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 등을 위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이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여수 14연대 주둔지, 중앙동 집회장, 만성리 위령탑에서 여순사건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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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자매결연 도시 화성시와 교류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화성시의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한 수산 관계자들이 21일 완도를 직접 방문하여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완도군 대표 수산물인 전복과 광어 양식장 등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성시의 완도군 방문은 지난 6월 30일 자매결연을 서면으로 체결한 이후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완도 수산물을 화성시 수산물센터로 바로 연결하는 유통 과정 간소화 방안과 지역 특산물 판촉을 통한 상생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아울러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과 문화, 관광,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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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용인 물류센터 화재 “원인은 신속하게, 책임은 끝까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발생한 용인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신속한 원인파악과 철저한 책임규명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원인은 신속하게 파악하고, 책임은 끝까지 따지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사고 소식과 함께 화재 진압 상황을 전했다. 이 지사는 이 글에서 “38명의 노동자들이 희생된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 이후 석 달도 채 되지 않았다”면서 “어떤 이유이든 노동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동자 안전 문제는 그 원인과 책임을 끝까지 따져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대한의 행정력을 투입해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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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정읍시·남원시와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유
영광군 규제개혁 담당자들이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및 우수시책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20일 전라북도 정읍시와 남원시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된 정읍시와 남원시의 규제혁신을 위한 기반 조성과정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특수시책 및 운영현황 등을 벤치마킹하고자 추진됐다. 이 날 정읍시⋅남원시와 영광군은 그동안 추진했던 규제혁신 내용과 업무추진 시 문제점, 적극행정 추진사례 소개 등을 공유하며 규제혁신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배운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군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적용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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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귀농귀촌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담양군은 도농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귀농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5일에서 최대 60일까지 숙박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에 대해 탐방해 보는 체류형 지원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마을에서 직접 살아보며 문화관광지 탐방, 귀농귀촌 교육 참여, 귀농 선도농가 견학, 일손 돕기, 재능 기부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점수가 주어지고, 일정점수 이상 획득하면 수료와 함께 참여 이수점수도 인정받게 된다. 대상 지역은 전라남도에서 선정한 일반형 22개 마을·농가로, 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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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휴가철 맞아 관내 ‘무신고 불법 숙박영업’ 집중단속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관광 성수기를 맞이해 무신고 불법 숙박영업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오는 9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숙박(민박)업 신고를 하지 않고 공동주택(오피스텔) 또는 주택 등에서 ‘에어비앤비’ 등 공유사이트를 이용해 이뤄지는 불법 숙박 영업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불법 숙박영업은 인근 주민들에게 소음, 주차문제 등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안전을 보장할 수 없고, 숙박업 및 민박업 영업 매출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시는 단속반을 꾸려 지난 20일부터 단속에 들어갔다. 먼저 숙박 공유사이트에 등재된 300여 개소의 자료를 추출해 숙박(민박)업 신고 여부를 대조할 계획이다. 이후 무신고 영업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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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451억 원’ 규모 추경예산 편성
전라남도는 3천 451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오는 22일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은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 3차 추경예산을 반영한 것이다. 경기 침체로 감소가 예상된 세입을 국채발행 등으로 충당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정지출을 차질없이 지원하고, 세출 확대로 고용․일자리 및 저소득․취약계층 지원 등 고용․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한국판 뉴딜, K-방역 산업 육성 등 경기 부양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추경예산 재원은 국고보조금 등 이전재원이 3천 386억 원,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이 31억 원이며, 감액 통보된 지방교부세 466억 원을 지역개발기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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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손가락 골절 외국인 응급환자 '긴급이송'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여수시 낙포동 낙포부두 북방 200m해상에서 크로아티아 국적 유조선 A호(29,000톤급, 승선원 크로아티아 20명) 선상에서 손가락이 골절된 외국인 선원 B모(35세, 남, 항해사) 씨를 경비함정을 이용하여 육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21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20일 20시 30경 출항 중 선상에서 작업을 하던 B모씨가 로프에 오른쪽 손 검지, 중지가 끼어 심한 열상과 골절을 당해 해당선박의 대리점 직원이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하여 현장에 도착, 같은 날 22시 45분경응급환자 B씨를 여수신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하여 여수 소재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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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수상레저 안전가이드 QR코드 배부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7일부터 수상레저활동자가 쉽게 활용 가능한 수상레저 안전가이드 QR코드 스티커를 제작․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완도해경은 지난 2일 관할해역 내 주요 출․입항지, 사고다발 해역, 파출소 위치 등을 쉽게 확인 가능한 수상레저 안전해역도를 비롯하여 안전수칙 영상, 긴급신고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는 웹페지를 만든 바 있다.이후 약 2주 간 안전해역도 업데이트와 QR코드 스티커 제작을 거쳐 관내 수상레저기구 소유자 약 300여 명에게 QR코드 스티커를 우편 발송 하였으며, 이는 레저기구의 조종석 근처, 잘 보이는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파출소에서는 수령 희망자 대상으로 QR코드 스티커를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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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상반기 ‘닥터경비정’선정 포상 수여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청사 3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계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닥터경비정’ 선정 포상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닥터경비정(연구정)제도는 전남권 해상과 도서지역에서 매년 증가하는 응급환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올 3월부터 시행됐다. 전남 서․남해안은 156개의 많은 섬으로 구성되어 섬주민의 노령화로 되어가고 있다. 이에 목포해경서는 최 일선 부서 6개 파출소와 경비함정 20척을 대상으로 환자이송, 인명구조, 적극성 등이 종합적으로 우수한 진도파출소(36명), 123정(15명), P-39(13명)정을 선정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매년 섬지역과 해상에서 응급환자는 증가하는 추세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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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방역 모범 전시장’ 킨텍스에 감사패 전달
경기도가 최근 해외 전시단체, 언론매체로부터 K-방역모범 전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킨텍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1일 고양 킨텍스를 방문해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그간의 성과와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 부지사는 이날 K-방역 우수기관 및 전시산업분야 선도 등 세계적 전시시설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한 임창열 대표이사에게 그간의 공로에 감사하다는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했다.당초 이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용인 물류센터 화재현장 방문으로 이 부지사가 대신하게 됐다. 킨텍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많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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