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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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 관내 취약계층 대상 통합건강서비스 만족
함평군보건소(소장 정명희)가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통합건강서비스가 지역 장애가구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3일 함평군에 따르면 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의 일환으로 재가(在家) 장애인 등 지역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비대면(접촉 최소화)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7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253명의 재가장애인 세대를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육 등 1:1 방문재활서비스를 실시했다. 폭염과 장마 등으로 인해 먹거리 안전문제도 우려됨에 따라 각 가정에 여름철 건강 식품키트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피로감을 호소하는 지역민들과 관련해서는 우선 보건소 내 한방진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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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주말 섬마을 응급환자 잇따라 긴급이송
전남 신안 섬마을에서 80대 낙상 환자 등 응급환자가 주말에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1일 오후 5시 36분께 신안군 비금도에서 주민 A씨(85세, 남)씨가 빨래를 들고 자택으로 돌아가는 길에 넘어져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우측 골반에 골절이 의심된다는 병원 의료진의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정을 비금도 수대선착장으로 즉시 급파, 환자를 태우고 오후 6시 42분께 안좌도 읍동선착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고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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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여름방학 이용 기초학력 향상 집중교육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기초학력 책임지도에 힘을 쏟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학기 코로나19 위기 속 휴업과 온라인 학습으로 인한 발생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여름방학 중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기초학력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교가 3일부터 2주 정도의 짧은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도내 132개 초등학교에서 1,700여 명의 학생들이 기초국어, 기초수학, 영어캠프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전남기초학력지원센터는 한글미해득 학생 7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읽기 발달 단계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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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특화작목 시설무화과 본격 수확
해남군 특화작목인 시설무화과가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했다. 땅끝에 위치한 송지면과 북평·북일면을 중심으로 40여농가, 20ha의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는 시설 하우스 무화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온난한 기후에 시설하우스 재배로 수확시기가 노지재배에 비해 1개월 이상 빠르다. 특히 해남에서 생산되는 시설 무화과는 최신 하우스 시설에 상자를 이용한 수경 재배로 당도가 높고 조직이 치밀해 최고급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잦은 비로 대부분 과일의 작황이 떨어진 상황이지만 시설하우스에서 수확한 무화과는 자연재해의 영향없이 12브릭스 이상의 고당도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해남 무화과 연구회 전 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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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농업협동조합서 의료용 마스크 10,000매 기탁
담양군은 담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범진)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의료용 마스크 10,000매(400만원 상당)를 기탁해왔다고 3일 밝혔다. 담양농협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조금이나 힘을 보태고자 기탁하게 되었다며, ”힘겨운 시기이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따뜻한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된 마스크는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세대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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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에서 한 달 살기’ 참여자 모집...30세대 60여 명 모집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여수에서 한 달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 청년, 은퇴세대, 1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모집규모는 30세대 60여 명이다. 참여 기간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이며, 일정에 맞춰 최대 17박 18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참여자 각 세대 당 70여만 원의 숙박 비용과 맞춤형 견학‧체험 프로그램, 체험활동비 등 일부 경비가 지원된다.귀농어‧귀촌 준비형, 생활문화 체험형 두 가지 유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은 3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수시로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한 달 살아보기 계획서와 참여 기간 중 SN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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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평도 앞 해상 9.77톤급 어선 암초 좌초해 기관실 침수
여수 해상에서 9.77톤급 어선이 암초에 좌초해 기관실이 침수되었으나, 해경과 인근 조업 중인 어선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예인됐다.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 47분경 여수시 삼산면 평도 북방 약 200m 해상에서 투망작업을 하던 A호(완도선적, 9.77톤, 승건원 4명, 연안복합)가 암초에 좌초되어 기관실이 침수되고 있다는 선장 B(53세, 남)씨의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승선원 상대 구명조끼 착용과 위급상황 발생 시 해상 탈출을 지시했고, 경비함정 2척과 연안구조정 2척,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여수어선안전국에 항행안전 및 구조협조 방송을 요청했다.A호의 승선원은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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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통·향토음식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나주시가 전통 식문화 계승 강사양성을 위한 전문 인력 19명을 배출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나주 전통·향토음식 강사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향토음식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10회에 걸친 이론·실습·탐방 수업으로 구성됐다. 식품영양학과 대학교수, 학예연구사, 밀양박씨 종부 등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건강한 식생활의 이해 △향토음식의 이해와 분류 △나주 향토 식문화 자원 △나주 남파고택 식문화 △차 문화 체험 등 과거서부터 전해져온 지역 전통·향토음식에 대한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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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름 맞이 '활 전복' 할인 판매...쇼핑몰 및 전화 주문 가능
완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수산물 판촉에 힘쓰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15일까지 여름 맞이 ‘힘내라 광복’이라는 주제로 활 전복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활 전복 1kg 당 12∼13미는 3만 7천원, 15∼16미는 3만 4천원, 18∼20미는 3만 2천원이며, 택배비는 무료이다.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해수와 산소를 주입하여 포장·판매된다. 완도군 특산품 쇼핑몰인 ‘완도군이숍’과 전화 주문이 가능하다. 전화 주문은 (사)한국전복유통협회와 (사)남도전복연합회로 하면 된다.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완도 전복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는 불포화지방산(오메가6) 함량이 높으며, 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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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심정지 환자 회복 후 방문 감사 인사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지난달 30일 구급 수혜를 받은 박모씨(49세)가 구급대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무안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24일 새벽, 가슴 통증이 심하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구급대원(소방위 강지영, 소방교 오원, 의무소방 김경주)이 출동했다. 기본 처치 후 구급차로 이송하던 중 의식을 잃으며 심정지 상황이 발생, 대원들은 심장제세동기 등을 이용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돼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날 퇴원 후 방문한 박씨는 “평소 심장질환 가족력이 있어 금주·금연 등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어 이렇게 위험한 상황이 닥칠지 몰랐다. 지금 이 자리에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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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집중호우에 따른 대응태세 강화 나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가 집중호우에 대비한 긴급대응태세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상황대책반을 긴급 편성, 경기북부 11개 소방서와 협력해 수방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급·배수 지원, 위험요인 제거, 민생보호활동 등 각종 재난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일부터는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가 비상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상황대책반을 2개조로 추가 편성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이를 통해 1일 오후 1시부터 3일 오전 6시까지 총 32건(인명구조 6, 안전조치 20, 급배수 6)의 집중호우 관련 출동을 실시했고, 현재 실종자가 발생한 포천 관인면 소재의 저수지에서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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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직자 기강해이 도 넘어...특별감찰 기간 중 음주운전
무안군 공직자들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 무안군 한 공직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에 음주운전에 적발돼 비난을 사고 있다. 더욱이 군은 특별감찰기간에 공직자들이 술판을 벌었는데도 감사를 벌이지 않아 '제식구 감싸기'에다가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A씨는 "퇴근 후 술 자리는 부서 직원들 모임으로 이루어진 자리였다"며 "당시 비가 많이와서 대리운전이 여의치 않아 차를 몰고 가다 피곤해 잠깐 갓길에서 잠을 잤다"고 해명했다.또한 지난 7월 22일 무안군에 따르면 사회복지직 6급 공무원 B 씨는 근무시간 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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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지역 구도심인 함평읍 기각리 일원 12만㎡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7월 31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주민 설명회가 각 마을 이장과 주민자치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28일과 30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군은 사업부지 매입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 쇠퇴에 대응한 주민주도의 지역 환경 개선 사업이다. 원도심 기능 회복과 주민 삶의 질 개선, 지역 경쟁력 강화 등이 주목적이다. 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45억 원을 확보했다. 기초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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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7일동안 지역감염 확진자 0명
광주광역시는 오는 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단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난 7일 동안 지역감염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고, 지역감염 상황이 방역당국의 관리시스템 내에서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용섭 시장은 2일 오후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6월27일 지역감염이 발생하자 2차 대유행으로 판단하여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150만 시민과 방역당국이 원팀이 되어 ‘줄탁동시’의 노력을 다한 결과 한 달 여 만에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똘똘 뭉쳐 또 하나의 위기를 극복해낸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1단계 전환으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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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최고위원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면담...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 방안 논의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는 지난 31일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면담을 가지고 향후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생각 및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고 1일 밝혔다.염태영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지점은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에 있다”면서 “이를 위해 지역의 현실을 아는 풀뿌리 일꾼들의 생각이 정부와 여당에 적극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지방균형발전에 대한 소신을 내비쳤다.이에 김경수 지사 역시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이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다”면서 “염태영 후보와 손을 맞잡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염태영 후보와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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