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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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낚싯배 대상 해양오염 일제점검·단속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최근 낚시가 국민 레저스포츠로 각광받으면서 낚싯배의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일부 낚싯배의 이용객들이 무분별하게 바다에 생활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로 해양생태계가 훼손될 개연성이 높음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 까지 낚싯배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오기 캠페인을 벌이는 동시에 생활쓰레기 등 처리실태에 대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낚싯배는 총톤수 10톤 미만, 최대승선인원 22인 이하의 어업허가권을 가지고 낚시어선업을 하는 어선을 말한다.이런 낚싯배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은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화장실 오수, 기관실 선저폐수·폐유로 크게 네 가지로 나뉘며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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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감염병전담병원 ‘순천·강진의료원’ 긴급 지원...경영안정자금 10억 지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공적 기능 수행으로 어려움을 겪은 순천·강진의료원에 각 5억씩 총 10억 원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순천·강진의료원은 지난 2월 6일 전남도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강화된 감염관리를 통한 확진 환자 치료와 응급실 운영 등 공공의료기관 기능을 도맡아 왔다.평상시 지역 의료취약계층 등에 대한 필수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코로나19 발생 후 감염병전담 공공병원으로서 확진자 전문치료를 위해 병상을 비우고 방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중이다.두 의료원은 지난 2월 28일부터 4월 27일까지 외래진료를 전면 중단하고 일반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도록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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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수욕장서 문화 향유 프로그램 운영...지역 활력화 도모
완도군이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해변에서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포스트 코로나형 피서 문화를 선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부터 오는 9일까지 10일간 명사십리 해변에 멀티플렉스를 설치하고, 주·야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명사십리 해변에 몰리는 행락객들을 사전에 분산시켜 건강 거리를 유지하면서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즐기도록 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싱싱 멀티플렉스는 2면의 대형 화면과 1면의 소형 화면을 세 방향으로 설치하여 주간에는 감염병 예방 캠페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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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익금해수욕장 갯바위 고립자 2명 구조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한밤에 해수욕장 앞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다 고립된 사람 2명을 구조했다고 4일 밝혔다. 여수해경은 지난 3일 밤 20:25경 고흥군 거금도 익금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 사람 2명(A:남자·72년생·경남 함안 거주, B:여자·71년생·주소 동일·부부관계)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하여 현장으로 경비함정과 파출소 순찰팀을 급파해 안전하게 육상으로 구조했다. 이들이 고립된 장소는 저조시에는 해안선과 연결되었다가 만조시에는 해안선과 약 10m 가량 떨어지는 곳으로 알려졌으며 고립자 2명은 이날 17:00경 낚시하러 갯바위에 갔다 물이 차오르는지 모르고 있다가 복귀하려고 보니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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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인 신부,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지지 나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송기인 신부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온 염태영 수원시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송 신부는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은 이 땅에 자치와 분권의 싹을 틔우고 국가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가장 그 정신을 실천해왔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코로나 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민생 현장의 최일선에 나선 전국의 기초 지방정부들이 국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었다”면서 “깊은 신뢰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는 말도 덧붙였다.문재인 대통령의 멘토인 송기인 신부는 민주화운동의 대부로서 그 삶 자체가 민주주의의 역사로 불린다.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 때면 송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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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특색있는 간편음식 개발로 관광 상품화 기대
전국 최초 맛의 도시를 선포한 목포시가 특색 있는 먹거리를 개발하고자 최근 간편식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4일 목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목포 9미 등의 우수한 지역 음식과 엄선된 기준으로 선정한 으뜸 맛집으로 식도락 여행객의 여행욕구를 충족시켜왔으나, 일반 관광객들이 목포에 들러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먹거리(주전부리) 문화가 부족해 이를 보완하고자 간편음식을 개발하게 됐다. 지난해 간편음식 개발을 위해 미슐랭 세프, 목포 손맛 영상 레시피 공모전 등의 다양한 노력으로 10종의 메뉴를 선정했으나 식자재 공급, 조리과정 등 상품화하기 부적절한 부분이 있어 지난 4월부터 전문 기관과 함께 용역을 실시한 결과 이번 중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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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 “선제적 행정력 집중”당부
전남 목포시 김종식 시장이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8월 정례조회에서 “상반기 하루도 쉬지 않고 방역에 힘써준 공직자에 감사하다" 며 "이제 코로나가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으니 선제적으로 행정을 펼치자”고 말했다. 김 시장은 주요 당면 업무로 목포대 의과대 유치를 강조했다. 최근 정부의 전남권 의과대 신설 발표에 따른 것이다. 목포는 의과대 유치를 위해 지난30년간 공론화하며 정부에 건의해왔으며, 옥암부지 6만평을 대학부지로 남겨뒀다고 밝혔다.또 정부의 ‘목포대 의과대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그 경제성과 타당성이 입증됐다며 의료기반이 취약한 서남권의 의대 유치는 물러설 수 없는 지역의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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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위해 산사태 위험지역·노후 저수지 등 집중관리
경기도는 4일 오전 8시 30분 시군 부단체장과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집중호우 상황점검 회의를 갖고 피해 복구와 예방, 피해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김희겸 행정부지사는 “불행히도 어제 경기도에서 안타까운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다”면서 “시군에서는 급경사지, 옹벽 등 위험지역을 집중관리하고 더 이상 인명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산사태 위험이 큰 산림취약지역 100여곳과 노후되고 관리가 취약한 시군관리 농업용 저수지 233곳을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야영객 등을 사전대피시키기로 했다. 또 이재민들에게 긴급생활안전자금을 신속히 지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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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홍수 피해 대비 '신안 해양모니터링 강화' 나서
전남 신안군은 중국 대홍수로 인한 저염분수 유입에 대비해 관내 양식장 피해가 없도록 해양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중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양쯔강 유출량이 최대치에 이르러 중국발 저염분수가 서남해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저염분수는 염분농도가 30psu 이하의 해수로 바닷물 1㎏에 녹아있는 염분이 30g보다 적을 경우를 말한다. 염분이 없는 밀물이 바닷물과 만나면 만들어지는 현상으로 해양생물이 저염분수에 노출되면 삼투압 조절에 영향을 주고 스트레스를 유발해 폐사에 이를 수 있다. 지난 1996년과 2016년에는 제주와 남해안에 저염분수 유입과 이상 고수온 현상이 겹치면서 큰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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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코로나19 위기극복 기부물품 기탁식 개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더하는 나눔과 연대의 기부 물결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3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나눔행렬에 동참한 ㈜보고바이오·(사)한국유엔봉사단, (유)하이크비전·(사)도시재생안전협회와 기부물품 기탁식을 가졌다.(사)한국유엔봉사단과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은 서울 소재 의약품개발업체 ㈜보고바이오는 광주 코로나19 확진 입원환자의 쾌유를 돕기 위해 산삼배양근, 산삼쌀 등 건강식품 70세트를 전달했다.안헌식 (사)한국유엔봉사단 이사장은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환자분들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고바이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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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인권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학교운동부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어폭력·신체폭력‧성폭력 등의 예방을 위해 학교운동부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인권교육(부제: 성인지 안테나를 세워라)'을 3일부터 오는 9월10일까지 실시한다.'역할극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인권교육'은 학교운동부 운영학교 중 교육을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 74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선수가 학교운동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안을 역할극 형태로 쉽게 접근해 문제 발생에 따른 대처 및 해결 방안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 교육에 참여한 월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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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청렴문화 향상 위한 지휘관 선도 청렴운동 캠페인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휘관이 선도하는 청렴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직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여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자 실시됐다.최경근 부안해경서장이 직접 각 부서를 방문해 제작한 청렴문구를 부서의 가장 잘 보이는 부분에 부착하는 내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시간을 가졌으며, 모든 직원을 일일이 만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청렴도 향상 및 공직기강 강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청렴캠페인은 지휘관이 선두로 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여, 내가 직접 청렴의 대상과 교관이 됨으로서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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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대한적십자 광주·전남 혈액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헌혈 행사는 오는 18일 군청 의회동 4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속으로 단체 헌혈이 줄어 전년도에 비해 혈액공급이 15~20% 가까이 감소한 상황"이라며,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군민과 유관기관 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16세~69세 이하)은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에서 간단한 사전 검사를 받으면 된다. 검사 후 헌혈 적합자로 판정되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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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19 대비 2020년도 민방위 교육 온라인 대체
영광군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도에 한하여 모든 민방위 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고 3일 밝혔다.기존에는 민방위 대원 1~4년차는 4시간의 집합교육을, 5년차 이상은 1시간의 비상소집 또는 사이버교육을 받아왔다.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영광군 소속 전체 민방위대원 및 대장은 오는 8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민방위 사이버 교육 사이트를 접속하여 교육 1시간만 이수하면 된다. 또한 사이버교육 수강이 어려운 민방위대원에게도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서면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서면교육은 신청자에 한해 교육교재 및 과제물을 배부하며 교재수령 30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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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개최...6개국 33명 참여
전라남도는 국제워크캠프기구와 함께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를 개최하고 국내외 청년들이 진도와 여수에 모여 섬 가꾸는 봉사활동을 펼친다.이번 워크캠프는 전남의 ‘가고싶은섬’에서 국내․외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섬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우리나라를 포함 총 6개국 3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하며, 진도군 관매도와 여수시 낭도에서 각각 진행된다.진도의 아름다운 섬 관매도에서 펼쳐질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in 솔숲 관매도’에는 3일부터 10일까지 5개국(한국,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체코, 필리핀) 17명이 참가한다. 해안쓰레기 정화활동, 벽화 그리기 등으로 마을경관을 정비하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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