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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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환경교육 비상선언 실천 선포식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3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지역 환경운동가들과 함께 학교환경교육 비상선언 실천 선포식을 갖고, ‘지구 환경지키기 10+1운동’에 참여하고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지구 환경지키기 10+1운동’은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 운동으로, 자원재활용법에 명시된 10가지 일회용품과 해양 쓰레기의 주범으로 꼽히는 물티슈의 사용을 하지 말자는 내용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선포식을 계기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교육 현장에서 ‘지구 환경지키기 10+1운동’을 적극 실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중심으로 생태환경교육 플랫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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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 실내행사 시 종이현수막 사용
해남군이 앞으로 실내 행사 시 각종 행사와 홍보에 사용하는 현수막을 종이 현수막으로 대체해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대부분 현수막은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현수막을 제작 사용해 오고 있어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이 발생해 왔다. 또한 폐기되는 현수막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톤당 40만원의 위탁처리비가 소요되며 제작비용 또한 1m에 1만원으로 종이 현수막(m당 7,000원) 에 비해 비싼 편이다. 군은 친환경 재질의 종이 현수막을 사용하면 환경오염 예방과 함께 폐기 비용 등 예산을 절감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군 주관의 실내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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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개체굴 '기술개발 성공'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연중 수출가능한 “3배체 개체굴” 종자공급 기술개발지원사업의 결실을 맺고 3배체 개체굴 치패 1천만미를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어가에 공급하는 길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개체굴은 산란과 번식으로 육질부의 비만도가 저하되기 시작되는 3월말까지만 수출이 가능해 연중 수출이 가능한 3배체 개체굴 종자배양 기술개발이 절실히 필요했다. 뿐만아니라 외국 기술력 의존도가 높고 종자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양식에 어려움이 있었다. 고흥군은 수산물 품목별 특성화 및 브랜드화 목표를 수립 “고흥 개체굴”을 선택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동일 구룡수산(대표 명광섭)에 3배체 개체굴 종자 배양 기술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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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 개최...어린보리새우 3백만미 방류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민들에게 바다의 가치와 해양생태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염산면 향화도항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바다의 날은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여 199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 기념행사는 당초 5월 3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이날 행사는 김준성 영광군수를 비롯한 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 해양수산 유관기관,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도의 기념식은 생략하고 약식으로 치러졌다.공식행사로는 어린 보리새우 3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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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로컬푸드 소비자 UCC공모전’ 시상식 개최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에서 ‘로컬푸드 소비자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로컬푸드 소비자 회원 1만명 돌파를 기념해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됐다. ‘나주로컬푸드를 좋아하는 이유’, ‘로컬푸드 사용법’ 등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느끼는 나주 로컬푸드의 장점과 공익적 가치를 주제로 2분 내외 영상, 브이로그 등 다양한 형식의 UCC콘텐츠를 공모했다. 시는 총 120편의 응모작 중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나주로컬푸드 공식 SNS(밴드)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투표를 실시했다. 최종 수상자(제목)는 △박주미(로컬푸드로 차린 행복한 밥상) △윤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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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스마트 산림복지 서비스 거점 구축 나서...휴양·치유 기반 확충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 기반 확충과 산림 헬스케어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화순군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고 숲길과 산림 치유 프로그램, 의료 서비스, 역사문화, 농촌체험, 숲길 등 자원을 연계해 ‘힐링 화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민선 7기 화순군은 산림 휴양·레저 시설 확충, 다양한 숲 치유·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산림복지 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화순은 전체 면적의 73.2%가 산림 지역으로 12개 명산 191km 등 숲길, 오감연결길·치유 숲길·치유의 숲 센터·숲속 체험장이 조성된 ‘만연산 치유의 숲’, 백아산·한천 자연휴양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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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서울 강동구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3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군수와 군의회의장, 서울 강동구청장(이정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구와의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양 지역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방자치 시대의 동반자로서 행정은 물론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공동 발전과 번영, 도농 상생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귀근 군수는 이날 협약식에서 “두 지역이 각자의 특성과 장점을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이고 실질적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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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가거도 항로, 8월1일부터 하루 2왕복 운항 재개
전남 목포-신안 가거도 항로가 8월1일부터 하루 2왕복으로 정상화된다.31일 전남 목포해양수산청에 따르면 현재 1일 1왕복으로 감축 운항 중인 목포-가거도 항로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도서지역으로의 전파 우려 및 여객 급감으로 연안선사의 경영위기 가중에 따라 지난 3월 11일부터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1척이 노선 단축으로 흑산을 경유 않고 운항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목포해수청은 최근 관계선사와 협의를 거쳐 도서주민과 관광객의 이용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흑산과 가거도를 연결하는 기존의 운항 노선을 재개한다. 다만 추후 감염증 확산 등 상황 변화에 따라 1개월 단위로 1일2왕복 운항여부를 고려할 예정이다. 한편 가거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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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AI유치기업 3개 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는 AI 유치기업인 ㈜바이스, ㈜샌드글래스, ㈜파크에이아이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23~25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본사이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바이스는 빅데이터 분석, 모바일앱·웹,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 결제서비스 개발,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음성인식 모듈 적용 제품개발 기술력으로 지난해 ㈜KT AI플랫폼 과제기술 파트너로 업무를 수행한 전문기업이다.㈜샌드글래스는 모바일 앱 및 온라인을 통해 35개국 언어번역, 특히 기술 및 특허, 법률 등 전문번역분야에서 빅데이타를 활용한 탁월한 인공지능 번역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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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국가행사 승인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기획재정부의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이하 COP28) 국가행사 최종 승인’에 대해 열렬히 환영한다고 31일 밝혔다.권오봉 시장은 “여수는 세계적 차원에서 기후변화를 논의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국내 최대 석유화학 국가산단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배출가스,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지역사회에서 오래전부터 논의가 활발하다”며 기후변화 논의의 장이 이미 여수에 마련되었음을 설명했다.또한 “국내적으로는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COP유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있는 전남과 경남, 남해안남중권의 10개 시군 '전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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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신안군, 생활폐기물처리 통합행정 추진
전남 목포시와 신안군은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공동으로 건설해 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목포와 신안군 일부지역(지도읍, 압해면 등 8개 읍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소각 처리하는 자원회수(소각)시설 설치 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협약을 채결해 추진 중이다.시군은 합의를 통해 자원회수(소각)시설을 목포시 대양동 일원(환경에너지센터 내)에 설치하기로 했다. 시설의 처리용량은 신안군 20톤을 포함해서 하루 220톤 소각용량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3개월 소요된다. 현재 진행사항으로는 제3자 제안공고를 위한 준비 중에 있으며 이후 환경영향평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 승인사항 등 행정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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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폭우 속 표류선박 3척 안전조치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폭우가 쏟아지는 지난밤, 여수항 내에서 표류중인 어선 3척을 안전조치하고, 도서지역 응급환자를 후송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30일 오후 7시경 여수시 중앙동 여수연안 여객선터미널 인근 해상에 어선 3척이 거북선 대교 방향으로 떠밀려 내려가는 것을 인근 행인이 목격하고 통합신고번호 119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여수항VTS에 인근선박 안전항행 계도방송을 요청하는 한편,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여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여 표류선박 3척을 모두 인근 선착장에 안전하게 계류조치 했다.또한 같은 날 오후 23시 30분경 전남 여수시 경호동 소경도에서는 A(52세, 여)모씨가 정전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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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2020년 경비함정 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 개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이 국민에게 안전한 바다를 제공하고 외국어선 단속 및 인명 구조역량을 제고하기 실시한 2020년도 경비함정 단정 운용 역량 경연대회에서 3009함 등 2척이 최우수팀으로 선발됐다. 서해해경 소속 중대형 함정을 대상으로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목포 앞바다에서 실시된 이번 경연대회에는 목포해양경찰서 5개 해양경찰서에서 모두 7개팀(대형3척,중형4척 / 63명)이 참가했다. 경연은 육상과 해상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육상경연의 경우,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과 해상 인명구조 등과 관련한 새로운 전술 및 사례를 공유하며, 해상경연은 외국어선 추적과 등선 및 제압 등 불법조업 단속과 익수자 구조에 대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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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광주시교육청이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31일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조리사 등 10개 직종 185명으로 경쟁률은 6.8:1(원서접수 인원 1,265명)을 기록했다. 이번 채용은 지난 5월 원서를 접수받은 후 6월13일 필기시험(응시율 75%)과 6월15일 서류전형의 합격자 269명을 대상으로 7월25일 면접시험(응시율 96%)을 시행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최종 합격자는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임용 예정자들은 오는 8월18일부터 2차례로 나눠 기수 당 4일 동안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기본교육 연수를 거칠 예정이고, 오는 9월1일부터 직종 결원에 따라 각급학교 및 기관에 배치될 예정이다.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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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저소득 위기가구 대상 소득·재산 기준 완화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곤란을 겪은 저소득 위기가구 등을 위해 지원조건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했다.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생계가 곤란할 경우 소득·재산 기준을 완화하는 등 위기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 긴급지원심의위를 통해 적정성 및 추가지원 여부를 최종 심사·결정하게 된다.연말까지 완화된 내용은 주로 ▲재산기준이 중소도시 1억 1천 800만원에서 2억원까지, 농어촌은 1억 100만원에서 1억 7천만원까지 상향 ▲금융재산도 일상생활 유지비용으로 차감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이 65%에서 150%로 확대 ▲4인 가구 월소득 기준 308만원에서 712만 원 인상 등이다.긴급복지지원은 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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