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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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고려시대 뇌원차 복원'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도전
전남 보성군은 지난 12일 ‘보성차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장,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단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대한민국 최대의 차 산지이자, 차 산업 중심지인 보성군은 웅치면 약산마을 일대에서 만들어 진 것으로 보이는 고려시대 최고의 명차 ‘뇌원차’를 복원해 역사성과 독창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1천여 년 넘게 이어져 온 보성전통차농업은 역사성과 자연 생태적 가치, 수려한 경관, 차의 우수성 등에서 보전할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만큼 세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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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코로나19 국면 학교 업무경감·공문감축 대폭 감축 당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15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경감 및 공문감축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최근 등교수업이 이뤄진 뒤 일선 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여러 선생님들로부터 교육활동 외 업무와 공문을 줄여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교육감은 “그동안 여러 차례 교사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도 줄이고 공문도 줄여달라고 했음에도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는 체감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에 공문이 내려가면 업무가 뒤따르게 되는 만큼 공문생산을 가급적 최소화하고, 게시 공문을 적극 활용해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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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전국 최초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
광주광역시가 민선 7기 들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사업이 전국 최초로 정부로부터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에 최종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오후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대회의실에서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를 열어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을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최종 선정했다.이날 심사에서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은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일자리 창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위원회에 참석해 광주형일자리 추진사항을 보고한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일자리 사업으로 기업은 적정임금 수준으로 근로자를 고용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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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가 발효식품산업 연구개발과 융복합산업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건립사업’ 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순천시는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발전을 선도할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5일 여론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이 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발효식품분야 전문가, 관계기관 및 관련업체,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관련사업 사례발표와 운영계획 보고 후 지원센터의 운영과 발전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제안과 토론이 진행됐다. 순천시는 지난 1월 8일 발효식품산업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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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1년 벼 건조저장시설 국비 공모 선정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농식품부 주관 ‘2021년 벼 건조저장시설 공모사업’에 천관농협이 선정돼 총사업비 19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장흥군의 산물벼 건조저장 처리 능력은 약 1만톤으로, 연간 벼 생산량 4만7000톤 대비 21% 정도만 소화가 가능해 건조저장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장흥군은 향후 2년 이내 벼 건조저장능력을 1만6000톤까지 확충해 벼 생산물량의 35%까지 산물벼로 매입하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흥군은 국비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 천관농협에 대한 현장 평가에서는 정종순 군수가 직접 참석해 농식품부 평가위원들에게 지역 여건과 사업의 절실함을 피력했다. 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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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개소식 개최...상생과 협력 비전
나주 지역 사회적기업의 발굴과 육성, 지원을 책임지는 ‘나주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공익활동지원센터 4층에 마련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갖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센터 설립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 발굴·육성에 따른 지속가능한 ‘나주형 사회적경제 실현’을 목표로 추진돼왔다. 시는 지난 2018년 7월 사회적경제 지원을 위한 계획수립을 시작으로 2019년 10월 나주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동체지원사업과 통합운영을 결정, 지난 2년여 간 센터 설립 기반 구축 및 리모델링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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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소방유물 발굴 이벤트 홍보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소방청에서 후원하는 소방유물 발굴 이벤트 “여기 소방유물 있어요”를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문화재청의 소방안전분야 근현대 문화유산 목록화 사업과 연계해 소방관련 유물을 찾아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다.대상유물은 서류, 사진, 제복 등 소방차에서부터 작은 배지까지 종류에 관계없이 소방과 관련된 것이면 모두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근대 개항(1876년)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사용했던 소방관련 유물의 소유자나 관계자가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개설한 유물제보사이트에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등록하면 된다.이벤트 종료 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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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빅데이터에 관한 '4차 산업혁명 대변혁 꿈꾸다'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1일 군청 공연장에서 ㈜KT 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장(유용규)을 초빙해 4차 산업혁명시대 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업무에 적용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고자 마련했다. 유용규 본부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플랫폼으로 구축·활용해 기존의 전통적인 운영방식과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효율적이고 향상된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빅데이터를 분석해 관광객의 관심 사항 및 이동 경로와 소비패턴을 파악하며, 관광 정보를 통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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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평화광장 일대 수중 정화활동 펼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여름철 성수기에 앞서 유관 단체들과 함께 평화광장 일대에서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해상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해상 정화활동은 목포해양경찰서 서산파출소 비롯해 서해특수구조대,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서부지부, 물곰 스킨스쿠버아카데미, 동아보건대학, 해양소년단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해상(수중) 정화활동으로 폐그물, 폐부이, 스티로폼, 목재구조물 등 수중폐기물 및 해상쓰레기 약 2톤가량을 수거했다.이어 참여단체들은 해양쓰레기 무단투기금지, 해상구명조끼 착용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목포해경 관계자는 “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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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동육아나눔터 6월 상시프로그램으로 재개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1일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중이던 공동육아 나눔터를 6월 상시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재개 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상시프로그램은 아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세모네모 알록달록 종이공예 등 아이들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금요일 오후에 주2회 운영할 계획이다. 여성지원센터 내 설치된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해 7월 개소 이후 지금까지 1,550여명이 이용 했으며, 엄마와 함께 오감이 쑥쑥 등 7개 프로그램(36회) 및 꿈을 향한 여행 등 가족품앗이 프로그램과 장난감 대여․나눔터 운영으로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돌봄 공동체 확대를 위해 도양공동육아나눔터를 오는 24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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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에너지파크 조성사업 본격 추진...오는 22일 에너지파크 착공
상무시민공원에 들어서는 에너지파크 조성사업이 본격 시작된다.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오는 22일 상무시민공원(옛 광엑스포주제관 일대)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협약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파크를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착공식 없이 곧바로 공사에 들어간다.에너지파크조성사업은 에너지 신기술에 대한 전시 및 체험시설, 교육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2016년 5월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밸리 지역상생협력 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서 광주시는 부지제공 및 유지관리를, 한전은 사업비 80억원 전액 부담하고 파크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이후 유지관리 어려움 및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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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예술회관, 추억의 인형극 ‘다순구미’ 공연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6월 '문화가 있는 날' 을 맞아 추억의 인형극장 '다순구미'가 오는 24일 오전 11시에 전석 무료 예약제로 공연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아이들에게 위로와 재미를 전달하고자 기획한 이번 작품 '다순구미'는 따뜻한 동네라는 뜻으로 1970년 목포 달동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 달동네의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 시절 동네 언저리에서 함께 웃고 함께 뛰어놀던 까까머리 우리들의 추억과 마주하게 된다. 아침 마다 양철통을 들고 공동 식수터에서 물을 길어오고 해가 질 때까지 친구들과 전쟁놀이를 하며 온 동네를 뛰어다니던 어릴 적 나와 마주하고 가난한 삶 속에서 자식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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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 참석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남본부(상임대표 고진형, 민점기)는 15일 6·15전남본부 회원 등 도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남도청 도민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은 지난 2000년 역사상 최초로 남북 정상이 만나 화해와 협력을 다짐했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 남북 민간교류 확대를 촉구하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순서는 6·15 전남본부 활동 영상 시청과 함께 고진형 상임대표의 대회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의 영상 축사에 이어 영재드림오케스트라의 기념공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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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절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단속
전남 목포시는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타 공공수역에 오염물질 무단배출등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목포시에 따르면 오는 8월 30일까지를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기간’ 으로 정하고 관내 폐수 배출시설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사업장 내 배출시설 사전점검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녹조 발생과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시는 6월 한 달 간 사전홍보 및 계도를 거쳐 오는 7월~8월 집중감시·단속을 실시하고, 8월에는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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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 자치역량 강화 위한 주민자치대학 심화과정 개강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2일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공직자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대학 심화과정을 개강했다고 15일 밝혔다. 담양군 주민자치대학 심화과정은 주민 자치역량 강화, 마을리더 발굴, 자치행정을 펼치는 지방공무원 육성 등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주민자치의 법과 제도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이해 ▲마을 속의 삶을 연찬하다 ▲갈등의 이해와 민주적 토론기법 등을 주제로 9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 날 실시한 강의는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신용인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주민자치의 법과 제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헌법의 이념 속에 주민자치,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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