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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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구급대원 1,907명 폭염구급대 지정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구급대원 1,907명을 폭염구급대로 지정하는 등 오는 9월까지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 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폭염일수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 소방재난본부는 구급차 252대와 구급대원 1,907명을 폭염구급대로 지정하고, 구급차에 얼음조끼‧팩, 생리식염수, 정맥주사세트 등 9종의 폭염장비를 비치해 운영한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 시 응급의료 상담과 구급차 현장 도착 전 응급처치에 대한 의료정보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이밖에 가뭄지역 및 취약계층과 가축폐사 대비 축산농가 등에 급수지원 요청 시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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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유치면, 우체국공익재단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
전남 장흥군 유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면장 문봉대, 공동위원장 안방오)는 우체국 공익재단과 협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유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열악한 주민의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주택의 외벽을 보수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치면은 지난 4월 우체국공익재단‘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사업’에 공모해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개선비를 확보했다. 부족한 재원은 수자원공사의 지원을 통해 해결하고, 6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택 외벽보수를 마쳤다. ‘우체국공익재단 복지사각지대 지원 사업’은 매일 지역을 순회하는 우체국 집배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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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복내면 전직원 농번기 모내기 일손 돕기
전남 보성군 복내면사무소는 영농기를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바쁜 영농시기에 허리디스크 수술로 모내기를 포기한 주민의 사연을 듣고 실시됐으며, 복내면 전 직원이 모판을 나르는 등 모내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방명혁 면장은 “직원 모두 농사일에 서툴지만 바쁜 농사철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며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가 있을 시 언제라도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마을주민 임씨는 “허리 수술로 올해 농사를 못 지을 뻔했는데 면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일손을 도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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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 익수자 구한 베트남 유학생에 표창장 전달
목포해양대학이 9일 익수자를 구조한 어학연수생 황 반 비엣(22·베트남) 학생에게 목포해양경찰서 표창장과 대학 특별 장학금을 전달했다.국제교류본부 한국어 연수과정에 재학 중인 황 반 비엣 군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쯤 목포 신안비치호텔 인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물에 빠진 관광객 A씨의 생명을 구했다. 그는 허우적 거리던 A씨를 발견하고 곧바로 바다로 뛰어들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목포해경과 함께 무사히 구조했다.목포해양경찰서는 인명 구조에 도움을 준 황 반 비엣 군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목포해양대학도 학생의 공로를 인정해 총동창회 추천을 받아 특별 장학금을 전달했다.황군은 2018년 10월 목포해양대 한국어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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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65건 선정
전남 강진군은 지난 3일 ‘2020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65건을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주요내용을 기록·관리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은 총 사업비 5억 원 이상 공사(건설) 사업, 5천만 원 이상 연구 및 용역사업 등을 기준으로 군민의 관심이 크고 중점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올해 선정된 중점관리 대상 사업은 ‘2030 강진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비롯해‘강진만 생태클러스터 조성사업’등 모두 65건으로 강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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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경로당 재개관 대비 친환경 살균소독액 배부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휴관했던 경로당이 오는 10일 재개관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경로당 409개소에 일제 친환경 살균소독액(차아염소산 나트륨수)을 배부해 지역사회 감염차단에 앞장선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친환경 살균소독액을 다중이용시설인 경로당에 배부해 손잡이, 출입문, 화장실 등 다수가 접촉하는 표면을 닦고 살균소독 후 환기를 실시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에 배부한 친환경 살균소독액은 화학 약품이 전혀 들어 있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고 수시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 무안군보건소, 삼향·청계·현경보건지소 권역별로 제조 장치를 설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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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향동마중물보장협의체,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시작
전남 순천시 향동마중물보장협의체(회장 박쌍호)가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스 안전타이머 설치 사업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향동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는 독거노인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주택에 가스 안전타이머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관내업체가 50% 할인된 가격으로 가스타이머를 공급해주고, 마중물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가 개별가구에 맞춤 가스 안전타이머를 설치하는 지역 내 인·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0년 순천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지역특화공모사업’으로 선정돼 7월말까지 독거어르신 85가구에 가스안전 타이머를 설치한 후, 향후 말벗 및 안부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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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시재생 공간계획 주민참여단 모집
전남 강진군은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과정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산시키고자‘도시재생 공간계획 주민참여단’을 모집·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주민참여단은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사업으로 추진하는 생활SOC 조성 사업에 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재생 시설물의 공간계획과정에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 강진군은 도시재생 공간계획 주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공간을 계획하고, 지역의 많은 주민조직과 활동가 등 도시재생 참여주체를 적극 발굴하고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12일까지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 5명 이상의 소모임 10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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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 토요특별근무 실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오는 13일부터 ‘방문시간대 전면예약제’를 도입해 토요특별근무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단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등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코로나19로 인해 3월부터 중단해 온 토요특별근무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자 방문객을 시간대별로 분산 시키고 예약자에 한해 업무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방문시간대 전면예약제’는 면허시험장에 방문하기 전 인터넷 또는 전화를 통해 방문시간을 예약해야 하며 예약자에 한해 민원업무를 처리한다. 토요일에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운전면허 1종 적성검사, 2종 갱신, 재발급 업무로 이외 국제면허 발급 등이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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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특수미 원원종 채종단지 손모내기 실시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용산면 상발리 일원에서 특수미 원원종 채종단지 조성을 위한 벼 손모내기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심은 백설찰은 올벼쌀 품종이며'기본식물로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약 500g을 분양받아 원예용 트레이에 육묘해 튼튼하게 키워낸 순도 높은 건강한' 모다.모내기 행사에는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용산농협, 용산면새마을부녀회가 참여했다.올벼쌀(찐쌀)은 찰벼가 약 80%정도 익었을 때 수확하여 찐 뒤 현미생태로 도정한 보조식품이다. 특히 불포화지방산, 비타민B1, 식이섬유 등이 들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대장 활동을 돕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산농협 관계자는“오늘 장흥군과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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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먹노린재 예찰 및 적기방제 기술지원 나서
전남 영암군은 오는 12일까지 친환경단지, 조생종 조기 재배단지 및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전 직원 일제출장을 실시 먹노린재 예찰 및 적기방제 기술지원을 통해 피해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6월초부터 기온 상승에 따라 먹노린재가 본격적으로 월동처로부터 가로등 불빛이나 옥수수 등에 유인되기 시작하고 있어 농업인들은 자기논 주변 예찰을 강화하여 적기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먹노린재는 6월부터 9월까지 벼 줄기에 구침을 박고 흡즙해 생육단계별로 잎절단, 분얼억제, 백수현상 등 벼 농가에 피해를 입히는 해충으로 특히, 조생종 조기재배 지역, 야산인근 논, 친환경재배단지를 중심으로 그 피해가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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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무안지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940만원 기부
전남 무안군 한돈협회 무안지부는 9일 무안군청을 방문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940만원을 전달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한시적인 지원제도이며, 국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을 목적으로 지급됐다. 한돈협회 무안지부는 평소에도 돼지고기 소비촉진과 한돈산업 이미지 개선에 깊은 관심을 갖고 매년 2회 이상 기부를 해왔으며, 올해도 이웃사랑 돼지고기 나눔행사와 코로나19 성금 전달, 삼겹살데이 구내식당 무료시식회 등 꾸준한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박문재 지부장은 “이번 성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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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폭염 대비 예비출동대(펌뷸런스) 운용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저감 및 대응을 위해서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여름 평년보다 무덥고 작년보다 폭염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보다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내용은 ▷119구급대 온열환자 대비 응급처치키트 확보 및 출동태세 확립▷폭염 대비 예비출동대(펌뷸런스) 운용 ▷소방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 축산농가 및 취약계층 급수 지원 ▷현장활동대원 안전관리 등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맞는 세부지침을 준수하면서 폭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 할 예정이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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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카스코와 세계 섬 문화예술증진 위한 MOU체결
전남 신안군과 카스코는 9일 초세계화시대 섬 문화예술증진을 위해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신안군은 카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이하 카스코)의 초국가 네트워크를 빌어 섬 문화 다양성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나라와 나라, 섬과 섬을 서로 연결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정착시키는 데 힘쓸 수 있게 됐다. 1990년 네덜란드 유트레히트에 독립 비영리 미술 기관으로 설립된 카스코(CASCO)는, ‘커머스’(공유재 또는 공통)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국제 사회의 예술 발전에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는 현대 예술 기관이다. 카스코는 2009년부터 2012년 초까지 3년간 집, 가사 노동, 마을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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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정책과제 발굴·공동추진 위한 업무협약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시청 이화실에서 재)아시아인문재단(이사장 김성종), 재)희망제작소(소장 김제선), 재)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과 함께 나주시 정책과제 발굴 및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나주의 신 성장동력 확보와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집단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은 물론 민선7기 선도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추진동력 확보 차원에서 추진됐다.협약서는 협약 당사자 간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호 발전과 정책과제 발굴·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강인규 시장은 “이번 협약이 나주의 미래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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