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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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개별공시지가 결정’ 이달 29일까지 이의신청 받는다
전남 보성군은 2020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207,861필지에 대해 5월 29일 결정․공시하고 6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4.88%)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고지가는 보성읍 보성리 893-4번지로 ㎡당 1,470,000만 원이며 최저지가는 율어면 율어리 산2번지로 ㎡당 223원이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된 지가열람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울 경우 보성군 홈페이지(참여민원-주택/지적)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에 이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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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19 감염 예방위해 현충일 추념행사 간소하게 진행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에 따라 오는 6일 영암공원 내 충혼탑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모행사 규모를 축소해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영암군은 매년 6월6일 보훈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대규모 추념행사를 가졌다.그러나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보훈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참석대상을 최소화하고 사전방역 및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 정부의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추념행사는 국민의례와 전국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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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문화박물관 공모전 '女新 나르샤' 당선작 첫 개인전 지원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지난 4월 진행한 공모전 '女新 나르샤'운영 결과 최종 3인의 작가를 선정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작가별 생애 첫 개인전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그 첫 번째 전시는 정선영(광양, 서양화) 작가의 「탄생 The Birth – 공존을 꿈꾸다」展 이다. 정선영 작가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 것은 불과 최근 몇 년 사이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색채와 밀도 있는 구성으로 작품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전시는 남도의 대자연 속에서 인간의 삶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탄생’에 관해 고민하는 작가의 내면세계를 담고 있다. 작가는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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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관광재단, ‘제로베이스 in 전남’ 전시회 개최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서울옥션’과 손잡고 전남 작가들의 미술작품 온라인경매를 위해 3일부터 6일간 ‘제로베이스 in 전남’ 전시회를 펼친다. 전남도청갤러리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미술품경매 회사인 ‘서울옥션’이 온라인경매 시작 전 도민들에게 출품작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매에 참여토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옥션’ 스페셜리스트들이 선정한 전남 미술작가는 고차분과 김미숙, 김성결, 김옥진, 김우성, 윤연우, 이태희, 서지영 작가 등 총 8명으로 작품 80점을 전시한다. 특히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현장감 있는 전시 관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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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봄철 ‘화재․인명피해’ 예년 비해 대폭 감소"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올해 봄철(3~5월) 화재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 발생 건수와 인명피해가 대폭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봄철 기간 화재는 731건으로 지난해 863건 대비 15.3%(132건) 감소했다.인명피해 또한 21명(사망 5, 부상 16)으로 지난해 34명(사망 8, 부상 26) 대비 38.2%(13명)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화재원인은 부주의 67%(490건)와 전기적 요인 15.6%(114건), 기계적 요인 6.8%(50건)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 시간대는 오후 2~3시 사이가 9.8%(72건)로 가장 높았다. 특히 임야(산불, 들불) 화재가 135건으로 지난해 197건 대비 31.5%(62건)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12명(사망2, 부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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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극복 농촌 일손돕기 지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더욱 부족해진 농가를 돕고자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직접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체감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대상농가는 질병 및 상해로 농작업을 할 수 없는 농가, 독거노인, 장애농가, 영세농, 고령농가, 한가정농 등이며, 일손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부서별로 2회씩 양파·마늘 수확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인력난이 심각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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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도로변 칡넝쿨과의 전쟁 선포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생활가시권과 도로변에 급속하게 번지고 있는 칡넝쿨 제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고 비가 자주 내리면서 칡넝쿨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가로수 피해와 경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 군은 고속도로 나들목, 관문도로, 해안도로, 관광지, 조림지 등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칡뿌리를 파내고 덩굴을 걷어내는 작업에 돌입했다. 굴취가 불가능한 곳은 친환경약제를 살포하는 등 물리적, 화학적 제거방법을 총 동원해 칡넝쿨 박멸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달 말까지 1차 제거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제거되지 않았거나 다시 발생한 지역은 재조사해 가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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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정약용의 아들 흑산도 기행 '부해기' 18일 공개
다산(茶山) 정약용의 둘째 아들 정학유(丁學遊; 1786~1855)의 신안 흑산도 기행기가 공개된다.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다산 집안의 책인 ‘유고(遺稿)’ 10책 가운데 8~10책에 수록된 정학유의 문집 ‘운포유고’(耘圃遺稿)에서 ‘부해기(浮海記)’를 한양대학교 정민 교수를 통해 추진된 학술용역을 통해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부해기’는 정학유가 부친의 당부로 둘째 큰아버지 정약전을 만나기 위해 1809년 2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52일간 흑산도를 다녀온 여정을 기록한 여행기다. 1808년 다산은 둘째 형인 손암(巽庵) 정약전의 유배지 흑산도로 아들 학유를 보냈다. 1807년 손암의 아들 정학초가 17세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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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순천대 그랜드 ICT 연구센터유치 확정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스마트팜혁신밸리 단지내에'순천대학교 그랜드 ICT 연구센터'유치가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순천대학교가 주관하고 고흥군이 공동참여하는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스마트농업 분야 지능화 요구에 부응해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지능형 스마트농업 선도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핵심사업으로 지역산업체 재직자 대상 석사 학위과정 과정(25명/년)을 운영하며 사업참여 산업체 재직자에게는 90%의 등록금이 지원된다.또 지역산업체, 재직 대학원생, 연구원, 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지능형 스마트농업 기술을 공동 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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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영농현장에서 이뤄지는 적극적인 소통행정 추진
전남 고흥군은 군수가 직접 농촌 들녘을 찾아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방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쳐 나간다.고흥군은 농수산물 소비위축으로 인한 마늘 등 일부 농산물의 가격하락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선제적 대응으로 산지폐기, 대형유통업체 납품, 산지 마늘 가격을 1,000~2,000원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졌다.3일 군에 따르면 고온피해(벌마늘) 마늘에 대한 정부재해 보상지원을 추진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한 결과라고 했다.이에 송귀근 군수는 농어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농업현장을 수시로 방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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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창업보육센터, 전남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16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석인)는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0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16년 연속 획득했다. 3일 목포대학교에 다르면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내 7개 대학의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전년도 경영 실적과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평가 결과는 당해 연도 보조금 지원 기준으로 활용된다. 목포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정량평가에서 만점, 정성평가를 합산한 최종점수에서 월등한 점수 차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대학 벤처 동아리 지원사업에서도 2019년도에 이어 올해도 5개 동아리가 선정돼 창업 아이템 개발에 필요한 개발비 및 운영비를 전라남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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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사학법인 법인회계 운영 감사 후 시정 조치 요구
광주시교육청이 사학법인 법인회계 운영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부조리를 적발하고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관내 A 사학법인의 법인운영 부조리에 관한 민원이 제기돼 감사관은 지난 5월 한 달 동안 해당 사학법인에 대한 법인일반회계 예산편성 및 집행에 관한 감사를 실시했다.법인카드 사용 내용을 제출 받아 분석한 결과 해당 사학법인은 직전 감사일 이후인 2016년 8월부터 2020년 4월30일 현재까지 423건 1,500여 만 원을 부당사용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6년 284만3,500원(41건), 2017년 854만7,669원(251건), 2018년 194만7,233원(67건), 2019년 179만620원(64건) 등이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 전체 사용 카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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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항내 무허가 위해시설 집중단속 실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5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25일간 실뱀장어 불법 조업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3건을 적발하고 해양안전을 저해하는 무허가 바지선에 대해 자진철거를 유도했다고 3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관내 목포와 신안 일대 인근 해상 수산자원보호와 분쟁방지, 해양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벌였으며 무허가 어선 조업 및 허가어선의 허가외의 불법조업 행위, 실뱀장어 바지선의 항계 내 항로상 침범으로 인한 해상안전 저해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해경은 지난 5월 22일 오후 1시 50분께 신안군 은암대교 서쪽 1.1km 해상 무허가 바지선에 허가 외 어구를 적재한 K모(58세, 남)씨를 수산자원관리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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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전남체육중·고 등교 현장 격려...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3일 오후 무안군 일로읍 소재 전남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 3차 등교수업에 나선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전남체육중·고는 이날 교육부의 순차 등교 일정에 따라 고1 49명과 중2 40명의 학생이 추가로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이로써 중·고 전체 262명의 학생 가운데 이날까지 215명(82%)이 등교개학을 마쳤고, 오는 8일 중1이 등교하면 전 학년 등교수업이 이뤄진다. 장석웅 교육감은 오랜 만에 교실 수업에 나선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들에게 장기간의 휴업과 온라인개학에 따른 학습결손 최소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무엇보다 코로나19로부터 학생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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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내 경로당 대상 안전손잡이 설치...노인 안전사고 예방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 시설 내 미끄러짐·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손잡이’를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나주시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 도내 최초 관내 전체 경로당 610개소 화장실과 출입문 벽면 등에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손잡이 설치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시책사업으로 노인 사고사망 원인 중 교통사고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낙상(미끄러짐)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로당 화장실 바닥 물기로 인해 노인들이 급히 들어가다 미끄러지면 뇌손상, 고관절·요추 골절 등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시설 내 안전·편의시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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