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해남군, 군민대상 2020 생활 바꾸는 규제개혁 공모 진행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2020 생활을 바꾸는 규제개혁 공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공모분야는 일상생활, 경제, 문화관광 등 전 분야에서 겪는 각종 규제로 해남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방법은 해남군 홈페이지 규제개혁 공모 게시판에 직접 작성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7월말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4, 기획실 의회법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오는 8월 중 담당부서 및 실무심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쳐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후 최우수 2명(각50만원), 우수4명(각30만원), 장려6명(각20만원), 노력8명(각10만원)을 선정할 계획
-
담양군, 관내 임산부 대상 상반기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안전한 분만 정보 제공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9일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상반기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건강교실은 운영으로 안전한 분만 정보를 제공하고 모유수유 교육을 통해 모유수유의 인식전환을 도모하고자 운영하며 군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오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진행된다. 군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출산과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으로, 임산부의 산전·후 관리 교육을 통해 안전한 분만과 태아와 모성의 건강증진도 도모할 예정이다. 오는 9일에는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를 초빙, 올바른 수유자세 및 방법과 유방관리, 산전 마사지 및 모유수유 방법 실습과 같은 다양
-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 4개 지구 지정...투자유치 전기 마련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민선7기 들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광주경제자유구역이 3일 최종 지정돼 광주에 대한 국내외 투자유치에 일대 전기가 마련됐다.광주경제자유구역은 이용섭 시장의 1호 공약으로서 광주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미래형 자동차, 인공지능, 스마트에너지 산단을 포괄하고 있어 이들 산업에 대한 투자유치 증대와 함께 관련 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관계 중앙부처 협의 및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3일 4개 지구(▲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빛그린국가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Ⅰ-에너지밸리일반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Ⅱ-도첨국가산단 ▲AI 융복합지구-첨단3지구)
-
영암군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전남 영암군보건소는 경기도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해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하고 일반적으로 구토,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키며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50% 내외로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3일 영암군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 어패류 생식 삼가 및 충분히 익혀서 섭취 ▲어패류는 –5℃이하 저온보관 또는 85℃이상 가열처리하거나 수돗물에 씻은 후 섭취 ▲날
-
보성군, 해풍 맞고 자란 회천 수미감자 본격 출하
전남 보성군 회천면은 대표 농특작물인 해풍 맞고 자란 수미감자가 제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이다.전국 최대 감자 주산지인 보성군 회천면 남부해안 지역에서 생산되는 보성 회천감자는 친환경 토양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명품감자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보성군은 "청정 득량만 일대를 중심으로 재배되는 보성감자는 암 예방 및 다이어트 등에도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웰빙 간식으로 인기가 좋다"며 "비타민 C를 비롯해 철분, 칼륨, 마그네슘 등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전남도, 하의도 평화의 섬 연결 위한 ‘장산~자라간 연도교 개설공사’ 추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천사대교와 자라대교 개통에 이어 신안 하의도 평화의 섬 연결을 위해 ‘장산~자라간 연도교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장산~자라간 연도교’는 해상교량 1.63㎞와 접속도로 1.24㎞등 총 길이 2.87㎞의 2차로로 설치될 계획이다. 총 사업비 1천 514억 원(공사비 1천 321억, 감리비 등 193억)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공사 추진은 지난 2019년 9월 신안군이 하의도 연결을 위한 미개통 해상교량 4개소 3.84㎞ 중 전라남도가 관리한 장산~자라간 해상교량 1.63㎞에 대해 사업비 일부를 군비로 부담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도가 관련절차를 신속히 이행한 결과다.하의도를 연결할
-
완도군, 다시마·톳 해조류 ASC-MSC 인증 위한 본 심사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해조류에 대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양식 국제 인증인 ASC-MSC 획득을 위한 본 심사가 실시됐다고 3일 밝혔다. 해조류 국내 최대 주산지인 완도군은 전국 생산량 대비 톳은 40%, 미역은 52%, 매생이는 60%, 다시마는 80%를 생산하고 있다. 이에 군은 완도산 해조류에 대한 차별화를 두기 위해 ASC-MSC를 획득하고자 인증 희망 어가에 대한 컨설팅, 심사비 지원 및 퇴적물 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25일부터 있었던 본 심사는 심사기관인 글로벌 품질인증·위험관리 회사 DNV-GL을 비롯한 완도친환경수산물협동조합 등 11개 어가가 모여 진행됐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심사원의 입
-
부안해경, 2020년 상반기 경찰관 육상 사격 훈련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3일부터 5일까지 부안군 관내 사격장에서 경감이하 경찰관 총원 204명을 대상으로 사격 기량 향상을 위한 육상 사격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육상 사격 훈련은 K-5권총을 이용해 개인별 5발의 연습사격과 사격 능력을 검정하는 기록사격 30발의 실탄사격으로 진행한다.사격훈련은 개인 휴대총기 조작 및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여 유사시 발생 할 수 있는 현장에서의 업무대처 능력과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총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매년 2회를 실시하고 있다.부안해경 관계자는 “사격 훈련에 앞서 총기 취급 요령과 사격장내 안전수칙 준수 등 철저한 교육을 실시해 사
-
여수시, ‘마래2터널’ 보수작업 8~19일 통행 금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마래2터널 내 낙석 위험석 제거와 보수를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터널 통행을 일시 통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보수공사는 올 상반기 실시한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것으로, 차량 통행금지는 오는 8일 09시부터 19일 18시까지다. 이 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은 국도17호선~만흥IC~영진자동차학원~만성리해수욕장 구간으로 우회해야 한다.등록문화재 제116호 마래2터널은 일제강점기인 1926년 건설됐다. 2016년 말 낙석사고가 발생해 정밀안전진단과 긴급보수가 이뤄졌다.시는 문화재청 의견에 따라 매년 낙석 위험석 제거를 위해 특별점검과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만성리 검은모래 해수욕장 및 엑스
-
여수해경, 멸종위기 해양보호종 '브라이드 고래' 발견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지난 2일 제주근해에서 조업 중이던 여수 선적 A호가 멸종위기 해양보호종인 브라이드고래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3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여수시 국동항에서 출항한 A호(69톤, 외끌이대형기선저인망, 승선원 7명)가 제주도 동방 약 80km에서 조업 중 고래를 발견한 것으로 3일 5시 30분경 여수 봉산항 수협위판장으로 입항하여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사진감별 요청한 결과 보호어종 브라이드고래로 판별됐다.해당 고래는 길이 8m, 둘레 4.6m로 불법포획 흔적 등 위법사항이 없었으며 A호 선장을 상대로 위판금지 통보 및 여수시청 어업생산과에 인계했다.여수해경 관계자는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
-
광주경찰청, 교통사망사고 감소대책 적극 추진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동원 가능한 최대한의 경찰 역량을 쏟아부어 매진한다는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지난 5월까지 교통 사망사고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음주운전과 이륜차로 나타난 만큼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경찰경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날씨가 풀리고 코로나19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이 점차 느슨해짐에 따라 노인보행자의 교통량도 증가함에 따라 노인보행자 사고다발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도 더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5월 31까지 음주운전 관련 교통사고 사망자는 9명으로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광주경찰청에서는 지난 1월 28일 코로나19 사태로 일제검문식
-
나주시, 2020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전년대비 7.37%↑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020년 1월 1일 기준 26만116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관련 지침에 따라 토지특성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토지소유자 의견청취 등을 거쳤으며 전년대비 지가변동률은 7.37% 상승했다. 나주시 관내 최고지가는 빛가람동 소재 필지 248만원/㎡, 최저지가는 문평면 국동리 소재 필지 367원/㎡로 결정됐다. 결정·공시된 지가는 전자열람 보편화 등에 따라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통지를 하지 않는다. 지가 열람은 시청 누리집, 일사편리-전남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을 통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
영암군 '201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에 함께 참여합시다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통계청과 함께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한 달 동안 '201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전국사업체조사는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대규모의 전수 통계조사이다. 조사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현재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 5,481개소이며 조사항목은 총 11개 항목으로 사업체명, 대표자명, 조직형태,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단시설(요양시설, 병원 등)과 다중이용시설(유흥시설, 체육시설 등)에 대해서
-
화순군, 농촌지도 공무원 품목별 학습동아리 운영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지도 공무원 품목별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학습동아리는 농업·농촌의 농업 환경 변화와 신규 공무원 비율 증가 등에 대응하기 위한 시책이다.디지털 농업 확대, 기후 온난화, 농업 인력 감소 등 농업·농촌이 급격히 변화되고 다양한 작물에 대한 농업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공무원 조직 내 세대교체와 신규 공무원 비율이 늘어 행정서비스 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이에 지난해부터 벼, 고추 등 학습동아리를 운영했다. 올해는 지난달 27일 지도직 공무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숭아, 토마토 등 6개 작목 학습동아리 활동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참석
-
완도해경, 불법조업 트롤·저인망 어선집중단속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오는 4일부터 불법조업 근절시까지 불법조업 트롤·저인망 어선에 대해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저인망·트롤어선의 연안해역 싹쓸이 불법조업으로 인한 어족자원 고갈로 어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의 경제적 피해가 증가하여 어민들의 불만이 늘어났다.이에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상황실 등과 협력하여 집중 단속에 나설 것이며, 특히 △불법어구사용 △이중그물 등 허가 외 어구 적재 행위 △체장미달치어 포획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겠다고 전했다.박제수 완도해경서장은 “무리한 불법조업은 해양생태계에 큰 악영향을 끼치며 야간에 안전사고 발생 등 위험성이 크다”며 “어민들의 경제적 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