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무안군 무안읍, 전 직원 청렴 문구 새긴 머그컵 제작 ‘눈길’
전남 무안군 무안읍(읍장 박남옥)은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강조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사용하는 머그컵에 ‘청렴 그대를 사랑합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청렴 머그컵을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직원들은 일상 속에서 늘 머그컵을 곁에 두고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뿐만 아니라 항상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또한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여 1회용품 소비를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박남옥 무안읍장은 “‘청렴실천결의문 낭독’ 과 ‘고객우편 청렴 스탬프 날인’등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항상 신뢰 받는 조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
-
목포시, 이번 주말부터 주요 관광지 특별교통지도 실시
전남 목포시가 차츰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관광객 유입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 특별교통지도에 나선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6월 2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 해상케이블카 승강장 주변, 유달산 일주도로, 평화광장 등지에서 불법주정차 단속 및 특별 교통지도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교통 단속반과 모범운전자회, 경찰 등 일 16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시는 상습 혼잡지역에서 차량 소통을 지원하고, 주차장 안내 등 운전자 편의를 제공해 교통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도 횡단보도 위,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등 ‘4대 절대 금
-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관내 교육기관 '교육지원사업' 추진
전남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관내 교육기관에 총10억원 상당의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진도교육지원청과 초‧중‧고 7개 학교에서 시행하는 26개 교육경지 지원 사업에 7억원을 지원하고, 성적우수자 등에게 장학금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경비 지원 주요사업은 ▲명문고 육성 사업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사업 ▲예감학교 운영 ▲예술영재교육원 체험 ▲진도 마을학교 ▲외국어체험센터 운영 등 26개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2014년부터 꾸준히 진행된 진도고 명문고 육성사업을 통해 수도권‧국공립대 합격자 비율이 35%에서 47%로 증가하는 등 지역 인재
-
영암군, 가정의 달 맞아 한부모가족 위문품 전달
전남 영암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13일까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족 100가구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워진 저소득 한부모 가족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영암군은 매월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생활지원금을 비롯해 만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동양육비, 중고생 학용품비, 고등학교 학비, 대학 신입생 학비, 장애가정 생활용품 등을 지원해주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각계각층의 어려움을 해소해 더불어 함께
-
보성군, 공직자 430여 명 '코로나19' 극복 일손돕기 투입
전남 보성군은 '코로나19' 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3일 까지 19개 농가에 보성군 공무원 430여 명이 투입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15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어려워지고, 집합모임 등을 꺼려하는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극심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추진하기 위해 공직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대상 농가는 질병이나 상해로 농작업이 불가능하거나, 고령농가 같은 일손 취약 농가, 과수·밭작물 등 동시에 많은 인력을 요구하는 농가에 우선 배치됐다. 보성군 공직자들은 약 한 달간의 기간 동안 녹차농가, 키위농가, 고
-
신안군, 예수 12제자 천사조각상 신안 병풍도 설치
1004섬 신안군의 작은 섬 병풍도에 예수의 12제자 천사조각상이 설치돼 주위의 이목을 끌고 있어 화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이면서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순수한 섬’ 병풍도는 깎아 지른 듯한 기암절벽 등 자연의 신비함이 숨겨져 있고, 청정한 푸른 바다가 펼쳐진 아름다운 섬이다. 병풍도에서 노두길(바다에 돌멩이를 놓아 걸어가는 길)로 연결된 기점・소악도는 2017년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되고, 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순교자인 문준경 전도사의 발자취를 따라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작은 예배당’ 12개를 설치했다. 12개의 예배당을 연결한 ‘12사도 순례길’은 마치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같다 해 “섬티아
-
고흥군,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 인센티브 제도 시행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노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급제도”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제도는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령 운전자들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해 노인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19년 20명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55명으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지급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70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이륜자동차를 포함한 2종 보통면허 이상)이며 지급신청 방법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고흥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면허증을 반납하고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군은 신청 접수순으로 고흥사랑상품
-
무안군, 2년 연속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2년 연속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재청에서 공모하는 사업인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문정신 함양, 교육, 공연, 체험,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는 문화 향유 프로그램이다. 군은 2019년 ‘끼/꾼/끈, 쌍기억으로 600년 은행나무를 깨우다’에 이어 올해는 ‘향교에 문이 열렸다’가 선정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향교의 문을 활짝 열어 다양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 뿐 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천연염색, 라이스클레이, 다도, 찾아가는 국악교실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프
-
부안해경, 성수기 대비 유선 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관광 성수기를 대비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해양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유선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 승하선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여부 ▲ 승선권 발급 시 탑승객의 신분 확인 여부 ▲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매표소, 화장실 등 사업장 부대시설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 선착장 인명구조장비 비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기상불량 시 출항통제 준수 등 안전운항 관련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사업자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할수록 사고 발생 개연성도 증가한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 중앙·지방 민간위원장 간담회 개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대한민국 AI 포럼 개최, 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 등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우뚝 서고 있는 광주에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정책 성과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중앙·지방 4차산업혁명위원회 민간위원장 첫 간담회를 15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첫 번째 중앙·지방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광주에서 개최한 것은 그동안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 등을 통해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광주시의 당찬 도전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이날 간담회는
-
해남군, 코로나19 대응 3차 추경 긴급 편성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3번째 코로나 추경을 편성했다. 군은 지난 4월 2차 추경에 이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내용으로 한 232억원 규모의 3차 추경을 긴급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전 군민에게 지급하게 되는 정부재난지원금 200억원을 비롯해 해남형 소상공인 등 긴급경영안정자금 추가분 12억 500만원, 취약계층 생계안정 지원금 12억 8,000만원 등 코로나19 위기대응과 경기침체 극복에 주안점을 두었다. 군은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 등 경제 살리기에 특단의 조치를 시행한 정부 기조에 맞춰 3차 추경을 긴급 편성하고, 군민들에게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등을 신속히 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재난지원금 중 180
-
영광군, 2020 영광법성포단오제 공식행사 취소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6월 24~28일까지 5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0 영광법성포단오제’의 공식행사를 취소한다고 15일 밝혔다.공식행사는 취소됐지만 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된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전통을 계승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6월 24∼27일까지 제전행사(용왕제 산신제, 당산제, 선유놀이)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축소 진행할 예정이며 단오제의 성공을 사전에 기원하는 제인 난장트기는 단오 1개월 전인 5월 25일에 진행된다. 법성포단오제보존회(회장 김한균) 측에서는 “축제가 취소되면 지역경제가 타격받을 것을 우
-
여수해경, 해양 종사자 인권 침해 행위 특별 단속 실시
여수해양경찰서장(이철우)은 오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해양 종사자 인권 침해 사범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인권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이주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인권 침해 행위 단속에 주력할 방침으로,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이주 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를 수집하고 설문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해양 종사 이주 노동자 인권 침해 행위 ▲도서지역 양식장 및 염전 등에서의 장애인 약취유인‧감금‧폭행‧임금갈취 행위 ▲장기 조업선에서 선원의 하선 요구 묵살 또는 강제로 승선시키는 행위 ▲승선 근무 예비역 및 실습 선원에 대한 폭언‧폭행 및 성추행 등이다. 서행석 여수해경
-
구충곤 화순군수,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오월정신 계승 다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화순군과 화순군의회가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묘지를 방문해 합동 참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참배에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과 화순군의회 의원, 최형열 부군수와 실·과·소장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구 군수 일행은 추모탑 앞에서 헌화, 분향하며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구 군수는 방명록에 “5·18정신 되살려 올바른 화순군정 펼치겠습니다”라는 적으며 오월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5·18묘지에 안장된 화순 출신 영령들의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5·18묘지에는 35명의 화순 출신
-
여수시, 여수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강력 대응’...상품권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여수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각종 긴급재난지원금 등을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상황에서 부정 유통으로 의미가 퇴색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상품권을 목적 내에 사용하지 않고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이 긴급재난지원금 등의 결제 거부, 추가 수수료 요구 등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를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여수시는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상품권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기동점검반을 가동해 신고‧의심 가맹점은 물론 상품권 회수대금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맹점에 대한 매출확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