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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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단체연합, ‘방사광가속기’ 나주 추가구축 촉구...유치결정 유감 표명
정부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선정에 전남 각계각층에서 편파적 기준에 반발하며 나주 추가 구축을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이하 사회단체연합회)는 12일 이번 방사광가속기 부지선정과 관련해 공모과정과 심사기준을 낱낱이 공개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고려해 나주에 추가 구축을 촉구했다.이날 전남도 대표 36개 단체들로 구성된 사회단체연합회는 방사광가속기 현장실사 장소인 나주 빛가람전망대에서 방사광가속기 유치결정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방사광가속기 부지선정과 관련해 전남이 탈락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사회단체와 교수, 대학생, 향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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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전국 1위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2개월 연속 60%대의 높은 지지율로 1년 째 전국 1위 자리를 지켰다. 12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실시한 민선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0년 4월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60.9%의 지지를 얻어 지난해 5월 이후 1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장 교육감은 지난 3월 조사에서 처음으로 60%대를 돌파한 뒤 4월 조사에서도 소폭 상승해 2개월 연속 60% 이상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전국 17명의 시·도교육감 중 6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한 사람도 장 교육감이 유일하며, 2위(48.2%)와 12.7%p의 큰 격차를 보였다. 이는 장 교육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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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보행자 사고 예방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전남 강진군은 12일 스몸비(스마트폰을 응시하며 보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와 같은 보행자의 신호주시 태만으로 보행자 횡단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강진농협자재백화점과 강진농협파머스마켓, 초등학생들의 통학로가 있는 중앙동복지회관 횡단보도 3개소 이다. 바닥형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보행신호를 LED로 점등하는 방식으로 보행자에게 추가적인 신호정보를 제공하는 신호등 보조장치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만 보고 걷다가도 바닥에 들어온 신호등으로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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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시행...사고시 최대 1500만원 혜택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한 ‘군민안전보험제도’시행으로 군민 안전 지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군민안전보험은 재해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조기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군에서 보험료를 부담해 일정액(최대 1,500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외국인 포함)이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해 납부를 완료했다. 계약 기간 중 전입했거나 다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보상도 가능하다. 보장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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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알 품은 어미 낙지 방류 '자원조성 큰 효과 기대'
게르마늄이 풍부한 신안 갯벌 낙지는 식감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풍부한 한국인의 보양식으로 남녀노소 즐겨먹는 대표 수산물이다. 신안군 갯벌에서는 매년 600t의 낙지가 잡히고 있지만 남획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12일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남획과 해양환경 변화로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낙지자원을 회복하고 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5~6월 중 알을 품은 어미낙지를 갯벌 마을어장에 방류한다고 밝혔다.신안에서 생산된 갯벌낙지(맨손어업)는 지난 2018년 11월, 해양수산부로부터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지정될 정도로 그 역사와 상징성이 매우 큰 갯벌 어족자원이다. 이번 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년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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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차단 긴급 행정명령 발동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담양군은 긴급한 방역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련업소뿐만 아니라 용산구 이태원동, 강남구 논현동 소재 업소 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와 2주 기간 내 비감염 확인 시까지 자가 또는 격리시설에 격리하여 대인 접촉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번 명령에 따라 담양군에 주소, 거소, 직장, 기타 연고를 둔 사람 가운데 해당 업소와 수면방이 아니더라도 4월 24일 이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와 강남구 논현동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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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정 주요현안 기자간담회’ 개최..."신뢰하고 화합하는 창의적 조직 만든다”
전남 여수시가 신뢰하고 화합하는 창의적 조직으로 거듭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12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시정 주요현안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직문화 전반에 대한 쇄신책을 내놨다. 이는 최근 논란을 빚은 갑질 사태 때문도 있지만, 조직 내 산재한 다양한 갈등요인 사전 파악으로 조직문화의 개선과 화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는 판단에서이다. 쇄신안은 회식문화 개선과 연‧병가와 대체휴무 보장, 업무시간 외 단톡방 사용 제한 등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는데서 출발해, 동호회 운영 활성화와 화합하는 직장 만들기 실천 서약, 소속 근무부서 홍보 영상 제작 및 SNS 홍보로 달라진 소통 문화를 소개하는 등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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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13기 영광농업대학 입학식 개최...딸기·한우반 과정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100여 명의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제13기 영광농업대학 입학식을 차분하게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관 방역,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착석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질서정연하게 진행되었다.영광농업대학은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통해 농업의 고부가 가치 창출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미래 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농업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하여 매년 기본계획을 수립‧추진해왔다.올해 딸기·한우반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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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코로나19 극복 위해 전 군민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심리적 불안과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음에 따라 전체 군민까지 대상을 확대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주변인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생기는 소외감, 고립감, 사회적 단절감 등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심리적 방역’ 차원으로 마련됐다. 지난 1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온라인 심리 검사와 비대면 전화 상담, 비밀 게시 글 상담을 통해 군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서비스를 무료 상담으로 실시한다. 또 지난 2월 29일부터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등 10곳에서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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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관내 유흥시설 집합금지 긴급 행정명령 발동...위반시 최대 300만원 벌금형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12일 오후 6시부터 2주 후인 26일 오전 6시까지 관내 701개소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했다.시의 긴급행정명령 발동은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감염사태가 전국화 하는 추세에서 서울시와 경기도를 포함해 총 10개 광역자치단체가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함에 따라 이 지역을 피해 클럽 이용자들이 광주로 몰릴 수 있는 풍선효과를 사전에 차단하고, 각계의 노력으로 조금이나마 되찾은 일상이 다시 멈추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병의 예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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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등교수업 대비 학사운영·보건 방역·학교급식 준비 점검
오는 20일부터 고3을 시작으로 등교수업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이 학사운영·보건방역·학교급식 등을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등교시간은 학년(급)별로 9시 기준 ±30분 내에서 학교 자율 조정하고, 수업시간은 급식 시간 조정을 위해 5분 내에서 학교별로 증감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및 2부제 수업 등은 가급적 지양하고, 감염 예방 등을 위해 불가피할 경우 학교구성원과 교육청 협의를 통해 제한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광주시교육청은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개학준비지원단’ 중심으로 학사운영, 보건, 급식운영 등을 꼼꼼하게 챙기며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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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선박 음주운항 처벌 대폭 강화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선박 운항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항 근절을 위한 ‘해사안전법’ 개정안이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12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개정안은 지난 2019년 2월 28일 발생한 러시아화물선 씨그랜드호의 부산 광안대교 충돌사고를 계기로 위반행위의 정도 및 횟수에 따라 처벌 기준이 세분화되며, 벌칙도 강화된다.현행 해사안전법에 따르면 혈중 알코올농도0.03% 이상일 경우 동일한 기준으로 처벌되었으나 혈중알코올농도 ▶ 0.03%~0.08% ▶ 0.08%~0.20%, ▶ 0.20% 이상으로 기준을 3단계 구분하여 처벌 기준을 적용하며 처벌 수위는 현행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2년 이상 5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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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3기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대학 개강
전남 목포시는 제3기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 및 주민 주체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해는 도시재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주민참여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제3기 도시재생대학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설립해 마을 공간의 자생적 관리 및 마을비즈니스 개발·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마을재생의 구현을 목표로 12일 부터 6월 16일 까지 매주 화요일 서산동 보리마당 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이해 및 동기부여 ▲협동조합의 이해 및 운영사례(집수리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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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상생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서울청년 모집
전남 목포시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서울 청년들의 목포 정착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창업과 고용기회를 갖기 쉽지 않은 서울 청년과 청년 인구가 부족한 지방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업으로 서울 청년들의 지방 정착을 돕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이다. 사업에는 목포시를 포함해 전국 13개 지자체가 참여해 5월 11일 부터 6월 7일 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개인 또는 3인 내외 팀이다. 예비 청년창업자뿐 아니라 기창업자도 지원이 가능하며 선발인원은 200명 내외(100개 내외 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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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600사업 '동네 가꾸며 지역 재건… 마을 공동체 부활'
전남 보성군이 역점 시책인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이 추진율 80%를 넘기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보성600 사업은 보성군 전체 600개의 자연 마을을 주민 스스로 가꾸는 주민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사업이다. 12일 군에 따르면 올해 600개 마을 중 절반인 285개의 마을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2021년까지 대상마을을 확대해 최종적으로 600개 마을 전체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현재 285개 마을 중 230여개 마을이 추진을 완료해 80%를 상회하는 사업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보성군은 농사일로 바빠지는 5월 중순 이전에 남은 40여개의 마을도 사업을 완료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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