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영광군, 지역 도의원과 2020년 제1차 정책간담회 개최...주요 현안과제 지원 요청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7일 장세일․이장석 도의원을 초청하여 김준성 영광군수, 홍석봉 부군수를 비롯해 사업 관련 실과소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군은 지난 2018년부터 군 현안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국․도비를 확보하고 민선7기 성과달성을 위해 도의원 정책간담회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원전사고 대비 방사능방재센터 건립 지원 등 11건의 주요 현안과제가 제시되었다.이장석 도의원은 평상시 민방위 훈련 등 원전사고에 대비한 소산훈련의 중요성과 외국사례 등을 살펴 이모빌리티 공유서비스 체계 구축, 영광승마장의 적극적인 홍보
-
해남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피해시 지방세 지원 실시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가 있을 경우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세제지원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격리자, 확진자의 방문으로 휴업한 업체 등 직·간접 피해자들로서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음식업 등이다.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납부하는 세목은 신고․납부기한을 연장하고 기존 지방세 부과 및 체납액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등 세정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부과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확진자, 격리자 및 피해 업체 등에 대해서도 지방자치단체 장이 결정하는 기간까지 세무조사
-
화순군, 읍·면 33곳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생활밀착형 시책 효과 기대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군민들의 통신 요금 절감과 정보 접근성 향상, 관광객 편의를 위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군은 최근 13개 읍·면의 주요 지점 33곳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마무리하고 1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군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사업이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시책으로 사회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통신비 경감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이다. 3억 원을 투입해 13개 읍·면 소재지 33곳에 와이파이 접속장치 AP 72대를 추가로 설치해 공약을 이행했다.지난 2016년에
-
담양군,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관내 기업·전남 주소지 청년 대상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근속장려금은 중소기업 취업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대기업과의 임금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1~4년차 청년근로자가 근속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근로자에게 4년간 최대 2천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참여대상 기업은 담양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며, 청년은 전남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중소기업 등에 취업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6일까지 담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 후 신청서류를 준비해 담양군청 풀뿌리경제
-
목포해경, 압해도 해상 1.98톤급 기관고장 선박 예인 ‘구조’
전남 신안군 압해도 해상에서 2명이 탄 1.98톤급 어선이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긴급 출동한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9일 오전 10시 4분께 전남 신안군 압해읍 가란도 남동쪽 1.8km 해상에서 어선 A호(1.98톤, 연안복합, 목포선적, 승선원 2명)가 조업 중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해경은 즉시 북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승선원 2명의 건강상태를 확인 후 A호를 연안구조정에 연결해 오전 11시 28분께 목포 북항 2부두에 안전하게 예인했다.목포해경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장비점검을 철저히 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야
-
전남도, 예비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재정지원사업 공모 추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지정(36개), 재정지원사업 희망기업 선정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모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최대 50명까지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브랜드 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위한 사업개발비 5천만~1억원 ▲고용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보험료를 재정지원 받을 수 있다. 단 신규 지정된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올 하반기부터 재정지원사업에 대한 참여자격을 얻게 된다.올해는 지난해보다 10억원 증액된 115억원을 투입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건비와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고, 제품 연구․개발, 판로․홍보 등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개발비와 특화사업비
-
완도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특성화시장육성사업–문화관광형시장’ 공모 완도전통시장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특성화시장육성사업 – 문화관광형시장’에 완도전통시장이 선정되어 사업비 8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은 지역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에서 16개 시장이 선정되었으며 전남에서 유일하게 완도전통시장이 선정됐다. 완도전통시장 상인회와 사업단, 완도군은 지난해 특성화 첫걸음 시장 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3대 서비스 혁신(편리한 지불 결제, 원산지 및 가격 표시제, 위생 청결), 2대 역량 강화(상인조직 강화, 안전관리) 부분을 착실하게 수행하여 문화관광형 시장 공모사업까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함평군, 장애인콜택시 ‘연중무휴’ 운영한다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콜택시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콜택시는 휠체어를 탄 채 승차할 수 있는 특수제작 승합택시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임산부․65세 이상 노인 등에게 편리한 특별교통수단이다. 앞서 군은 장애인등급제 폐지에 따라 장애인콜택시 이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난해 말 조례 개정을 통해 콜택시 운행시간을 24시간 365일로 대폭 확대 조정했다. 운행차량 또한 지난 연말 국․도비 지원을 통해 1대를 늘리면서 총 4대의 장애인콜택시를 현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용요금의 경우 전국 최저 수준의 저렴한 요금 체계로 개
-
제13대 조병주 해남교도소장 취임식 가져
제13대 조병주(54) 해남교도소장이 10일 취임했다. 조병주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원칙에 입각한 기관 운영과 직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엄정한 수용관리 및 책임감 있는 법 집행,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자”고 당부했다. 조 소장은 지난 1998년 교정간부로 임관해 2011년 순천교도소 복지과장, 광주교도소 보안과장, 2018년 법무부 교정기획과에서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해남교도소장으로 취임했다.
-
일본 불매 운동 새해에도 지속…일본여행 정보량 전년비 75% 급감 유지
후쿠시마 방사능·日 독도 영유권 주장 강화 등도 한몫…오는 7월 도쿄올림픽까지 영향 불보듯지난해 일본 아베정부의 수출규제로 시작된 불매운동 열기가 새해 들어서도 전혀 식지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추세대로라면 오는 7월 열리는 도쿄 올림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아베 정부에 찬물을 끼얹을 것으로 전망된다.10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개인의사를 피력할수 없는 '뉴스'를 제외한 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등 11개 채널을 대상으로 '일본 여행' 관련 키워드들에 대해 수출규제 전후 월별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
-
경기도, ‘부동산거래 거짓 신고자’ 1,571명 과태료 7억 4,200만원 부과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거짓’으로 거래신고를 한 이들이 경기도 특별조사에 적발돼 총 7억 4,200만 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경기도는 지난해 10월28일부터 12월 20일까지 2개월 여간 도내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사례 4,115건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 거짓신고자 1,571명을 적발해 과태료 7억 4,200만 원을 부과하고, 세금탈루가 의심되는 45건은 국세청에 통보했다고 10일 밝혔다.조사대상은 실거래가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1,648건, 투기과열지구 내 3억 원 이상의 주택을 거래하면서 자금조달계획서를 거짓으로 신고한 정황이 의심되는 146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계약일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2,321건 등이었다.경기도
-
유튜버 대륙남TV "북한서도 신종 코로나 확진자 7명 발생"
북한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9일 구독자 70만2천명인 유튜버 '대륙남TV'는 중국 기자(출신)로 알려진 'stone記(기)'의 영상을 동시 통역하면서 이같은 내용을 알렸다. 대륙남TV는 9일 "stone記가 이날 새벽 올린 영상에서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stone記는 "이 소식은 북한내 한국인으로부터 전해받았다"고 주장했다는 게 대륙남TV의 통역이다.북한은 지난 22일부터 중국 국경을 폐쇄했지만 폐쇄전 입국한 북한인 2명에 의해 신종 코로나가 퍼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북한인 2명중 1명은 산동성 한 북한 식당에서 일했던 사람이며 또 한명은 칭다오
-
신종 코로나 기세 점점 꺾인다…확진자 증가 불구 증가율은 '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기세가 점점 꺾여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은 물론 중국외 지역 신종 코로나 확진자수가 늘어가고 있지만 증가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어 최악 고비는 지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다만 중국외 지역은 변수가 많아 확산 방지에 글로벌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9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중국 당국의 공식 발표와 WHO 공식 발표를 토대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가 추이와 사망자 추이를 살펴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중국 당국이 공식 발표한 확진자 수 추이를 보면 1월12일 41명 확진자 발생후 15일까지 이 숫자를 유지하다가 16일엔 45명으로 4명 증가한 후 18일까지 유지했다. 7일간 41명
-
광주광역시, 신종 코로나 관련 소상공인과 긴급간담회...“지역상권 피해 최소화 힘쓸 것”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7일 소상공인 유관단체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과 광주소상공인연합회, 광주시상인연합회, 슈퍼마켓협동조합, 한국프랜차이즈산업 광주전남협회를 비롯한 소상공인 유관단체 대표 12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광주소상공인연합회 송순종 사무국장은 “카페 등에서 고객들이 세척한 컵을 이용하기 꺼려한다”며 “1회용 컵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라고 요청했다.손승기 남광주시장상인회장은 “남광주
-
나주시, 신종 코로나 확산 차단…실내수영장 등 체육시설 휴관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에 따른 감염 예방 조치로 마을 경로당, 목욕장에 이어 실내수영장, 게이트볼장 등 다중이용 체육시설 휴관에 들어갔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감염병 안정 시기까지 실내수영장을 비롯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내 전체 체육시설, 실내체육관, 혁신도시체육공원(인조잔디구장) 등의 대관 및 이용이 잠정 중단된다.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고령자의 건강을 고려해 읍․면․동 게이트볼장 24곳도 임시 폐쇄 조치됐다.교육시설의 경우 읍․면․동 작은도서관 27개소를 임시폐쇄 했으며 나주시립도서관, 빛가람시립도서관은 방역 소독 실시 및 예방용품을 비치했다. 빛가람전망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