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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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해양안전·국민 생명 우리가 지켜요"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해양주권을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종합상황실 근무자가 각종 해양사고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처리를 위해 1주일간의 합동근무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고 6일 밝혔다. 부안해경 상황실은 전라북도 면적의 70%에 달하는 전북남부 앞바다에서 일어나는 각종 해양사건사고와 범죄, 해양오염 등 모든 신고를 접수하고 처리하며 해양주권을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하고 있다. 상황실 근무자는 2020년 인사발령에 따라 일선 함정이나 파출소 근무 경력이 풍부한 경찰관 총 15명을 5명씩 3개조로 편성하여 연중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도록 3교대 근무를 실시하는 중,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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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문화유산답사기’ 쓴 초등학생 ‘인문영재’ 격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난 조선시대 백자 달항아리는 흰 색에 순박한 모양을 하고 있어 조선을 가장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순한 조선의 달’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문화재를 찾아다니는 아이’로 더 잘 알려진 함평 손불초등학교 6학년 김용건 학생이 6일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과 나눈 대화 중 일부분이다. 김용건 학생은 이날 오전 아버지(김호영·42)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 5층 교육감실을 방문, 장석웅 교육감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5개월여 전 한 약속으로 이뤄졌다. 용건 학생은 지난해 9월 2일 함평읍 엑스포공원 주제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평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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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0년 주거급여 지원 확대...선정기준 중위소득 44%→45%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올해부터 취약계층 주거급여지원 선정기준을 중위소득 44%에서 45%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주거급여는 실제 임차료를 지불하고 있는 가구에 지원되는 임차급여와 자가가구에 지원되는 수선유지급여로 구분된다.해남군은 올해 1월부터 주거급여 지원 대상 기준을 중위소득 44%에서 45%로 확대 지원하고, 임차가구의 급여를 지난해 대비 7.5%, 자가 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위한 수선유지급여를 21% 인상해 지원한다.임차급여는 가구 소득인정액 및 가구원 수별로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비 지원하며, 기준 임대료는 1인 가구 15만 8,000원, 2인 가구 17만 4,000원, 3인 가구 20만9,000원, 4인 가구 23만 9,000원이다.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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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신종 코로나 유입 방지 위한 철저한 대응 강조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국민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고 인근 광주광역시에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해 탄탄한 방역체계를 유지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군은 군민과의 대화를 잠정 연기한 데 이어 정월 대보름 행사,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등 대중집합행사를 취소하고 병원체 유입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 담양에서는 신종코로나 관련 이상 징후는 없으며,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군은 보건소와 담양사랑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관련문의 상담과 안내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손 소독제 배포 등 예방활동도 진행 중이다. 또한 전 군민 대상 문자메시지,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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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라남도 주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27개소 선정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0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씨앗 18개소, 새싹 7개소 열매 2개소 등 총 27개소의 마을공동체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마을공동체 사업은 마을의 주인인 주민들이 공동의 관심사를 이웃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하여 이웃 간 관계망을 넓히는 사업으로 사업계획부터 실행·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한다.이번 공모사업에는 전남 시군에서 351개의 공동체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특히, 영광군에서는 이장회의 및 현수막 등을 통한 사업 홍보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영광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사업계획서 검토, 현장지도 등의 사전컨설팅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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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 유입 방지 위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잠정 중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6일 밝혔다.특히, 지난 4일 광주광역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각종 행사를 취소·연기, 축소하고 있다.군은 지난 5일 야간 수업부터 오는 14일까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했다. 앞으로 감염증 확산 상황에 따라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통해 중단 연장 여부 등을 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이어서 화순읍 주민자치위원회가 긴급회의를 열고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수강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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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관련 긴급 담화문 발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전남에서 첫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담화문 발표를 통해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긴급 담화문을 통해 “나주에서 발생한 22번째 확진자는 16번째 확진환자의 오빠로 최종 확인돼 조선대병원에서 격리치료중이다”며 “이미 확인된 가족접촉자의 경우 자가격리를 실시했고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후 확인된 접촉자도 신속히 격리조치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라남도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이동경로와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에 나서는 등 이미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나주시에서는 해당 마을 경로당을 폐쇄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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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각종 행사 전면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2월 정례조회 및 각종 행사를 전면 중단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 수준을 강화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예정된 행사 전면 중단 및 취소, 공공시설 대관 연기, 비상대응 체제 가동, 민원인 대면 시 악수 안 하기(눈인사 대체)를 지시하였으며, 읍‧면장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방역활동 강화, 예방수칙(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을 적극 홍보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현재 완도군에는 확진자와 의심환자는 없지만 선별진료소 2개소와 완도항 여객선터미널, 버스터미널에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하여 이용객들의 발열 여부를 감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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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 대폭 완화
경기도는 생활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필요한 급여를 지원해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자 선정기준을 대폭 완화한다고 6일 밝혔다.기존 대비 선정기준 완화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자를 늘리는 것이 핵심이며, 기준 완화 주요 내용은 ▲생계급여 선정기준 인상 ▲근로소득 공제 적용 ▲기본재산 공제액 인상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등이다.생계급여 선정기준은 지난해 소득인정액 4인 기준 138만4,000원 이하에서 올해 142만4,000원 이하로 전년 대비 2.94% 인상되어 급여별 소득 인정액 산정기준이 변경됐다.또한 근로연령층(25~64세)의 생계급여 수급자는 20년 만에 최초로 근로소득 공제를 30% 적용하여 일하는 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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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 290개 전체 유치원 6∼7일 휴원명령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광주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학생·원아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특히 공사립 전체 290개 유치원에 대해 6∼7일 이틀 동안 전면 휴원명령을 조치했다. 또 16번·18번 확진 환자의 거주지 및 방문 병원 인근 초등학교에 대해 초등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을 일시 중지한다. 이 기간 동안 전체 유치원은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휴원 연장여부는 추후 상황을 지켜본 후 검토할 예정이다. 16번·18번 확진 환자의 거주지 및 방문 병원 인근 17개 초등학교의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공·사립 유치원 27개원의 교육활동도 일시 중지된다. 또 광주 전체 학원에 대해 휴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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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대중교통 현장 방역활동 강화 나서...“신종 코로나 대응 대중교통 방역 철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일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 현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대응 예방활동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이날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이 인접한 도시철도 남광주역 대합실을 방문해 방역소독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각종 예방대책을 살펴봤다.먼저 이 시장은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과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지하철역사와 차량 내부에 대한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광주도시철도공사는 현재 월1회 실시하는 전동차 방역소독을 주1회로 늘리고 손잡이, 수직봉 등 승객이 주로 닿는 곳에 수시로 분무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또 각 역사에서는 고객의 접촉이 가장 빈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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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경비함정 팀워크 강화 훈련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5일부터 12일까지 격포항 일원에서 서해안 해상치안태세 확립을 위한 경비함정 팀워크 훈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부안해경 소속 300톤급 1척, 100톤급 3척, 형사기동정 1척, 방제정 1척 등 경비함정 총 6척이 2020년 정기인사 발령에 따라 전입자 및 기존 승조원간 임무를 숙지하고 함정안전운항 등 자체사고 예방과 대규모 해양 인명사고 대비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지휘관 대상 승조원 지휘통솔 및 팀워크 강화, 승조원의 정신자세 확립과 안전 교육, 각종 상황에 대처한 종합상황문제 해결 훈련, 불시정전에 따른 기관종합문제 해결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각종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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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청 앞 안심택배함 시범운영...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1인 가구의 택배 수령 불편을 해소하고, 택배기사 사칭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무인택배보관함인‘여성안심택배함’ 1곳을 설치해 시범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청 민원실 앞에 택배함이 설치되며, 오는 14일경부터 이용할 수 있다. 여성안심택배함은 주거지를 노출하는 것이 꺼려지거나 1인가구로 직접 택배수령이 어려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택배로 인한 여성거주자 등에 대한 범죄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택배함 이용은 물건 구매시 배송지를 안심택배보관함 주소로 지정하면 되고, 택배기사가 해당 택배함에 물건을 넣고 수령자에게 보관함 번호와 인증번호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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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랑의 헌혈 운동 펼쳐...‘이웃 사랑 생명 나눔’ 실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청사 현관 앞 이동식 헌혈 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웃 사랑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헌혈운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됐으며, 전남도교육청과 전남도교육연구정보원 직원 3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방학기간을 맞아 원활한 혈액수급을 지원하고 소중한 생명나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동절기와 하절기 두 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광주전남혈액원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행사에 참여해준 전남도교육청 직원들에게 “여러분의 작은 사랑 큰 나눔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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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섬마을 50대 고혈압 응급환자 등 잇따라 ‘긴급 이송’
여객선이 끊긴 새벽에 해경 경비정이 섬마을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하면서 ‘바다 위 앰뷸런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오전 5시 5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에 거주하는 주민 차모(57세, 남)씨가 고혈압과 심한 두통으로 고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차씨는 평소 고혈압과 고지혈증으로 치료를 받다, 같은날 오전 2시경부터 두통이 심해 조도보건지소 내원 후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해경은 즉시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조도 창유항에서 환자를 태우고 이송해 오전 6시 27분께 진도 서망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이에 앞서 지난 4일 오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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