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주요현안 사업장 현장방문 실시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박미정)는 최근 인천광역시에 이어 다른 지역에서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붉은 수돗물(적수)’ 사고와 음식물 쓰레기 수거지연 등 상임위원회 소관 주요현안 사업장을 방문하여 대책 추진사항 및 향후 예방대책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현장활동은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박미정, 송형일, 김광란, 나현, 신수정 광주광역시의원) 전원과 자원순환과 관계공무원, 상수도사업본부 및 환경공단 시설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과부하가 걸려 음식물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을 살펴본 후 시설물 복구
-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도시철도공사와 안전사고 예방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0일(수)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와 학생 및 교직원들의 지하철 안전교육과 지하철 사고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해,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안전교육과 지하철 사고예방 교육을 위한 전문강사 및 다양한 지하철 안전교재를 교육현장에 제공하고, 광주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관련 안전체험 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지하철 대형사고(화재 등) 발생 시 대피방법을 숙지하고 지하철 이용 시 안전수칙 및 주의사항을 준수토록 하여 지하철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계획이다. 현재, 유아 및 학생 등이 용산차량기지 사업소를 견학하여
-
영광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교육 실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7월 9일, 최근 동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관내 유입차단을 위해 관내 양돈농가 30호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교육을 영광축협에서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돈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전염경로와 증상 그리고 남은 음식물 급여 금지 및 야생 멧돼지 접촉 금지 등 농가 차원의 예방 및 방역수칙 교육이 이뤄졌다.정현규 유통축산과장은 “치사율이 100%에 달하고 현재 예방 백신이 없기에 유입 시 양돈농가에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사전 예방이 중요하며 양돈농가 자체적으로도 축사 내외의 철저한 소독과 중국, 베트남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
해남군, 농업인 특수농기계 자격증 교육비 지원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드론, 굴삭기, 지게차 등 특수 농기계 취득 교육비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인건비 상승으로 대형농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농업인 120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운전면허 1종을 소지한 해남군 농업인으로 드론 20명, 지게차 등 3톤 미만 농기계 100명을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 이수 후 자격증 취득시 교육비를 신청하면 드론은 최대 150만원, 지게차 등 3톤 미만 농기계 최대 15만원 한도로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
-
이용섭 시장, 세계수영대회 개막 이틀 앞두고 성숙한 시민의식 호소
이용섭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은 이번 세계수영대회가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북측의 선수단 참가 결단과 함께 150만 광주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호소했다.이 시장은 세계수영대회 개막 이틀 앞둔 10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브리핑룸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결단을 요청하는 입장문과 함께 150만 광주시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북한 선수단 참가 관련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없이 북한 참가를 요청했지만 지금까지 소식이 없어 매우 유감이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께 역사적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마지막으로 간곡히 부탁드린
-
목포해경, 흑산도 해상서 기관 클러치 고장 어선 예인 ‘긴급구조’
전남 신안군 흑산도 해상에서 기관 클러치 고장으로 표류중인 어선을 해경 경비정이 예인해 구조했다.10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 58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상태도 서쪽 11.1km 해상에서 어선 C호(29톤, 채낚기, 속초선적, 승선원 6명)가 기관 클러치 고장으로 항해를 할 수 없다는 선장 김모(63세, 남)씨의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즉시 1007함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선장과 연락을 취해 승조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 및 표류로 인한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비상투묘를 지시하고 침수 등의 선박 안전 상태는 이상 없는지 확인 요청했다.현장에 도착한 1007함은 C호 승선원 및 선박의 안전 상태를 확인
-
담양군 봉산면 사회단체, 릴레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담양 봉산면의 사회단체들이 깨끗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릴레이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지난 8일 첫 번째로 봉산면 주민자치회(위원장 김학준) 위원 20명이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증암천 제방길 양지마을 구간 2㎞를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제방에 늘어져 있는 벗나무 가지치기, 풀베기, 버려진 생활쓰레기 수거 작업 등을 실시해 더위를 피해 그늘을 찾는 관광객의 산책로 활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한편 정화활동 구간 인근 식당 운영자들도 자진해 나와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옛날 봉산면의 쌍교다리 아래는 어르신들이 농번기가 끝난 여름철이면 천
-
전남도, 행안부형 마을기업에 도내 13곳 지정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행정안전부의 2019년 제2차 행안부형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도내 13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신규 지정된 마을기업은 목포 ㈜목포마중물마을기업, 순천 청수골로오란다, 나주 (주)토종스토리, 나주 한마음돌봄사회서비스협동조합, 광양매화골농원 영농조합법인, 곡성 수정마을, 영암 다한날애, 7곳이다. 또 전년도 지정 후 2차로 선정된 기업이 4곳, 3차 선정된 기업이 2곳이다.신규 지정 기업 가운데 청수골로오란다는 행안부가 지정한 전국 유일의 도시재생형 마을기업이다. 공․폐가 밀집지역에서 ‘엄니밥상’ 마을식당 운영, 직접 개발한 강정 과자의 제조판매로 수익구조를 실현하는 대표적 성공사례
-
서울혜화경찰서, 한양척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범죄피해자 회복·지원 MOU 체결
종로구 서울혜화경찰서(서장 김원태)는 한양척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원장 고소영)과 범죄피해자 회복·지원 업무협약(MOU)을 10일 오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서울혜화경찰서에서도 피해 정도, 경제적 상황 등을 고려해 범죄 피해자를 수시로 선정·추천할 수 있게 됐다. 한양척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서울혜화경찰서와 협의해 범죄 피해로 인해 척추·관절·통증치료, 정형외과 등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와 기존 범죄 피해자 구조 제도의 한계로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범죄 피해자에 대해 지원하기로 했다.한편, 서울혜화경찰서는 앞서 원진성형외과, 보령중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혜화경찰서는 앞으로도
-
함평군, 감사 결과 이달내 나온다
여러가지 문제에 휘싸여 있는 함평군에 대한 전남도청의 감사 결과가 이달내 나올 예정이다.전남도청은 함평군 사건과 관련해 이번주까지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진행중인 감사 내용 중에는 1인 폭행 논란이 일고 있는 부분에 대한 처리문제와 함께 현재 진행중인 '함평 아델리아 C.C 조성 사업'의 허가 형태와 시기 등에 대한 부분들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현재 함평군 주민들은 "지난 2007년 사업승인을 받은 골프장 허가가 사업 기간 만료로 소멸된 시점인데도 신규 허가를 받지 않고,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의혹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함평군 감사와 관련해서는 감사원에서도 진위여부를 파악하고 있는
-
완도군, 명사십리 해변에서 비치바스켓 체험 등 8종 프로그램 운영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국내 최초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수욕장에 인증하는 블루플래그를 획득한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다채로운 해양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도군은 오는 19일부터 한 달 간 모래찜질 등 8종의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래찜질을 비롯해 다시마 풀장, 비치바스켓 체험, 노르딕워킹, 해변 요가, 필라테스, 해변 댄스, 명상 등이다. 다시마 풀장은 백사장에 에어풀장을 설치하고 당일 날 채취한 싱싱한 다시마를 풀장에서 직접 만져보고 피부에 붙이는 체험으로 가정이나 해수탕에서 즐겨하는 다시마 목욕을 대형 풀장에서 할 수 있다. 모래찜질은 햇볕에 따끈하게 데워진 모래
-
함평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승인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당 기관이 수립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식량산업 종합계획은 식량작물의 적정 자급률 제고 및 식량생산 다각화를 위해 기관 자체적으로 수립한 중장기적 생산․가공․유통계획, 적정투자계획 등이다. 이 계획을 최종 승인 받은 지자체는 국비지원사업 신청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앞서 군은 함평군 통합 RPC, 지역농협, 영농조합법인, 식량작물 관련 기관․단체들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종합계획을 수립, 지난 3월 농식품부에 제출한 바 있다. 당시에는 ‘논 타작물 재배 신청면적 계획대비 50% 이상’을 조건으로
-
완도해경, 최신형 500톤급 경비정 배치 임무 시작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오는 12일 500톤급 중형 경비정이 배치되어 청산도와 소안도, 보길도 등 여객선과 화물선이 하루 평균 300척이 통항하는 완도해상에서 임무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배치된 태극19호 519함은 한진중공업에서 제작된 경비정으로 약 318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9년 6월 27일에 준공했으며 무게 640톤, 길이 63.2미터, 너비 9.1미터, 최대속력 35노트(시속 65km)로 항해할 수 있고, 최대항속거리는 3,480km로 30여명이 승선하며 무장으로는 20mm 발칸포 1문과 50중기관총 1문이 장착돼 있다.특히, 519함의 고속단정은 대형함에서 보유하고 있는 단정과 같으며 길이가 약 10m, 시속 40노트(시속 74km)로 정
-
함평군, 자연생태공원 야외예식장 개장 첫 예식 ‘성공적 개최'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소장 직무대리 강복수)는 지난 6일 공원 내 조성된 야외예식장에서 개장 첫 예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날 예식은 신청자들의 뜻에 따라 셀프웨딩 형식으로 진행됐다. 하객들은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에도 자리를 끝까지 뜨지 않으며 이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이날 예식을 주관한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도 꽃 장식은 물론 음향장비, 의자 등 각종 물품을 무료로 지원하며 성공적인 예식 진행에 힘을 보탰다. 사업소는 지난 3월 광주파티 외식산업(대표 김권도)과 업무협약을 맺고 함평자연생태공원(대동면 소재) 분수광장에 야외 예식장을 조성, 지난 5월 말부터 무료로 개방․운영해왔
-
목포해경, '음주운항 선박 일제단속' 펼쳐...해상 운항 모든 선박 대상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해양사고 예방과 선박 운항자의 경각심 제고를 위해 지난 6일 해․육상 전 방위'음주운항 선박 일제단속'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여객선과 유도선, 낚싯배, 레저선박 예인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비롯해 해상에서 운항하는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목포해경은 오전 5시부터 6개 파출소와 7개 출장소에서 여객선과 낚싯배를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실시했다. 해상에서는 출동 중인 경비함정 7척이 어선, 레저선박, 예인선 등을 대상으로 전 방위 음주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음주운항 일제단속에는 여객선 23척, 유·도선 3척, 낚싯배 22척, 어선30척, 예인선 4척, 급수선·유류선 2척 총 84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