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함평군보건소,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 당부
최근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잇따라 검출되는 가운데, 함평군보건소가 비브리오 패혈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비브리오 패혈증은 해수온도가 높은 5~9월에 집중 발생하는 질환으로,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으로 섭취하거나 오염된 바닷물에 상처난 피부가 접촉됐을 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간 질환자(간염, 간경화, 간암), 당뇨환자, 습관성음주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사율이 50%에 달한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어패류를 섭취할 시 85도 이상으로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되도록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당부했다.또 어패류를 손질할 시 흐르는 수돗
-
담양군, ‘2019년 대규모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 17일 군 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12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대규모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을 위한 1차 간담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 26일 실시할 ‘2019년 대규모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에 앞서 담양경찰서, 담양소방서, 11공수특전여단, 503여단 2대대, 담양사랑병원, 창평한마음병원, 전남감염병관리지원단, 화순전남대병원 등 12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테러기반 시나리오 작성, 기관별 임부 부여, 훈련장비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은 경찰, 소방, 군부대 등이 상호 안전망을 구축, 생물테러 발생 시 현장
-
전남도립대, 담양 구 시가지 벽화그리기 나눔봉사 눈길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대중)가 ‘지역에 봉사하는 더불어 삶 꿈, 끼’ 나눔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노후 거리 벽화 그리기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18일 전남도립대에 따르면 산업디자인과 교수와 학생들이 최근 10여일 동안 담양지역 노후 거리에 벽화를 그려 마을 주민과 왕래하는 지역민에게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를 제공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줬다.이은종 전남도립대 산업디자인과 학과장은 “날이 더워 벽화를 그리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열심히 봉사활동을 해준 학생들 덕분에 낙후되고 지저분한 벽면이 깨끗하고 산뜻한 거리로 변한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러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확대되길
-
광주광역시교육청, 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동전형 수요조사 실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20학년도 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동전형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사학법인협의회는 사립중등교사 채용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20학년도 사립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동전형을 위한 업무협의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 하지만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예년과 같이 공동전형에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중심으로 공동전형 수요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그 동안 공동전형을 통해 2018학년도 6개 법인 15명, 2019학년도 6개 법인 19명의 사립학교 신규교사를 선발했다. 하지만 사립학교의 기간제 비율이 2017년 20.2%, 2018년 23.5%, 2019년 26.9%로 해마다 증
-
전남도, 노인의료복지시설 생활자 대상 결핵검진사업 실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결핵환자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면역력이 낮은 노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노인 결핵전수검진’을 한데 이어 17일부터 노인의료복지시설 생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확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노인의료복지시설 결핵검진은 국비를 지원받아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257개소 8,397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레이 촬영과 유소견자 객담 검사로 이뤄진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와상 노인을 위해 누운 상태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Portable) 검진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다.현장 검진차량에서 대한결핵협회본부로 흉부 엑스레이 영상이 즉각 전송돼 실시간 원격 영상 판독이 가능하다. 현장에
-
광주중앙도서관, 8월까지 이용자·시민 대상 무료구강검진 실시
광주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중앙도서관(관장 이랑순)이 조선대학교치과병원과 연계해 도서관 로비에 공간을 마련하고 6월 12일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이용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구강검진을 실시한다.조선대학교치과대학 대학원과 광주중앙도서관이 업무협약을 통해 이루어진 이 사업은 아이에서부터 노인까지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구강검진이 가능하다. 도서관에서 1차 구강검사를 한 뒤 7가지 질환(충치 및 치아손상, 치주질환, 치아발치, 충치예방, 치수염 및 치근단질환, 소아치료, 고정성 보철수복)에 대해 조대치대병원에서 치료까지 무료로 진행된다.특히 치과병원을 방문할 시간과 거리가 여의치 않거나, 경제
-
영광군, 옥당동부 재배농가 대상 재배기술교육 실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옥당동부 재배농가 88명을 대상으로 ‘옥당동부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옥당동부 자급체계 구축사업은 영광모싯잎송편의 소 재료인 동부를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하여 모싯잎송편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옥당 동부 약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옥당동부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교육과 사례중심으로 진행하여 재배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 후 재배 농업인에게 종자를 무상공급하여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에서 생산한 동부는 농협에서 수매하므로 판로 걱정이 없고 틈새 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아 가고
-
광주광역시교육청, ‘사회적 합의 교육감에 권고’하는 ‘1기 시민참여단’ 구성
광주시민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교육협치를 이루어 나갈 제1기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총 30명의 구성이 완료됐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장휘국 교육감 공약이기도 한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은 지난 6월14일 구성이 완료돼 오는 7월4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향후 2년간 활동한다. 시민참여단은 향후 교육협치 체계 구축과 활성화에 관한 심의‧조정, 광주교육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수렴, 교육정책에 대한 평가와 함께 공론화 절차를 통해 이루어진 사회적 합의사항을 교육감에게 권고할 예정이다. 참여단 30명 중 교육협치에 관심 있는 시민 6명과 시민(직능)단체 추천 자 16명 등 22명은 공개모집 절차에 의해 선정됐다. 공개모집 접수결과 시
-
담양군,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위해 상품 포장 교육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경쟁력 있는 가공품 생산으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딸기가공연구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상품포장 기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6월 한 달간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담양군 주요농산물인 딸기를 이용, 관련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포장을 주제로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상품들을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딸기가공연구회 장효순 회장은 “정성스럽게 재배한 딸기를 예쁘게 포장해 지인에게는 감동 가득한 선물을 선사하고, 소비자에게는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을 수 있을 듯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병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우
-
함평군, 구강보건의 날 맞아 무료진료 및 상담 실시
함평군보건소(소장 정명희)는 17일 함평 5일 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 무료진료 및 상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실시된 이번 교육은 보건소 치과의사․치위생사 참여 하에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 첫걸음’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들은 이날 금연 등의 구강질환 예방법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유치원생․초등학생에게는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지역주민에게는 무료진료와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내 혈압·혈당 바로알기, 장기기증 인식개선, 국가암 및 치매 예방 관련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달 10일과 24일엔 지역 내 엄다초․나산초를 차례로 방문, ‘찾아가는 구강보건
-
전남도-도청노조,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노동조합 동참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서울시청 등 기관․단체와 손잡고 시름에 잠긴 양파․마늘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전라남도는 오는 28일까지 서울시청, 광주시청, 시군, 전라남도교육청, 전남지방경찰청, 나주혁신도시 16개 공공기관 등 43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전라남도와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승규)은 2천여 조합원과,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노동조합에서 ‘사랑의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에 동참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올해 전남 양파․마늘 재배 면적은 지난해보다 적다. 하지만 생육 환경이 좋아 생산량이 급증해 가격이
-
광주광역시교육청, ‘1학교 1고문 변호사제’ 251개교로 확대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의 ‘1학교 1고문 변호사제’를 기존 142교에서 251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1학교 1고문 변호사제’ 운영학교에는 광주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1인이 고문변호사로 위촉된다. 고문변호사는 해당 학교장과 협의를 거쳐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관련 법률 지원과 선생님들을 위한 교권보호활동을 하고,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진로 특강 등 다양한 지원도 펼친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지방변호사회의 학교폭력예방 등을 위한 무료법률 지원 확대운영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다 같이 행복한 상생의 세상을 만들
-
한문철 변호사 "고속도로 사망사고 주범 판스프링은 트럭 불법 튜닝때문"
지난해 1월26일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 모씨(당시 37세)는 건너편서 날아온 판스프링에 맞아 결국 숨졌다.언론도 이 사고에 대해 주목하고 잇따라 보도, 사회문제화한 가운데 경찰과 도로공사측은 당시 판스프링을 떨어뜨린 트럭을 찾으려고 했으나 실패했다.당시 유족은 가해자를 찾지 못한데다 도로공사도 낙하물 실시간 제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판스프링 낙하에 대한 과실을 물리기 어려워 억울한 피해자가 됐다.그런데 이 같은 판스프링이 달리는 자동차 밑부분에서 떨어진게 아니라 트럭들이 적재물 지지를 위해 트럭 옆부분에 꽂아서 사용해오는 과정에서 쉽게 빠져 도로의 흉기가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자동차 사고 전문 한
-
담양군, 귀농·귀촌인 정착 위해 영농정착교육 개강식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한 영농정착교육의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담양에 정착하고 싶은 예비 귀농·귀촌인 총 50명을 대상으로, 개강식에 이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손동모 소장을 초빙해 시설원예 현황 및 재배기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군은 오는 9월까지 3개월 간 40시간에 걸쳐 우리군 주요재배작목에 해당되는 시설원예반의 과정을 편성해 딸기 수경재배기술 및 6차 산업화, 시설고추 및 토마토 시설재배, 포도시설재배,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활용기술 등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예비귀농인은 “귀농을
-
담양군, 드론 시대 이끌어 갈 ‘담양드론협회’ 출범
사단법인 담양드론협회가 지난 13일 월산면 가산길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신성호 담양군 지속가능전략국장과 협회원,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하고 14일 출범을 알렸다. 담양드론협회(협회장 최경환)는 실용적인 드론 연구 및 기업체와 연계한 개발 지원 활동을 통해 드론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드론 직업훈련 및 교육 사업으로 드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최경환 협회장을 중심으로 25명의 회원들이 뜻을 합해 설립했다. 담양드론협회의 구성원들은 군이 지난해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한 드론운용 전문가 양성과정의 수료생으로 항공법, 항공역학 등 항공이론 뿐만 아니라 드론 비행 실습 및 드론 정비 등 드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