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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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근함 전하는 세탁 봉사 실시
담양군 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형선)에서는 최근 무겁고 큰 부피로 인해 세탁을 제대로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45여 가구의 겨울이불을 수거해 이동빨래 세탁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초여름 쨍쨍 내리쬐는 강한 햇볕에 잘 마른 포근한 이불을 받아본 월산면 마산마을의 한 주민은 “꽃다발을 선물 받은 것 같다”며, “새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게 만들어 줘 고맙다”며 감사를 전했다. 월산면 사회보장협의체 박형선 위원장은 “3년간 봄과 가을 매년 2회씩 찾아가는 이동 세탁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해 제대로 세탁을 할 수 없는 지역주민들을 찾아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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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회원 7만3천명·1일 4천명 이용 노인복지 선도
광주광역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지역 노인 여가문화 복지시설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지난 2009년 6월 개원 이후 10년이 지난 현재 회원 수가 7만3400여명, 1일 평균 이용객이 4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10년간 누적 이용자 수도 1318만명으로 집계됐다.또한 쾌적한 시설과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전국의 지자체·기관 등에서 견학 온 사람이 5만 여명, 노인 문화교류 활동을 위해 방문한 외국인 견학자도 2만 여명에 이르는 등 명실공이 대한민국 대표 노인 여가문화 복지시설 선도기관으로 거듭났다.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노인복지 선도기관으로 거듭난 배경에는 넓고 쾌적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역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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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 친일잔재 청산 설명회 개최…교육 현장 협조 당부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11일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 설명회’를 개최하며 교육 현장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교육현장에 남아있는 일재잔재를 조사하고 청산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친일잔재 조사 발표 및 교육적 활용방안, 교가 교체 사례발표, 교육청 행정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광주시의 광주친일잔재 조사’를 담당했던 광주교육대 산학협력단 김덕진 교수를 초청해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의 필요성과 방향, 교육적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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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년 대비 결혼 46명, 출생아 수 76명 증가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5월 결혼·출산 통계조사 결과 결혼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6명, 출생아 수는 76명이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혼인 건수 14% 감소, 출생아 수 36개월 연속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의 결혼출산 시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광군은 2019년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해 결혼감소와 저출산의 복합적 원인이 되는 인구감소, 청년실업, 주거, 일가정 양립 등의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올해 1월 1일부터 결혼장려금 500만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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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무원들 ‘농촌 일손돕기’ 두팔 걷었다
함평군 공무원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11일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마늘, 양파 등 밭작물 수확이 집중되는 이달 21일까지를 ‘농촌 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농촌 고령화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농촌 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운영, 독거노인․고령농가․장애농가 등 일손이 특히 부족한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급격한 고령화로 해가 갈수록 지역 농가의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가을 추수기에는 더 많은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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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역단체장 평가서 2개월만에 1위 회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민선7기 17명의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2개월만에 다시 1위 자리로 올라섰다. 전라남도는 또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도 역시 2개월만에 1위 자리를 회복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서 실시한 5월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김 지사는 63.4%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를 받았고, 그 뒤를 이어 이용섭 광주시장 60.8%, 이철우 경북지사 56.8% 순이었다. 17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48.6%다.또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라남도가 62.9%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광주시 61.2%, 제주특별자치도 59.2% 순이었다. 전국 광역시․도의 주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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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광주광역시관광협회, 국·내외 관광객 유치 위해 업무협약 체결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0일 광주광역시관광협회(회장 김동윤)와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담양군과 광주광역시관광협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개최하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기간 중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이후 상호간의 관광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사업 ▲우수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 ▲담양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정책 수립 정보제공 ▲팸투어, 세일즈콜, 기타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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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대형 건설사 대상 민관합동 홍보 나서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대형 건설사 호남지사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홍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합동 홍보는 지난 3월 광주시가 마련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홍보단은 시 건설행정 관련 직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관계자로 구성됐으며 13일부터 이틀간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우미건설㈜, 금호산업 등 대형 건설사 호남지사 6곳을 방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건설 관련 협회에서 추천한 지역 우수 전문건설업체의 추천서를 전달하고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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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비 경기장 주변 경관숲 조성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주변과 주요 관문에 경관숲이 조성됐다.광주광역시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경기장 주변 녹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학교 진입로와 문흥IC 진출입로 등에 경관숲 8곳을 조성하고 금화로, 사암로 등 주요 도로변 가로경관 녹화지 12곳을 조성했다.이번 녹화사업으로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푸른 도시 광주 이미지 제고는 물론, 도심 열섬 현상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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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장단, 함평골프고 방문
함평골프고등학교(교장 백선욱)는 10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세계호남총연합회 김영윤 회장, 미주호남총연합회 한정용 회장, 세계총연합회 정광일 사무총장, 전대웅 사무국장 일행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황 청취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지고 환담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주 한정용 회장의 주선으로 세계 호남인의 날(10.4.)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고국을 찾은 회장단과 함께 본교 골프 꿈나무들을 격려하고,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호남향우회와 연계하여 전지훈련, 졸업 후 해외 진출 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세계호남향우협회 김영윤 회장은 요즘 우리 청소년들은 간절함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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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아프리카돼지열병 최고 수준 방역” 강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해 8월부터 중국, 베트남 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확산됨에 따라 10일 시군 부단체장과 방역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영상회의에서 최근 북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매우 엄중한 시기로 보고 일선 시군의 방역대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방역에 애쓰는 도와 일선 시군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김 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 양돈산업의 붕괴를 불러올 수 있다”며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감염 경로를 면밀히 검토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 준하는 최고 수준의 방역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또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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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교육진흥원, ‘공무원 행동강령 및 공익․부패신고 활성화 교육’ 실시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숙희)이 지난 3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및 공익·부패신고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부패 예방을 위해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행동기준과 공익침해행위 및 부패신고 제도를 안내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비판과 개선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갑질 행위 예방을 위하여 자신의 직무권한, 지위·직책 등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부당하게 사익을 추구하거나, 직무관련자, 하급기관 등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 근절, 공익·부패신고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박숙희 유아교육진흥원장은 “깨끗하고 당당한 교육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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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사업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13일 오후 4시 담양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 건립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예정지 주변 상가주 및 인근 주민 등을 대상으로 건립사업 추진 개요 및 향후 계획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은 1981년도 죽물박물관으로 세워진 건물을 1999년도부터 청소년시설로 바꿔 운영하고 있다. 현재도 많은 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시설이 노후하고 활동공간이 좁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수요를 아우르기에는 부족함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청소년시설확충사업 공모를 신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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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달 한 달간 적조 방제 집중 준비 나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10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2019년도 적조대책위원회를 열어 6월 한 달간 적조 방제 집중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적조대책위원회는 적조 연구, 예찰, 방제 전문가와 양식어업인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적조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도․홍보 및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적조 상황을 평가하고, 적조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수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조 예찰 및 효율적 방제대책을 논의했다.전라남도는 지난해 적조 대응 초동방제로 피해 없는 해를 달성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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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인공공자전거 명칭 친근한 느낌 ‘타랑께’ 선정
광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이 지역 사투리로 친근한 느낌이 드는 ‘타랑께’로 정해졌다.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10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 후보작 5건(타랑께·타게요·구르미·무등이·빛으로)에 대한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타라니까’라는 전라도 사투리인 ‘타랑께’가 710표로 경쟁작들과 100표 이상 차이를 내며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동시에 실시한 색상선호도 오프라인 조사에서는 녹색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광주시는 지난 달 8~19일 시민을 대상으로 무인공공자전거 명칭을 공모하고 51개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대중성·상징성·독창성의 3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국어국문학과 교수, 시민단체, 시의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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