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광주광역시교육청, ‘교감 성인지 감수성 향상 직무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성 평등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장 연수에 이어 ‘교감 성인지 감수성 향상 직무연수’를 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성 평등 문화 확산 및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학교현장의 대응체제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광주 초·중·고·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총 4기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의 강의에서 벗어나 소규모 형태의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이날 심리코칭 연구소 C&C 이용희 소장 등 드라마 역할극 전문가들이 진행한 ‘성인지 안테나를 세워라!’는 학교 내 발생 가능한 성희
-
영광군,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 ‘우수상’ 수상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3일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일자리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9천만 원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지역일자리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실천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추진실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1차 시도평가와 2차 중앙평가를 거쳐 실적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영광군은 저출산, 청년실업률 증가 등 고용악화에도 불구하고 청년 고용률 2.8%, 취업자 수 1,200명 등 고용지표가 전체적으로 상승하여 일자리 목표 대비 120.7%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특히
-
광주광역시, ‘5월의 공무원’에 염경환 주무관 선정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5월의 공무원’ 수상자로 스마트시티과 염경환 주무관(방송통신주사)을 선정해 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염 주무관은 지난 1월 정부의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스마트시티챌린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 등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국가적으로는 인공지능 발전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융합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의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2029년까지 10년 간 1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1단계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서계원 부장, 대통령표창 수상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 서계원 부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평가에서 식품안전관리의 전문성 향상과 식중독예방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서 부장은 27년 간 보건환경연구원에 재직하며 시민건강 보호를 최우선을 두고 식품안전 분야의 조사․연구를 수행해 왔다.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안전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011년 호남 최초로 서부농수산물 도매시장 내 현장검사소를 설치한 후, 매년 경매 전후 농산물 3000여 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하고 연간 3.5톤의 부적합 농산물을 유통 전에 차단하는데 기여했다.더불어 잔류농약 검사의 전문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난 3월에는 호남
-
김영록 전남도지사, 한빛원전 수동 정지 관련 한수원에 대책 마련 촉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한빛원전 수동 정지’와 관련해 한수원 관계자를 지난 3일 불러 상황을 보고받고 조속한 시일 내에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고 4일 밝혔다.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집무실에서 전휘수 한국수력원자력 기술총괄부사장, 석기영 한빛원자력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로부터 사고 상황과 현재까지 조치 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번 사고는 그동안 발생했던 크고 작은 여러 건의 사고가 그랬듯 무사안일과 무책임,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예견된 인재라는 것이 대체적인 생각”이라며 “이번 사고에 대한 각별한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영광군민과 도
-
담양군, 재활장애인 위한 ‘과제순환식 그룹운동 프로그램' 운영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이달부터 매주 목요일 건강증진실에서 뇌병변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기능적 활동 능력 향상을 위한 ‘과제순환식 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과제 순환식 운동은 이번 운동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과제를 주고 순환하며 운동을 수행해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등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6~10명씩 그룹을 지어 운동이 진행되며, 그룹운동과 과제수행이라는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어 운동학습 효과와 흥미유발로 대상자들의 일상생활 능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광주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와 물리치료사 2명이 과제수행 시 지도, 감독하면서 각각 수준에 맞게 운동 강도와
-
광주광역시, 신규 분양 아파트 불법거래·다운계약 중점 단속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지난 5월부터 신규 아파트 분양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분양사무소와 불법거래 의심업소를 대상으로 중점 단속에 나선다. 광주시는 최근 건설사들의 신규 아파트 분양과 홍보가 활발해지면서 외부 작전세력이 청약통장 불법거래, 다운계약, 떴다방 등을 활용해 분양가 상승을 유도할 수 있다고 보고 자치구, 경찰청, 국세청, 공인중개사협회 등과 함께 시장동향과 거래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신규 분양사무소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먼저, 지난 5월24일 문을 연 화정동 현대 아이파크(I PARK) 분양사무소와 인근 공인중개사무소를 중심으로 시와 자치구, 경찰청, 국세청 합동단속반이 매일 현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각종 인·허가 사업 주민 잇단 반발…구 행정 난맥상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의 각종 인·허가 사업이 해당 단체와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이로 인해 구청장실 점거와 항의집회가 연일 이어지는 등 구 행정이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다.3일 광산구와 구민 등에 따르면 임곡동 폐기물처리장 허가 논란, 폐기물수거업체 통·폐합 반발, 공무원 기밀유출 등에 따른 구 금고 선정 무효, 학교앞 신호등 보행신호 음성안내장치 설치 사업 ‘사업비 쪼개기’ 의혹, 주민들이 직접 조성했던 풍영정천 꽃밭 훼손 등 논란과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이 같은 논란과 잡음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광산구는 단체와 주민들을 설득하고 문제를 해결할 능력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창의력 발휘해 도민 행복 이끌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공직자 개개인이 ‘도정의 주인공은 나’라는 능동적인 생각을 갖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협업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 도민이 행복한 전남 발전을 일궈나가자”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과거 공업화 시대와는 다른 새로운 시대로, 전남이 새 기회를 잡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지사는 “서울은 모든 것이 집중된 국제적 대도시지만 모든 것을 서울에서 해결할 수는 없다”며 “인간 DNA에는 수렵과 농경의 본능이 있어 자연을 항상 그리워하게 돼 있는 만큼 전국에서 가장 녹색의 다양성을 지닌 전남이 새로운 기
-
함평군, 소규모 집단급식소 관계자 대상 특별위생교육 실시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지난 31일 함평천지종합복지관에서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소규모 집단급식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식품관련 위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전남 어린이집 급식관리지원센터장 노희경 식품영향학과 교수를 초청, 위생취약시설인 소규모 집단급식소 5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법 ▲식품안전 취급요령 ▲개인 위생관리 요령 등을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했다. 또한 여름철 음식조리방법, 배․급식 공간 청결관리법 등의 교육도 병행했으며 여름철에 많이
-
담양군 금성면 한마음자원봉사회, ‘행복나눔 세탁봉사‘ 진행
담양 금성면 한마음자원봉사회(회장 김갑순)는 지난 달 31일 행복나눔 세탁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마음자원봉사회원과 지역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 이불 등 대형 빨래에 어려움이 있는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정 이불 90채를 직접 수거․세탁하고 다시 각 가정으로 배달해 겨우내 묵은 빨래를 하고자 하는 취약가정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갑순 회장은 “우리들의 작은 봉사로 어르신들께서 좀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생각을 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불빨래는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큰 부담인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이불빨래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상반기 '찾아가는 시민동물교실' 개최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조영관)은 지난 달 31일 광산구 장애인복지관에서 2019년 상반기 ‘찾아가는 시민동물교실’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 지켜야할 반려동물 에티켓과 반려동물 관리 요령에 관한 교육과 반려동물 1대 1 건강검진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반려동물 건강검진 상담은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수의사가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한편, ‘찾아가는 시민동물교실’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정착을 위해 2014년부터 광산구 장애인 복지관과 협업해 10회째 운영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불법 광고 킬러’ 운영...불법광고 경고전화 자동 시스템 구축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고금리 대부업, 성매매 알선 전단지 및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에 적힌 전화에 자동 경고전화를 지속적으로 발신하는 ‘불법 광고 킬러’를 7월1일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불법 광고 킬러는 불법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3초~1시간 주기로 전화를 걸어 안내·경고멘트를 발신하는 시스템이다.대포폰 사용이 많은 불법 광고물 전화의 경우 신고부터 사용정지까지 2주 가량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속적인 경고전화로 곧바로 불법 운영을 방지하는 한편 과태료 부과에 대한 안내·경고멘트로 불법 광고문 확산을 억제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시스템을 연계 구축해 옥외광
-
광주광역시교육청 ‘희망스쿨데이-야구장 가는 날’ 행사 추진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6월4일 관내 217개 학교 학생과 교직원 8500여 명이 야구 관람을 위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간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주관하고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희망스쿨데이-야구장가는 날’ 행사는 2012년 9월 18일 3000명으로 처음 열린 후 매년 연례행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야구 관람에 그치지 않고 행사 주인공이 되어 시구, 시타에 참여하고 애국가를 부르며 치어리딩까지 선보여 관람 응원을 주도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경기관람 예절, 파울볼, 자리이동 등 사전 안전교육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당일 안전한 행사
-
광주혁신추진위, 시정혁신 워크숍 개최...민선7기 시정혁신 방향 설정 마련
광주혁신추진위원회(위원장 주정민)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1일까지 신안군 증도 엘도라도리조트에서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시정혁신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민선7기 시정혁신 방향 설정 등을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혁신추진위원회가 지난해 11월 광주광역시장 직속 위원회로 출범한 이후 그동안의 시정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회 운영 방향을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김태원 부회장이 ‘규제 샌드박스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서고, 이어 더불어광주연구원 강위원 원장이 ‘자치와 복지 방정식’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또 향후 광주시의 4차산업혁명 대응방안 및 복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