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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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월 재난사고 유형 및 피해예방요령 발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2월,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을 선정하고, 피해예방 요령을 공개했다.중점 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재해연보, 재난연감/행정안전부)에 따른 발생빈도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나타난 국민의 관심도를 고려했다. 우선 주의해야 할 것은 교통사고다. 교통사고는 설 명절 전 물류 이동이 증가하고 귀성‧귀경 등으로 인한 차량 이동이 늘면서 위험이 높아지는 사고다.특히,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비율은 2.41%로 평상시 1.72%보다 높다. 교통사고 원인은 10건 중 9건이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68%)이나 안전거리 미확보(24%)가 거론된다. -교통사고 피해예방요령운전 중 휴대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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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3주구, 조합장 형사고발...시끌시끌해진 상황 속 사업 장기화 우려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이 시끌시끌한 상황에 직면했다.지난 7일 시공권 박탈을 골자로 열린 임시총회가 불법적으로 이뤄져 조합원들이 조합장을 고발했기 때문이다.당시 최흥기 반포3주구 조합장은 전체 조합원 중 서면결의서를 포함해 총 857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조합 임원들이 참석자 명부를 분석한 결과 서면결의서가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25일 업계 및 조합원들에 따르면 이날 총회의 참석자는 총 815명이었다. 최 조합장이 밝힌 참석자보다 42명이나 적은 것이다. 심지어 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조합원 다수가 참석자 명부에 포함돼 있기도 했다.조합원들은 총회를 주도한 최 조합장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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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9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 배정 발표
인천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인천광역시 평준화 지역 일반고 배정 결과가 25일 발표됐다고 밝혔다. 배정은 지난 11일에 발표한 1만7천794명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본인이 지망한 순서에 따라 이뤄졌다. 그중 평준화 지역 일반고를 동시에 지원한 자사고, 외고, 국제고 탈락자 314명은 본인이 지망한 2지망 학교부터 배정이 실시됐다. 올해 배정된 학생은 남학생 9천73명, 여학생 8천721명이며 배정대상 고등학교는 남학교 31개교, 여학교 26개교, 공학 16개교 등 모두 73개교이다. 배정처리는 인천고입포털시스템에서 컴퓨터 추첨방식을 통해 진행됐으며 한번 배정된 학교는 관계 법령에 따라 변경할 수 없다. 올해 지망 순위별 배정 비율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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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진학교육지원단' 출범, 변화하는 대입 환경 효율적 대처
충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영희)은 아산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도내 일반고등학교 진로진학지도 전문교사 217명으로 구성된 '2019 충남진학교육지원단'을 출범시킨다고 25일 밝혔다. 충남진학교육지원단은 변화하는 대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교육공동체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진로진학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토론마당지원팀을 비롯해 6개 팀으로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토론마당지원팀'은 소통과 참여 중심의 학생과 학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인 대입 설명회, 진로진학토크쇼, 진로진학토론마당을 지원하고 '컨설팅팀'은 학생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학교 간 진학교육 격차 해소하기 위한 경쟁력 있는 학생부종합전형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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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사립유치원 가짜뉴스 대응 나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SNS에 유포되고 있는 사립유치원 관련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25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 전체 300여 공·사립유치원과 교육지원청·본청 각 과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재산 몰수 등 허위사실(가짜뉴스) 유포에 따른 안내'를 제목으로 공문을 시행했다. 공문에는 "최근 일부 사립유치원 관계자에 의해 SNS, 카톡 단체방 등을 통해 사립유치원 재산 몰수 등의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유치원 관계자 등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가 유치원 법인화를 통해 개인이 운영하는 사립유치원 재산을 몰수하려고 한다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시 교육청은 또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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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아토스터디, 저소득 가구 학생 및 청년 위한 독서실 이용지원
서울시가 프리미엄 독서실 이용권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시는㈜아토스터디와 함께 어려운 이웃의 학습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25일(금) 오후 2시 시청 4층 지역돌봄복지과장실에서 나눔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행사에는 지역돌봄복지과장(박동석), ㈜아토스터디 대표이사(이동준, 신현욱),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김일용),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사무국장(오현민)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한다.이용 대상은 서울 거주 저소득 가구 학생(중학교 3학년~고등학생)과 청년(재수생, 시험을 준비하는 성인 등)이며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추천된 40명이 서울시 관내 20개 ㈜아토스터디 운영 프리미엄 독서실을 이용하게 된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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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고시... '기계환기장치' 의무 설치해야
서울시가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24일(목) 고시한다고 밝혔다.개정 내용에 따르면 서울에서 건물을 신축하거나 증축, 리모델링하는 경우 미세먼지(입자지름 1.6~2.3㎛)를 95% 이상 필터링할 수 있는 ‘기계환기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 미세먼지 주범인 질소산화물을 일반 보일러 대비 77% 저감하는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건물에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걸러내고 건물 자체에서 생산되는 미세먼지를 줄여 건물 내 생활시간이 많은 시민들에게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고시 내용은 2월 24일(일) 자로 시·구청에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건부터 적용한다. 특히 미세먼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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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서비스 도입, 찬성 57.9% vs 반대 27.6%
국민 10명 중 6명이 카풀 서비스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카풀서비스 도입에 대한 2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57.9%로 나타났다. ‘택시기사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반대한다’는 응답은 27.6%였다. 이는 3개월 전인 작년 10월에 실시한 ‘카카오 카풀앱 도입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찬성 56.0% vs 반대 28.7%) 결과보다 찬성은 약간 상승한 반면 반대는 약간 줄어들었다. 리얼미터는 "시민 편익 증진과 공유경제 확대를 통한 신산업 육성여론이 여전히 높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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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3월말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실시
고용노동부가 3월 말부터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시행한다.고용노동부 김덕호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여성 일자리사업 추진계획 관련 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취업준비생 8만명에게 월 50만원의 지원금을 주는 정책이다. 졸업 후 2년 동안 취업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자기주도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최대 6개월 간 취업준비 비용을 지원한다. 정부는 당초 올해 1월부터 시행하려 했으나 전산시스템 개발 등을 이유로 오는 3월 말 시행을 결정했다.또 고용노동부는 유사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지자체와는 지원대상이 중복되지 않도록 역할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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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전국 릴레이 ‘안전시공실천 다짐대회’ 열어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3일 서울서부회를 시작으로 22일 제주도회까지 전국 20개 시·도회 정기총회에 맞춰 안전시공을 다짐하는 ‘안전시공실천 다짐대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올해 실천대회를 기점으로 더욱 안전 시공에 만반을 기해 안전사고 제로를 이루는 기해년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협회는 몇 해전부터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용전점검 업무가이드’를 만들어 배포, 안전점검의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은 “안전보다 성과 위주의 현장을 만드는데 주력한 시기도 있었지만, 안전한 현장을 통해 기술인력의 안전을 담보하고 나아가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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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 일제 정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5일까지 효율적인 학교시설 개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 일제 정비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 9월 기준 학교시설 개방률은 운동장 84.9%, 체육관(강당) 45.5%이며 주요 미개방 사유로는 학생 안전문제, 방과후 학교·운동부 운영 등이다. 이에 따라 교육청에서는 학교시설 개방률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 정비를 통한 학교시설 미개방 사유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공사 등 학교시설 개방을 제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모든 학교가 지역사회에 학교시설을 개방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할 방침을 계획이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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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행복맞이학교 성공적 장착 위해 직무연수 실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2일부터 1박 2일 동안 2019년 선정 행복맞이학교(55교) 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창녕 부곡로얄관광호텔에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행복맞이학교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행복학교 철학의 이해를 높이고 4대 추진과제에 대한 현장 실천사례를 공유하며 학교별 행복맞이학교 추진 및 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행복학교 정책의 이해를 통해 행복학교 운영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복학교로 나아가기 위해 앞서 시행하고 있는 행복학교 및 행복맞이학교 운영 사례를 들으면서 학교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연수 내용은 '혁신교육의 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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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인천 통일플러스센터, '평화통일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학교 평화통일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인천 통일플러스센터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에는 '2018 통일백서'에 담긴 '평화·공존의 세계시민적 가치'를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공존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르치고자 하는 인천시교육청과 인천 통일플러스센터의 협력 의지가 반영돼 있다. 인천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업무의 통합 플랫폼이자 통일 허브, 그리고 대북정책에 대한 참여와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통일 인프라인 하나센터·통일교육센터(민간)와 통일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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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 급식 식품비 단가 인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학교 급식 품질을 더 높인다. 시 교육청은 '2019학년도 학교급식 기본 계획'을 마련하고 21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행정실장, 영양(교)사 96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 따르면 시 교육청은 2010년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시작으로 9년 만인 2019년 고등학교를 포함한 초·중·고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또한 더 좋은 식재료로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2018년보다 2% 인상한다. 특히 광주지역 생산 친환경쌀을 사용하고 지역 우수농산물 사용을 확대하며 GMO 없는 학교급식 식재료 사용기준을 강화해 된장·간장·두부·콩나물 4종에 대해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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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시중유통 유해우려제품 56종 회수 조치
환경부가 코팅제와 접착제 등, 유해물질 함유 기준을 초과한 제품의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환경부는 21일, 유해물질 함유 기준을 초과했거나 자가검사를 받지 않고 시중에 유통된 42개 업체의 제품 56종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대부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위해 우려제품 중 지난해 하반기 안전·표시 기준 준수 여부를 조사 받았거나, 소비자가 안전·표시 기준 위반이 의심된다고 신고한 제품들이었다. 부에 따르면 회수 조치된 접착제 2종에서는 안전 기준(100㎎/㎏)을 웃도는 폼알데하이드가 각각 465㎎/㎏, 220㎎/㎏이 검출됐다. 물체탈·염색제 1종에서는 벤젠이 검출 기준(3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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