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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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9개월째 하락, 실업률 13년만 최고
실업률은 10월 기준으로 1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고, 인구 대비 취업자 수를 뜻하는 고용률도 9개월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09만명으로 1년 전보다 6만4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올해 7월 5000명을 기록한 이후 4개월째 10만명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8월은 3000명, 9월엔 4만5000명이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에서 늘고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제조업 등에서 줄었다. 상대적으로 괜찮은 일자리로 평가받는 제조업 취업자는 올해 4월 이후 7개월째 감소세다. 고용률은 61.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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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여교사, 국민청원 등장..'처벌하라'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교사가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처벌을 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지난 12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논산 여교사의 미성년자 남학생 성폭행 여부 철저한 조사를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재됐다.청원인은 "학생이 동의를 했든 안 했든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면치 못하는 것인데 만약 성관계를 진짜 했다면 미성년자 간음죄로 처벌해야 합니다."라고 주장하며 처벌을 촉구했다. 지난 11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한 고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30대 여교사의 남편은 지난해 자신의 아내가 고등학교 3학년 A군과 성관계를 저질렀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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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주사 사망, 인천 병원 치료 불안감 더 커졌다
초등학생 주사사망이 논란이 되고있다.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인천지역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환자 4명이 숨져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12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인천지역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숨진 환자는 모두 4명으로 집계됐다. 올 9월에만 3명이 숨졌고 이달 11일 초등학생 1명이 주사를 맞고 사망판정을 받은 것.이날 전날 오후 3시께 연수구 한 종합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숨진 A군(11)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염 증세로 해당 병원을 찾은 A군은 주사를 맞은 뒤 의식을 잃어 심폐 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30여 분 만인 오후 3시 38분께 숨졌다. A군은 한 개인병원에서 진료를 받다 호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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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기형 감, 전문가도 파악 할 수 없는 원인...왜?
강릉 지역에서 뿔이 난 듯한 기형 감이 최근 자주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강원 강릉기 감나무 재배 농가에는 최근 뿔이 난 것처럼 과육이 기형적으로 발달한 감들이 자주 발견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기형 감이 여러 농가에서 발견돼 그 원인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그는 "단감이나 대봉시보다 뾰족감(고종시)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며 "작년보다 2배 넘게 기형과를 수확했다"고 말했다.감에 이러한 기형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한편 기형감의 특이한 생김새 때문에 SNS 등에도 관련 사진이 최근 자주 등장하는 추세다. 누리꾼들은, 냉해, 올여름 폭염 등 기형의 원인에 대해 여러 추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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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모의고사 459등, 내신 1등에서 부진한 성적 기록...여전히 논란 중
교무부장인 아버지로부터 내신 시험문제를 사전에 받은 의혹을 받는 숙명여자고등학교 쌍둥이 자매가 내신 성적이 크게 오른 기간에 치렀던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성적은 오히려 대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특별감사 자료에 따르면, 쌍둥이 중 언니의 국어 내신 전교 석차는 지난해 1학년 1학기 107등에서 올해 2학년 1학기 1등으로 급등했지만 국어 모의고사 전교 석차는 지난해 9월 68등에서 올해 3월 459등으로 급락했다.영어 내신석차도 132등에서 1등으로 크게 올랐지만 모의고사 성적은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떨어졌다.동생도 마찬가지였다.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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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여고사 사건, 공분 산 이유는 따로 있다...해당 여고사 현재 상황은?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가 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뒤늦게 불거져 파문이 일고 있다.12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충남 논산 한 고교에서 기간제로 근무하던 여교사가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던 제자 A 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했다.A군의 친구 B군은 해당 여교사에게 불륜 사실을 외부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해당 여교사는 지난 4월 학교에서 권고사직 처리됐으며, 지난 8월 남편과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논산 여고사 사건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것만큼은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육쪽에서 일했었는데 아무리 고등학생이라고해도 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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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 논산 여교사, 학교는 은폐하기 '급급'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교사가 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11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A씨가 지난해 3학년 B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또 이런 관계를 눈치 챈 B군의 친구 C군이 A씨에게 접근해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해 또 다시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도 제기돼 충격을 안겼다.논란이 불거진 것은 A씨의 전남편이 "아내가 고교 3학년 B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져왔다"며 A씨와 B군이 평소 친밀하게 주고받았던 문자 메시지를 근거로 제시하면서부터다. A씨는 지난 4월 학교를 떠났으며, 8월쯤 남편과 이혼했다.해당 사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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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디젤 정책’ 폐지, ‘찬성55% vs 반대28.6%’
정부의 클린디젤 정책 폐지 방침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클린 디젤 정책 폐지에 대해 조사해 12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55.0%로 집계됐다. ‘일관성이 없는 대책이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찬성 응답의 절반 수준인 28.6%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6.4%. 세부적으로는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연령, 직업, 이념성향, 정당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양상이었다. 반면 자영업, 보수층,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반대가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직업별로는 사무직(찬성 63.6% vs 반대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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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병보석에도 술·담배·필라테스"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의 충격적인 이중 투병 생활
'스트레이트'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황제 병보석'의 진실은 무엇일까.11일 오후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에 얽힌 의혹들을 추적했다.7년 동안 간암 3기를 이유로 불구속 재판을 받아온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에 대한 폭로는 지난달부터 이어졌다. 이 전 회장이 술집과 떡볶이집을 드나들었던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 이 전 회장은 900억 원대 배임혐의와 증빙자료 없이 물건을 빼돌려 거래하는 무자료 거래로 421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아 2011년 구속기소됐다. 하지만 간암과 대동맥류 질환을 이유로 63일 만에 구속집행이 정지됐다. 이후 보석 결정을 받아 현재까지 7년 8개월째 풀려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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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Meme)', 도전골든벨 마지막 문제로 등장···무슨 뜻?
'도전 골든벨' 최종 문제의 정답으로 '밈'이 등장했다.11일 오후 방송된 KBS1 '도전 골든벨'에서는 평택여자고등학교(평택여고) 3학년 이채연 학생이 마지막 문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마지막 문제의 정답으로는 인터넷 용어인 '밈'이 등장했다. 밈은 'Internet Meme'를 줄여서 'Meme'이라고 부르며 인터넷의 주요 문화 요소와 유행하는 것들을 일컫는 말이다.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서 제시한 학술 용어 밈에서 파생된 개념이다.학술 용어로 쓰이는 밈은 종교와 같은 문화처럼 마치 인간의 유전자와 같이 번식하면서 대를 이어 전해져오는 문화 구성 요소의 의미였다. 하지만 현재는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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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절, 초미의 관심집중...체감상 느끼는 소비자 반응은 '글쎄'
십일절이 화제다. 십일절은 11번가 등 일부 쇼핑몰에서 진행되던 마케팅이 전 유통가로 확산된 것.사실 '십일절' 유래는 11번가다. 11번가는 2008년 창립 이래 연중 가장 큰 행사로 '십일절'을 두고 있는 것.특히 11월 11일은 최대 60% 할인상품을 비롯해 여기에 최대 39% 중복할인 행사를 진행된다.하지만 십일절을 두고 누리꾼들은 "사고싶은건 할인적용안되고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십일절가라 써있는데원래얼만지 알수도없고 할인느낌없음~~~", "싸긴 정말 싸네", "정말 그런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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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폭발사고, 원인과 인명 피해는?
원주 폭발사고가 발생했다.10일 오전 9시 46분께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 작업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다.이 사고로 탱크 안에 있던 20∼30대 베트남 근로자 4명 중 2명이 숨졌다.2명은 자력 탈출했으나 각각 다리에 2도 화상과 골절, 얼굴 3도 화상 등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화학제품을 보관하는 탱크의 부식을 막고자 내부에서 본드를 바르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폭발로 인한 화재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1시간여 만에 연기를 모두 빼냈다.한편 원주 폭발사고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자의 인적사항과 폭발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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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5000만원, 항소심 일부 승소...허위 밝혀졌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자신의 마약투약 의혹을 제기한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42)와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40)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부(부장판사 이주현)는 9일 이씨가 고 전 이사와 박 전 과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고 전 이사와 박 전 과장이 공동으로 이씨에게 5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심과 같은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앞서 1심은 "두 사람은 자신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고도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며 "이씨의 마약 투약 의혹이 거짓으로 밝혀졌는데도 공익을 위한 정당행위라고 주장하며 반성하지 않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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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촉, 무엇이길래...초미의 관심사 되었나?
해촉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이 선임 한 달만에 해촛 사실을 문자로 통보한 것이 알려진 것.이에 오늘(9일)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해촉' 키워드가 상위에 랭킹 되면서 뜨거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해촉 뜻은 위촉했던 직책이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함을 뜻하는 말이다. 반대 말로는 '위촉'이 있다.한편 김용태 한국당 사무총장은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전원책 위원이 언론인터뷰를 통해 비대위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는 뜻을 말했고 비대위 전원 협의를 통해서 해촉을 이야기했다"며 "직접 전 변호사를 찾아뵙고 결정 사항을 말해드리고 정상적으로 가동되도록 설득했지만 동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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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여성 아들투신, 알고보니 母 흉기 살해 혐의 용의자 '충격'
사망여성 아들투신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9일 4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경기도 광주의 한 상가 건물 7층 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렸다.A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에서 자정 사이 광주 남구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인 B(67)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B씨는 같은 아파트에 살던 여동생이 연락되지 않는다며 집을 찾아갔다가 숨진 지 4일 만에 발견됐다.한편 경찰은 A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역추적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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