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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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여친불법촬영, 경찰 수사 착수에도 여전히···"인증했을 때 고소 당하지 않는 법"
극우 성향의 남성 중심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에 불법 촬영된 여성들의 사진들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8일 일베에는 여성들 신체와 자는 모습, 속옷 등 본인 동의 없이 촬영된 불법 촬영 게시물들이 다수 게재됐다. 커뮤니티 회원들은 자신의 애인이라며, 여성들의 얼굴이나 신체 일부가 드러난 사진에 일베 인증을 하는 손모양 등을 함께 촬영해 올렸다. 일베의 불법촬영물이 논란이 되면서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경찰은 '일베 여친, 전여친 몰카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서 범죄자들 처벌하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오기도 했다.이에 경찰 사이버 안전국은 "경찰은 서울지방경찰청에 즉시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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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날씨, 첫 영하권 "출근길 옷차림 유의"···미세먼지 '나쁨'
화요일인 오늘(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중부지방은 이날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구름이 많고,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mm 정도다. 기온은 평년보다 1~3도 정도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9∼8.7도, 낮 최고기온은 9.7∼17.2도로 예보됐다. 부산을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5도 밑으로 떨어질 전망이어서 출근길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당분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내륙과 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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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블랙 프라이데이' 파격 할인은 기존 고객만? 자격 제한에 불만 '폭주'
뉴발란스가 오늘(20일)부터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파격 세일에 돌입한다. 뉴발란스는 지난 19일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블랙 프라이데이 맞이 할인 행사 'BLACK FRIDAY'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뉴발란스는 온라인 가입 회원에 한해 '블랙 프라이데이' 선입장을 진행했다.할인 품목으로는 벤치 코트부터 파카, 다운 점퍼, 코치 자켓, 운동화까지 총 600여 개의 상품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할인율은 20%부터 최대 81%까지 제품에 따라 다르다. 뉴발란스는 이번 할인 기획에서 약 30만 원에 판매하던 여성용 패트롤 패딩을 10만 원 가량에 내놓았고, 20만 원 정도의 상품인 오리털 패딩 조끼는 약 8만 원에 파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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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 폐지해야" 인천 중학생 추락사, 10대 흉악 범죄에 들끓는 '분노'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진 10대 학생이 학교에 장기간 결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A군은 재학 중인 인천 모 학교에 장기 결석해 다음 학년으로 진급을 할 수 없는 학업유예 처분을 받았다.시교육청과 학교 측은 A군의 장기결석 사유 등에 대해 '개인정보 사안'이라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정당한 사유없이 7일 이상 결석하거나 3개월 이상 결석한 학생은 교육당국으로부터 관리와 보호 등 지원을 받게 되어 있다. 이는 결석자 확인을 통해 위기 가정을 발굴하고 제때 지원해 학대나 청소년 범죄로부터 예방하기 위한 것.하지만 인천시교육청과 학교측은 학생이 숨지기 전 제대로 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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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고스란히" 울산 20대, 70대 할머니 폭행에 누리꾼 '분노'
지난달 일어난 '거제 살인사건'에 이어 울산에서도 폐지를 줍던 70대 노인이 20대 남성에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9시 45분경 울주군 언양읍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70대 할머니 B씨가 20대 남성 A씨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당시 현장을 목격한 고등학생 2명이 다가가 제지하기 전까지 5분간 폭행이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취업준비생이던 A씨가 친구와 술을 마시고 귀가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중, 옆에서 폐지를 정리하던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그가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은 고스란히 인근 폐쇄회로(CCTV)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더욱 분노케 했다.A씨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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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부산 라미아프리마베라, 시칠리아식 라비올리 달인 "관심 집중"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라미아프리마베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서면 전포동의 라미아프리마베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시칠리아식 라비올리가 소개됐다.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워 만든 이탈리안 파스타 라비올리는 이름은 생소하지만 그 맛은 딤섬과 비슷해 동양인들도 즐기는 음식이다.달인의 가게는 이 라비올리를 맛보기 위해 1시간 정도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고 남녀노소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하다. 달인 박선영 씨의 라비올리의 비밀은 딱새우, 랍스타, 부채새우, 모과, 레몬, 리코타 치즈, 아몬드 크림 등 다양한 재료로 속을 꽉 채운 둥근 면에 있었다. 촉촉하면서 달큰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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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추락사 중학생 패딩 논란, 피의자 학생 해명에 또 공분...무슨 말 했나?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과 관련해 많은 이들이 피의자 학생들 분노가 치솟고 있다.한편 A군 등은 지난 13일 오후 6시40분쯤 친구인 C군을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15층짜리 아파트 옥상으로 불러 때린 뒤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를 받고 있다.A군이 인천 중학생 추락사 피해자의 패딩점퍼를 입은 사실은 B군의 러시아 국적 어머니가 인터넷 게시판에 “우리 아들을 죽였다. 저 패딩도 아들의 것”이라는 글을 러시아어로 남기면서 알려졌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피의자들이 B군의 전자담배를 빼앗고 집단 폭행한 사실도 파악했으며 이들에게 공동공갈 및 공동상해죄도 추가로 적용했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 중 2명이 주고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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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할머니 폭행, 폐지 줍던 70대 할머니 구타 당한 사연은?
20대 할머니 폭행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울산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9시 45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한 길가에서 25세 A씨 남자가 폐지를 줍던 77세 여성 노인 B씨 옷을 수회에 걸쳐 잡아당기며 가슴을 밀쳤다고 전했다.취업준비생인 A씨는 당시 친구와 술을 마신 후 버스를 기다리던 중 골목에서 폐지를 정리하던 B씨를 발견하고 다가가 말다툼을 했다. A씨는 B씨가 “왜 그러느냐. 그냥 가라”고 하는 것에 격분해 B씨의 얼굴을 두 차례가량 때렸다.이어 B씨가 “왜 때리느냐”고 항의하자 A씨는 B씨를 벽으로 거세게 밀치기도 했다. A씨의 폭력행위는 현장을 지나던 고등학생들이 제지하면서 중단됐다.B씨는 목과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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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선 사기혐의, 방송까지 조기 종영 시킨 논란은 무엇?
작가 은하선 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9일 서울서부지법 약식6부 서정희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은하선 씨(본명 서보영)에게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앞서 은하선씨는 퀴어문화축제 후원번호를 EBS ‘까칠남녀’ PD의 연락처라고 거짓말해 90여 명에게 금전적 피해를 끼친 혐의로 넘겨졌다.뒤늦게 은하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번호는 제작진 번호가 아닌 후원번호”라고 밝혔지만, 불 붙은 논란은 꺼지지 않았고 결국 방송에서도 하차하게 됐다.그의 하차로 일단락 되려 했지만 여성·성소수자·언론·교육시민단체들이 EBS 앞에서 시위 농성을 벌이면서 ‘까칠남녀’는 조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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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진, 불안해서 어쩌나?...인명피해는?
대전 지진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19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4분쯤 대전 유성구 북서쪽 8㎞ 지점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원은 북위 36.42도, 동경 127.30도, 지하 20㎞로 관측됐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일부 사람들이 건물이 약하게 흔들리는 진동을 감지했으나, 아직까지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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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판사 사망, 외상 없이 화장실서 발견...무슨 일이?
현직판사 사망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직 판사가 자택 욕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한 것.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고법 소속 이모(42·사법연수원 32기) 판사가 이날 오전 4시께 서울 서초구의 자택 안방에 있는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이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당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씨는 전날 출근했다가 밤늦게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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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일병 사망, 오늘(19일) 부검...죽음의 진실 밝혀지나?
총기 일병 사망이 화제다. 지난 16일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에서 총상을 입고 사망한 김모 일병(21)에 대한 부검이 19일 실시된다.19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감식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늘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앞서 김 일병 소속 부대 간부는 “김 일병은 외향적인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해 GP 근무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파견 전 실시한 신인성 검사에서도 ‘양호’ 판정이 나왔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군 당국은 ”김 일병이 걸어가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며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물품은 사망자 총기(K2) 1정과 탄피 1개며, 그 외 다른 인원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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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유학생, 영국에서 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나?
실종 유학생 사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대학을 다니던 한국인 유학생이 실종 신고 일주일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소식이 전해진 것.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영국 언론들은 13일 템즈 강에서 한국인 유학생 장모(21)씨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장씨는 런던 소재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미술과 미술사를 공부하던 학생이었다.학교 측은 "장씨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비보"라며 애도를 표했다. 또한 장씨의 학과 측은 같은 학과내 학생들에게 장씨와 관련한 메시지를 전달했다.한편 관련 보도에 따르면 타살의혹은 제기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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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실검 장악한 이유? 일자마다 이벤트가 달라 '주의'
스포츠 패션 브랜드 뉴발란스가 할인 이벤트를 열었다.뉴발란스가 화제다.스포츠 패션 브랜드 뉴발란스가 오늘(19일)부터 할인 이벤트를 열고 있는 것.뉴발란스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뉴발란스 제품을 최대 81%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해당 이벤트 적용 제품은 19일 오전 10시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선입장은 18일까지 온라인 회원으로 가입된 이에 한해 가능하며 20일 오전 10시부터 같은 달 26일 밤 11시59분까지 진행된다.한편 뉴발란스는 20일을 다운데이, 22일을 러닝데이, 22일을 우먼스데이, 23일을 리얼 블랙 프라이데이, 24일부터 26일까지를 풋볼데이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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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회식논란, SNS 통해 언급...사과인가? 변명인가?
오거돈 회식논란이 불거졌다. 이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회식자리에서 양옆에 여성 근로자를 앉게 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어난 것.오거돈 시장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논란으로 부산시 용역노동자 정규직화 계획마저 폄하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정규직 전환에 기대와 희망을 품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자며 다짐하는 밝은 분위기였기에 이런 논란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진 속에 담긴 객관화된 제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잘못된 관습과 폐단을 안일하게 여기고 있었구나 돌아보게 됐다”며 “다시는 이러한 불편함으로 상처받는 시민들이 없도록 저 스스로와 시 전체를 살피고 살피겠다”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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