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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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형 조울증, SNS을 통해 장문의 글로 부인한 내용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친형(故 이재선)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과 관련, 조울증을 언급했다.이지사는 28일 '형님 강제 입원'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론의 악의적 왜곡 보도가 가족의 아픔을 더하고 있다"면서 장문의 글을 통해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이 지사는 "2013년 3월 16일 조울증에 시달리던 형님은 자살하려고 평택 안중에서 마주 오는 덤프트럭에 돌진한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심각한 중상을 입었고 트럭운전사는 영문도 모른 채 사고를 당했다"고 아픈 과거사를 꺼냈다.이 지사는 "2013년 2월에야 조울증 치료를 시작했으나 이미 늦었다. 이후 증세 재발로 가산탕진 가족폭행 기행을 벌이다 형수님이 2014년 11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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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대, 공지영 성추행 파문...그날 무슨 일이 있었길래?
공지영 작가가 심상대 작가에게서 과거에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공 작가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심상대 작가의 새 작품 '힘내라 돼지'에 관한 기사를 링크하면서 심 작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공지영 작가는 "그때 술집에 여러 명이 앉아 있었는데 테이블 밑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망설임 없이 내 허벅지를 더듬었다"며 "그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고함을 치고 고소하려는 나를 다른 문인들이 말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때도 그들이 내게 했던 말 '그러면 너만 시끄러워져'. 우정이라 생각해 받아들였는데 결국 그들도 내 곁에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상대 작가는 1990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다.한국 문학에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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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출생아수 2만6100명.. 전년비 13.3% 급감
9월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에 비해 1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출생아 수는 2만6100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4천명(13.3%) 감소하면서 3분기 기준 역대 최소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올해 1~9월 출생아수는 25만2100명으로 전년에 비해 9.2% 줄어들었다. 9월 출생아수는 올해 6월(2만6400명) 수준을 밑도는 최저 수준이다. 출생아수는 지난 2016년 40만6200명을 기록한 뒤 지난해엔 35만7800명에 그쳐 40만명대 아래로 뚝 떨어졌다. 그런 뒤 올해는 30만명대 초반 수준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급격한 신생아 감소 추세를 감안하면 내년엔 출생아 수가 20만명대로 급감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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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 환자비하, 더 공분 산 병원 측 해명...무슨 말 했길래?
수면내시경 환자비하가 논란이 되고 있다. 수면내시경을 받는 환자의 신상정보를 보며 비하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27일 제보자 등에 따르면 20대 직장인 A씨는 지난달 29일 회사가 지정한 인천 한 건강검진 전문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A씨는 자신이 마취 상태에서 무슨 말을 할지 호기심에 생겨 휴대전화 녹음기를 켜고 내시경에 들어갔다. 내시경이 끝난 뒤 들어 본 녹음에선 남자 의사와 간호사 및 여자 간호조무사 등으로 추정되는 3명의 음성이 담겼다. 녹취에선 어이없게도 A씨에 대한 비하성 발언이 나왔다. 간호조무사가 마취로 잠든 A씨에게 "아, 침 봐. 으 토할 것 같애”라고 하자 남자 의료진은 "뭐가 궁금해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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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닷 큰아버지, 이번에는 마이크로닷 가족 도주 상황 자세한 인터뷰 '논란'
마닷 큰아버지 인터뷰가 또 한번 논란이 되고 있다.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논란에 대해 보도했다.이날 제작진과 만난 마닷 큰아버지 신형웅 씨는 "(마이크로닷 가족이) 젖소를 키웠는데 저녁에 젖 짤 때 바쁘니까 (마이크로닷 부모가) 우리 집에 마이크로닷을 자주 맡기곤 했다. 마지막 떠나던 날 새벽 가까이가 됐는데 마이크로닷을 데리고 간다고 끌어안고 나갔다. 그렇게 밤에 도망간 거다. 난 몰랐다"고 말했다.이어 "친형제다 보니 보증을 여러 번 서줬다"며 피해 사실을 덧붙였다.한편, 조사 결과 현금으로 2500만원을 빌려준 이웃 주민, 1억 8천만 원 가량의 사료 외상줬던 지인 등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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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폭행영상 공분 , 제주대학교 병원 교수 누구길래?
교수 폭행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제주대학교 교수가 직원을 폭행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된 것.27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대병원 A교수가 직원들을 상대로 폭행을 하는 등 갑질을 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A교수는 환자를 치료 중인 직원에 등을 때리거나 허리와 뒷덜미를 꼬집고 발을 밟는 등 폭행을 가했다.A교수는 직원이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이 마음에 들지 않아 폭행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노조 측은 “동영상 내용은 극히 일부일 뿐 이미 수년째 이와 같은 폭행이 꾸준하게 벌어졌다”며 “특히 영상이 촬영되지 않을 때는 더욱 강한 강도로 폭행이 자행됐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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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모자 추락사,사망한 이유 들어보니 또 '극단적 선택?'
아파트 모자 추락사 소식이 전해졌다.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모자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27일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7시쯤 전주시 완산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어머니(68)와 아들(39)이 쓰러져 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 아파트 9층에서 추락했고 현장에서 생활고를 암시하는 유서가 발견됐다.경찰은 이들이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주민과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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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사 논란,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를?...교사 정체 알고보니 더 '충격'
대전 교사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의 한 사립고에서 기간제 교사와 여학생이 부적절한 관계 의혹이 불거진 것.27일 한 매체가 입수해 공개한 해당 학생과 친구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는 부적절한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에 해당 학교 교장은 사법적으로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며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다가 학부모들이 반발하자 기간제 교사를 이달 중순까지 병가 처리했다. 이후 학생들 사이에 이번에는 해당 기간제 교사가 여학생에게 시험문제 일부를 알려줬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나왔다. 이들 둘이 사귀는 동안 기간제 교사가 맡은 교과의 학생 성적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논란이 계속되자 학교 측은 인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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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성 시신, 신고자가 긴급체포된 이유는?
대구에서 데이트폭력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4시께 수성구 범어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38세 A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시신은 동거남인 B(37)씨의 신고로 발견됐다. A씨는 집 안 침대 위에 엎드린 상태로 발견됐으며 머리 부위에서 다수의 상처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반면 경찰은 신고자 B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정확한 사건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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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여중생 유족, 안타까움 자아낸 편지 공개...어떤 사건이?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한 여중생 A양의 유족이 편지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26일 한 매체가 보도한 유족의 편지에 따르면, A양의 부친은 "왜 그날, 카톡 프사에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이라는 문구를 올렸니 아빠는 네가 다시 태어나도 잘못이 많고, 널 지키지 못한 아빠·엄마 딸로 절대로 태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하늘나라에선 아픔이 없겠지? 영원히 사랑한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족 주장 등에 따르면 A양은 2016년 자신이 다니는 중학교 인근 고교 학생 B(18)군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A양은 이 사실을 같은 중학교 학생 C(15)군에게 알렸고 C군은 소문을 내겠다고 협박해 A양을 성폭행했다. C군은 A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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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공무원 사망' , 판결 왜 뒤집어졌나?
'성희롱 공무원 사망' 법원 판결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36부(황병하 부장판사)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A씨의 유족이 동료 직원과 지자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피고들은 총 3천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막내 직원이던 A씨는 동료들로부터 "연예인 누드사진을 보내주겠다"고 하는 등의 성희롱 발언을 여러 차례 들었고 이를 비관해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이에 재판부는 A씨의 유족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동료들의 발언은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끼게 한 행위로, 망인이 정신적 고통을 입었음이 명백하다"며 성희롱 발언에 대한 배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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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성폭행범 조두순 얼굴 공개... "국민 10명 중 9명 찬성"
국민 10명 중 9명이 초등학생 성폭행범 조두순의 얼굴 공개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지난 23일 CBS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응답률 7.4%)에게 조두순 얼굴 공개 여부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또 다른 추가 범죄 가능성을 막기 위해 공개해야 한다'는 찬성 여론이 91.6%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중범죄라도 법적 근거가 없으므로 공개해서는 안 된다'는 반대 여론은 5.1%에 불과했다. '모름/무응답'은 3.3%였다.리얼미터는 "모든 지역, 연령, 이념 성향, 정당 지지층, 직업에서 찬성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며 "특히 20대, 여성, 중도층과 바른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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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월요일) 날씨,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월요일인 내일(26일)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대부분 나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오후에 비가 조금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약 5mm이다. 기온은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3~6도 정도 높겠지만 내륙지역은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영상 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낮 최고기온이 10∼16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대전 1도 △광주 3도 △부산 6도 △대구 0도 △춘천 0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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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아는 무엇? 24시간 피부 촉촉해지는 수분 크림·아이크림 제조법 '관심 집중'
우레아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단돈 4천원으로 24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수분 크림을 만드는 비법이 공개됐다.방법은 간단하다. 수분 크림과 우레아를 준비하고 우레아와 수분 크림의 비율을 1대3으로 섞는다. 또 아이 크림을 만들 때에는 수분 크림과 우레아를 1대1 비율로 섞으면 된다.한편, 우레아는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산되어 소변에 섞여 나오는 성분이다. 화장품에 사용되는 우레아는 동물의 다사 노폐물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합성된 것이다.우레아는 피부의 수분 균형을 유지시키고 피부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해 주는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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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둥이', 실검 장악...어떤 뜻이길래?
'업둥이'가 오늘(25일) 실검 장악했다.'업둥이'는 업처럼 생각하고 조심해서 키워야 한다는 뜻이 담겨 있는 말이다. 키울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이 남의 집 앞이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버리는 아이를 잘 기르면 언젠가는 그 보답을 받을 것이라는 뜻이 담긴 말이다. 한편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와 유이가 결혼을 결심한 가운데, 차화연은 내키지 않는 예비 며느리인 유이가 '업둥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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