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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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사망, 사고 45일 동안 가해자 처벌 진행 상황은?
윤창호씨가 끝내 결국 사망했다.9일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7분경 윤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지 45일만인 것.윤창호씨는 지난 9월 25일 오전 2시 25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미포오거리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만취한 운전자 박모(26)씨가 운전하던 BMW 320d 승용차에 치여 의식을 잃고 해운대백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윤씨 친구들의 청원 운동 등에 따라 국회에서는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경우 '살인죄'와 동급으로 처벌하는 내용이 담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된 상태로, 문희상 국회의장 및 여야 5당은 빠른 시일 내에 일명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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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이국종, "노출되는 것에 비해 정책 無...저는 버블이다"
'뉴스룸' 이국종 교수가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앵커 손석희는 어떻게 시작할까 생각하다가 얼핏 다른데서 보니 '인터뷰 할 때 마다 5천명의 적이 생긴다'는 말씀을 하셔서 어떤 뜻으로 하신 말씀이신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국종 교수는 "저희 선배 의사 분께서 '아덴만의 여명' 작전 직후에 언론에서 관심을 좀 가져주시고 나니까 그런 걱정을 많이 해주신 것"이라며 설명했다. 하지만 이국종 교수는 "그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옅은 웃음을 보였다.이어 "(언론 노출은) 사실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다. 1분 정도의 보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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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외우게 하려고"...EBS 강사, 박근혜 욕설 논란 '서강 전연이 귀하당'
EBSi 사회탐구 영역 강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수능 사회탐구 강사 A 씨(49)는 지난 9월 '2019 수능 파이널체크포인트' 강의에서 "11세기 동아시아사 시대 순서는 '서강 전연이(저년이) 귀하당'만 기억하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는 '서희의 강동 6주' '전연의 맹' '귀주대첩·서하·당쟁'의 글자를 기억하기 쉽게 딴 것이다.강사 A 씨는 서강대 전경과 박 전 대통령의 뒷모습 사진을 화면에 띄운 채 "서강 하면 서강대가 떠오르고 '전연이'는 (발음이) 약간 욕 같다"면서 "서강대 출신인 귀하신 분이죠"라고 말했다.이후 논란이 일자 A씨는 "수능을 앞두고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시대 순서를 재밌고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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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인삼, 실검 장악 속 새싹쌈 관심집중...집에서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새싹삼, 새싹인삼이 화제다. 새싹쌈은 뿌리는 물론 잎과 줄기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신개념 웰빙쌈채다. 6년근 인삼 뿌리보다 8~10배나 많은 사포닌을 잎에 함유해 기능성 채소로 떠오르고 있다.인삼의 새싹은 비빔밥, 샐러드,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쓸 수 있다. 소고기 등 고기를 구워 먹을 때 함께 먹어도 좋다.새싹인삼을 아파트 베란다 등에서 키우기 위해서는 구입한 묘삼을 냉장고(4℃)에 3∼4일 보관해둬야 한다. 냉장 보관하지 않으면 싹이 올라오면서 뿌리가 갈라지기 때문이다. 묘삼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옮겨 심을 화분에는 원예용 상토를 채워주면 된다. 화분은 베란다 또는 창가에서 50㎝ 정도 안쪽에 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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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전처폭행, 엽기 행각 '충격 그자체'
양진호 전처 폭행이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양진호 회장의 한 지인은 양진호가 2013년 당시 아내이던 A 씨를 마구 때려 코뼈를 부러뜨리는 등 상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폭행 이유는 A씨의 사생활과 관련한 양진호의 의심 때문. 당시 양 회장은 각성제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진 것.이와 관련해 한 언론은 7일 양 회장과 A씨 사이에 오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대화에서 양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2013년 4월 “그때 아주 독한 각성제를 복용한 후여서 제정신이 아니었어” “각성 중에는 뭔가에 꽂히면 엄청 심하게 매몰돼서…”라고 말했다. 양 회장은 4개월여 뒤인 같은 해 8월 “나 과천의 한 호텔에 이틀째 있어. 못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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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여성 대응논란, 무엇이 문제였나?
만취여성 대응논란이 주목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쓰러진 여성을 보고도 경찰 4명이 별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모습인 것.특히 만취여성 대응논란 사진을 올린 이는 “이게 미투의 현주소”라고 말했다.이 같은 상황은 해당 여성이 경찰의 신체 접촉을 거부하는 탓에 경찰이 119구급대가 올 때까지 주취자를 보호하고 있던 상황으로 알려졌다. '만취여성 대응논란'에 대해 경찰이 주취자 보호를 위해 119구급대를 불렀고 사진 속의 경찰들은 주취자를 방관한 것이 아닌 보호 중이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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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불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bcg경피용 등 확인해야 할 사항은? "어플로도 가능"
'경피용건조BCG백신(일본균주)'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부모들은 어린 자녀가 맞은 경피용 BCG 백신이 비소가 검출된 제품인지 확인하려 예방접종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다.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를 통해서 피내용BCG를 접종하는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 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 지정의료기관 372곳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상단 메뉴 중 '예방접종관리' 선택 > '지정의료기관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지만 8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태다.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울 경우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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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성폭력' 무슨 뜻? 여섯 단계로 이뤄지는 심리 지배...관심 집중
인천의 한 교회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그루밍 성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 4명은 "저희는 수년간 그루밍 성폭행을 지속적으로 당했다. 스승과 제자를 뛰어넘는 사이니 괜찮다"라며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중에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8년 동안 연인 사이인 줄 알고 성관계를 맺은 사람도 있고, 고등학교 2학년 때 해당 목사와 성관계를 맺은 피해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그루밍(Grooming)'은 마부(groom)가 말을 빗질하고 목욕시켜 말끔하게 꾸민다는 데서 유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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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원,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성폭행 의혹?..'경찰 수사 나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지적 장애인 거주 시설 '동산원'에서 성폭행 학대 의혹이 제기되어 경찰 측이 수사에 나섰다.지난 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적 장애인 거주시설인 동산원에서 지적 장애인을 상대로 한 성폭행, 폭행 학대, 각종 공사 업무 강제 투입 등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이어, "경기 남부지방경찰청은 장애인 학대 혐의로 동산원 법인 대표인 한국발달장애복지센터 서정희 이사장과 동산원 직원 등 5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 측은 이와 함께 50대 여성 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한국발달장애복지센터 소속 직원 A 씨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동산원 측은 성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특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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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의원, 겐세이→야지 발언으로 또다시 구설수
'겐세이' 발언으로 논란을 낳았던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이번에는 '야지'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은재 의원은 "야당 의원들의 송곳 질의한다고 이것 가지고 문제 삼고 야당 의원의 질의를 평가하고 이게 제대로 된 거냐?"라며 "야지 놓는 의원들을 퇴출시켜달라"고 말했다.이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야당 의원들의 말씀에 대해 야지를 놓은 기억이 없다. 다만 출석한 국무위원들에게 인격 모욕성 심각한 발언에 대해서는 위원장에게 주의를 요청한 바 있다"며 "품격을 갖추라"라고 맞섰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도 "어제오늘 민주당 의원들 모습이 과연 지금 말씀처럼 품격과 품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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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살인 인증샷, 피의자의 기괴한 행동...'충격 이어 경악 수준'
거제살인 인증샷이 논란이 불거졌다.'거제 살인 사건’ 가해자가 살인 이후 ‘인증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이 알려진것.지난 6일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에 따르면 디지털포렌식 분석을 통해 거제 살인사건 피의자인 박 모(20) 씨가 경찰 지구대에 연행된 뒤 피 묻은 운동화를 인증사진으로 남긴 것이 확인됐다.앞서 박 씨는 지난달 4일 새벽 2시 36분쯤 경남 거제 고현동의 한 선착장 주변 길가에 쓰레기를 줍고 있던 피해자 B(58) 씨를 무차별로 폭행한 뒤 행인 3명과 몸싸움 끝에 붙잡혔다.경찰은 당시 지구대에 도착한 박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B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는 중이었고 위중한 상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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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망여아 엄마, 행적 여전히 '오리무중'...경찰 "극단적 선택 했을 가능성도 커"
제주 사망여아 엄마 행적이 묘연한 가운데, 지난 2일 바다에 빠져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7일 제주해양경찰서는 실종 상태인 장양의 엄마 장모(33)씨를 찾기 위해 경비함정 등 선박 7척과 70여 명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장양이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주변 바다와 모녀의 행적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용담동 주변 바다를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날부터 제주시 한림읍 해안가까지 범위를 넓혀 탐문 수사 중이다. 해경은 장씨가 지난 2일 새벽 제주시 용담동 해안가에서 계단을 따라 바다로 향한 뒤 다시 올라온 모습이 확인되지 않음에 따라 장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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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같이 사랑했잖아" 교회 그루밍 성폭력, 가해 목사는 현재 해외 거주 중
인천 교회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들이 지난 6일 피해 사실을 직접 폭로했다. 6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 4명은 "저희는 수년간 그루밍 성폭행을 지속적으로 당했다"며 "저희처럼 목소리를 내지 못할 뿐, 또 그 사역자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뿐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루밍 성폭력은 피해자와 친분을 쌓아 심리적으로 지배한뒤 피해자에게 성적 가해를 하는 것을 뜻한다.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고 당시 A 목사는 "스승과 제자를 뛰어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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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여아 엄마 번개탄 구입 사실 확인, 경찰 "모녀의 추가 행적 추적 중"
사망여아 엄마 번개탄 소식이 전해졌다.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시신이 파주에서 온 3살 어린이로 확인된 가운데 경찰이 아직 행방이 묘연한 엄마를 수색 중인 것.6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장씨 모녀는 지난달 31일 오후 9시35분쯤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해 해 오후 10시15분쯤 택시를 이용해 제주시 삼도동의 모텔로 이동했다.장씨는 다음 날 오후 숙소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 번개탄과 부탄가스, 토치, 라이터 등을 구입했다. 이후 2일 오전 2시31분쯤 장씨는 딸과 함께 숙소에서 나와 제주시 용담동 해안으로 이동했다.이에 폐쇄회로(CC)TV를 통해 모녀의 추가 행적을 추적 중이다. 경찰은 장씨가 지난 1일 오후 숙소 인근 마트에서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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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혐의부인, 또 다른 법정 공방 예고된 상태 '점입가경'
왕진진이 혐의를 부인 했다. 낸시랭에게 기소 받은 것 외에도 사기 및 횡령 혐의를 적극 부인한 것.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기소된 왕진진의 8차 공판이 속행됐다.왕진진은 지난해 문모 교수에게 10억원대 중국 도자기를 넘기겠다며 1억원을 챙긴 혐의와 A씨 소유의 외제차량을 가져간 뒤 이를 담보로 5000만원을 받아 챙기고 외제차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병합 재판을 받고 있다.왕진진은 지난 공판과 같이 혐의를 계속 부인, “사기 및 횡령 의사가 없었다”라며 “도의적인 잘못은 인정한다. 하지만 하지않은 것에 대해 바로잡기 위해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세상 물정에 약하고 사람을 잘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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