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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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공급 맡은 납품업체 대표 자살...'사망원인 조사중'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대란사태로 운항이 이틀째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기내식 공급을 맡고 있는 납품업체의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한 매체는 2일(오늘) 오후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납품하는 하청업체 F사의 Y대표이사가 오늘(2일) 오전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Y대표의 정확한 사망원인에 대해 경찰은 해당 회사 임직원들을 불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Y대표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아시나아 항공 기내식 공급을 위해 며칠동안 밤잠을 못자고 꼬박 새우면서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족한 생산 여력으로 대규모 기내식을 무리하게 공급하려다 보니 심리적으로 상당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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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삐룬', 장마 전선에 합세... 예상 경로는?
태풍 '쁘라삐룬'의 예상 경로가 공개되었다.지난 1일 기상청에서는 태풍 '쁘라삐룬'의 현황과 전망을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쁘라삐룬은 오늘(2일) 밤부터 3일 새벽 사이에 제주도 근처를 지나고, 3일 오전부터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즉 제주도는 오늘 오후부터 내일인 3일 새벽 사이까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해당하게 되고, 남부지방은 3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까지 쁘라삐룬의 최대 영향을 받게 된다. 이후 태풍은 계속해서 북북동진하여 3일 밤에는 동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쁘라삐룬은 열대 해상에서부터 이동한 만큼 많은 수증기를 갖고 북상해,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뿌린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순간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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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쁘라삐룬' 경로 변경, 예상보다 동쪽으로 치우쳐···직접 영향권은?
태풍 '쁘라삐룬'의 경로가 변경됐다.일요일인 오늘(1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호남 서해안과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30mm 이상의 장대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비는 앞으로도 3일까지 100~250㎜ 더 올 것으로 전망된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은 애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치우쳐 2일 밤 제주를 거쳐 3일 낮 남해안 중앙으로 상륙할 것으로 진로가 변경됐다.태풍 쁘라삐룬이 동쪽으로 경로를 점점 바꾸는 가운데, 태풍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는 광주·전남 등 남부지방은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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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홍일병 사건으로 본 군병원 의료 실태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군병원의 의료체계 실태는 어떨까.30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60만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군병원과 군 의료체계의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추적하고 환자 중심, 장병 중심의 의료시스템으로 가기 위한 군의 개선책을 촉구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홍일병' 사건이 재조명됐다. 어느 날, 행정보급관은 군생활 중인 아들이 군병원으로 이동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크게 걱정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가족에게 남긴다. 그러나 그로부터 2시간 뒤 가족들은 빨리 병원으로 와달라는 연락을 받았고, 아들 홍정기 일병이 있는 곳은 군병원이 아닌 인근 대학병원이었다. 아들은 제대로 손 써보지도 못하고 이틀 만에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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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사 7곳, 우리나라 13번째 세계유산됐다…유네스코 등재
한국의 산사 7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WHC) 회의를 통해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의 유네스코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에 해당하는 7곳의 사찰은 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보은 법주사, 해남 대흥사, 안동 봉정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다. 안동 봉정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는 사전 심사 때는 역사적 중요성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며 반대했지만, 문화재청이 보완자료를 작성해 7곳 모두 등재에 성공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조선왕릉과 석굴암 등 모두 13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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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쁘라삐룬 뜻, 비의 신 '바루나'의 태국 명칭
북상 중인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뜻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기상청은 "29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 쪽 74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7번째 태풍 쁘라삐룬은 현재 한국을 향해 서서히 북상 중이다. 오는 2일 오전 서귀포 해상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쁘라삐룬 이름의 뜻은 비를 관장하는 신 바루나를 뜻하는 것으로 쁘라삐룬은 바루나의 태국 명칭이다.2000년에는 '프라피룬'으로 사용됐으나 국립국어원에 의해 조정돼 2006년부터 '쁘라삐룬'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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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태풍 '쁘라삐룬', 장마전선과 함께 북상 중···과거 큰 피해 '눈길'
올해 첫 태풍 '쁘라삐룬'이 한반도로 빠르게 북상중이다.기상청이 발표한 태풍 경로에 따르면 쁘라삐룬은 주말부터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기상청은 29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발생해 북상 중이라고 밝혔다. 예상 경로대로 올라온다면 다음 달 1일 밤부터 제주도에 영향을 주고 2일 낮에는 전라도 서해 부근에 이르러 전국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첫 태풍이다. 태풍 쁘라삐룬과 함께 장마전선도 북상해 주말내내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전국에 100∼2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비를 관장하는 신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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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故장자연 동료 윤씨, "역겹고 더러웠다" 추가 폭로
故 장자연 동료 배우 윤 모 씨가 JTBC '뉴스룸'에서 추가 폭로에 나섰다.29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 씨의 2차 인터뷰가 보도됐다. 故 장자연은 지난 2009년 연예기획사, 방송 및 언론계, 대기업 금융업 종사자 등 31명에게 성상납을 강요받고 폭력에 시달렸다며 이에 대한 내용이 담긴 실명 리스트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재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 윤씨는 지난 1차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던 소속사 대표의 생일파티 이야기를 이어갔다. 윤씨는 "그 사람들과 어깨동무하고 춤추는 게 싫었다. 역겹고 더러웠다. 아빠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장자연 언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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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관광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으로 성장의 기틀 마련
지난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2주간 ‘버스킹티비’는 크라우드펀딩 중개사 와디즈를 통해 목표 금액 1억 원 중 65명의 투자자로부터 9,400만 원 이상의 투자 금액을 유치시켜 94% 달성률을 기록, 소액주주 모집에 성공했다. 2013년 서비스 론칭 이후 5년 사이에 사용자 수가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버스킹티비는 다양한 쇼핑 공간, 호텔, 정부기관들의 버스킹 존을 운영하면서 버스킹 공연이 필요한 사람과 버스킹 아티스트를 매칭시켜주는 버스킹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아티스트들이 전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며 버스킹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이 버스킹티비의 궁극적 목표다.아직은 국민들에게 생소한 단어 ‘크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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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시위 촬영 논란' 마재TV 측 "연합뉴스 고소하겠다" 왜?
연합뉴스가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혜화역 시위 관련 동영상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해당 동영상은 '시위니까 맘대로 찍어도 된다고요?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시위 촬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사용된 마재TV의 유튜브 영상이 문제가 됐다.논란이 된 지점은 혜화역 시위 당시 시위자를 촬영한 것이 아닌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유튜버 액시스마이콜(마재TV 채널의 유튜버, 이하 마이콜)의 영상을 연합뉴스 측에서는 마치 시위자들의 모습을 촬영한 것처럼 사용한 것이다.이에 여러 사람들이 연합뉴스의 마재TV 동영상 사용을 지적했다. 마이콜은 분명히 자신의 모습만 셀카 모드로 촬영했고, 촬영에 들어간 시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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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교통사고, 무면허 중·고등학생들의 광란의 질주…4명 사망
26일 새벽 안성에서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 운전자가 미성년자인 것으로 드러났다.26일 오전 6시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에서 평택 방향으로 달리던 자동차가 건물 벽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차량에는 5명의 중·고등학생이 타고 있었으며 이중 4명이 사망했고,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급한 상태이다.사고 당시 사진에는 차량의 유리창과 운전석이 완전히 무너져 있어 당시 사고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보여준다.경찰은 빗길 빠른 속도에 차량이 균형을 잃고 미끄러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운전 미숙과 빗길 미끄럼 외의 다른 사고 가능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들이 사고를 낸 차량은 렌터카로 무면허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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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교통사고' 사고 차량 렌터카 업체, "면허여부 확인 후 대여" 진실은?
경기도 안성의 한 국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오늘(26일) 오전 6시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에서 평택방향으로 가던 차량이 상가 건물 벽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를 포함한 4명이 사망했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안성 시내에 위치한 한 렌터카 업체에서 차를 빌린 뒤 함께 차량을 타고 가다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인 A군은 무면허였다. 하지만 렌터카 업체 측은 "면허여부를 확인한 뒤 차를 빌려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군이 몰았던 차량 내부에 장착된 블랙박스에 저장장치가 없어 주변 CCTV(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을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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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DNA 확인 결과 "여고생의 것 맞다"
지난 24일 발견된 시신의 DNA가 '강진 실종 여고생'의 것으로 확인됐다.전남 강진경찰서는 25일 오후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긴급 감정을 의뢰한 DNA 분석 결과 발견된 시신이 실종된 A(16)양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A양 아버지의 친구이자 용의자인 김 모(51) 씨 승용차에서 발견된 유류품 감정 결과, 트렁크에 있던 흉기에서 이 모 양의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설명했다.경찰은 국과수에서 추후 정밀 부검을 통해 이 모 양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한편, A양은 지난 16일 아르바이트 소개 때문에 아버지 친구를 만났다는 메시지를 친구에게 남긴 뒤 소식이 끊겼다. 8일 뒤인 24일 발견된 A양의 시신은 오르막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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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 “한국인 토플 말하기 성적, 169개국중 125 ‘하위권’”
한국인의 토플(TOEFL) 성적은 전세계에서 중간 수준이지만 말하기 분야는 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이 만든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은 최근, 미국교육평가원(ETS)이 발표한 ‘2017년 전세계 토플 성적 통계 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iBT(internet-Based TOEFL) 성적은 120점 만점에 평균 83점(전세계 평균 82점)으로 169개국 중 82위를 차지해 중위권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국가별 점수를 살펴보면 ▲아일랜드가 101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오스트리아와 ▲네덜란드가 100점으로 공동 2위 ▲벨기에와 ▲스위스가 공동 4위로 유럽권 국가의 성적이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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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발견…머리카락 잘리고 알몸 상태
전남 강진 야산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지난 16일 아버지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나갔다가 실종된 여고생 A 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인근 야산에서 발견됐다.야산은 여고생 A 양의 전화가 마지막으로 끊긴 곳으로 경찰이 수색을 이어가던 장소이다.실종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알몸으로 방치된 채 발견되었으며 부패가 진행되어 얼굴을 식별할 수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DNA 감정 등 정밀 감식을 통해 신원을 밝혀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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