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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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과 여주서 가을 단풍 보며 경기둘레길 걸어보세요”
경기도가 가을철을 맞아 경기둘레길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29일 가평과 11월 5일 여주에서 각각 ‘경기둘레길 걷기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둘레길은 도내 15개 시·군의 중간중간 끊겼던 숲길, 마을안길, 하천길, 제방길 등 기존 길을 연결해 지난해 11월 60개 코스 전 구간을 개통했다. 이번 행사는 호명산 숲길에서 알록달록 단풍잎으로 물든 가평 22코스와 강천보를 지나 들판과 숲길이 펼쳐지는 여주 35코스에서 진행된다. 걷기행사 참가 희망자는 경기둘레길 누리집 방문 후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다. 회차별 40명 한정이며, 중복신청(1‧2순위 선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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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중간관리자 대상 소통·공감 순회 교육 3회 진행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조직 내 갑질 근절, 세대 간 갈등 해소 등을 위한 ‘중간관리자 소통․공감 순회 교육’을 총 3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갑질 등 조직 내 결속을 저해하는 행위를 뿌리 뽑고, 기성세대와 엠지(MZ) 세대 간 소통·공감의 분위기를 형성함으로써 상호 신뢰의 조직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북부소방재난본부 강덕원 감찰팀장 등 3명의 교관을 편성하여 10월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경기북부지역 11개 소방관서 팀장급 직위 중간관리자 총 48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중점적으로 세대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소통·공감 해결 방안 토론, 중점비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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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일자리·돌봄 등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 눈길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34%(16,551명)를 차지하고 있으며, 노인 인구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군은 노인 일자리, 독거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 사회 참여 교육, 노인 복지시설 기능 강화 등 35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노인 일자리 사업은 2,19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83억 원을 투입하여 인건비와 부대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독거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 사업은 일상생활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게 안전 지원, 생활 교육,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11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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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성 서성문 일대서 '나주향교 오지네 축제'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5일과 16일 나주향교와 인근 나주성 서성문 일대에서 ‘나주향교 오지네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나주향교 굽은소나무학교는 나주시가 주최, 문화재청·전라남도·나주향교 후원을 통해 동신대학교 굽은 소나무 학교센터(센터장 조준)에서 위탁·운영하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이번 축제는 사업 운영 10주년을 맞아 나주향교를 비롯한 지역 문화재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첫 개최된다.축제 첫 날 서성문 일원에서는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명규) 후원을 통한 프리마켓 운영과 마당극 ‘나주 천지밥’(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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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의무경찰 복무관리 선진화 앞장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군 복무 중인 의무경찰들의 사기진작과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최고모범의경 선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복무관리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찰관 직원과 의무경찰들의 투표로 3분기 최고모범의경을 선발해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족발데이 등을 열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즐거운 복무생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또한 ‘Memory day’에는 전역을 앞둔 의무경찰들이 사진관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국방의 의무를 마친 자부심을 갖고 추억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모범의경으로 선정된 이승호 수경은 “전역 전 사진촬영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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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나운3동 ‘하니반찬’취약계층을 위해 반찬 후원
군산시가 나운3동 하니반찬(대표 강훈)이 취약계층들을 위해 지난 3년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밑반찬 후원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하니반찬’가게에서 후원받은 밑반찬들은 나운3동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에게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강훈 대표는 “지역 내 취약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밑반찬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박홍순 나운3동장은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강훈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정말 필요한 분들께 밑반찬을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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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의원, "기후위기 반영해 식목일 조정 필요하다"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부산 서구동구, 국회 농해수위)이 14일 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된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식목일 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사료에 따르면 조선 성종 24년 양력 4월 5일, 성종이 동대문 밖 선농단에서 직접 밭을 일군 날을 기념해 1946년 식목일이 제정됐다고 알려져 있다. 그후 80년이 다되도록 식목일은 4월 5일로 굳어져 있지만, 식목일의 온도에는 큰 변화가 생겼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안 의원은 산림청장에게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나무를 심기에 가장 알맞은 온도는 6.5도인데, 이는 4월이 아닌 3월의 평균 기온과 더 가까워 실제 올해 많은 전국 지자체와 산림·환경 관련 단체들은 나무심기 행사를 3월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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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207건 온비드로 대부 및 매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 총 207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14일 밝혔다.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128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79건이 포함되어 있다.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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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의원, 마켓컬리 산재 피해 지난해 대비 4배 폭증…"노동부 특정감사 요구할 것"
유니콘 스타트업 마켓컬리의 산업재해 피해자가 지난해에 비해 4배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컬리(이하 컬리)는 ‘일용직 블랙리스트’ 건에 이어 산업재해 폭증이 확인되면서, 노동자 보호 의지가 전혀 없다는 지적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민주연구원장, 서울 마포 갑)은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에서는 올해 6월까지 산업재해 피해자는 총 84명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컬리의 지난해 동기간 산재 피해자 21명에 비해 4배나 폭증한 것이다. 기업의 성장세를 감안하더라도 이처럼 1년만에 산재 피해자가 몇 배나 폭증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구체적 재해 발생 내역을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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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의원, "부산 국립산림복지단지 설립 필요"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부산 서구동구, 국회 농해수위)이 14일 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된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부산 국립산림복지단지 설립 필요성을 피력했다고 밝혔다. 부산 국립산림복지단지 사업은 지난 2019년 산림청과 부산시가 함께 엄궁산, 구덕산, 승학산 일대에 축구장 크기 700여 개에 해당하는 500만㎡에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유아 숲 체험원, 산림교육센터 등 12개 산림복지시설이 들어서는 산림복지단지를 추진했지만, 기재부 반대로 표류되었다. 이 날 국정감사에서 안 의원은 산림복지진흥원 원장에게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49조에는 ‘산림복지단지의 조성·운영 등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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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수확기 맞아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동참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임직원들이 수확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연일 동참하고 있다. 디지털혁신실에서는 14일 화성시지부, 송산농협 직원들과 함께 화성 관내 들깨 농가의 수확작업을 도왔으며, 마을 주민들에게 부서 핵심사업인 디지털종합영농플랫폼 NH오늘농사, 범농협 빅데이터플랫폼 N-Hub 및 농협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사업 등을 홍보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지원부에서는 김포시지부와 신김포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30여명의 봉사단을 구성하여 시설원예농가 하우스 정비와 깨끗한 마을 가꾸기 활동에 나섰으며, 앞으로도 농업재해 피해농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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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여성 경쟁력 향상 위해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전남 함평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옥란)가 지난 11일 여성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2년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함평군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모임, 여성자원봉사회 등 관내 15개 여성단체협의회 단체장 및 회원 35명이 참석했다.교육은 1부 여성 지도자 리더십 함양을 위한 스피치교육과 2부 대동면에 위치한 자기바라기 공방에서 ‘도자기 체험교육’이 실시됐다.특히 올해 교육은 자기소개 등 실습 위주의 스피치 교육과 생활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서옥란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과 소통·화합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 지도자로서 소양과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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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2~13일 제1회 불우헌 정극인 학술대회 열려
불우헌정극인보존회(회장 정대준)가 주최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제1회 불우헌 정극인 학술대회 및 추모행사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에 걸쳐 정읍에서 열렸다고 14일 밝혔다.불우헌 정극인(1401년~1630년) 선생은 가사 문학의 효시‘상춘곡’의 저자 이자 보물로 지정된 ‘태인 고현동 향약’을 마련했다. 관직에서 물러나 처가가 있던 태인현 고현동(현 칠보)에 학당을 설립해 지역 교육에 헌신하여 왕(성종)에게 그 공을 인정받았다.정극인이 학당을 설립해 운영한 곳은 송세림 등 후학이 이어받아 향학당으로 발전하고, 왕에게‘무성’이란 현판을 받은 사액서원이 되었으며, 현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정읍의 자랑이 됐다.지난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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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바나나 유산균 음료 개발’농가 기술이전
해남군은 지역에서 재배한 친환경 바나나를 이용한‘프로바이오틱스 함유 발효 바나나 음료 레시피’를 개발해 재배농가에 기술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기술보급 블랜딩 협력모델 시범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생산·체험 등 융복합 소득으로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바나나 가공 레시피는 바나나 착즙액, 탈지분유, 과즙 등을 혼합한 간편 포장 음료로, 유아식, 건강음료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바나나 발효음료 및 그 제조방법’은 특허 출원 됐으며, 융복합 산업으로 확대, 육성 예정인 아열대 작목의 가공식품 확대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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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행복무안 수련마을 발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내가 사는 동네를 이웃들과 함께 꿈과 희망이 넘치는 곳으로 바꿔나가기 위해 무안의 마을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모였다.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청계면 월선권역다목적회관에서 5개 마을리더와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행복무안 수련마을 발전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퍼실리테이터라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주민 스스로가 마을 자원조사, 마을 가꾸기, 마을 발전과제 발굴 등 활동을 통해 중기(5년 후), 장기(10년 후)의 발전비전을 그리며 계획을 수립하는 군민 주도 참여 프로그램이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식전 영상으로 그동안의 추진과정 공유와 함께 마을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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