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 설 명절 때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 위문하는 모습 (사진제공 = 완도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완도군
(군수 신우철
)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
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34%(16,551명
)를 차지하고 있으며
, 노인 인구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
이에 군은 노인 일자리
, 독거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
, 사회 참여 교육
, 노인 복지시설 기능 강화 등
35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노인 일자리 사업은
2,19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 83억 원을 투입하여 인건비와 부대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
독거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 사업은 일상생활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게 안전 지원
, 생활 교육
,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115명의 생활지원사가 일대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노인 복지시설 기능 강화를 위해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경로당 비품 및 의료기기 지원
△노인 주간 보호시설 프로그램
△완도군 종합복지회관 편의시설 개선 등에
13억
5천여만 원을 지원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신우철 완도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더 살뜰히 살피고
, 계층별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해 군정 방침인
‘사람 우선
, 포용 복지
’를 실현하겠다
”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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