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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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 경기지역 호우피해 현장 점검…복구 당부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은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일원 농업기반시설피해 현장에 방문해 응급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9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393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세월리 일원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세월용수간선 수로교가 일부 파손되고 수로관이 이탈해 지난 10일부터 응급 복구를 진행 중이다. 하천을 횡단하는 수로교는 지자체의 하천 정비 후 완전 복구가 가능한 상황으로 공사는 파손된 구간에 임시로 지지대를 설치해 용수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폭우로 사면이 유실되면서 매립된 5m 길이의 흄관(콘크리트관)이 이탈한 현장에는 우선 방수포를 설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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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감염 취약시설 점검 강화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13개 요양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군은 ▲비접촉 면회공간 마련 여부 ▲면회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주 1회 선제 검사 실시 여부 ▲방문객 관리 실태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지난달 25일부터 시행된 요양병원 방역수칙 변경내용을 중점 안내했다. 감염 취약시설 현장 방문 체크리스트를 통해 감염관리위원회, 감염관리실 운영 등에 대해서도 점검했다.화순군보건소는 현재 1:1 요양병원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요양병원을 관리하며, 집단감염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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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품질 ‘정읍 배’ 인도네시아 첫 수출길 올라
‘정읍 배’가 베트남과 대만에 이어 인도네시아에도 첫 수출 길에 올랐다. 정읍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12일 ‘정읍 배’ 인도네시아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이날 상차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이대건 원예농협조합장, 배 공선회 참여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올해 수출 목표를 288톤으로 잡았으며 이번에 수출한 배는 약 16톤으로 4,800만원 규모이다. 수출 확대는 물론 배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간 배 수출은 베트남과 대만을 상대로 거래해왔으며 이번 인도네시아 배 수출은 처음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판촉이 어려운 상황 속 현지 수출법인을 통한 마케팅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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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1일 대한시니어당구연맹 전국당구대회 개최
지난 11일 ‘2022 대한시니어당구연맹 전국당구대회’가 정읍시에서 열렸다.이번 당구대회는 전국 각지의 당구 시니어 동호인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우리당구클럽, 뉴에이스당구클럽, 페이빌리어드 3곳에서 진행됐다.전라북도당구연맹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당구 시니어 동호인 60명이 모여 자웅을 겨뤘다.대회는 캐롬(3쿠션) 종목의 경기로 개인전으로 예․결선을 통해 우승자를 가렸다. 우승은 김철민 선수, 준우승은 박승준 선수 이어 조창섭, 길형주 선수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당구 시니어 동호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며 “정읍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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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추석 물가안정 총력 현장 점검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12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동시장과 대형마트를 찾아 민생경제와 밀접한 주요 농수축산물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추석 전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고물가와 집중호우로 물가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소비자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농축산물 할인쿠폰 사업’과 농산물 수급관리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여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추석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기 위해 온라인몰은 15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은 18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12일까지 농축수산물 구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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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바다 위 앰뷸런스 역할 ‘톡톡’…"응급환자에 경비함정 급파"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지난 11일 오후 1시 45분께 전남 신안군 마진도에서 상수도 작업 중이던 A씨(30대, 남)가 말벌에 쏘여 얼굴에 마비 증상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했다고 12일 밝혔다.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씨와 보호자, 보건소 의료진을 경비함정에 탑승시키고 해경 전용부두로 이동, 이날 오후 2시 55분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이어 해경은 12일 오전 0시 42분께 신안군 재원도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선원 B씨(60대, 남)가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이용, 이날 새벽 3시 13분께 임자도 진리항으로 이송 조치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응급환자 2명은 목포에 있는 대형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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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 도민체전·장애인체전 준비에 박차 가한다
완도군은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지난 8월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군수를 주재로 양 대회의 부서별 세부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종합 상황실 구성·운영, 군민 청결・질서・친절 운동 전개, 군민 참여를 위한 홍보, 체전 개회 및 폐회 행사 운영, 숙박・음식점 등 위생시설 점검, 주요 도로변 및 경기장 환경 정비, 경기장 시설 정비 및 공인・승인, 경기 운영 지원 등 20개 부서의 34개 분야에 대한 추진 계획과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오는 2023년 5월 12일부터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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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퍼포먼스’ 가져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가 제77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바다와 육지에서 해양주권 수호를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목포해양경찰서는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광복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서해 영해기점인 신안군 소국흘도와 홍도 앞 해상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퍼포먼스’ 를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먼저 전용부두에서 출동임무 대기 중인 경비함정 3015함이 대형태극기를 이용해 8.15 광복절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했다. 이어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해상경비 임무 중 우리나라 23개 영해기점 중 하나인 신안군 가거면 소국흘도 앞 해상에서 고속단정이 태극기와 함께 파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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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8월 주민세 개인분·사업소분 18억여원 부과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2년도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5억9300만원과 사업소분 주민세 12억18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인분 주민세 납부대상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나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으로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세대별 1만1000원이 부과된다.사업소분 주민세 대상은 7월 1일 현재 나주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이다. 기본세액(5~20만원)과 연면적 세율을 합산한 금액을 기한 내 신고납부하면 된다.시는 지난해부터 신고·납부로 변경된 사업소분 주민세에 대한 납세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납부서를 사전 발송했다. 납세자는 송달된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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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軍 최초 발주 다족보행로봇 개발 사업 수주
현대로템은 지난 1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주관으로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와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신속연구개발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현대로템은 2024년까지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을 개발하고 로봇 본체, 임무장비및 원격조종장치 등 시제품을 육군에 납품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신속연구개발사업이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최근 기술 흐름에 맞게 첨단기술이 적용된 무기체계를 2년안에 신속히 개발해 시범운용하는 사업이다. 향후 소요에 따라 간소화된 절차로 전력화까지 연계 가능한것이 특징이다.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은 4족 보행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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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공산면 김정섭 씨, 칼갈이 봉사 눈길… 녹슨 칼을 새 칼로"
“녹슨 칼, 무뎌진 칼 다 가져오세요. 반짝반짝 새 것처럼 갈아드립니다”나주시 공산면 한 주민이 매월 두 차례 칼갈이 봉사를 통해 이웃 주민들의 마음을 흐뭇케 하고 있다.주인공은 공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주민 김정섭(65세·남) 씨다.12일 공산면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4월부터 둘째, 넷째 주 목요일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 어르신 가구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칼갈이 재능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김 씨는 지난 11일에도 지사협 위원, 마을 이장들이 각 가정을 돌아 수거해온 녹슬고 무뎌진 칼 80여개를 번뜩이는 새 칼로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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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라남도 행정정보화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해남군이 제23회 전라남도 행정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전라남도 각 시군의 정보화 우수사례 발굴 공유하고, 정보화 업무 공무원의 신기술 습득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해남군은 전국 최초로 개발된 군민전용 스마트폰 앱‘해남소통넷’구축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향후 전국대회의 전남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았다. 해남소통넷은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앱으로 2019년 서비스를 시작해 1일 평균 1,000여명, 지금까지 79만7,300여회를 접속하는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소통공간이 되고 있다. 내 고장 정보를 비롯해 생활민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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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추석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나선다
해남군은 지속적으로 남하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선제적 차단 방역대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지역은 2019년 강원도를 시작으로 경기, 충북을 지나 경북지역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감염된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지속해서 발견되는 등 오염지역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차량과 사람의 지역이동 증가로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가능성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이에따라 해남군은 오는 9월 8일까지 추석연휴 전 한달간 집중 소독·홍보기간을 운영한다.양돈농장과 농장주변을 촘촘히 소독하고, 귀성객의 양돈농장 방문 자제 및 농장 관계자의 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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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군포지역 수해 복구 봉사활동 실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포지역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 봉사원 16명은 산본1동에서 침수된 빌라 지하주택 이불, 장판, 가구 등 침수 물품을 정리하고 쓰레기를 치우며 복구활동을 진행했다.수도권 집중호우가 발생하자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이자 긴급구호 지원기관으로서 9일부터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430가구에 긴급구호품을 전달하며 수재민들의 생계지원과 피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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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대전환 위한 집중안전점검 추진
광주광역시는 17일부터 10월14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등 635개소에 대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12일 문영훈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추진 준비사항 최초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련 부서, 자치구, 공사·공단의 추진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광주시는 중앙부처 선정기준과 시민 설문조사 등을 반영해 노후·고위험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을 이번 점검대상 시설물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점검대상 주민신청제’을 도입해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에 대해 사전 신청을 받고 점검대상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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