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서해해경청, 매월 25일 해양오염 안전점검의 날 지정 운영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이 매월 25일을 ‘해양오염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해양오염 안전점검의 날은 방제장비·자재와 시설 등을 점검해 해양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해양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이는 오염현장에서 유회수기, 크레인 등의 중장비 사용 빈도가 높은 데다 복잡한 방제작업으로 중대재해 발생이 우려돼 평소 장비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한 사고 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서해해경청과 소속 해양경찰서는 앞으로 매달 25일 해양오염 안전점검의 날에 방제장비 및 자재와 방제함정 탑재장비 등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
해남군, "초당옥수수 본격 출하 시작"
해남군이 22일 생으로 먹는 옥수수, 해남 초당옥수수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해남산 초당옥수수는 청정지역에서 재배되고 크기 17~18cm, 17~20브릭스 이상 당도의 상품만을 출하하고 있다.현재는 하우스에서 재배된 옥수수가 조기 출하되고 있으며, 6월말부터는 노지 수확도 시작된다.해남 초당옥수수는 관내 70여ha 면적에서 7월말까지 수확할 예정으로, 유통업체를 통한 온라인 판매와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
함평군, 경찰·소방공무원 대상 정신건강 증진사업 ‘위(We)로 DAY’ 추진
함평군은 22일 “경찰·소방공무원 270명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정신건강 증진사업 ‘위(We)로 DAY’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심리회복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찰·소방 공무원의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방법과 자살 예방 및 면담기법, 코로나19 재난안전교육, 반려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또한, 정신건강 스크리닝 도구를 활용한 우울 선별검사를 실시해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직원에게는 ‘찾아가는 주치의 상담’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문 보건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행해 함평경찰서와 함평소방서를 직
-
목포해경,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할 근거리 수상레저 활동자를 대상으로 근거리 수상레저활동 신고 및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신고海 & 착용海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목포해경에 따르면 작년 관내에서 총 41건의 수상레저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전체 사고의 68%인 28건이 육상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했다.이에 해경은 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하여 출발항으로부터 10해리 이내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근거리 수상레저 출·입항 신고를 완료한 활동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참여방법은 온라인 수상레저 종합정보에 접속하여 근거리 수상레저활동 신고
-
담양향교, 최형식 군수 흥학 공적비 제막식 열려
담양군은 민선 3기를 비롯, 민선 5기부터 7기에 이르기까지 16년 간 담양 군정을 이끈 최형식 군수의 공적비 제막식이 지난 20일 담양향교에서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담양향교가 주관한 이날 제막식에는 최형식 담양군수와 박문수 창평향교 전교, 박종원 전라남도의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제막식은 이희정 담양향교 사무국장의 공적비 경과보고, 김웅조 담양향교 전교의 기념사로 진행됐다. 최형식 군수는 “옛 선조의 가르침과 발자취에 함께 기록될 수 있게 된 것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담양이 옛선조의 지혜와 전통의 맥을 탄탄히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양 봉산면, 무더위 결식우려 어르신들에 ‘이음반찬’ 나눔
담양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진철․고진성)와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순희)는 지난 20일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50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협의체는 이날 군 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무짠지, 자반볶음, 장조림, 멸치볶음을 장만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4종을 직접 전달했다.‘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은 지역의 사회단체들이 릴레이로 매달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
정읍시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탈인형극 공연 실시
정읍시보건소가 제77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지난 21일 정읍사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탈인형극 ‘누가 내 치아에 충치 똥 쌌어’를 공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구강건강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한 치아 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형극은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20개소 아동 500여 명의 큰 호응 속에서 펼쳐졌다. 공연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신기한 마술공연과 친근한 동요, 신나는 춤을 선보였다. 또한 인형극과 함께 구강 위생용품 전시와 올바른 칫솔질, 구강 관리법 교육으로 치아 건강의 중
-
정읍시, 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 위한 농민수당 점검
정읍시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하는 ‘농민 공익수당’ 이행점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11,560명 농업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6월부터 모든 신청자에 대한 이행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소 요건 충족과 지급요건 기준일 전출 여부, 농업경영체 등록(2년) 요건 충족 여부, 한 세대 중복신청 여부, 2020년도 농업 외 소득 초과 여부, 신청 전년도 직불
-
정읍시, '청년 마음 건강 지원사업’ 추진
정읍시가 심각해지는 취업난과 불안정한 일자리 등으로 불안, 우울감, 무기력을 경험하는 청년들의 마음 건강 돌보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시는 마음 건강을 위한 상담이 필요했거나 마음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어 고민이었던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 건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청년들의 심리 정서를 지원하고 건강성을 회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마음 건강 지원사업’서비스는 A형과 B형 두 종류로 나뉜다.A형은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감 없이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B형은 욕구가 높거나 상
-
함평군, ‘국산김치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한다
함평군은 22일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을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의 날’로 정하고 홍보 캠페인을 7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중국산 김치 ‘알몸 절임’ 파문과 식중독균 검출 등으로 소비자 불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산김치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국산김치 소비촉진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소비자 및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주요내용은 ▲군민-공공기관-사회단체 등 범군민이 함께하는 ‘국산김치 소비 촉진 캠페인’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하는 날’ 지정 ▲남도장터 ‘국산김치 사
-
완도군, ‘28만 보 걷기 챌린지’ 전개
완도군은 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 군민들이 활력을 유지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8만 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걷기 챌린지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하루 7천 보 이상, 총 28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선착순 400명에게 완도 쌀인 완도자연그대로미(3kg)를 증정한다.참여 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다.참여는 완도 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워크온 앱 내 완도군 ‘너DO 나DO 건강한 걷기 운동’ 커뮤니티에 가입 후 28만 보 걷기 챌린지 예약하기를 눌러 참여하면 된다.
-
완도군·한국에너지재단,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향상 위해 '맞손'
전남 완도군과 한국에너지재단은 지난 20일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및 공동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19년 체결한 업무 협약의 기간(3년)이 만료됨에 따라 재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협약 내용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과 완도군이 추진하는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공동 추진하여 에너지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이외에도 도배와 장판 교체 등도 추진한다.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은 수급자, 차상위,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주택 노후로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단열, 창호·보일러 교체, 냉방기
-
군산시 조촌동 새마을부녀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군산시는 22일 조촌동 새마을 부녀회장 및 회원 5명이 지난 21일 장애로 인해 집청소에 어려움이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방문해 묵은 먼지를 제거하고 흩어져 있던 옷들도 정리하는 등의 청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옥자 부녀회장은 “거동이 불편해 청소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도움이 되고자 부녀회원들과 함께 청소 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대상자가 깔끔해진 집을 보며 고맙다고 하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작은 일이지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영옥 조촌동장은“평소 어려운 이웃돕기 및 봉사활동 앞장서 주시는 조촌동 새마을 부녀회장님과 회원님들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
-
군산시 서수면, 웃담요구르트와 건강음료 배달사업 협약 체결
군산시 서수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충기)가 웃담요구르트(대표 최민호)와 관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 ‘건강음료 배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건강음료 배달사업은 관내 독거노인을 포함한 저소득 소외계층 30명을 매주 가정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사업이다. 배달 매니저는 위급상황 발견 시 119 신고 및 면사무소에 즉시 유선 통보해 신속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게 된다.최민호 웃담 요구르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완도해경, 태풍 대비 지역해양수색구조위원회의 열어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21일 2022년 태풍 내습 대비·대응을 위한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의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완도군청을 포함, 광주지방기상청, 육군 제8539부대 2대대, 승원엔지니어링 등 14개의 민·관·군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석하여 태풍 내습대비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구조 협력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태풍 내습 대비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선제적 상황 관리 ▲해상공사, 해양시설, 고위험선박 사전 안전 관리 ▲항포구, 해안가, 슬립웨이 등 연안 위험구역 POLICE 라인 설치와 위험지역 안전조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CCTV, 마을방송) 운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