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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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가로림만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0일 밝혔다.세계유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전 세계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분야별 유산에 대해 지정·등재해 범세계적으로 보존돼야 할 유산으로 인정한다.그중 세계자연유산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한국의 갯벌’ 두 가지만 등재됐으며, ‘한국의 갯벌’은 2021년 두 번째로 등재됐다.2021년 등재된 유산명 ‘한국의 갯벌’은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을 포함하며,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이를 확대 등재할 수 있도록 권고받았다.이에 시는 올해 8월까지 지역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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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김진태 지사, 스마트 경로당 1호점 찾아 어르신과 간담회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9월 10일, 원주에 소재하고 있는 도내 스마트 경로당 1호점(원주)을 찾아 여가 복지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고, 어르신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먼저 찾은 곳은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로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송출하는 곳으로 원주시에 소재한 40개 경로당과 스마트기기로 연결돼 동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김 지사는 직접 실시간 화상 시스템으로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며, “이렇게 최신의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을 뵈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어르신들께 스마트 기기는 어려운 대상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물해드리고 있다”며 “스마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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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지역농협 간 “벼 재배면적 감축 업무협약”체결
2024년 9월 10일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철원군과 관내 4개 지역농협(철원,동송,동철원,김화)이 2025년부터 철원군 벼 재배면적 300ha를 감축하는 “철원군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현종 철원군수와 NH농협철원군지부장 및 지역농협장 4명(최진열, 임채영, 장명, 장춘집_무순)이 모두 참석했다. 매년 전국 1인당 쌀소비량은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나, 쌀 생산은 소비량 감소에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과잉생산이 되고 있는 현재 쌀 시장상황에서 철원군은 쌀 판매 다각화 및 가공품개발 등과 더불어 벼 재배면적을 줄여 생산량을 근본적으로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정책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런 정책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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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도․시군․의료기관 협조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추석 전후 15일간을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정하고 ‘도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을 추진하는 등 도민이 체감하는 응급의료 서비스 안정성 확보와 응급의료체계 기능 유지에 총력을 기할 방침이다. 도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비상의료관리 상황반’을 설치하여 응급의료 상황관리, 의료체계 점검 및 도내 응급의료 관련 동향을 매일 점검하는 등 연휴기간 전후 비상응급 대응 체계를 총괄적으로 중점 관리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내 27개 응급의료기관에 도 및 시군 전담책임관(총 52명)을 지정하고, 핫라인을 통해 현장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했으며, 비상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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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동해바다로! 강원 속초항서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 출항
강원관광재단은 이탈리아 크루즈 선박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가 9월 12일과 17일, 각각 2,600명과 2,200명의 승객을 태우고 속초에서 출항한다고 밝혔다.이번 크루즈 운항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1항차는 9월 12일에 속초항을 출발해 일본 오타루와 아오모리 지역을 기항하는 5박 6일 일정이고, 2항차는 9월 17일에 속초항을 출발해 일본 사카이미나토, 가나자와, 마이즈루를 기항한 뒤 부산항에 도착하는 4박 5일 일정으로 구성된다.재단과 속초시는 지역주민들에게 속초 크루즈 산업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무작위로 선정한 속초시민 30명이 참여하는 ‘크루즈 체험단’을 구성했으며, 이번 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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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 공식 포스터 공개
강릉문화원은 오는 10월 5일부터 27일까지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의 공식 포스터 3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빛으로 만나는 유토피아: 율곡과 허균이 꿈꾸던 이상향’이다. 강릉대도호부관아를 배경으로 강릉의 대표 인물 중 율곡 이이와 교산 허균이 그렸던 이상향을 미디어아트로 재현하여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식 포스터 디자인은 3D 그래픽 아티스트 희수(HEESOO) 작가가 맡았다. 메인포스터는 국보인 임영관 삼문을 3D 그래픽으로 구현하고 주변의 빛과 물결, 역광을 활용해 유토피아의 무한한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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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태백시는 9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내년도 신규사업과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부서 간 협업 사항 및 효율적인 실행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태백의 새로운 100년을 책임질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석탄에너지에서 청정에너지로의 에너지 대전환 사업 / 2023~2027)에 포함된 △청정메탄올 생산·운송 활용 거점 사업, △핵심광물 산업단지 조성, △티타늄 광구 개발, △석탄경석 자원화,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유치 등의 세부 실행 계획과 시민들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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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3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원주시는 지난 3일과 9일 양일간 백운아트홀에서 시청 소속 근로자 567명을 대상으로 ‘3분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재해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 반기 12시간씩 이수해야 하며, 이에 시는 분기별 6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대한산업안전협회 강원지회 소속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작업 전 안전점검활동(TBM) ▲유해·위험물질 작업안전실무 ▲인간의 특성과 휴먼에러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시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의식은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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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주간 행사 참여자 신청 접수중!
삼척시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치매 예방과 부정적 인식개선을 위한 주간 행사에 대한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우선 9월 23일에 있을 ‘치매안심 기억극장’은 삼척가람 영화관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 180명을 대상으로 노인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말임씨를 부탁해'를 무료 상영하며,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심리적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서 9월 26일에는 삼척시 치매안심마을(덕산리, 용화리, 장호리)인 근덕면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돕고, 정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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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건축물도시 대전, 제3시립도서관 기획디자인 공모
대전시는 26일부터 지식과 문화의 랜드마크가 될 제3시립도서관의 기획디자인과 아이디어 공모전에 들어간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기획디자인 제도(선 디자인 후 사업계획수립)를 적용한다. 기획 단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도입하겠다는 취지다. 국내외 건축가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고,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선정해 올해 11월 18일에 결과를 발표한다. 또한 이번 기획 디자인 공모에서는 다양한 작품접수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접수를 도입했으며 설계도판(A1) 1개, 설계설명서 10페이지 등 제출자료를 대폭 완화했다. 선정된 참가자(팀)에는 보상금이 차등 없이 지급되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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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큰장터 운영
대전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대전지역과 옥천군, 금산군을 포함한 충청권 인근 시․군 등 63개의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밤, 대추 등 우수한 제수용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마을기업 제품도 전시·판매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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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51.3억원 확보
대전시는 2025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우수사례 인센티브 5억 원 등을 포함해 총 국비 51.3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에 국토부로부터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추가 지원받는‘방동 수변공간 여가 녹지 조성사업(2단계)'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과 힐링의 여가 휴식 공간으로 주민 호응과 관심도가 높고 예산 절감(7천만 원)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비를 도로 및 공원 등 기반 시설을 정비하는 생활기반사업 5건(20.4억 원), 누리길과 여가 녹지를 조성하는 환경문화사업 2건(29억 원), 노후주택 개량사업 1건(0.2억 원) 및 생활공원 사업 1건(1.8억원)에 투입한다. 시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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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랑 나침반 들고 숲 탐험가자!…영등포구, 숲티어링 대회 개최
영등포구가 오는 9월 10일, 샛강 수변공간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숲 탐험을 즐길 수 있는 ‘영등포 숲티어링’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숲티어링’은 산야, 숲, 공원 등 자연 속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사용해 정해진 지점을 거쳐 목적지까지 완주하는 경기로, 장교들의 독도법 훈련 방식에서 파생된 스포츠 프로그램이다.이번 숲티어링은 여의도에 위치한 샛강 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구는 샛강 인근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산이 없는 영등포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담아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또한 대회에 스탬프 투어라는 미션을 더해, 도심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모험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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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24일 '취·창업박람회'…20개 기업 참여 원스톱서비스 제공
양천구는 9월 24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 및 아트홀에서 20개 기업, 300여 명의 구직자와 창업 희망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2024 굿잡(GOOD-JOB) 양천구 취·창업박람회’는 일반·회계 사무, 비서직, 여행 사무직, 생산직, 상담직,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의 강소기업 20곳이 참여하는 가운데 당일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구는 취업뿐 아니라 스타트업 및 창업에 관심 있는 구민을 위해 ‘창업’ 분야로 박람회 영역을 넓혔다. 24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창업토크콘서트’에서는 AI(인공지능) 전문가이자 기업인 이승필 대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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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실시…17일·18일 대중교통 막차 연장
서울시가 명절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지하철·버스 막차 시간 연장 운행,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회,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연장, ▴교통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심야시간대 기차 및 고속·시외버스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시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추석은 토요일부터 총 5일간 휴일이 연속되나, 추석날이 휴일 후반부에 있어 추석 당일과 연휴 마지막날 귀경방향 이동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지하철은 귀경객이 집중되는 추석 당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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