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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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JP모간자산운용과 MOU…'글로벌시장' 관심도 급등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J.P Morgan Asset Management, 이하 JPMAM)과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 및 글로벌 인사이트 확대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댄 왓킨스(Dan Watkins) JP모간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에는 ▲JPMAM 글로벌 상품의 국내 판매 확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한 한국투자증권 개인 고객 대상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의 독점 제공 ▲투자 전략 관련 정기 의견 교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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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시행…'고객' 관심도 큰폭 상승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대출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작했다.‘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대환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대출이동서비스는 개인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가계대출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해당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토스 등 대출비교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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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제로웨이스트 음식물처리기 기획전’ 진행…락앤락 관심도↑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지자체 음식물처리기 지원 사업에 맞춰 ‘제로웨이스트 음식물처리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설치 지원 사업’은 음식물처리기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자체가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에 따라 최대 약 70%까지 지원 가능해 소비자 부담을 낮출 수 있다.락앤락은 이러한 지원 사업에 맞춰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제로웨이스트 음식물처리기 기획전’을 마련했으며, 락앤락몰에서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락앤락 제로웨이스트 음식물처리기는 KC 인증과 Q마크를 획득해 대다수 지자체의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지원 사업 신청이 가능한 제품으로, 세라믹 3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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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MOU…회사 관심도 ↑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신신탁은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이번 MOU로 대신자산신탁은 파장송죽가구역 사업 시행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사업지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622 일대로 총 4만 2354㎡를 재개발해 지하3층~지상29층 약 998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경수대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며, 오는 2029년에는 동탄-인덕원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만석공원과 백운산 등 쾌적한 녹지 환경을 갖췄다. 해당 재개발 사업 외에도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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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업계 최초 '로봇 배관 공장' 가동…회사 온라인 관심도↑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Spool)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PIPE ROBOFAB)'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최근 개최된 준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산업통상부, ENI, MISC 등 선주사, 국내외 업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원영 삼성중공업 노사협의회 위원장은 "AI와 자동화는 모든 산업계에서 피할 수 없는 큰 흐름이나, 조선물량 확대로 일자리를 더 늘려 현장사원들의 고용안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노사는 원활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선박의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배관은 설계 도면에 따라 엘보(Elbow), 티(Tee), 플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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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이컵, 등록 고객 10만 명 돌파...소비자 관심도도 ↑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myCup)’이 정식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앱 계정 등록 고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20일 LG전자에 따르면 앱 등록 고객의 증가는 단순한 가입자 수를 넘어 텀블러 세척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이 그만큼 늘고 있다는 의미다. 고객은 앱에서 주변에 설치된 LG 마이컵 위치를 확인해 세척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차례가 되면 푸시 알림을 받아 대기 시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최근 LG 마이컵의 이용량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세척 횟수는 약 40만 건으로 6개월 전 대비 5배가량 늘었다. 현재까지 누적 세척 횟수는 230만 건에 달한다. 특히 가치 소비에 관심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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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쿠배놀 해부⑤] AI·B2B로 판 키우는 야놀자…"모델 구체화가 상장 관건"
야놀자가 숙박 중개 앱(APP)을 넘어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야놀자 3.0’ 시대를 선언하며 플랫폼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중심의 B2B(기업 간 거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사업 모델의 구체성 부족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야놀자는 최근 창립 21주년을 맞아 조직 체계를 컨슈머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코퍼레이션(경영 전략) 등 3대 부문으로 재편하고 본격적인 비전 실행에 나섰다. 이 가운데 숙박·항공·레저 상품을 유통하는 컨슈머 플랫폼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담당하는 캐시카우 역할을 맡고 있다.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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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지난해 계열사 130곳 줄였지만 내부거래는 75% 급증
SK그룹이 지난해 130곳이 넘는 계열사를 정리하며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계열사 수는 줄었음에도 내부거래 규모는 10조 원을 넘어서며 70% 이상 확대되는 등 조정과 수익 흐름 변화가 동시에 나타난 모습이다.19일 SK(주)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SK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32개 종속기업을 연결 대상에서 제외했다. 유형별로는 매각 88개, 청산 31개, 지배력 상실 5개, 합병 8개다.이 가운데 외부로 정리된 기업은 매각과 청산을 합친 119개사다. SK렌터카, SK스페셜티 등 주요 자회사 매각과 함께 해외 비핵심 법인 청산이 포함됐다. 합병과 지배력 변동까지 포함하면 계열사 전반에 걸친 구조 조정이 이뤄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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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울주군에 성금 5억 원 기탁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울주군에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지난 18일 울산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고려아연이 울주군에 전달한 성금 5억원은 울주군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저소득 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앞서 고려아연은 지난해 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 원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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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그리스 해양 방산 시장 본격 진출
한화오션이 그리스 해양방산시장 개척에 나선다.한화오션은 19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그리스 최대 방산·조선업체안 ONEX그룹(ONEX Shipyards & Technologies Group) 과 방산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약(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사장과 파나기오티스 제노코스타스(Panagiotis Xenokostas) ONEX그룹 대표, 루카스 초코스(Loukas Tsokos) 주한 그리스 대사,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주한미국대사대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한화오션과 ONEX그룹은 그리스 해경 및 해군이 발주하는 잠수함 사업 등에 상호 독점적 협약을 맺은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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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고려아연 주총 본질은 지배구조 리스크…논점 흐리기 중단해야”
영풍은 최근 일부 언론이 고려아연 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의 실적을 부각하며 ‘주총의 변수가 경영능력’이라는 취지로 보도한 데 대해 “핵심 쟁점을 벗어난 논점 흐리기”라고 지적했다.영풍은 19일 “고려아연 주주총회의 본질은 특정 계열사와의 과거 실적 비교가 아니라, 소수주주로서 경영 대리인에 불과한 최윤범 회장 중심의 왜곡된 지배구조 문제와 주주가치 훼손에 대한 판단”이라며 “영풍의 실적을 주요 변수로 언급하는 것은 사안의 본질과 무관한 프레이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시장과 주주들이 주목하고 있는 고려아연의 핵심 리스크는 영풍이 아니라 최윤범 회장의 사법 리스크와 부적절한 의사결정 구조”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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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 "경영 효율화·해외 사업 박차"…소비자 관심도↑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는 "올해는 경영 효율화, 국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해외 사업 강화 등을 통해 사업 계획을 달성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대표는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5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박 대표는 "지난해는 급변하는 통상 환경과 국내 정치·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 부진, 비용 상승 등으로 매우 어려운 시장 상황을 겪었다"며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경영진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이날 주총에서는 ▲ 제59기 재무제표 승인 ▲ 정관 일부 변경 ▲ 이사 선임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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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빚 갚았는데 점수 뚝"... 나이스, 이해불가 신용평가에 이용자 '분통'
성실하게 대출을 상환해온 한 금융 소비자가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신용점수가 하락하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일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양대 신용평가사(CB)인 KCB와 나이스평가정보(NICE) 간의 점수 차이가 무려 100점이나 벌어지면서, 신용평가 시스템의 신뢰도와 객관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제보자 A씨는 과거 양사 점수 모두 900점을 훨씬 상회하는 우량 고객이었으나, 지난해 2,000만 원 규모의 카드론을 받으며 점수가 큰폭 하락했다. 이후 A씨는 수개월간 성실히 원금을 상환해 최근 카드론 잔액을 400여만 원까지 줄였다.상환 실적이 반영되자 KCB 점수는 915점까지 수직 상승하며 우량 등급을 회복했다. 반면 나이스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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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한국’ 현대제철, 전체 매출의 4분의 1 해외서 달성
현대제철이 지난해 전체 매출의 4분의 1을 해외에서 달성하고, 해외에서의 자동차용 철강 제품 생산량이 최대치를 기록하며 ‘탈(脫) 한국’을 가속화하고 있다.현대제철이 처음으로 추진하는 미국 전기로 일관제철소와 가동하면, 해외 매출 비중은 더 커질 것이며, 반대급부로 국내 생산 규모 축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회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내부거래를 포함한 현대제철의 해외 매출액은 지난해 5151억 원으로, 전년(4620억 원) 대비 11.5% 증가했다. 이는 회사 설립 후 해외에서 거둬들인 매출액 중 사상 최대액이다.반면, 국내 매출은 2025년 21조7070억 원으로 2024년 2211억 원보다 4.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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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026년 고객사 초청 신년회 개최…회사 관심도↑
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이보룡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주요 고객사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현대제철 고객동행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객사와의 신뢰 기반 협업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시황 전망과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6개 고객사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이보룡 사장을 비롯한 기획재경본부 김광평 부사장, 영업본부 김성민 전무가 참석해 고객사 대표들과 'VISION 2032'로 대표되는 현대제철의 미래 성장 로드맵을 공유했다.특히 현대제철 경영진과 고객사 대표들이 직접 소통하는 '진심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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