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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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초복 앞두고 이색 보양 간편식 출시...소비자 관심도 증가
CU가 초복(7월 15일)을 앞두고 삼계탕과 장어, 훈제오리 등 대표 보양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이며 여름철 보양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CU는 오는 7일부터 도시락과 햄버거,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한 보양 간편식 6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전문점 외식 메뉴로 여겨졌던 보양식을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해석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최근 고물가와 1~2인 가구 증가, 근거리 소비 확산 등의 영향으로 편의점에서 보양식을 찾는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6월 외식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상승했으며,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기준 서울 지역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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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동아제약 '얼박사'와 시즌 음료...소비자 관심도 증가
이디야커피가 동아제약의 에너지음료 '얼박사'와 협업해 여름 시즌 한정 음료 3종을 출시하고, 한강 러닝 코스와 연계한 체험형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디야커피는 오는 7일 얼박사의 상큼한 맛과 에너지음료 이미지를 활용한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무더운 여름철 고객들에게 색다른 음료 경험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제품은 △얼박샷추 △얼박사 젤리 플랫치노 △얼박사 코코 에이드 등 3종이다. 얼박샷추는 얼박사의 상큼한 풍미에 에스프레소를 더해 커피의 깊은 맛을 살렸으며, 얼박사 젤리 플랫치노는 시원한 플랫치노에 젤리를 더해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얼박사 코코 에이드는 레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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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제주 물류센터 열고 '오늘드림' 확대...배송 관련 관심도 상승
CJ올리브영이 제주 지역 물류 인프라를 확대하며 당일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강화에 나섰다. 도심형 물류센터(MFC)를 새롭게 구축해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취급 상품도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CJ올리브영은 제주 애월읍에 1702㎡(약 515평) 규모의 도심형 물류센터 'MFC제주'를 열고 오늘드림 서비스 권역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새 물류센터 운영으로 제주 지역 온라인 주문의 약 90%를 오늘드림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 일부 지역에만 당일 배송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제주 대부분 지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물류센터에 재고를 보관하면서 취급 상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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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그룹 줌인] 에코프로비엠 1.2조 유증...잉여금 4년 연속 적자·지주사 현금 74% 소진 '재무 경고등'
에코프로비엠이 6월 30일 이사회에서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지만 조달 자금 대부분이 신규 투자에 투입되는 구조여서 재무 부담 완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에코프로비엠의 유상증자는 보통주 990만990주를 1주당 예정 발행가액 12만1200원에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다. 납입은 10월 23일, 신주 상장은 11월 5일이 목표다. 그룹 연결 기준 잉여현금흐름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마이너스다. 에코프로비엠의 순차입금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배율은 1분기 말 현재 26.3배에 달한다. 최대주주 에코프로의 이중레버리지(관계사 투자자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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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지주】◆ 부장 대우 【승진】△경영지원부 유수한 △IR부 이영규【우리은행】◆ 부행장 【승진】△준법감시인 조윤희◆ 상 무 【승진】△자금세탁방지본부 이준구◆ 소속장 【승진】■ 금융센터 지점장 대우△동소문로 김홍균 △둔촌역 배지은 △명동 구민수 △성수동 변교선 △테헤란로 김승회 △성남 박상록 △안양 성의진 △평택 장하선 △제주 신경란■ 지점장 대우△압구정역 윤경숙 △중산 유경주■ BIZ어드바이저 지점장 대우△강북 박준식■ 영업본부 부장대우△종로기업 최원선 △부산동부울산 양유진■ 본부부서 부장△개인상품마케팅부 남문희 △여신지원그룹 양우진 △종합기획부 전홍철 △인사부최준영 △인수금융부 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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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윤보원(하나증권 Club1한남WM센터장)씨 시부상
▲이용순 씨 별세(향년 80세), 정혜숙 씨 배우자상, 이정록·이정림 씨 부친상, 윤보원(하나증권 Club1한남WM센터장)씨 시부상 = 7월4일 별세,빈소: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실(서울시 강남구 일원로 81), 발인: 7월7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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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CEO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최태원·정의선·구광모 회장 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뒤를 이었다.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빅데이터뉴스와 함께 60명의 CEO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수집된 한국인 소비자 빅데이터 14,233,797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 이재용 회장이 브랜드평판지수 4,099,316을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13,744,751건) 대비 3.56% 증가한 수치다.7월 CEO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신동빈, 박현주, 이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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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1.4조 대어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빅데이터상 수주 예견"
롯데건설이 한강변 초대형 재개발 사업인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의 시공권을 따냈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620명 중 449명(72.4%)이 롯데건설을 지지했으며, 경쟁사인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획득했다.성수4지구 사업은 부지 약 8만 9,828㎡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만 1조 3,628억 원에 달해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으로 꼽혀왔다.롯데건설의 이번 수주 성공 배경에는 '하이엔드 특화'와 '초고층 기술력'이 있었다. 롯데건설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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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신입사원과 반려해변서 정화 활동
HMM은 회사 임직원이 2026년 신입사원들과 함께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HMM 신입사원과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거잠포 해변 일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HMM은 2023년부터 거잠포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후, 매년 2회 이상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참여해 해운업의 주무대인 바다의 중요성과 친환경 활동의 필요성을 체득하는 기회로 삼았다고 설명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성수 신입사원은 “글로벌 해운사의 일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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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육군과 무인 건설장비 기술 고도화 협력키로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육군과 무인 건설기계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건설장비 운용·정비 인력 양성에 협력한다.HD건설기계는 지난 3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건설장비 무인화 등 기술 교류 및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과 하현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병력 감소로 건설장비 운용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무인자율화 기술과 시스템을 군 현장에 적용해 검증하고, 전문 정비 인력을 육성해 안정적인 건설장비 운용 체계를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협약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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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3] 금성정밀공업 출범…자주국방 닻을 올리다
금성사는 창정비 사업 수행을 위해 구미 수출산업공단이 분양하는 공장 부지에 청약을 했다. 이를 기점으로 개발4부를 ‘금오공장’으로 확대 개편하고 신규 법인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마침내 1976년 2월 23일 서울시 중구 양동 력키빌딩에서 방위산업체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가 열렸다. 자리에서 금성사 박승찬 사장을 대표로 하는 발기인 9명이 자본금 10억 원의 회사 설립 절차를 진행했다. 회사 상호는 ‘금성정밀공업주식회사’로 정했고 박승찬 사장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이튿날인 2월 24일 LIG D&A의 전신인 금성정밀공업이 정식으로 출범했다. 동시에 구미 금오공장은 금성정밀공업에 편입됐다.회사는 서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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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메가팹 속도전'…반도체 소부장도 장기 성장 국면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 속도를 높이면서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계도 장기 성장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메가 팹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다.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반도체 메가 팹 프로젝트'를 통해 수도권 생산거점 조기 완성과 권역별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평택 P5와 P6 건설 일정을 앞당기고 용인 국가산업단지 구축 목표를 기존보다 7년 단축한 2040년으로 제시했으며 SK하이닉스도 용인 클러스터 구축 완료 시점을 기존 계획보다 12년 앞당긴 2033년으로 설정했다.과거에는 메모리 업황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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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ESG 새 트렌드...'지속 가능성' 중심으로 떠오른 AI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잇달아 발간했다. 올해 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인공지능(AI)'이다. 게임사들은 AI 기술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고 구성원 역량을 고도화할 로드맵을 제시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최근 발간한 ESG 보고서에는 '모든 경험에 책임을 담는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크래프톤은 지속가능한 인프라, 신뢰할 수 있는 퍼블리싱, 책임 있는 AI 3대 축으로 구성된 독자적 'ESG 프레임워크'를 수립했다. ISO/IEC 27001 및 27701 인증을 기반으로 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사내 AI 세이프티 협의체와 이사회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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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2] 민간 기업 최초 방위사업 해외연수
방위산업을 육성해 자주국방의 기틀을 다지겠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의지는 더욱 확고했다.1975년 7월, 국방대학원 졸업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우리가 국방의 개념을 논할 때 우방과의 협력도 중요하지만 무한정 남에게만 국방을 의존할 수 없다는 사실과 우리의 국방에 대한 궁극적인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덧붙여 “앞으로 수년 내 방위산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박정희 대통령은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5년이 우리의 자주국방 태세를 화고히 구축하는 데 결정적 시기”라고 밝혔다. 금성사는 박정희 대통령이 제시한 ‘결정적 시기’에 발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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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중흥그룹 회장 "삼성·SK 반도체 투자 마중물, 발전기금 기부하겠다"
정원주 중흥그룹 회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발전기금 기부를 공식 선언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투자가 본격화하는 시점에 지역 대표 기업인으로서 마중물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정 회장은 2일 나주 한국에너지공대 대강당에서 남도일보·광주MBC가 공동 주최한 '대도약의 시대,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 고(故) 정창선 창업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기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대중 통합교육청 교육감, 송형곤 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등 각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정 회장은 환영사에서 "아버님께서 영면하신 지 얼마 되지 않으셨지만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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