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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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美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진출 본격화…6월 회사 관심도↑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미국 리튬·붕소 프로젝트에 본격 참여하며 북미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와 별도로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에서 6월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한 관심도는 직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지시간 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호주 핵심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Ioneer)가 추진하는 '라이올라이트 릿지(Rhyolite Ridge) 리튬·붕소 프로젝트'의 구매(Procurement) 역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6월 제출한 참여의향서(LOI )를 바탕으로 양사 간 협력 범위를 더욱 구체화한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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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주사율 높을수록 게임 성능 향상"…게이밍 OLED 연구 결과 발표
LG디스플레이가 게이밍 모니터의 주사율이 실제 게임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회에 발표했다.LG디스플레이는 최근 발표한 논문 '주사율이 FPS 게임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통해 주사율이 높을수록 움직이는 화면에서의 피사체 식별력과 반응 속도, 정확도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성인 일반 게이머 31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60Hz, 240Hz, 360Hz, 480Hz 등 네 가지 주사율 환경에서 1인칭 슈팅(FPS) 게임을 체험했으며 정량·정성 평가를 모두 실시했다.정량 평가는 타격 횟수를 의미하는 히트 스코어와 목표물이 나타난 뒤 제거될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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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연구개발 자회사 '뉴라테온' 출범...R&D 관심도 증가
종근당이 연구개발(R&D)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NURATEON)'을 설립하고 연구개발 서비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종근당은 지난 8일 경기 용인시 효종연구소에서 뉴라테온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종근당홀딩스와 뉴라테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 제형과 개량신약, 제네릭, 일반의약품(OTC) 개발을 비롯해 분석연구, 제제연구, 약물전달시스템(DDS) 연구 등 연구개발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회사는 자체 신제품 개발과 기술이전, 맞춤형 연구개발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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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AA' 획득...인증 관심도 증가
KT&G가 관세청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KT&G는 관세청이 주관하는 AEO 인증 심사에서 기존 A등급보다 높은 AA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2023년 AEO 인증을 처음 취득한 이후 약 3년 만에 등급이 상향됐다.AEO는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안전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관세청이 법규 준수 여부와 내부통제 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KT&G에 따르면 이번 분기 심의위원회에서 등급 조정 심사를 받은 A등급 기업 가운데 AA등급으로 상향된 기업은 KT&G가 유일하다.AA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관세조사 간소화와 수출입 물품 신속 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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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장마에 달라진 소비자...유통·배달업계, 여름 특수 선점 경쟁
예년보다 이른 폭염과 늦은 장마로 소비 패턴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냉방가전과 음료, 아이스크림 등 계절 상품 수요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것은 물론, 외출을 줄이고 배달과 즉시배송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에 대해 계절 상품 물량을 확대하고 할인 행사 시기를 앞당기는 한편, 배달 플랫폼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여름철 수요 선점에 나섰다.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9.0%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9.3%, 온라인은 8.8% 늘었으며, 편의점 매출은 5.9% 증가해 지난해 7월 이후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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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 개발 추진...소비자 관심 증가
SK텔레콤이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과 함께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공동 방법론 개발에 나선다.SK텔레콤은 9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사회적 가치 측정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기술이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사회 안전망 강화, 디지털 포용, 고객 편익 증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출하는 사회적 효용을 체계적으로 측정할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AI와 ICT 기반 제품·서비스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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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스타트업 6곳과 오픈이노베이션 본격화...관련 관심도 증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 6개사와 기술 실증(PoC)에 착수했다.삼성물산은 지난 8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열고 각 스타트업과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2026 FutureScape'는 삼성물산이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시장 검증과 사업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홈플랫폼 △웰니스 △시니어 리빙 △로봇 솔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6개사가 최종 선정됐다.이날 행사에는 선발 기업과 삼성물산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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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N·ITU 글로벌 행사 참여...AI 관심도 증가
KT가 유엔(UN)과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한 글로벌 행사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디지털 신뢰 구축과 AI 거버넌스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KT는 지난 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for Good Global Summit'과 UN의 '글로벌 AI 거버넌스 대화'에 참여해 책임감 있는 AI 구현을 위한 정책과 기술 방향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KT는 ITU 전기통신표준화국이 주관한 'AI Foundation: 모두를 위한 디지털 신뢰와 AI 인프라' 라운드테이블에서 에이전트 AI 시대에 필요한 '신뢰 기본 요소(Trust Primitive)' 개념을 제시했다. 신뢰 기본 요소는 AI 에이전트의 신원 확인, 이용자 동의, 검증 가능성 등을 의미하며, 기업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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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상반기 거래액 4년 만에 반등...투자 관심도 증가
G마켓이 올해 상반기 거래액(GMV) 성장세를 회복하며 실적 반등의 신호를 보였다.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성장 전략에 따라 고객과 셀러를 대상으로 진행한 투자 효과가 거래액과 구매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G마켓은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4년 만에 전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9일 밝혔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상반기 기준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전략적으로 투자를 집중한 G마켓 사이트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어나 전체 성장세를 이끌었다.고객 1인당 월평균 구매 객단가는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며, 가격비교 서비스 등 외부 채널을 거치지 않고 직접 방문해 발생한 거래액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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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공간제작소와 모듈러 주택 개발 협력...6월 관심도 급증
KCC가 스마트팩토리 기반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손잡고 미래형 모듈러 주거 모델 개발에 나선다.KCC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KCC 본사 클렌체 전시장에서 공간제작소와 모듈러 주거 분야 자재·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KCC의 건축자재 및 내화인정 기술력과 공간제작소의 스마트팩토리 기반 모듈러 설계·생산 역량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CC는 모듈러 구조에 적합한 자재 공급과 내화·성능 관련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공간제작소는 설계·디자인, 자동화 생산, 프로젝트 수행 등 모듈러 주택의 개발·제작을 맡는다. 양사는 구조·자재·내화 성능·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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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7] 7개 자회사 R&D 통합 연구소 출범, 'GLAS-830' 개발
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부문에 대한 획기적인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 때마침 그룹에서는 전자·전기·통신 분야 등 7개 자매회사가 연구개발 역량을 상호 교류하며 효율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대단위 통합연구소 건설에 착수했다.1985년 1월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일대 6만6000㎡여 대지에 통합연구소가 준공되자 금성정밀 중앙연구소는 본관 7층에 입주했다. 최고 시설과 장비 지원 속에 연구원 80여 명은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몰두했다. 3년 뒤인 1988년, 중앙연구소는 자매회사인 금성전기 방위사업부문과 통합해 특수기술연구소로 재출범했다. 연구인력 및 개발 비용을 통합 관리해 운영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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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개발력은 세계 최고인데...다음 숙제는 '주주 설득'
메가 히트작 '붉은사막'을 배출한 펄어비스가 차기작 공백 우려와 AI 중심의 시장 재편 속에서 주가 변동성을 겪고 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단순한 '흥행 한 방'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인 '다음 모멘텀'으로 향하고 있다. 히트작을 보유하더라도 후속 라인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성장 기대감이 약해질 수밖에 없는 만큼, 적극적인 대외 커뮤니케이션과 주주 소통을 포함해 이전과는 다른 기업가치 제고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 주주총회를 열고 차기작 '도깨비'와 'PLAN 8'의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도깨비는 개발 완성도와 마케팅 효과를 고려해 2028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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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분석 1위...한화·미래에셋생명 순
한화생명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미래에셋생명과 삼성생명이 뒤를 이었다.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1,825,596건을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이 브랜드평판지수 4,000,767을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22,363,058건) 대비 2.40% 소폭 감소한 수치다.한화생명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767,069, 미디어지수 560,787, 소통지수 877,142, 커뮤니티지수 957,847, 사회공헌지수 417,849, CEO지수 420,07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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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상장 후 첫 자사주 소각…50만주 태워 기업가치 제고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에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한다.카카오게임즈는 8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50만 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자사주 85만4009주 가운데 약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보유 자사주는 35만4009주로 감소한다.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활용해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주당가치 희석을 막고 주주들의 실질적인 지분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자사주 소각을 시작으로 중장기적인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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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V2G 시범서비스 구축…"전기차로 전력 되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V2G(Vehicle-to-Grid) 시범서비스의 충·방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면서 국내 V2G 실증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시범서비스는 연구소나 제한된 실증 부지가 아닌 일반 고객 가정에서 진행돼 실제 생활 환경에서 전기차와 전력망 간 양방향 충·방전을 구현하고 관련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을 통해 충전 패턴과 배터리 활용 방식 등을 분석해 활용할 계획이다.V2G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전력을 양방향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다. 전력 수요가 낮은 심야 시간대에는 차량을 충전하고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차량 배터리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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