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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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78] ESG 경영 본격 추진, 방산업계 최고 평가 받아
LIG넥스원은 2021년 7월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설립을 공식 결의했다. ESG 위원회는 이사회 내 신설 조직으로, 회사의 ESG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 과제의 이행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위원장은 사외이사 중 1인이 맡았다. 주요 업무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전 분야의 전락과 주요 사함을 분석·검토하는 것이다. ESG 위원회는 방산기업 특성에 맞는 ESG 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는 이사회 차원의 의사결정 구조 속에 ESG 경영을 제도적으로 안착시키고 향후 지속적인 ESG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되었다. 아울러 ESG 위원회는 리스크 관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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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의광장, SWCC 2026서 AI 견적서 자동 발급 기능 선봬
사무실 정기청소 전문 기업 청소의광장(㈜일상의광장)이 AI 기반 자동견적 시스템에 견적서 자동 발급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9월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 워크 & 컨택센터 엑스포(SWCC 2026)'에서 처음 공개됐다.청소의광장의 AI 자동견적은 약 4600건의 실제 견적 데이터를 학습한 알고리즘으로 예상 청소 비용을 산출한다. 주당 방문 횟수·전용면적·상주 인원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약 30초 안에 예상 금액 구간(최소~최대)을 도출한다. 이번에 추가된 자동 발급 기능은 산출된 견적 결과를 공식 문서 형태로 생성해 지정 이메일로 즉시 보내는 방식이다. 발급 견적서에는 월 예상 관리비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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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추석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 전개...소비자 관심도 증가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꾸러미로 지역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3사는 이날 서울 강서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마음배송’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3사 임직원 30명이 참석해 이웃에게 전할 ‘마음배송 꾸러미’ 200개를 손수 포장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진에어는 기내에서 인기가 높은 상품들을 추가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임직원들은 먼저 제철 과일과 김·파스 등 먹거리와 의료품을 상자에 넣어 꾸러미를 만들고, 상자 위에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손글씨로 작성해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특히 이번 꾸러미 물품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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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하림, 닭고기서 라면·밥·만두까지...‘신선함'으로 승부 건다
“다른 식품 회사 직원들이 보면 미련하다고 말할 정도로 원재료 품질과 신선함을 고집하고 있습니다."17일 찾은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과 닭고기 종합처리센터 ‘치킨로드’에서 반복해서 등장한 단어는 ‘신선함’이었다. 하림은 도계한 닭의 이동 시간을 최대한 줄여 식품 원료로 투입하고, 자체 플랫폼을 통해 도계 다음 날 소비자가 고기를 받아볼 수 있도록 유통하고 있다. 원재료 품질 강화와 생산·물류를 직접 연결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하림이 내세우는 식품 경쟁력이다.하림은 이 같은 생산·유통 체계를 기반으로 신선육과 육가공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가정간편식(HMR)과 라면·즉석밥, 어린이식, 단백질 음료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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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필리핀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통합 운영 솔루션 공급...소비자 관심도 증가
삼성전자가 필리핀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AI 가전과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공급하며 동남아 주거·빌딩용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이날 전문 부동산 개발사인 디에이치플러스(DH플러스)와 필리핀 세부에서 추진되는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b.IoT 등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DH플러스는 국내외 하이엔드 주택과 호텔·리조트 사업을 추진하는 전문 부동산 개발사로 이번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을 진행한다.그란츠 포레스트 파크는 최첨단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을 기반으로 조성되는 프리미엄 복합단지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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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국산 HVDC 시대 연다...소비자 관심도 상승
효성중공업이 한국전력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26)'에서 국산 HVDC 핵심기술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밸브와 제어기는 전압형 HVDC의 성능과 안정적인 운전을 좌우하는 핵심 설비다. 효성중공업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컨버터 밸브는 전력반도체를 이용해 교류(AC)와 직류(DC) 간 전력 변환을 수행하며 제어기는 전력의 크기와 방향을 조절하고 계통 이상 발생 시 전력망을 보호한다. 대용량 HVDC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핵심 기자재인 밸브와 제어기의 기술 확보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효성중공업은 16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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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추석 앞두고 온정 나눔...소비자 관심도 증가
LG전자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LG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은 15일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았다.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치며 추석 음식을 준비하는가 하면 미리 준비한 떡을 선물하고 윷놀이를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으로 뇌병변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이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지난 2014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연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활동은 LG전자 직원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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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큐브 에이지알, 누적 판매 800만 대 넘어... 글로벌 500만 대·부스터 라인이 성장 견인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누적 판매량이 800만 대를 넘어섰다. 2021년 3월 첫 제품 출시 이후 약 5년 5개월 만의 결과로, 기준 시점은 8월 말이다.성장을 이끈 주역은 흡수 촉진 기능의 부스터 라인이다. '부스터 프로 X2',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등 화장품 유효 성분의 침투를 돕는 기기들이 판매를 견인했다. 클렌징·탄력·윤곽 개선 등 세분화된 기능의 기기들도 고르게 팔리며 실적을 뒷받침했다.해외 시장 성과도 두드러진다. 에이지알 디바이스는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해 해외 누적 판매량 500만 대를 돌파했다. 전체 누적 판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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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모리 추격에 신규 팹까지…다음 다운턴 달라진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역대급 실적을 내는 사이 다음 다운턴을 둘러싼 공급 측 변수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기존 메모리 3사가 감산을 통해 공급을 조절하던 과거와 달리 중국 업체들의 생산능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서다.17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현재 메모리 업황의 호황은 과거 슈퍼사이클과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한신평은 이번 사이클에서 업체들의 현금창출력이 크게 개선됐지만 중국 업체의 추격과 대규모 증설 등으로 “향후 다운턴에서는 과거와 같은 공급 조절 메커니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실제 중국 업체들의 시장 진입은 이미 상당한 수준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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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상대는 디바이스"... 톤28,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17일 출시
㈜톤28(TOUN28)이 9월17일 신제품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THE FIRST BLUE PEPTIDE)'를 정식 출시했다.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이 제품은 선공개 약 2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톤28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경쟁 상대를 다른 화장품이 아닌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로 설정했다. 핵심 성분은 Copper Tripeptide-1이며, 블루 펩타이드 크림을 대상으로 실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사용군과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피부 탄력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신제품 공개는 9월11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TOUN28 2.0 UNPACK' 행사로 이뤄졌다. 최근 뷰티 업계의 팝업스토어 중심 론칭 방식과 달리 톤28은 제품 소개보다 10년간의 연구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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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하이엔드 CCL 라인 증설에 9700억원 투자
㈜두산이 하이엔드 동박적층판(CCL)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사상 최대 규모인 약 9700억 원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글로벌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들이 인정한 제품 경쟁력에 대형 발주를 소화할 생산 기반까지 갖춰, 시장 선두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두산은 국내 및 중국에 약 9,700억 원 규모의 시설 투자를 단행한다고 17일 공시했다. CCL은 인쇄회로기판(PCB)의 핵심 소재로,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AI 가속기, 네트워크 스위치, 광모듈 등에 폭넓게 쓰인다.국내에 약 4200억 원을 들여 광모듈용 CCL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중국에서는 약 5500억 원을 투자해 AI 가속기·네트워크 스위치용 CCL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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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카자흐스탄 기업과 ‘알라타우 시티’ 사업기회 발굴
현대차그룹이 카자흐스탄 최대 규모 신도시 프로젝트인 ‘알라타우 시티’에서 현지 기업들과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6일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카자흐스탄 민간 투자기업 ‘카스피안 그룹’과 금융·투자 기업 ‘유나이티드 그룹 알라타우’와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과 최유리 카스피안 그룹 회장, 비야체슬라프 킴 유나이티드 그룹 알라타우 회장이 참석했다. 킴 회장은 금융기업 ‘알라타우 시티 뱅크’와 금융·IT 기업 ‘카스피 그룹’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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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우프 석고보드, 춘천 목조주택 현장서 임직원 봉사... 한국해비타트와 25년 협력 지속
크나우프 석고보드 임직원 15명이 9월17일 강원 춘천시 동면 지내리 한국해비타트 건축 현장을 찾아 내부 벽체 석고보드 시공 봉사활동을 벌였다.봉사에 앞서 양 기관은 기부 협약식을 열었다. 송광섭 크나우프 석고보드 사장과 임직원 14명,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박유식 사무국장, 엽성환 팀장 등이 참석해 협약증서에 서명하고 지속 협력의 뜻을 나눴다.송광섭 사장은 "임직원들이 직접 건축 현장에서 제품이 실제 주거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협약식 후 서울사무소·당진공장 임직원들은 세 조로 나뉘어 현장에 투입됐다. 외부 합판과 단열재 시공이 이미 끝난 상태여서 이날 작업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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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컨설팅그룹, 연말정산 9월 사전 점검 기준 제시... 비과세 한도 변경 항목 확인 필수
AI·HR 테크 기업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이하 HCG)이 2026년 귀속 연말정산을 앞두고 임직원 급여 정보를 9월부터 사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연말정산이 집중되는 매년 1~2월에는 인사·총무 담당자에게 임직원 서류 취합·검증부터 오류 수정, 국세청 신고까지 업무가 한꺼번에 몰린다. 과세소득 누락이나 비과세 항목 오적용이 발견되면 재정산 업무가 추가되고, 세액을 과소 납부한 경우에는 납부지연가산세 부담도 생긴다. HCG는 안정적인 연말정산 운영을 위해 연말 전 기초자료 점검을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요 사전 점검 대상은 미지급 급여·인정상여·복리후생비 과세분 등 총급여액 반영 내역과 차량운전보조금·식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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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홍콩 학생 200여 명, 인천서 AI 교육 국제 서밋... 'KIDS' AI SUMMIT 2026' 18일 개막
한국과 홍콩 학생들이 AI 시대의 미래를 직접 발표하고 국내외 전문가·에듀테크 기업과 함께 미래교육 방향을 살피는 '키즈 AI 서밋 2026(KIDS' AI SUMMIT 2026)'이 9월18일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에서 개막한다.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홍콩에서 방문한 학생·교사 등 80여 명을 포함해 국내외 학생·교사·교육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다.메인 프로그램은 한국과 홍콩 학생이 직접 연사로 나서는 학생발표세션이다. 학생들은 AI와 교육, 아동의 웰빙, 인간의 자율성, 윤리적 주체성, 인간의 창의성, 모두를 위한 AI, 미래 직업 등 일곱 가지 주제에 관한 생각을 영어로 발표하며 시각을 나눈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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