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톤28(TOUN28)이 9월17일 신제품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THE FIRST BLUE PEPTIDE)'를 정식 출시했다.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이 제품은 선공개 약 2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톤28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경쟁 상대를 다른 화장품이 아닌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로 설정했다. 핵심 성분은 Copper Tripeptide-1이며, 블루 펩타이드 크림을 대상으로 실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사용군과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피부 탄력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
신제품 공개는 9월11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TOUN28 2.0 UNPACK' 행사로 이뤄졌다. 최근 뷰티 업계의 팝업스토어 중심 론칭 방식과 달리 톤28은 제품 소개보다 10년간의 연구 과정과 브랜드 철학을 먼저 꺼내 놓는 방식을 택했다. 행사에서는 2016년부터 4년간 축적한 3만 건 이상의 피부 측정 데이터, 전남 해남에서 직접 재배한 무농약 병풀, 자체 연구소 구축과 처방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
톤28은 이번 신제품을 계기로 기존 자연주의 기조에 연구개발과 데이터를 더한 'Super Natural(슈퍼 내추럴)'로 브랜드 방향성을 전환한다고 밝혔다. 자연이 가진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효능을 검증하는 것이 새 방향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