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美 최종 환경영향평가 통과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 등과 함께 약 74억 달러(약 10조 원)를 투자해 추진하는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이 환경 관련 핵심 인허가 절차를 통과했다.이로써 사업 실행 과정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후속 절차에 순조롭게 착수할 수 있게 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프로젝트 크루서블은 미국 테네시주에 핵심광물 11종과 금 등 비철금속 12종과 반도체 황산을 생산하는 대규모 제련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고려아연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전쟁부가 국가환경정책법(NEPA)을 근거로 프로젝트 크루서블 추진과 운영에 따른 환경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최종 환경영향평가(Final Environmental Assessment, Fina
-
트래블월렛, 연휴 해외여행객 대상 현지 결제 캐시백 이벤트... 별 모으기 추첨 혜택도
글로벌 외환·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대표이사 김형우)이 추석과 한글날 연휴를 맞아 10월11일까지 해외여행객 대상 현지 결제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트래블월렛 플래티늄 실물 카드 또는 우리 트래블월렛 체크카드로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누적 금액에 따라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누적 결제액이 700달러 이상이면 10달러, 1000달러 이상이면 20달러, 1200달러 이상이면 30달러를 지급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결제 금액은 자동으로 합산된다.이벤트 페이지에서는 누적 결제액에 따라 보름달이 차오르고 토끼의 표정이 변하는 방식으로 캐시백 달성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이벤트 기간 동안 별을 10개 이상 모은 고객
-
새 수장 맞은 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방산 수출 외연 넓히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새 수장 체제에서 방산 수출의 외연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을 중심으로 사업 모델을 넓히고, 한화시스템은 기존 방산전자 수출을 통합 방공체계와 우주·인공지능(AI) 등으로 확장하는 데 무게를 둘 것으로 보인다. 약 2년간 이어진 대표 겸임 체제를 끝낸 만큼 각사의 전문 영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는 구도가 한층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2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지난 18일 각각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부환·양기원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이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김동관·이부환 각자대표
-
컴투스, 'SWC' 10회차 기념 전시 성황리 마무리...소비자 관심도 증가
컴투스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게임·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10회차 기념 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고 21일 밝혔다.'GES 2026'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게임·e스포츠 축제로,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국내외 게임사와 프로 구단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e스포츠 경기를 선보였다.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를 종목으로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의 10회차를 기념해 'GES 2026'에 참가하고 국내외 게임 팬들과 소통했다. 'SWC'는 전 세계 '서머너즈
-
항공우주사업 진출 선언한 현대車, 한화와 항공전시회서 처음 맞붙는다
항공우주산업 진출을 공식 선언한 현대자동차그룹이 관련 산업 전문 전시회에 처음 참가해 선발주자로 선점 우위에 집중하고 있는 한화그룹에 맞불을 놓는다.현대로템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에 참가한다. 항공우주사업 조직 출범 3개월여 만에 관련 산업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내 한화그룹과 관객몰이 경쟁을 한다.전시회에는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을 비롯해 업계 주도권 경쟁의 핵으로 부상한 KAI와 항공우주 제조업 부문 원조기업을 자처하며 KAI 인수의 잠재 후보로 거론되는 대한항공(KAL) 등 주요 대기업이 모두 참가한다.재
-
코오롱글로벌, 삼성파워텍 등과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협력 MOU...소비자 관심도 증가
코오롱글로벌이 그리드위즈 양재사옥에서 삼성파워텍, 스마트E, 그리드위즈와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시장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민간 기업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서버 장비가 고밀도화돼 단위면적당 건축물 하중이 크게 늘고, 대용량 전력 공급과 냉각 시스템 구축 등 고난도 엔지니어링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코오롱글로벌은 이러한 기술적 요구에 맞춰 첨단 시공 기술력을 보유한 하이테크본부와 자산관리 및 다양
-
세븐일레븐, 누룽지·약과 앞세운 'K-인바운드' 상품 4종 출시...소비자 관심도 상승
세븐일레븐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한국적인 맛과 지역 특색을 담은 'K-인바운드' 상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매장 내 외국인 소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를 보면 올해 7월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28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이상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이 자체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1월부터 8월까지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세븐일레븐은 이처럼 늘어난 외국인 수요에 맞춰 한국의 맛과 문화를 담은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전통 먹거리
-
소노인터내셔널, '소노벨 발리 레기안' 리브랜딩 오픈...소비자 관심도 증가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지난 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 '소노벨 발리 레기안(SONO Belle Bali Legian)'을 리브랜딩해 공식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번 개관은 소노인터내셔널 아시아 법인이 소노호텔앤리조트 브랜드인 '소노벨(SONO Belle)'을 인도네시아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사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브랜드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소노벨 발리 레기안은 2019년 문을 열어 '어웨이 발리 레기안 카마킬라'라는 이름으로 운영돼 온 117개 객실 규모의 리조트다. 레기안 해변과 주요 쇼핑·엔터테인먼트 거리에 인접해 그동안 전 세계 관광객들로부
-
서울경제진흥원 '2026 창작선수단' 마무리... 해커톤 대상 DIDIT팀 상금 1000만원
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한 신진 창작자 성장 프로그램 '2026.창작선수단: the Next Creator'가 9월18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열렸다. 서울신문사와 사단법인 사람과문화중심이 공동 주관했다.이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술 자체보다 창작자 고유의 관점과 세계관에 주목한 행사다. 컨퍼런스·1:1 포트폴리오 멘토링·AI 콘텐츠 제작 해커톤을 연계해 신진 창작자가 영감을 얻고 실제 제작까지 경험하는 과정을 구성했다.컨퍼런스에서는 'AI 시대 창작자의 세계관'을 주제로 네 명의 연사가 발표했다. 대원미디어 김혜영 총괄은 '대체불가능한 세계관, 무민'을, 과학 크리
-
영국 향수 하우스 펜할리곤스, 국내 리론칭... 더현대 서울·현대百 무역센터점 매장 열어
1870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프래그런스 하우스 펜할리곤스(Penhaligon's)가 국내 리론칭과 함께 서울 주요 백화점 두 곳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펜할리곤스는 8월31일 더현대 서울에 매장을 연 데 이어 9월1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도 문을 열었다. 15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 브랜드는 영국의 역사·풍경·문학·인물 등 다양한 소재를 향으로 표현해 온 것이 특징이다. 각 제품에 이야기를 부여하는 스토리텔링을 브랜드의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대표 라인인 포트레이트 컬렉션은 영국 상류사회의 가상 인물을 각각의 향으로 구현한 제품군이다. 캐릭터별 개성을 표현한 동물 머리 형태의 보틀 캡도 눈길을 끈다.이번 신규 매장에서는
-
고려아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성료
고려아연이 4년 연속 참가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한국과 호주, 미국을 잇는 사업 밸류체인과 그린메탈 비전을 국내외 참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우리나라 경제안보 수호는 물론, 글로벌 친환경 공급망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널리 알렸다.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WCE는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국제에너지기구(IEA)·세계은행(WB)·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기후·에너지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국내외 55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개막일(16일)에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과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Francesco La Camera) IRENA 사
-
배민, 사회공헌 활동 알린다...‘사회적 가치 페스타 2026’ 참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제3회 사회적 가치 페스타 2026'에 참가해 '배민도시락' 사업의 성과와 확장 과정을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미래세대, 디지털 격차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기업·시민사회·학계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행사다. 올해 행사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배민은 이번 행사에서 먹거리 사각지대 지원을 주제로 '배민의 도시락 이야기' 부스를 마련했다. 배민은 2020년부터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배민방학도시락' 사업을 이어오며 지난달까지 누적 7984명에게 약 19만끼를 지원했다.부스는 배민 앱을 본
-
통합으로 몸집 불린 NOL, 여행업 지표 1위 재탈환...소비자 관심 증가
여행·여가·문화 플랫폼 NOL이 서비스 통합 이후 이용자 지표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트립닷컴이 월간활성이용자수(MAU) 기준 선두로 올라섰지만, 9월 들어서는 NOL이 일간활성이용자수(DAU)와 신규 설치 건수 등에서 경쟁 플랫폼을 앞섰다.21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13일 NOL의 일평균 DAU는 74만8143명으로 주요 여행 플랫폼 가운데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트립닷컴은 45만6946명, 여기어때는 34만1015명으로 집계됐다. 아고다와 에어비앤비는 각각 22만6579명, 11만7021명을 기록했다.NOL과 경쟁 플랫폼 간 DAU 격차도 확대됐다. NOL의 DAU는 지난 1일 74만7903명에서 9일 82만6993명으로 늘었고, 11일에는 83만3394명을
-
한화생명-세브란스병원,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 과정 개설...소비자 관심도 증가
한화생명이 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설계사의 치매 전문성을 높이는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에 나선다.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한화피플라이프 등 자회사형 GA는 물론, 자사와 제휴를 맺은 모든 GA 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교육은 사내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세브란스병원은 치매 예방·관리를, 한화생명은 치매보험과 간병 리스크 컨설팅 교육을 각각 맡는다.세브란스병원이 진행하는 파트는 세브란스병원 김어수 연구부원장이 맡았다. ▲치매 바로 알기 ▲인지기능 모니터링 자가검사 활용법 ▲치매 예방 가이드 등 실질적인 치매 예방·
-
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평가데이터와 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소비자 관심도 증가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한국평가데이터(KODATA, 대표이사 홍두선)와 손잡고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평가데이터 본사에서 ‘데이터베이스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 추진 과제인 ‘2030 지역재생·사회연대 금융 패키지’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평가데이터는 보유한 사회경제기업 데이터를 제공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를 여신 상품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규모 기업을 발굴하거나, 사후 모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