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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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13.7㎞ 구간 안전점검...소비자 관심도 증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서울~수서 구간의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TS는 GTX-A 서울~수서(삼성역 무정차 통과) 건설사업의 안전 확보를 위해 철도시설과 건설 공정 전반을 점검하는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 구간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 구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다. 삼성역을 무정차로 통과하는 방식으로 GTX-A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국가철도공단(삼성~수서), 에스지레일(서울~삼성), 서울시(삼성역)가 구간별로 나눠 맡고 있다.TS는 국가철도공단·에스지레일·서울시·감리단·시공사 등 관계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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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항균 기능성 소재 생산 확대…가전 적용·B2B 공략
LG전자가 B2B 주력 사업으로 육성 중인 기능성 소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 인프라를 강화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에서 유리 파우더 기반 기능성 소재인 ‘LG 퓨로텍’과 ‘이지클린 법랑’ 생산라인을 가동했다. 하이퐁 생산라인은 부지 3200㎡(약 970평) 규모의 전용 공간에 구축됐으며 연간 약 20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LG전자는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LG 스마트파크’에서도 연간 약 4500톤 규모의 기능성 소재 생산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이퐁 생산라인 가동으로 창원과 하이퐁을 합쳐 연간 총 6500톤 규모의 생산 역량을 확보했다.이는 산업 전반에서 위생∙안전 기준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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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분기 매출 49.2조 분기 최대...영업이익은 20.8% 감소
현대자동차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조85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0.8% 감소한 수치다.23일 회사에 따르면 매출액은 49조2153억원(자동차 36조8324억원, 금융 및 기타 12조38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 증가했다. 매출은 분기 사상 최대액이다. 또 경상이익 3조6457억원, 당기순이익 2조8880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현대차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높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와 우호적인 환율효과 등을 바탕으로 판매대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성장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호조와 선제적인 비상 경영 계획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사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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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청소년 'ESG 스토리북' 발간…"은행 2분기 소비자 관심도 급등"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교육용 책자 'Sh수협은행, 라온이와 함께하는 ESG 미래 항해'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 책자는 청소년들에게 다소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ESG를 수협은행의 대표 마스코트인 고래 캐릭터 ‘라온이’와 함께 소통하며 알아가는 ‘항해’ 콘셉트로 스토리텔링하여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책자는 전반적인 ESG의 필요성을 다룬 도입부를 시작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의 영역별 핵심 가치를 차례로 조명하며, 최종적으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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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2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 "연간 목표 달성 가능"
삼성E&A가 2026년 2분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유지하며, 연간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삼성E&A는 23일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은 2조6093억원, 영업이익 2731억 원, 순이익 182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9.8%, 51.0%, 28.8% 증가해 개선을 넘어 성장 기조를 확실히 했으며, 2분기 신규 수주는 3조 원을 기록했다.상반기 성적표 또한 시장의 합격점을 받았다고 자평했다. 삼성E&A의 상반기 실적은 전년 대비 각각 14.0%, 36.4%, 15.7% 증가한 매출 4조8767억 원, 영업이익 4613억 원, 순이익 3458억 원을 기록했다.부문별로는 화공이 2조2031억 원, 첨단산업이 1조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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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사이트솔루션, 탄소배출 절반 줄이는 도료 개발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도장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도료 개발에 성공했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굴착기와 휠로더 등 건설기계 도장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약 53% 낮출 수 있는 저온경화형 도료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연간 소나무 10만4000여 그루를 새로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 기술원에서 1년여 간의 연구 끝에 거둔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기존에는 부품에 입힌 도료를 단단하게 굳히기 위해 80~100℃의 고온을 유지해야 했으나, 이번에 개발된 저온 경화형 도료는 50~60℃의 낮은 온도에서도 도료를 굳힐 수 있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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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안정적인 성장세 지속"
코웨이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파세코와 위닉스가 뒤를 이었다.2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7,616,503건을 분석한 결과, 코웨이가 브랜드평판지수 11,071,465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25,085,186건) 대비 10.09% 증가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7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파세코, 위닉스, 경동나비엔, 신성델타테크, 자이글, 하츠, 에브리봇, 오텍, 쿠쿠홈시스, 신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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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밥콕 건조 군함에 LIG D&A 유도무기 탑재한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거 개발한 유도무기가 영국 글로벌 방산기업 밥콕(Babcock)이 건조한 군함에 탑재된다.LIG D&A와 밥콕은 영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항공우주‧방산전시회 ‘판버러 국제에어쇼 2026’에서 전략적 협력 협정(SC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LIG D&A가 보유한 첨단 기술‧제조 역량과 밥콕의 엔지니어링‧지원‧핵심 작전 운영 능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에게 수준 높은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제공할 기회를 모색한다. 세부적으로 양사는 △LIG D&A와 밥콕의 글로벌 공급망 통합 △LIG 장비를 탑재한 AH-140 호위함 개발 △발사체 및 정밀유도무기(PGM)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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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네온 커머스 투자 단행…자체 결제 시스템 구축 본격화
크래프톤은 글로벌 게임 커머스 인프라 기업 네온 커머스(Neon Commerce)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이용자 중심 서비스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행보다. 크래프톤은 이를 계기로 자체 결제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글로벌 결제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네온은 게임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다양한 결제 수단을 통합하는 결제 시스템과 국가별 세금·규제 대응, 온라인 상점 구축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게임 커머스 인프라 기업이다. 크래프톤은 네온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자체 결제 서비스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이용자와 직접 연결되는 서비스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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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이 만든 핵융합 '인공태양 심장' 최종 조립 단계 돌입
HD현대중공업이 제작에 참여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의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 모듈 조립이 완료되며, 미래 핵융합에너지 실현에 한발 더 다가갔다.HD현대중공업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카다라슈 ITER 건설 현장에서 열린 ‘KOREA-ITER Fusion Day’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기업·연구기관, ITER 국제기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ITER 건설 추진 현황과 한국의 주요 조달 성과를 공유하고 핵융합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행사는 HD현대중공업이 제작한 ITER의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가 열차폐체 및 초전도 자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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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휴가길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찾기' 캠페인...소비자 관심도 증가
한국도로공사가 하계 휴가철을 맞아 국민이 직접 고속도로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참여형 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한국도로공사는 8월 20일까지 '휴가길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은 고속도로 주행 중이나 휴게시설 이용 중 발견한 위험 요소를 사진과 함께 제보하면, 한국도로공사가 현장을 즉시 확인해 개선 조치를 취하는 방식이다.제보 대상은 휴게소·졸음쉼터·교량·터널·절토사면 등 이용객 안전과 관련된 모든 사항이다. 휴게소 바닥 미끄럼, 주차장 보행 동선 위험, 졸음쉼터 시설물 파손 등이 대표적인 제보 사례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한국도로공사 누리집·공식 SNS·휴게소 홍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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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21] 세계 최고 수준의 함대함 마사일 '해성'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1978년 ‘현무(이전 명칭 백곰)’ 시험발사에 성공함으로써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지대지 유도무기를 개발한 국가가 됐다. 기세를 이어 1982년 단거리 함대함 유도무기 ‘해룡’을 제작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대내외 요인으로 전력화에 이르지 못하자, 미국의 대함 크루즈 미사일 ‘하푼(Harpoon)’을 수입해 해군이 운용했다.10여 년이 지난 1990년대 초반 해군은 하푼을 능가할 만한 함대함 유도무기의 국산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해룡 전력화 실패 이후 해군 최초의 국산 유도무기 개발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이었다. 이에 따라 1996년 5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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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롯데건설 르엘 2위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최근 한달간 실시된 7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2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0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8,849,322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브랜드평판지수 1,965,122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8,210,957건) 대비 7.77% 증가한 수치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연구소에 따르면 7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롯데건설 르엘,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DL이앤씨 아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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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공개..."AI 헬스 정조준"
삼성전자가 손목 위 AI 헬스케어 경험 확대에 나섰다. 역대 갤럭시 워치 가운데 가장 큰 배터리와 밝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워치 울트라2’를 선보이고 일상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갤럭시 워치9’에는 AI 기반 맞춤형 건강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을 공개했다.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MX사업부장은 이날 “이번 신제품은 예방적 건강 관리로 사용자가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줄 디지털 헬스 경험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새로운 갤럭시 워치 시리즈는 선제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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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갤럭시 AI 8억대 시대 연다"…워치·TV·글라스 확장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이 갤럭시 AI를 중심으로 한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대 전략을 내놨다. 올해 안에 8억대 이상의 갤럭시 기기에 AI를 적용하고, 스마트폰을 넘어 워치·TV·인공지능(AI) 글라스 등 다양한 기기로 경험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노 사장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AI의 진정한 가치는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때 발휘된다”며 “삼성전자가 올해 안에 8억대 이상의 기기에 갤럭시 AI를 제공하려는 이유”라고 밝혔다.삼성전자는 단순한 AI 기능 탑재를 넘어 사용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을 스스로 연결하는 에이전틱 AI를 모바일 경험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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