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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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커머스 힘주는 편의점! CU, 포켓CU서 위클리 팝업 연다
CU가 편의점 모바일 커머스를 강화하기 위해 포켓CU에서 최신 이슈 상품을 판매하는 '위클리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일 밝혔다.포켓CU '위클리 팝업스토어'는 현재 SNS 등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 상품, 기간과 수량에 제한이 있는 한정판 상품 등을 최대 7일간 판매하는 상시 기획전이다.소비자 관심이 높은 최신 트렌드 상품을 발빠르게 판매함으로써 포켓CU으로의 집객 효과를 높이고 모바일 커머스를 통해 추가적인 매출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진열, 재고 확보 등 오프라인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는 효과적인 전략이다.실제, 지난 추석과 올해 설 선물로 CU가 선보인 금 상품들도 포켓CU를 통해서 한정 수량 1,200개가 완판될 정도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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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지난해 12월 증권사 ‘연금’ 관심도 1위…·삼성·한국투자증권순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12월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연금’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2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 연금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기본적인 조사 키워드는 ‘증권사 + 연금’으로 설정해 분석했으며, 조사 대상은 국내 증권사 중 임의 선정했다.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12월 5만1531건 포스팅 수로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네이버 한 블로거는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펀드에 대해 “종목과 금액을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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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SK, 턱밑 추격 삼성… HBM4 승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실적 발표 이후 HBM4 주도권 경쟁에 본격 나섰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두 회사는 차세대 메모리 전략과 함께 주주환원 방안도 동시에 공개했다.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29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M4를 두고 “이미 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전날 발표한 실적에는 메모리 업황 호황이 수치로 나타났다.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32조8270억원, 영업이익 19조1700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률은 58%이며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조1000억원, 영업이익 47조2000억원으로 모두 사상 최대다.SK하이닉스는 기술 경쟁의 중심에 있는 HBM4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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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의 든든한 파트너’ LS의 20년 뚝심…글로벌 ESG 영토 넓힌다
LS그룹이 창립 이후 줄곧 이어온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자선 활동을 넘어, 진출 국가의 사회적 난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략적 ESG 경영’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31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 핵심 기지는 베트남이다. LS그룹은 지난 2024년 5월, 베트남 하이퐁시에 한국인과 베트남인 결혼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간인 'LS 드림센터'를 개소했다. 지난해 5월 하노이에 문을 연 1호 센터에 이은 두 번째 결실이다.최근 베트남 내 한·베 가정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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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카드
■ 임원◇ 승진▲마케팅본부 부 사 장 유태현◇ 신규▲기업영업본부 상 무 민복기◇ 이동▲디지털본부 상무대우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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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9년 만에 매출 10조 복귀…영업익 12년내 최대
삼성중공업은 2025년 매출 10조6500억원, 영업이익 8622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71.5% 각각 증가했다.2025년 매출은 2016년 10조4142억원 이후 9년 만에 10조원을 넘어선 성과다. 영업이익도 12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한 실적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하며 10조 클럽에 복귀했다.실적 증가는 고수익 선종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가 재편되고 해양 프로젝트 생산물량이 확대되면서 손익 구조가 개선된 영향이다.현재 거제조선소에서는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더(Cedar), 모잠비크 코랄(Coral) 프로젝트 등 3기의 FLNG 생산 공정이 진행 중이다. 미국 델핀(Delfin)과 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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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GS건설과 데이터센터 탄소중립 위한 재생에너지 계약 체결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전력 소모가 큰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가동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으로 충남 태안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 간 공급받는다.공급받은 재생에너지는 오는 9월부터 서초 IDC를 포함해 총 6개 사옥에서 쓰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7000톤의 온실가스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LG유플러스와 GS건설은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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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조선 ‘질주’ vs 석화·태양광 ‘정체’…계열사간 희비 뚜렷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이끄는 ㈜한화의 핵심 자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의 실적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방산과 조선 부문을 담당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수주 호황에 힘입어 2025년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석유화학과 신재생에너지를 담당하는 한화솔루션은 구조적 업황 침체로 영업손실이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30일 전자공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53조6800억원, 영업이익 3조750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실적만으로도 2024년 연간 매출(55조6400억원)에 육박하는 수치다. 영업이익도 이미 전년도 연간 실적(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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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연간 매출액 89.2조로 역대 최대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9조2009억원, 영업이익 2조4784억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 증가, 27.5% 감소한 수치다.전사 매출액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이 각각 관세 부담, 전기차 캐즘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성장하며 전사 최대 매출액 달성에 기여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전사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줄었다. 디스플레이 기반 제품 수요회복 지연과 경쟁심화에 마케팅비 투입이 늘었고, 하반기 들어서는 인력구조 효율화 차원에서 실시한 전사 희망퇴직으로 수천억 원 상당 비경상 비용도 인식했다. 희망퇴직 비용은 중장기 고정비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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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노벨화학상 수상 핵심물질 적용된 필터 탑재 AI 공기청정기 M7 출시
LG전자가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M7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모델에는 지난해 노벨화학상 수상 핵심물질이자 ‘대한민국 10대 기술’로 선정된 금속유기골격체(MOF·Metal-Organic Framework) 소재가 적용된 M7 필터가 기본 장착돼 있다.MOF는 적은 양으로도 매우 큰 표면적을 구현할 수 있으며 미세기공 구조를 통해 유해가스나 냄새를 강력하게 흡착할 수 있는 신소재로, MOF 필터 2개가 탑재된 공기청정기 제품 한 대가 축구장 11.7개 크기(8만4000㎡)의 표면적으로 유해가스를 제거할 수 있다. MOF가 적용된 LG전자 M7 필터는 자사 활성탄 필터 대비 탈취 성능이 3배가량 높으며, 요리 시 발생할 수 있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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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장중 5300선 돌파…SK하이닉스 주당 90만원 상회
코스피가 장중 5300선을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 출발했던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30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4.27포인트(1.81%) 오른 5315.5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5210.35로 출발한 뒤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다. 장중 개인은 214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830억원을 순매도했다.지수 상승은 반도체 업종이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7% 넘게 상승하며 주당 90만원을 상회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지난해 4분기 매출 32조8267억원,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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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분기 매출 16% 급증…아이폰 매출 역대 최대
애플이 아이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또 한 번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아이폰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고, 전체 매출과 주당순이익(EPS)도 분기 기준 신기록을 세웠다.애플은 29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회계연도 1분기(2024년 10~12월) 매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1437억6000만달러(약 206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최고 분기 매출이었던 직전 분기(2024년 7~9월)의 1025억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1384억8000만달러)도 상회했다.실적을 견인한 것은 아이폰이었다. 1분기 아이폰 매출은 852억6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하며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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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청소년 AI 영상 창작 워크숍’ 참가자 모집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이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창작 워크숍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Prompt to Film 2026'은 청소년이 AI를 창작 파트너로 삼아 단편 AI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회까지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AI와 협력해 자신만의 시선에서 세상을 표현하는 단편 AI 영화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상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파운데이션 워크숍'과 'AI 영화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파운데이션 워크숍에서는 '제미나이', '미드저니', 'Kling AI' 등 최신 AI 창작 툴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상·표현하는 기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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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국밸류 K파워2 펀드’ 설정 완료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 K파워2 펀드'가 1114억원을 모집하며 설정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펀드는 국내 주식시장 최신 트렌드 7가지 테마의 하위 사모펀드에(한국밸류 첨단의료, 한국밸류 퓨쳐테크, 한국밸류 글로벌밸류체인, 한국밸류 파워앤그리드, 한국밸류 컨슈머, 한국밸류 클린테크, 한국밸류 콘텐츠파워) 분산투자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고객이 선순위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후순위로 투자하여 펀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개별 하위사모펀드 기준 -15%까지 회사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양원택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손익차등형 펀드는 안정성과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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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세계백화점과 협업 ‘일상 속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월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대표이사 박주형)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쇼핑경험과 연결되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협업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최상위 VIP(블랙다이아몬드 이상) 고객은 신세계백화점 앱 내 전용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1:1 자산관리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은 고객의 자산규모와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및 PWM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규 거래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특히 양사는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신세계백화점의 주요 점포와 신한은행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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