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투시도[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우미건설이 전라남도 여수시 소제지구에서 중흥토건과 함께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여수 신흥 주거지 소제지구의 첫 분양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우미건설은 2000년 ‘소호지구 우미 오션빌’을 필두로 여수에 진출, 바다 조망 등 입지적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성공적으로 분양했으며 이후 두 차례 더 분양했다. 이를 계기로 우미건설은 수도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20여 년 만에 네 번째로 여수를 찾은 우미건설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에서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선보인 것이다.
단지는 A3블록 1,095세대(전용 84㎡ 878세대, 109㎡ 181세대, 135㎡ 36세대)와 A4블록 584세대(전용 84㎡), 총 1,679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도보권에 안심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소제지구 내 초등학교가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이하나로마트, 여수시청, 여수시립쌍봉도서관, CGV 등 주요 생활·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인근의 소호로와 쌍봉로 등을 통해 시내 이동이 가능하며, 22번 지방도와도 인접해 순천 방면으로 갈 수 있다. KTX 여천역과 여수종합버스터미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게 우미건설측의 설명이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 세대에서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등 여러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이미지 =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우미건설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넘게 큰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우미건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수요자들의 포스팅은 1,54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3.01~03.31) 1,27건 대비 422건 37.4%나 상승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우미건설에 대한 3월 온라인 관심도가 크게 높아진 가운데 별도 조사에서 중흥토건의 'S클래스' 역시 3월 소비자 관심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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