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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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노선 누적 탑승객 40만명 돌파
티웨이항공은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시드니 노선의 누적 탑승객이 4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인천~시드니 노선은 2022년 12월 첫 취항 이후 현재까지 총 1350편을 운항했다. 연평균 약 12만명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평균 탑승률도 90%에 육박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취항 초기 약 10만명 수준에서 2025년에는 15만명에 육박하는 등 증가세를 이어왔다.티웨이항공은 이번 40만명 돌파가 코로나19 이후 한국과 호주를 잇는 항공편을 꾸준히 운영하며 양국 간 관광과 비즈니스 교류를 뒷받침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여객뿐 아니라 화물 운송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A330 항공기의 벨리카고를 활용해 전자제품과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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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삼성 AI가전·스마트싱스 기술' 숙소에 적용...소비자 관심도 상승
에어비앤비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한옥 숙소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술을 접목해 전통과 첨단을 결합한 새로운 숙박 경험을 선보인다.에어비앤비는 부암동 한옥 에어비앤비 숙소 '웰컴 미스테익스 하우스'를 삼성전자 AI 제품과 스마트싱스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의 전통 한옥 공간에 AI·IoT 기술을 결합해 게스트에게는 여행지에서도 집처럼 편안한 숙박 경험을, 호스트에게는 효율적인 숙소 운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에어비앤비는 공간별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적용했다. 거실에서는 TV·블라인드·조명·스피커를 연동한 '웰컴 모드'로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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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美 함정 공동 개발… 한·미 조선 협력 선도
한화오션이 미국 내 주요 파트너들과 함정 설계 및 개발, 조선 인력 교육, 조선 공급망 구축을 포괄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한화오션은 23일(현지시각) 오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미국 내 주요 파트너들과 △글로벌 전략 수송함 설계 및 개발을 위한 계약 체결 △조선업 인력 양성 △조선업 공급망 구축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2건 등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화오션은 함정 설계 명가인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Leidos Gibbs & Cox)와 글로벌 전략 수송함(Global Fast Sealift) 공동 설계를 위한 ‘전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양사가 체결한 ‘미국 및 동맹국 해군 함정 건조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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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지멘스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본계약 체결
HD한국조선해양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조선소 구축을 통해 조선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HD한국조선해양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이하 지멘스)’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도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와 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지멘스 대표 등 양사 경영진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차세대 마린 플랫폼은 선박 설계부터 생산, 공급망 관리, 품질관리,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공정을 AI·디지털 기술로 3D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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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라우펜, 폭스바겐 '폴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라우펜이 독일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의 소형 해치백 '폴로'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를 신차용(OE)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폴로는 1975년 출시 이후 6세대에 걸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천만 대를 넘어선 폭스바겐의 대표 소형 해치백이다. 공간 활용성과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앞세워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소형차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폴로의 특성에 맞춘 전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17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에스 핏2는 제동력과 핸들링, 승차감, 연비 효율 등을 균형 있게 확보해 차량 성능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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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美 LNG벙커링 선박·무인수상정 기술 협력
삼성중공업이 첨단 선박 건조 기술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조선업과 전방위 협력에 나섰다.삼성중공업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에 참석해 미국 사업 관련 협약과 공동 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한미 조선협력센터는 한국과 미국 조선사 간 공동 연구와 정부, 기업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산하에 설립된 기구다.개소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등 양국 정관계 인사가, 삼성중공업에서는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 김경희 미래사업본부장(부사장)과 한국 조선 3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삼성중공업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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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플래너스어학원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 실시...소비자 관심도 증가
교원그룹의 플래너스어학원이 전국 재원생을 대상으로 '2026 영어 글쓰기(Writing)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교원그룹은 플래너스어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 3학년~중등 2학년 재원생의 영어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플래너스어학원에서 무료로 진행된다.글쓰기 주제는 학년별로 다르게 구성됐다. 초등 3~4학년은 독후감 작성, 초등 5~6학년은 미래의 나, 중등 1학년은 나의 꿈, 중등 2학년은 일상 속 AI 활용 및 소셜미디어의 장단점이 주제다. 심사위원단은 글의 구조·논리성과 흐름·언어 정확도·표현 적절성을 종합 평가한다.심사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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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한·미 조선 국제공동 기술협력 사업 참가한다
HJ중공업이 한·미 조선 공동 기술개발(R&D)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양국 연구기관 간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기업들이 미국 연구기관과의 첨단 조선 기술협력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HJ중공업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조선 협력 파트너십 센터’ 개소식에 주관기관 자격으로 참석해 미국 측 공동 연구개발 기관인 샌디에이고 주립대(SDSU)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지난 6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조선해양 산업 핵심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HJ중공업은 정부가 선정한 한·미 공동 추진 연구개발(R&D) 8개 과제 중 인공지능(AI)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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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22] 수중유도무기의 거듭된 진화, 경어뢰 '청상어' 탄생
어뢰는 엄청난 수압과 해류를 고속으로 뚫고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한다.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서 북한의 잠수정 공격 위협을 감안할 때 어뢰는 우리 군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무기라 할수 있다.2000년 LG정밀 시절 중어뢰 ‘백상어’ 개발에 성공했던 넥스원퓨처는 경어뢰 ‘청상어’ 개발에도 참여, 수중유도무기 명기의 명성을 이어나갔다.경어뢰는 중어뢰와 달리 함정 또는 항공기에서 주로 잠수함을 공격할 때 쓰인다. 300kg 이하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로 제작되는 경어뢰는 보다 정밀하고 고도화된 집적 기술이 필요하다.경어뢰 청상어 개발 사업은 1995년 체계개발을 시작으로 2002년에 개발 완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2002~2003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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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사 훈풍에 삼성SDS·LG CNS 신사업 탄력…2분기도 성장 기대
국내 SI 기업의 양대 축인 삼성SDS와 LG CNS가 올 2분기 나란히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각 기업은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중장기 승부수를 함께 던지고 있다. 삼성SDS가 대규모 투자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DC)’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면, LG CNS는 그룹 차원의 ‘피지컬 AI’ 생태계 중심축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지속적인 성장축을 마련하는 모습이다.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SDS의 2분기 매출은 3조6560억원, 영업이익은 23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매출은 지난해 13조9299억원에서 2026년 14조3408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연간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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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시행사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안정적 성장세 지속"
DK아시아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내 시행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BS산업과 신영이 뒤를 이었다.2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7개 시행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0,008,701건을 분석한 결과, DK아시아가 브랜드평판지수 1,661,473을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7,742,895건) 대비 29.26% 증가한 수치로, 시행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연구소에 따르면 시행사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순위는 DK아시아, BS산업, 신영, 대방건설, 우미건설, 호반건설, 중흥건설,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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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넷마블, '메이플·칠대죄' 등 대표 IP 업데이트…여름 경쟁 본격화
넥슨과 넷마블이 여름방학과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대형 업데이트와 신규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게임 이용 시간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기존 이용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신규·복귀 이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다. 양사는 '메이플스토리'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주요 지식재산권(IP) 게임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경쟁에 돌입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주요 인기 라이브 게임과 신작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여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작 '메이플스토리'에는 여름 2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신규 직업 '레테'를 포함한 모든 직업에 세 번째 6차 스킬 코어를 추가하고 성장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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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KCC, 회사채 흥행으로 자금조달 '순풍'
롯데케미칼이 은행 지급보증을 앞세운 회사채 발행에서 모집액을 약 600억원 웃도는 자금을 확보하며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같은 날 KCC 역시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4000억원에 가까운 주문을 끌어모으며 투자 수요를 확인했다.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롯데케미칼은 2000억원 규모의 3년 만기 보증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3100억원의 주문을 받아 모집액의 1.5배를 웃도는 자금을 확보했다.발행금리는 AAA등급 은행채 3년물 민평수익률 대비 35bp(1bp=0.01%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회사는 앞서 공모 희망금리를 AAA 은행채 민평수익률 산술평균 대비 ±40bp로 제시한 바 있다.이번 회사채에는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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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갤럭시 폴드보다 패널 원가 20% 높다"
애플이 올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첫 폴더블 아이폰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원가가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보다 약 20%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적층 구조를 적용해 화면 완성도를 높이는 대신 원가 부담도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6 비즈니스포럼'에서 타무라 요시오 카운터리서치포인트 부사장은 "애플 폴더블 OLED의 총 패널 원가가 갤럭시 폴드 대비 약 20%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애플 폴더블은 2개의 UTG(초박막유리)와 1개의 CPI(투명폴리이미드) 레이어를 적용하는 구조를 채택해 원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UTG는 두께 10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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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관세환급 거품' 거두니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6% 줄어
두산밥캣이 2026년 2분기 실질적인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 이상 줄었다. 미국 정부로부터 돌려받을 관세환급 효과로 40% 넘게 늘었지만, 관세환급은 일회성 이익이라 2분기에 거둔 이익은 1분기에 비해서도 17% 가까이 축소됐다. 관세환급 효과를 제외하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두산밥캣은 2분기 매출액 2조4479억 원, 영업이익 2917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시스템 점검으로 인한 일부 물량 이연에도 판가 인상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두산밥캣은 영업이익의 경우 미국 관세환급 효과로 같은 기간 42.9% 증가해 영업이익률 11.9%를 기록했다. 2분기 실적으로 인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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