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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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페루에 '중남미 대표사무소' 개소…현지 시장 개척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중남미 방산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가 될 ‘페루 중남미대표사무소’를 열고 현지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LIG D&A는 17일(페루 현지시간) ‘페루 중남미대표사무소’ 개소 기념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LIG D&A는 중남미대표사무소가 기존 콜롬비아 사무소와 함께 급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 방산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지 밀착형 마케팅과 기술 지원을 통해 현지 K방산 수요를 확대하는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신익현 대표는 “중남미 대표사무소 개소는 더욱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성장해가겠다는 LIG D&A의 굳은 약속”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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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 블루 프라이즈+' 첫 전시 개최...소비자 관심도 증가
현대자동차가 큐레이터 지원 공모 프로그램 '현대 블루 프라이즈+(Hyundai Blue Prize+)'의 2025년 수상 팀 첫 전시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했다.현대자동차는 수상자 웨이 이펑(魏逸丰)·쉬 샤오단(徐小丹)이 공동 기획한 전시 《Prayers to Fornax: Science, Technology, and Spirituality》가 지난 18일(현지시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개막해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고 20일 밝혔다.현대 블루 프라이즈+는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국내외 큐레이터를 지원하는 현대자동차의 공모 프로그램이다. 현대자동차는 2017년 현대 블루 프라이즈를 시작해 중국의 '아트 + 테크'와 한국의 '디자인' 두 공모전으로 운영하며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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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트루블랙 1400' 탠덤 OLED 양산…프리미엄 노트북 공략 강화
삼성디스플레이가 업계 최고 수준의 밝기를 구현한 노트북용 탠덤 OLED 패널 공급을 본격화하며 프리미엄 IT OLED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삼성디스플레이는 VESA의 신규 디스플레이 인증 규격인 'DisplayHDR True Black 1400(트루블랙 1400)' 기준을 충족하는 노트북용 탠덤 OLED를 글로벌 PC 제조사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향상된 휘도 성능을 앞세워 프리미엄 노트북용 OLED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트루블랙 1400은 이달 VESA가 새롭게 마련한 HDR 인증 기준이다. 블랙을 0.0005니트 이하로 표현하는 동시에 화면 활성 픽셀 비율(OPR) 10% 기준 최고 휘도 1400니트를 구현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최고 등급인 '트루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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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네이버와 손잡고 조선소에 AI 생태계 구축한다
HD현대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조선산업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네이버클라우드와 ‘피지컬 AI 기반 조선 사업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조선업 특화 AI·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데이터센터 및 통합 전력 인프라 구축 △소프트웨어 중심 선박(SDV: Software-Defined Vessel) 및 조선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기술 협력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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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18] 기술혁신·품질관리 통해 사업영역 확장
출범 초기 넥스원퓨처는 새롭게 조성된 사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방위산업 전문업체로서 지속 성장을 위해 여러 변화를 시도했다.출범 다음 해인 2005년 초 넥스원퓨처는 조직 쇄신과 연구개발 역량 확보를 위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5월에는 환경 변화에 걸맞은 탄력적인 조직 재구축 및 운영에 관심을 기울였다. 조직 내 개발. 생산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팀 조직 개편 및 직무 이동에 관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후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영 기반을 다지는 활동을 지속했다.평석태 넥스원퓨처 사장은 미래성장 기반 확보 차원에서 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성장동력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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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 줌인] 김홍국 회장 오른팔 천세기, 사장 승진과 함께 커진 역할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천세기 하림지주 부사장이 올해 1월 1일자로 사장에 올랐다. 30년 가까이 그룹 재무·경영지원 라인을 지켜온 그의 승진을 두고 하림그룹 안팎에서는 단순한 임원 인사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장남 김준영 팬오션 상무보 측이 지배하는 올품·한국바이오텍·에코캐피탈의 하림지주 합산 지분율(24.53%)이 창업주 김홍국 회장의 개인 지분(21.10%)을 이미 넘어선 가운데 지배구조의 핵심 고리인 한국바이오텍 대표이사 자리를 천 사장이 맡고 있어서다. 그는 하림그룹의 HMM 인수 시도에서 자금조달 구조를 설계한 인물로 꼽힌다. 인수 무산 이후 하림그룹은 그 재원을 돌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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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롯데건설 '르엘' 최고의 하이엔드 아파트로 평가…현대건설 '디에이치' 2위
올 상반기 건설업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롯데건설의 ‘르엘’이 한국인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건설의 '디에이치'가 2위를 차지했으며 호반건설의 호반 써밋이 뒤를 이었다.20일 여론조사 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수의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올 1~6월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관련 총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분석대상은 포스팅 수 순으로 △롯데건설 르엘 △현대건설 디에이치 △호반건설 호반써밋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SK에코플랜트 드파인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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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기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HD건설기계 3위
두산에너빌리티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기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레인보우로보틱스와 HD건설기계가 뒤를 이었다.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70개 기계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5,014,266건을 분석한 결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브랜드평판지수 17,966,674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52,817,450건) 대비 14.77%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기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두산에너빌리티, 레인보우로보틱스, HD건설기계, 현대로템, 두산밥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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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필리조선소, 美 ‘골든돔’ 프로젝트 선박 건조 사업자 선정
한화필리조선소가 ‘골든돔(Golden Dome)’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미사일 방어체계 연계 지원 선박 건조를 위한 조선소로 선정됐다. 한화필리조선소는 선박건조관리기업(VCM, Vessel Construction Manager)인 토트서비스(TOTE Services)와 함께 골든돔 프로젝트를 지원할 미 해군용 신형 미사일 시험장 계측선을 건조한다. 미국 해사청은 17일(현지시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개최된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NSMV) 4호선 ‘론스타 스테이트(Lone Star State)’ 명명식에서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Missile Range Instrumentation Vessel)’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골든 디펜더’로 불리는 이 MRIV들은 2030년부터 인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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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 최대 EPC 기업과 ‘선박·해양플랜트 건조’ 협력 체결
HD현대가 미국 내 선박 건조 협력 루르틀 확대한다. 특히, 선박과 더불어 해양 플랜트로 건조 영역도 확장한다.HD현대는 최근 미국 종합 EPC)설계·조달·시공) 기업 ‘키윗(Kiewit)’과 ‘조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미국 텍사스주 코퍼스크리스티(Corpus Christi)에 위치한 키윗오프쇼어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 전무와 채드 존슨(Chad Johnson) 키윗 오프쇼어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경영진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키윗’은 미국 최대 규모의 종합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발전·에너지·해양·산업시설 등 대형 EPC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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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17] LG 그늘 벗고 '신바람 나는 조직'으로 변모
넥스원퓨처 출범 당시 회사는 유도무기를 비롯 수중무기, 레이더. 지휘통제, 통신, 전자전, 항공전자 등 7개 전략 사업군의 육·해·공군 핵심제품 50여 종을 생산하고 있었다. 방위산업 태동기에 지대공 유도무기 정비를 시작으로 기초 기술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 자체 개발 및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된 것은 놀랄만한 성과였다.하지만 LG 시절 타 사업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이 정체되고 조직 분위기가 침체돼 있었던 만큼 무엇보다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활기찬 사풍 조성이 시급했다.이를 위해 조직문화 개선, 본사 이전, 복리후생 확대, 체육행사 등 다양한 방안이 2004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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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로봇이 車 조립"…현대차, 로봇공장 시계 빨라진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나믹스 잔여 지분을 모두 확보하면서 로보틱스 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 2021년 인수 당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술 내재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생산 현장에 투입하는 사업화 단계로 진행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2020년 체결한 계약에 따라 보유 중이던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에 대한 풋옵션(보통주 매도청구권)을 행사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내부 절차를 거쳐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잔여 지분을 인수하게 된다. 기존 현대차그룹과 정의선 회장의 합산 지분율은 90.35%였으며 거래가 마무리되면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현대차그룹의 100% 자회사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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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16] '균형과 절제' 속에 펼친 구자원의 경영철학
LIG D&A의 오늘을 있게 한 진봉(晉峰) 구자원 LIG그룹 회장은 1935년 경남 진양군에서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철회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유가(儒家)의 엄격한 가풍 속에서 교육을 받아 어릴 때부터 유난히 책임감이 강했다. 고려대학교 법학대학와 독일 퀄른대학교에서 법률학을 전공한 구자원 회장은 1964년 럭키에 입사한 이후 금성사 이사(1968년), 럭키 상무이사(1970년), 금성통신 상무이사(1974년)와 전무이사(1976년) 등을 거쳐 1978년 2월 금성사 부사장에 취임했다.‘강한 책임감이 세계를 움직인다.’구자원 회장은 이 같은 경영철학에 부합하는 목표를 세우고 왕성한 경영활동을 전개했다. 1979년 2월에는 국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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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으로 나오는 게임사들…성수 팝업부터 상설 공간까지 마련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오프라인으로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성수동을 중심으로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체험 공간을 잇달아 선보이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상설 체험 공간 확보에도 나서는 모습이다.16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이벤트 매장인 '모코코 스트릿 팝업 in 성수'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여름방학 랜덤 피규어와 모코코 인형 키링, 장패드 등 총 19종의 굿즈를 판매하며, 티셔츠와 키링, 파우치 등을 직접 꾸미는 DIY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굿즈샵을 제외한 공간은 예약 없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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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K-방산]③새 간판 단 LIG D&A...미래사업 확장 포부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며 천궁-II를 비롯한 기존 유도무기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우주·항공, 무인체계 등 고도화된 국방기술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은 LIG D&A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위성체계와 항공무장, AI·드론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17일 LIG D&A에 따르면 회사가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내세우는 분야는 우주·항공과 무인체계를 비롯한 차세대 기술이다. 기존 주력 기술은 정밀타격, 감시정찰, 항공전자, 지휘통제, 통신 등이며 대표 제품으로는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신궁',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 다연장 유도무기 '비궁' 등이 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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