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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백혈병 소아암 환아에 희망 전달...회사 관심도 상승

2026-04-10 11:15:32

자료=농심 제공
자료=농심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농심은 지난 9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전국 6개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300여 명이 뜻을 모아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헌혈은 농심이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농심은 지난 2018년부터 면역력이 약해 마실 물 선택이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백산수를 매달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약 180만 병에 달한다.
이 외에도 농심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환아 그림 공모전과 기부 마라톤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후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 가치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농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9.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농심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3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만 5438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2.01~02.28) 2만 3223건 대비 2215건 9.5%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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