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올 3월 가상자산거래소 중 업비트가 가장 높은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빗썸이 그 뒤를 추격했으며 코빗이 3위를 차지했다.
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1월 가상자산거래소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 △고팍스 등이다.
분석 결과 업비트가 총 2만4505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투자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3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돕는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의 홈커밍데이 '넥스트 업 데이'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업비트는 자립준비청년들 간의 커뮤니티 형성을 돕고, 사업 참여 이후 청년들의 성장, 삶의 변화 등을 격려하고, 이를 통한 사업 고도화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같은달 마이민트의 한 유저는 "두나무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을 마쳤다"고 말하며 "금융골든벨은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를 줄이기 위해 금융감독원,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두나무가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 합동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의 공식 행사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뽐뿌의 한 유저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시니어 은퇴자산 밸류 업클래스(업클래스 시니어)' 누적 인원이 2570명에 달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업클래스 시니어는 두나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금융 및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시니어 특화 과정"이라고 말했다.
빗썸이 총 2만1880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투자자 관심도 2위에 올랐다.
3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빗썸은 SSG랜더스와 팬 참여형 기부 캠페인 '빗썸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여자야구 지원을 위한 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같은달 팍스넷의 한 유저는 "빗썸이 사용자 경험(UX) 개선과 거래 안정성 강화를 위해 플랫폼 전반의 거래 화면을 개편했다"고 말하며 "이번 개편은 어떤 환경에서도 일관된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정보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코빗이 총 4204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3월 뽐뿌의 한 유저는 "코빗(대표 오세진)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이중화 구축은 코빗의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발급 은행인 신한은행과 코빗을 연결하는 중간 펌뱅킹 망을 다각화한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코인원 3958건, 고팍스 1666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 3월 가상자산거래소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5만6213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9769건 감소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