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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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50년사,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수상
HMM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사사(社史)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HMM은 사사편찬 전문회사 ‘㈜다니기획’과 함께 50년사 2권(통사/스토리북)을 제작했으며, 이중 에세이집 형태의 스토리북 ‘HMM LOGBOOK’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설명했다.‘HMM LOGBOOK’은 매일 항로와 풍향, 극복의 기록을 새기며 다음 항해의 좌표를 만들어가는 ‘항해일지’를 모티프로 삼아 디자인됐다. 표지 디자인은 항해의 필수장비인 나침반을 형상화했으며, 케이스는 HMM 브랜드 컬러와 재미를 고려해 감각적으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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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20] 대공방어 최종병기 '신궁' 개발
신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신궁’은 국지 대공방어를 위해 개발한 무기체계였다. 한국형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KP-SAM) 탄생에는 오랜 산고(産苦)의 세월이 있었다. 신궁 개발은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넥스윈퓨처의 연구·기술요원들이 10여 년 동안 홀린 ‘땀과 눈물의 결정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995년 탐색개발부터 2005년 개발 완료까지 10년 동안 수십 차례의 비행시험을 거쳤다. 전국 산악지역을 돌며 적합성 시험을 수행하고 군 운용 환경에서 검증을 마쳤다. 시험을 위해서는 1,000m가 넘는 험준한 산을 올라야 했는데 차량이 오르지 못하자 연구원들이 직접 시험용 장비를 정상까지 운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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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글로벌 시장서 존재감 확대
KGM의 정통 픽업 브랜드 ‘무쏘’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KGM은 2025년 새로운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MUSSO)’를 론칭 했으며, 그해 3월 라인업 첫 번째 모델인 ‘무쏘 EV(MUSSO EV)’를 출시했다. 또한, 2026년 1월 The Original ‘무쏘’를 출시하며 5개월 만에 국내외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무쏘의 경쟁력은 판매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올 상반기 픽업 통합 브랜드인 무쏘 EV(7729대)와 무쏘(1만4353대)의 누적 판매가 2만 대(2만2082대)를 넘어섰으며, 국내에서는 픽업 시장 점유율 86%를 기록하는 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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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반토막 난 한화솔루션...재무·투자 시험대 올랐다
한화솔루션이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와 주가 하락 여파로 유상증자 규모가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시설투자는 예정대로 추진하지만 채무상환 규모가 크게 축소되면서 재무구조 개선 효과는 제한될 전망이다. 최근 3년간 실적 부진과 차입 부담이 이어진 가운데 향후 태양광 사업을 중심으로 한 실적 회복이 재무 안정성 확보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솔루션은 공시를 통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액을 주당 2만21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총 모집 금액은 1조1713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지난 3월 최초 발표했던 2조4000억원 규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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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캐피탈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NH농협캐피탈 2위
현대캐피탈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내 여신전문금융(캐피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NH농협캐피탈과 KB캐피탈, 하나캐피탈 순으로 뒤를 이었다.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7개 국내 캐피탈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7,203,611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캐피탈이 브랜드평판지수 1,811,149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6,940,325건) 대비 3.79% 증가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캐피탈 브랜드평판지수 7월 순위는 현대캐피탈, NH농협캐피탈, KB캐피탈, 하나캐피탈, 우리금융캐피탈, 한국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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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하나·신한은행 순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이 최근 한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연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나은행 연금과 신한은행 연금이 뒤를 이었다.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0개 연금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34,153,050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이 브랜드평판지수 4,245,227을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40,410,469건) 대비 15.48%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7월 연금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하나은행, 신한은행, 삼성자산운용,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KB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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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9월 9일 임시주총…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등 처리
고려아연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등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9월9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개정 상법 준수를 위해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안을 상정했으나 MBK파트너스·영풍 측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번 임시이사회에선 호주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인 ‘리치몬드 밸리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도 결정했다.고려아연은 21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이같으 내용의 ‘임시주총 안건 확정 및 소집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총은 9월 9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의 건(1호 의안)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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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넥슨 '블루 아카' 캐릭터 추가, 넷마블 '페그오' 이벤트 진행 外
국내 게임사들이 여름 시즌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글로벌 게임 행사 참가, 플레이 테스트 등을 잇달아 진행하며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기존 인기작에는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신작은 글로벌 무대를 통해 공개하는 등 하반기 흥행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1일 넥슨에 따르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 '키보토스 미확인 미스테리'와 신규 캐릭터 '코노카', '레나'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이벤트를 통해 전용 재화를 획득해 각종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고난도 챌린지 보상도 함께 제공한다. 넥슨은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5주년 페스티벌' 2차 창작 부스 참가자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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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창립 67주년 기념 워크숍 성료...소비자 관심도 증가
국내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가 창립 67주년을 기념하는 워크숍을 열고 임직원과 파트너사의 결속을 다졌다.신일전자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창립 67주년 기념 워크숍 '67: Run to 8'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영 회장과 정윤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주요 파트너사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 슬로건 '67: Run to 8'은 67년의 역사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과 실행으로 68년을 향한 도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RUN'은 하나의 목표를 향한 실행과 도전을, 'TO 8'은 68년을 의미하는 숫자 8을 무한대(∞)의 상징으로 확장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나타낸다.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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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6 코디 스타 어워즈' 개최...소비자 관심도 상승
코웨이가 올해 상반기 최우수 성과를 거둔 코디 26명을 선발해 시상하는 '2026 코디 스타 어워즈'를 개최했다.코웨이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전국 코디와 현장 조직장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를 열고 '스타 코디' 26명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시상 부문은 관리 고객 대비 판매 비율이 가장 높은 '생산율 스타', 판매 총량이 가장 높은 '세일즈 스타', 사회적 가치를 높인 '고객감동 스타'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생산율 스타 1위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생산율 스타 1위의 주인공은 양산웅상지국 박윤하 코디다. 박 코디는 올해 상반기 월평균 수수료 1500만원을 기록했으며, 월평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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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르노·지커 등, '개소세 종료·비수기' 여름 판촉 경쟁 치열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여름철 비수기가 맞물리면서 완성차 업계의 판촉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국산차는 물론 수입차, 최근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중국 브랜드까지 할인과 금융 혜택, 서비스 지원을 잇달아 내놓으며 하반기 수요 확보에 나섰다.7월부터 자동차 개별소비세율이 정상화되면서 소비자 부담이 늘어난 가운데 전통적인 자동차 비수기로 꼽히는 만큼 업체들은 구매 심리를 끌어올리기 위해 판촉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단순 현금 할인 뿐 아니라 저금리 할부, 유류비 지원, 보증 연장, 옵션 무상 제공 등 혜택도 다양해지는 추세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썸머 페스타'를 통해 쏘나타·싼타페·팰리세이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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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LG AI硏, '초거대 AI 기반 차세대 지휘통제체계' 공동 개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LIG D&A)와 LG AI연구원이 미래전에 특화된 차세대 무기체계 및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LIG D&A는 지난 20일 회사 서울사무소에서 LG AI연구원과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지휘통제체계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사는 협약을 통해 국방 특화 대형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차세대 지휘통제체계 기술’을 공동 개발하여 지휘관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시간 전장 상황 분석 기술 △AI 에이전트 기반 지휘통제 자동화 기술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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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AI·고효율 앞세워 '에너지위너상'서 기술력 경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내 대표 에너지 효율 평가인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나란히 성과를 거두며 AI 기반 고효율 가전 경쟁력을 입증했다. 양사는 에어컨을 비롯한 생활가전에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접목해 친환경·고효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한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삼성전자는 8년 연속 최고상인 '에너지대상'을 수상했고 LG전자는 대상 3개를 포함해 총 12개 본상을 받으며 10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으로 에너지대상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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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저소득 보훈세대에 성금 2천만원 전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보훈세대를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예년 대비 폭염이 이르게 찾아오고,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저소득 보훈세대가 온열질환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제적 부담 등으로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노출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세대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보훈세대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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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오션중공업, 유캐스트와 스마트 조선소 구축 협력
제이오션중공업이 유캐스트와 손잡고 군산조선소를 안전하고 효율적인 차세대 스마트 조선소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제이오션중공업은 HJ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군산조선소 인수를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제이오션중공업은 유캐스트와 ‘군산조선소 스마트 조선소 구축 및 이음5G(5G 특화망) 기반 피지컬 인공지능(AI) 솔루션 도입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하희정 제이오션중공업 대표와 김재형 유캐스트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제이오션중공업의 조선·해양 인프라와 유캐스트의 5G 특화망, AX(인공지능 전환)·IoT(사물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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