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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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츠타야 최초 오사카 특별 매장 입점…한정판도 선봬
카카오프렌즈가 일본 최대의 라이프스타일 문화공간 츠타야에서 입점 러브콜을 받은 최초의 국내 브랜드로 특별 매장을 오픈한다. 카카오IX(대표 권승조)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는 오는 29일 일본 오사카 츠타야 에비스바시점에 2개층 규모의 특별 매장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카카오프렌즈 오사카 츠타야 팝업스토어 오픈 이후 눈에 띄게 증가한 방문객수와 매출액 증대를 토대로 츠타야에서 손을 내민 최초의 협업 성과로 주목된다. 또한 오사카 츠타야 지점에서 처음으로 타 브랜드를 입점시킨 사례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오사카 츠타야 지점 특별 매장은 총 90여 평 규모로, 2개층이 연결되는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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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미래 환경 급변…회사 목표·지향점 변경 필요성"
최태원 SK회장이 미래 환경 급변에 대비해 그룹의 목표와 지향점을 혁신적으로 변경해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SK그룹은 이에 따라 미래 환경변화에 맞도록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고, 그 주체인 구성원의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천방안으로서 이른바 ‘행복전략’을 구체화하기로 했다.특히 SK그룹은 구성원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사가 지속가능해야 하는 만큼 그동안 최태원 회장이 ‘딥 체인지(Deep Change)’의 방법론으로 제시해왔던 사회적 가치 추구, 미래핵심기술 확보, 일하는 방식의 혁신 등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SK그룹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최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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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LG전자,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위한 에어가전 공동개발협약 체결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엘지(LG)전자와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급속히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 공기산업 관련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에어가전 공동개발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광주시와 엘지(LG)전자㈜, 광주테크노파크는 25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이감규 엘지(LG)전자 부사장,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지역 에어가전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을 위한 에어가전제품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공동개발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엘지(LG)전자는 공동펀딩하고, 6월부터 엘지(LG)전자와 지역 에어가전 기업은 공기청정기 제조기술을 상호 제휴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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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홀딩스, 연간 잉여 현금 30~40% 주주에게 돌려준다
한솔홀딩스가 주주가치 제고와 투자자들의 예측 가능성을 강화하는 중기 주주환원에 적극 나선다한솔홀딩스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어 향후 3년간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연간 잉여현금흐름(FCF)의 30~40%를 주주환원정책 재원으로 활용하는 주주환원정책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FCF란 잉여현금흐름으로 기업이 영업활동을 유지·확대하는데 필요한 금액을 사용한 뒤에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현금을 의미하며, 통상적으로 순수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금액에서 세금과 투자 등을 제외한 금액을 말한다.잉여현금흐름을 주주환원정책에 활용하면 주주환원 규모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때문에 최근 많은 대기업들이 잉여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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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 SK건설 지분 전량 매각…지주회사 체제 완성
SK디스커버리가 SK건설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출범 1년 6개월여 만에 지주회사 체제를 완성한다. SK디스커버리는 보유중인 SK건설 지분 997만 989주(SK건설 총 주식수 기준 28.25%)를 전량 기관투자자(FI)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매각 가격은 주당 3만 500원, 총 처분금액 3,041억원이다. 매각 방식은 PRS(Price Return Swap, 주가수익스왑)이며 매각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PRS는 거래된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삼아 맺는 파생상품계약으로 투자자가 해당 기초자산을 처분할 경우 매각액과 최초 매수액의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지분 매각과 함께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SK건설 주식의 의결권과 배당권, 처분권 등 법적 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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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계열사들, 독거노인·취약아동 지원 등 사회공헌 전개
태광그룹은 그룹과 각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인프라·레저계열사 티시스는 다음달부터 독거노인 대상 말벗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임직원대상 자원봉사단을 모집해 오는 25일 발대식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섬유·석유화학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취약계층 아동 자립을 위해 2013년 5월 시작한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2023년까지 연장해 10년간 총 5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아동생활시설인 송죽원에서 건물 외벽을 재단장했다. 흥국화재는 지난달 서울 은평구 연천초등학교에서 등하굣길 담벼락에 벽화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티브로드는 지난달부터 방송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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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인재양성 사회공헌 프로그램 ‘한화 불꽃로드’ 진행
한화그룹이 창업과 취업을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꿈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화 불꽃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화 불꽃로드’는 다양한 꿈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창업,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일정기간의 국내외 여행을 지원하는 인재양성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기존의 소외이웃 지원이나 메세나 활동 등의 사회공헌 개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창업, 취업을 준비하는 일반인들로 대상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까지 세 번의 불꽃로드 캠페인에 지원한 팀은 10만팀, 인원으로는 18만명에 이른다. 평균 3,500:1의 경쟁률을 뚫고 29개팀, 130여명이 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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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차입금 1억5천만달러 조기 상환...부채비율 개선·순익증가 기대
두산밥캣이 차입금 1억5,000만달러(약 1,755억원)를 조기 상환했다고 20일 밝혔다. 두산밥캣은 이번을 포함해 지난 2014년 이래 일곱 차례에 걸쳐 총 8억2,000만 달러를 조기 상환했다. 두산밥캣의 총 차입금은 2014년 17억 달러에서 2019년 6월 현재 8억3,700만 달러로 50% 이상 감소했으며, 부채비율은 2019년 3월 말 기준 80.1%에서 약 7.2% 포인트 개선될 전망이다. 이자비용 감소에 따른 당기순이익 증가도 기대된다. 두산밥캣은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실적 상승과 효율적인 Cash Management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다. 이를 재원으로 지난해부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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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국 통상·안보 환경, 조선말 개화기 닮은 꼴”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허창수 회장이 이달 말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미국 전직 하원의원단을 만나 최근 미중 통상갈등과 북미대화 교착 등 한국을 둘러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경련은 20일 김창준미래한미재단(이사장 김창준, 한국인 최초 미국 하원의원 역임)과 공동으로 ‘미국 전 하원의원단 초청 한미 통상 및 안보 현안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좌담회에는 마조리 마골리스(힐러리 클린턴과 사돈) 의원 등 6명의 친한파 전직 하원의원단이 각각 통상·안보 세션의 토론자로 참석해, 최근 미중통상전쟁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이슈에 대해 미국 정계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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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 부총리 접견 사업 협력 논의
조현준 회장이 지난 19일 한국을 방문한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부총리와 만나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20일 밝혔다.후에 부총리는 재무부와 투자기획부, 중앙은행 등을 관할하는 베트남의 경제 컨트롤 타워다.이날 면담에서 조 회장은 바리아붕따우성 폴리프로필렌(PP) 공장과 광남성 타이어코드 공장 설립 등 신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조 회장은 “베트남은 효성의 핵심 제품을 모두 생산하는 글로벌 복합 생산기지로 효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베트남 후에 부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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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수출위기 타개 위한 ‘수출지원 거버넌스 실무위원회’ 긴급 소집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지난 17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미·중 무역분쟁 심화, 글로벌 경기 악화 등에 따른 지역수출위기 대응을 위해 수출유관기관들로 구성된 ‘수출지원 거버넌스 실무위원회’를 긴급 소집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지역 수출지원기관 10곳이 각 기관의 수출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에 대해 논의했다.기업 애로사항으로는 영세한 지역기업의 여건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출마케팅 및 통·번역 등에 따른 고급인력 인건비에 대한 애로가 가장 높았고, 해외마케팅활동비 지원이 직접사업비에 한정됨에 따라 해외판로 개척활동에 제약을 받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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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오래된 텀블러와 물병 바꿔주는 '캠페인 시즌 2’ 진행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밀폐용기와 프라이팬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꾸세요 캠페인 시즌 1의 성원에 힘입어, 오래된 텀블러와 물병을 대상으로 ‘바꾸세요 캠페인 시즌 2’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다음 달 7일까지,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 매장인 플레이스엘엘 안산점과 송파점을 비롯한 수도권 직영점 다섯 곳에서 이어진다. 지난 시즌 1 당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잇따르며, 플레이스엘엘 매장 두 곳에서만 진행하던 것을 이번에 직영점 다섯 곳으로 늘렸다. 특히 밀폐용기와 프라이팬뿐 아니라 대상을 확대해 달라는 소비자 목소리를 반영해, 여름철 수요가 높아지는 텀블러와 물병으로 시즌 2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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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조르디 사발과 앙상블 초청 ‘2019 한화클래식’ 개최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19’의 무대가 오는 22일(서울), 23일(서울), 25일(대전) 총 3회 서울 예술의전당과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화클래식은 전 세계 수백만 음악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인물, ‘조르디 사발’과 그의 앙상블을 초청한다.오늘날 가장 재능이 많은 음악인 중 하나로 평가받는 조르디 사발의 음악적 특징은 특정 지역의 고음악뿐만 아니라 어느 시대, 여러 나라의 민속음악을 아우르며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적으로는 스페인, 보다 구체적으로는 카탈루냐 지방의 시대음악 연구에서 출발했다.음악을 연주하는 그의 무기는 오늘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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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환경호르몬 없는 ‘비스프리모듈러’ GS홈쇼핑 특별 방송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비스프리모듈러’ 여름한정 구성 상품을 GS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일 오후 1시 40분부터 GS홈쇼핑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락앤락의 베스트 아이템인 ‘비스프리모듈러’ 인기 품목과 여름맞이 특별 구성까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비스프리모듈러 시리즈는 탁월한 밀폐력은 물론이고,99% 항균∙항곰팡이 실리콘 패킹을 적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의 침투를 막아 여름철 특히 인기가 높다. 뚜껑 겉면에 6mm 높이의 숨겨진 캡이 있어 적층이 수월해 냉장고 정리에도 유용하다. 이번 방송에서 락앤락은 260ml에서부터 2.1L까지 총 17종 최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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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형연료제품(SRF) 사용 신고 불허가 처분” 정당 입장 발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담양군 대전면 소재 제지공장 SRF 불허가 처분의 언론보도와 관련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에 대한 군의 입장을 17일 발표했다. 담양군 대전면 소재 제지공장에서 2018년 10월 소각시설 연료인 SRF 사용을 30%에서 100% 사용하겠다는 신고를 수리해 줄 것을 신청했으나, 담양군은 “제1종일반주거지역 경계에 입지해 악취, 소음, 폐수, 특히 소각시설의 굴뚝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등으로 인하여 회사의 사익적 이익보다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민 건강을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공익적 이익이 더 크다”라는 이유로 담양군은 이를 불수리 처분했다. 이에 공장 측에서는 전라남도 행정심판위원회에 불수리 처분 취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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