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
'엠넷 프로듀스48' 큐브 한초원, 포지션 대결 1등으로 5000 베네핏 획득
'프로듀스48' 한초원이 센터 박민지를 꺾고 1등을 차지했다.20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보컬&랩과 댄스 포지션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보컬을 선택한 한초원은 박민지, 강혜원, 유민영과 함께 '널 너무 모르고'로 무대에 올랐다.이날 박민지가 센터 보컬이었고 한초원은 서브 보컬이었다. 센터가 실력을 드러내기도 좋고 눈에 띄기도 좋기 때문에 1등에 유리했다.그러나 이날 한초원은 의외의 실력을 선보였다. 리허설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한초원의 재발견이다"라며 칭찬했다.이어진 무대에서 한초원은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고 결국 최종 투표 결과 1등을 차지해 5000 베네핏을 가져갔다.한초원은 "항상 보컬에 대해 고민 많았는데
-
[BIG포토] '프로듀스48' 시로마 미루, 나 미루를 보라 내가 입국했도다
15일 오전 일본 걸그룹 NMB48의 시로마 미루가 TBS의 대형 음악 프로젝트 방송 '음악의 날' 을 마치고 Mnet '프로듀스48' 녹화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BIG포토] '프로듀스48' 시로마 미루, 반달 눈웃음
15일 오전 일본 걸그룹 NMB48의 시로마 미루가 TBS의 대형 음악 프로젝트 방송 '음악의 날' 을 마치고 Mnet '프로듀스48' 녹화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연기로 인정받고 싶다"던 홍수아, 또 다시 달라진 얼굴에 '관심 집중'
배우 홍수아가 또다시 달라진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홍수아는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일일극 '끝까지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지난 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와는 또 달라진 외모로 취재진의 플래시 셰례를 받았다.홍수아는 "다른 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데 이제는 연기로 화제가 되고 싶다. 작품에 폐 끼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앞서 홍수아는 이미 수년 전부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 탓에 꾸준히 성형 의혹에 시달리며 곤욕을 치룬 바 있다.그는 과거 2015년 tvN '택시'를 통해 성형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MC 이영자는 그녀에게 "건물로 따지면
-
[BIG포토] 드라마 '시간' 많이 사랑해주세요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MBC 신사옥에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주연 배우들이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
'꽃보다 할배' 백일섭, 자신감 넘치는 회화 실력에 꽃할배들 '감탄'
'꽃보다 할배' 백일섭의 회화 자신감에 꽃할배들이 감탄했다.20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리턴즈'에서는 프라하 여행 2일차가 방송됐다.이날 체코 프라하의 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던 꽃할배와 이서진. 파스타를 먹던 백일섭은 소스를 찾았다.백일섭은 직원을 향해 "헬로"라고 말을 걸며, "소스 모어"라고 부탁했다. 이에 직원은 알겠다며 백일섭이 원한 소스를 갖다줬다. 이에 꽃할배들은 "전달이 다 되네?"라며 신기해했다. 이순재는 "영문과 출신인데 그럼"이라고 거들었다. 김용건은 "영어는 자신감이 중요하네"라며 감탄을 표했다.
-
[BIG포토] 서현, 포토타임을 화보로 만드는 그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MBC 신사옥에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배우 서현이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
[BIG포토] 서현, 갈수록 청순해지는 여신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MBC 신사옥에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배우 서현이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
[BIG포토] 서현-김정현, 어색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MBC 신사옥에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배우 김정현이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
[BIG포토] 황승언-김준한, 드라마 '시간' 많이 기대해주세요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MBC 신사옥에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배우 황승언과 김준한이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
[BIG포토] 김준한, 여심 사로잡는 잘생긴 외모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MBC 신사옥에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배우 김준한이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
[BIG포토] 김정현, 무표정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MBC 신사옥에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배우 김정현이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
[BIG포토] 황승언, 다소곳한 포토타임 포즈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MBC 신사옥에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배우 황승언이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
[BIG포토] 황승언, 강렬한 레드 패션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MBC 신사옥에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배우 황승언이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
'궁금한 이야기Y' 실종됐던 부부 중 아내만 홀로 돌아와···진실은?
'궁금한 이야기Y' 부부 실종 사건 이후 아내가 홀로 돌아왔다.20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기묘한 이야기Y'에서는 남편과 함께했던 이상한 도피극에 대해 털어놓는 아내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6월. 제작진은 60대 이 모 씨로부터 딸 내외가 한 살배기 아들만 남겨두고 실종됐다는 제보를 받고, 사라진 부부의 행방을 수소문하는 내용을 방송했다. 부부는 렌터카를 타고 주로 새벽 시간대, 여러 지역 숙박업소들을 전전하고 있었다.혼란스럽다는 말로 제작진에게 입을 연 부인 김지연 씨. 어느 날 남편과 자신이 쫓기는 신세가 됐는데, 남편이 이곳에 남을 것인지 아니면 자신을 따라갈 것인지 결정을 요구했다고 했다. 사랑하는 남편이 도피 과정
상단으로 이동